직장인을 노리는 직장인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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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노리는 직장인 증후군.

일하고 싶어 슈퍼 직장인 증후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직장인을 노리는 직장인 증후군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는 한국인을 노리는. 한국인 증후군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고 또 일하지만. 한국만큼 일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과거에는 독일인들과 일본인들이 그만큼 일했다고 하는데, 그리고 그전에는 미국인들 영국인들이 그렇게 얘기했다고 하는데.

현재는 한국이 그런 것 같고. 그리고 중국이 그 바톤을 이어받는 것 같다.

그런데? 정말 곰곰이. 초심으로 돌아가 보면 인간이라는 것이 일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인데.

한국인들은? 놀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기 위해서 놀고 있는 상황인 것 같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너무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다 보니. 타인을. 경멸하기도 하고 공격하기도 하고, 그룹. 단위로 왕따를 하기도 하고 하는 등의. 행위가 발생한 것 같다. 그래서 유명한. 드라마도 만들어지지 않았는가? 그리고 대한민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그런 문제가 흔하게 발생하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직장인들의 증후군 열심히 일하는 증후군도 문제지만. 사회의. 포용성과 수용력이  부족한 것이 먼저 선행해결돼야 되는 과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여기서 스마일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억지로 웃는 것을 강요하는 사회의 문제가.

그 사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억지로 웃게 만들어야만 하는 사회가 아니라. 정말 행복해서 스스로 웃을 수 있는 사회가 되면은?

이런 문제점이 제기돼 있는 것조차.

뭐래???  라면서...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사회인들이...몰상식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