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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꼰대와 라떼

댓글 쓰는 사람들은 모두 국적이 이스라엘, 미국인건가?? 1948년 이후 70년 넘게...가자지구를 홀로코스트로 만든 이스라엘이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by 리치캣 2023.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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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는 사람들은 모두 국적이 이스라엘, 미국인건가??

1948년 이후 70년 넘게...가자지구를 홀로코스트로 만든 이스라엘이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나는 도리어 저 할배가  "밀정"  같이 보이는데...

초가집 부엌에 숨은 독립군을 일본 경찰과 군대에게 일러바치는 밀정 처럼 보이는데...

수십년을 탄압속에 살아도...아직도 노예근성을 가지고 있다니....어이가 소멸되는구나...

"하마스가 여기 숨었다" 돌발 발언에 방송 중 인터뷰 급히 중단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www.youtube.com/watch?v=3Fe5t-DN-QI

"하마스가 여기 숨었다" 돌발 발언에 방송 중 인터뷰 급히 중단 (서울=연합뉴스) "하마스가 우리(환자) 사이에 숨었다" 가자 병원 피해 상황을 전하던 기자가 환자의 발언에 급히 인터뷰를 중단하고 자리를 이동합니다.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과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이 같은 상황은 카타르의 아랍어·영어 방송인 알자지라 기자의 방송 인터뷰 중에 발생했습니다. 전 영국 해외정보국(MI6) 요원 에이멘 딘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기자가 그의 말을 끊었다"는 내용으로 12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알자지라 방송 기자에게 "하마스 대원이 우리(환자들) 사이에 숨어있다"고 말하는 나이 든 남성의 인터뷰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이 남성은 "이것은 범죄다. 왜 저항세력(하마스)이 우리 사이에 숨어있나. 왜 지옥에 가서 숨지 않는 건가. 그들은 저항세력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 같은 발언에 기자는 황급히 인터뷰를 중단하고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고, 환자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듯 두 팔을 치켜들고 분통을 터뜨립니다. 해당 영상은 이달 초 가자지구 중심부에 있는 알아크사 병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은 알자지라 방송이 이스라엘을 향한 선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마스와 이슬람국가(ISIS) 조직의 선전을 돕고 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제작: 진혜숙·박종혁 영상: 로이터·X(구 트위터) @MEMRIReports·@AimenDean·타임스오브이스라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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