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선. 이게 뭔 개소리야~! : 영화 '바비' 날벼락...중국 맘대로 그린 지도에 베트남 핏대 세우다

구단선. 이게 뭔 개소리야~! : 영화 '바비' 날벼락...중국 맘대로 그린 지도에 베트남 핏대 세우다

 

 

그럼 한국이 베이징부터 상하이까지 지도위에 선 그으면...한국영토가 되는건가???

이게 뭔 개소리인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은 나라가 아닌가? 중국만 나라인가?

중국의 이런 안하무인과 몰염치, 몰상식이...곧 중국의 분열과 붕괴를 가져올 것이다.

그걸 그대로 인용해서 영화를 만드는 미국은 또 뭔가?

겉으로는 싸우는 척 하면서.... 같은 제국주의 국가라서 편들어 주는건가???

원래...하이난섬도 베트남 땅이었고, 지금의 광동성도 베트남 땅이었다.

베트남이 성장해서....고토를 모두 회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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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선 : 중국이 주장하는 구단선은 국제법상으로 중국이 소유하고 있는 해상 영토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중국은 구단선을 기준으로 자체적인 해양권을 주장하며, 이를 통해 인접 국가들과의 해양 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구단선은 중국이 남해(황해), 동해, 남중국해, 동중국해에 인접한 해역에서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은 이 해역에서 자신들의 관리와 권한을 강조하며, 다른 국가들의 해상 활동에 대해 일종의 통제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사회에서는 중국의 구단선 주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존재합니다. 많은 국가들이 중국의 구단선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국제법상으로 정해진 해양법에 따라 자유로운 항해와 국제법적 규칙을 따르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중국해를 둘러싼 분쟁에 대해서는 중국과 인접한 국가들 간에 긴장과 갈등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영화 '바비' 날벼락...중국 맘대로 그린 지도에 베트남 핏대 세우다

https://www.youtube.com/watch?v=70_Qz3xP3Nw 

#베트남 #바비 #중국

(서울=뉴스1) 정희진 인턴,김지영 디자이너 = 마고 로비 주연의 영화 ‘바비’가 베트남 정부에 의해 자국 내 상영 전면 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영화에서 중국이 자국 영해라 주장하는 남중국해 영토 표기 지도가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 구단선을 그어 남중국해의 90%가 자국 영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인근 국가인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은 강하게 반발해왔습니다. 베트남 정부가 영화 상영을 금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9년 영화 '어바미너블', 2022년 '언차티드'가 상영되지 못했고,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파인 갭'도 베트남에서 퇴출되었습니다. 이 갈등은 의류 브랜드 불매까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베트남은 영역을 가리지 않고 중국의 세력 확장 시도에 대해 단호한 대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베트남 #바비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