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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military. warfare.

어쨌든 아군인데....아군 후방에 지뢰를 설치한다....??? ㅎㅎ

by 리치캣 2023.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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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아군인데....아군 후방에 지뢰를 설치한다....???  ㅎㅎ

손자가 한 말중에...전쟁은 명분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어떤 영화에서 보니까...깡패가 싸움을 하는데도 명분이 있어야 한다 아입니까? 라고 말하던데...

러시아는 나름 명분이 있다. 

물론 유럽, 미국 입장에선 명분이 없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푸틴이나 러시아인 입장에선 나름 명분이 있다.

그러나 그 명분과 전장의 상황이 신속하고 깔끔하게 진행되지 않는다면 희석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게다가 중령 정도의 계급이면...그런 명분을 정리해서 가르쳐야 할 위치인데도 불구하고 저 정도라고 하면...

어쨌든 바그너그룹도 러시아인일텐데...

아뭏든 종전이 서둘러 진행되기를 희망한다. (물론 미국은 질질 끌기를 바라겠지만...그래야 러시아도 갈리고, 손잡고 있는 중국도 갈리고,,, 그 동안 미국의 달러패권의 생명을 다소가 연장할 수 있을테니...)

 

러 대반격 와중에 집안싸움…정규군이 용병단에 총질까지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www.youtube.com/watch?v=Jmy_iWMoJuM 



#연합뉴스 #러시아장교 #총질
러 대반격 와중에 집안싸움…정규군이 용병단에 총질까지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대한 대반격에 나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단일 대오를 형성해야 할 러시아 정부군과 민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술에 취한 한 러시아 장교가 바그너그룹 차량에 총을 쏘고, 이에 격분한 바그너그룹이 해당 장교를 체포하면서 양측의 긴장 수위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바그너그룹은 전날 텔레그램 채널에 한 러시아 군인을 신문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1분 16초 분량의 영상에서 자신을 제72기동소총여단 소속 '로만 베네피틴' 중령이라고 밝힌 이 장교는 "바그너에 대한 개인적 적대감 때문에 술에 취해 바그너 차량에 발포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러시아 군사 전문가들은 양측의 균열을 나타내는 이 동영상에 우려를 표하고 나섰습니다.

    블로거 아나스타시야 카셰바로바는 "바그너그룹과 국방부 모두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모르고 서로가 '영웅'이 되려고 경쟁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전직 러시아 장교이자 강경파 군사 전문가인 이고르 기르킨 역시 "베네피틴의 영상은 사건의 경위와 상관없이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며 "프리고진이 표면적으로 같은 편 간의 공공연한 전쟁을 자극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ISW도 프리고진의 이런 태도가 바그너그룹과 정부군 간 분열을 더 심화시켜 양측의 전반적인 전투 효율성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현주
    영상: 텔레그램 바그너 그룹·예브게니 프리고진·러시아 국방부·zradaxxll

#연합뉴스 #러시아장교 #총질 #바그너그룹 #트럭 #프리고진 #용병 #체포 #심문 #러국방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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