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로 북적이는 나트랑 나이트마켓.

사람들로 북적이는 나트랑 나이트마켓.

이렇게 사람이 많이 북적이는 모습을 보는게 즐겁다. 

한국은 너무 고요해졌다. 서울도 20년전엔 새벽2시까지 들썩들썩 했었는데....

이제는 고요한 밤만 남은 서울...

 

나트랑 신선한 해산물....ㅎㅎ

 

배까고 맥주마시는 아저씨들의 모습...

더운 나라의 일상적인 풍경이다.

중국만 빼고...중국은 그리 덥지 않은 청도, 칭다오 에서도 대부분의 아저씨들이 배를 까고 다닌다. ㅎㅎㅎ

그 사진도 블로그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맥주안주로 좋은 땅콩류를 직접 구워서 판다. 달랏에서 사먹었는데...맛있었다. 특히 식지 않고 따뜻했을때 먹으니까 더 맛있었다.

골망태??? 망태기???

 

악어가 여기저기 보이는 시장. 악어가죽가방이...살짝 마무리가 부족해보였다. 뭔가 살짝 쌔끈한 느낌이 없다고나 할까...

 

이건 뜨개질 장인들이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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