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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나이트마켓. 야시장 상가구경...노니, 상황버섯, 모링가 ㅎㅎㅎ
나트랑도 노니가 많지만...달랏에도 많은 노니.
조개를 가지고 많든 기념품도 많이 보이고...냉장고자석도 있고. 등등 태국이 비누류가 많은 것에 비해...베트남은 또 다른 기념품이 많다는...
말린 망고와 건어물들도 많다. 베트남은 1000KM 이상의 해안선을 가지고 있으니...그럴수도...
말린 두리안은 맛이 좀 별로....
두리안 자체는 맛있는데....말린 것은...식감도 별로고...맛도 좀 생두리안과 달라서...^^;;;;;
수영복도 팔고..그런데...가격이 16만동 8천원. 나름 좋은 편...
그런데...유튜브에서 본 퀴논 길거리샵에서는 8만동. 즉 4천원.
역시 의류가격이 저렴한 베트남
슬리퍼, 크록스 파는 곳도 많고...
모자파는 곳도 많고...
그런데...털모자가 팔리는게 신기...ㅎㅎㅎ 이 더운 나라에서... 털모자가 웬말인가???
악어슬리퍼도 있고, 악어도 있고....ㅋㅋㅋ
베트남 나트랑 야시장 구경은 계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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