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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로운 국수 : 반객 라이스 그리고 달랏의 아침
오늘은 마른 국수.
개인적으론 국물있는 국수가 좋다.
그래도 먹다보니...맛있다. 몇가지 음식재료들이 합쳐진 맛이 난다
사진에 있는 고추가 들어 있는 소스는 국수 위에 뿌리는 것이다
그리고 어제는 달라서 비가 왔는데 그래서 뭉개구름을 예상 했는데 ...
예상과 다르게 어제와 같은 그저 맑은 달랏의 하늘이다.
베트남 달랏에서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데파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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