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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소"라는 열매를 차로 만들어서 마시는 베트남 사람들 . Atiso.
달랏 특산품이라고 한다
달랏지방 외에도 여러 군데서 재배하지만...
달랏 지방이 오리지널이라고 한다
아티소는 몸의 온도를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한국의 산수유와 비슷한 역할이라고 할 수 있나?
아니면 산수유는 민간 의학적 개념도 강하니까 다르다고 해야 할까
처음에는 그 의미에 중요성을 몰랐는데 더운 지역에서 돌아다니다 보니 ...
이 사람들이이 차를 왜 마시는지 알겠다
더울 때는 무지하게 더운 (그나마 달랏은 시원하지만) 그렇지 않은 호치민. 나트랑등은 굉장히 심하게 덥기 때문에 체온을 낮추는 것은 건강과 나아가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
세상 어디 가나 현명한 사람들의 현명한 해결책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이 아티소라는 열매를 활용한 아티소차가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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