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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경영학과 군사학

전쟁의 원칙 Military : 근거미상 워드파일.

by 리치캣 2023.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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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용

    http://www.semirenews.com

    
 ***(강/자/교/응) 전쟁의 원칙 Military


전쟁의 원칙 Military  
2008/02/24 02:21

http://blog.naver.com/lazypawn/4799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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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의 원칙은 전쟁수행을 지배하는 기본적인 원리를 말한다. 그의 적절한 운용은 지휘권의 행사와 군사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원칙들은 상호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 상호 보강되기도 하며 또는 상충되기도 한다. 따라서 어떠한 원칙의 적용 정도는 상황에 따라 변할 것이다.

  오늘날 세계의 각국의 군대는 전쟁원칙을 인정하고 군의 교리에 이를 포함시키고 있다. 각국의 군대는 그 나라의 군사사상과 작전환경, 군 편성상의 특수성에 따라 서로 다른 전쟁 원칙을 채택하고 있다. 일부의 원칙들은 다르지만, 많은 원칙들은 중첩되고 있다. 대한민국 육군은 12개의 전쟁원칙을 인정하고 이를 육군의 기본교범인 『지상작전』에 기술하고 있다. 여기서는 『지상작전』에 기술된 12개의 원칙에 대해 개략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1. 목표의 원칙 (Objective)



  모든 군사작전은 명확하고 결정적이며 달성 가능한 목표에 지향되어야 한다. 전쟁에 있어서의 궁극적인 목표는 적의 군대와 그의 전의(戰意)를 분쇄함에 있다. 각 작전의 목표는 이러한 궁극적인 목표에 기여하여야 한다. 각 중간 목표는 이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가장 직접적이며 신속하게 또한 경제적으로 작전 목표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목표는 임무, 적(敵) 상황, 작전지역, 가용 병력과 수단을 고려하여 선정하여야 한다. 작전 목표는 때로는 지역 점령이 될 수 있으나 그것은 적의 섬멸과 적의 전의 분쇄라는 궁극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하는 것이어야 한다.



2. 정보의 원칙 (Intelligence)



  정보는 적과 작전지역 등에 관한 모든 자료로서 모든 작전을 계획하고 실시하는데 있어 필수불가결하다. 손자가 "지피지기 백전불태 지천지지 승내가전"(知彼知己 百戰不殆 知天知地 勝乃可全)이라고 하였듯이 적과 작전 환경에 대해 알고 이를 활용하는 것은 군사작전에 지극히 중요하다. 역사에는 적과 지형에 관한 정보에 어두워 패전하는 경우가 수도 없이 많았다. 적에 대해서는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며, 강점을 피하고 약점을 최대한 활용하여야 한다. 적보다 먼저 상대방을 알아야 하며, 다양한 수단에 의해 획득된 첩보들은 면밀하게 교차대조하여 평가하되 그 평가에 있어서는 선입견과 주관적 희망이 배제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적을 찾고, 적을 아는 노력을 경주하여야 하며, 정보가 불확실할 경우에는 적보다 신속한 결심과 과감한 실행이 성공을 보장할 수 있다.



3. 공세의 원칙 (Offensive)



  공세행동은 결정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행동의 자유를 획득하는데 필요하다. 전쟁의 승리는 왕성한 공세행동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다. 공격에 의하여 지휘관은 주도권을 갖고 그의 의지를 적에게 강요할 수 있다. 전력의 열세와 상황에 따라 일시적으로 수세, 방어, 지연전을 수행해야 할 경우도 있으나, 이 경우에도 지휘관은 적극적인 공세행동을 통해 적으로부터의 주도권을 뺏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적의 약점에 대한 지속적인 공세행동은 적이 균형을 화해시키 과오를 확대하며, 이를 통해 주도권을 확보하고 아측의 의지대로 적을 굴복시킬 수 있다.



4. 기동의 원칙 (Maneuver)



  기동은 전투력의 가장 긴요한 요소이다. 기동은 아군에게 유리한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로 병력, 화력, 물자들을 이동시키는 것이다. 기동은 속도와 은밀성이 생명이다. 적이 예기치 못한 방향과 속도로의 기동은 우리가 원하는 곳에 병력을 집중할 수 있게 하며 적을 기습적으로 타격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기동은 속도가 느리거나 아측의 기동을 적이 파악하게 되면 적이 이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하게 되어 기습을 달성할 수 없다. 성공적인 기동은 창의성, 편성상의 융통성, 상황에 적합한 행정지원 및 지휘 통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은밀하고 신속하며 적의 의표를 찌르는 기동은 아측에게 집중, 기습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결정적인 승리를 보장한다.



5. 집중의 원칙 (Mass)



  결정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적보다 우세한 전투력을 결정적인 시간과 장소에 집중하여야 한다. 전쟁에서 승패는 결정적인 시간과 장소에서 상대적인 전투력의 우열에 따라 결정된다. 전투력이 적과 대등하거나 또는 열세이더라도 적의 약점에 아 전투력을 적시적으로 집중하여 상대적 우세를 달성함으로써 결정적인 성과를 획득할 수 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감시수단의 발달, 무기체계의 정확성과 파괴력의 증대로 인하여 장기간의 부대의 밀집된 집결행동은 대량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오늘날에는 소산 상태로부터 짧은 시간안에 필요한 지점으로 전투력을 집중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겠다. 집중이란 병력의 집중뿐만 아니라 화력 및 제반 전투 수단을 결정적인 목표에 통합적으로 운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6. 기습의 원칙 (Surprise)



  기습이란 적이 예상치 못한 시간, 장소, 수단, 방법으로 적을 타격하는 것으로써 피ㆍ아 전투력의 균형을 결정적으로 아군에게 유리하게 전환시키고 최소의 희생으로 최대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게 한다. 기습은 적의 심리에 마비상태를 유발함으로써 효과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므로 작전기도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적을 기만함으로써 기습이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기습달성은 적이 모르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게 되더라도 효과적으로 대처하기에는 너무나 늦게 알도록 하는게 더욱 중요하다. 기습에 기여하는 요소들에는 속도, 기만, 예상치 않은 전투력의 운용, 효과적인 정보 및 방첩 그리고 전술과 작전방법의 변화등이 포함된다.



7. 경계의 원칙 (Security)



  경계는 전투력을 보존하는데 긴요하다. 경계는 기습을 방지하고 행동의 자유를 유지하며 우군부대에 관한 적의 정보활동을 거부하기 위해서 취해지는 여러 대책으로써 달성된다. 지휘관은 전장감시, 조기경보, 경계부대 운용, 정찰 및 역정찰, 장애물 등을 이용하여 적의 기습과 정보활동을 거부함으로써 불필요한 전투력의 손실을 막는데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러나 전쟁이란 원래 위험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경계원칙의 적용은 작전에서 과도한 주의와 위험의 회피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작전에 있어 부대의 안전만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과감한 행동을 하지 못할 경우 결정적인 성과를 얻을 수 없고 이로 인해 오히려 많은 전투력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8. 통일의 원칙 (Unity of Command)



  통일은 모든 부대가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투력의 분산적 사용을 방지하면서 이를 최대한 발휘하는 것으로서, 지휘의 통일과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지휘의 통일은 한 부대의 지휘권을 단일한 지휘관에 부여함으로써 이루어진다. 한 부대의 지휘권이 여러 지휘관에 의해 중첩적으로 행사될 경우, 부대행동은 혼란에 빠지고 노력이 분산되며 결정적인 시기에 단호한 행동을 취할 수 없게 한다. 또한 부대의 지휘는 예하의 부대들이 협조와 협동을 통해 공동의 목표에 지향되도록 단일 지휘관에 의해 조정되어야 한다.



9. 절약의 원칙 (Economy of Force)



  절약의 원칙은 집중의 원칙을 달성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결정적인 시간과 장소에서 큰 승리를 얻기 위해 부차적인 방면에서는 최소한의 전투력 사용을 꾀하는 것이다. 지휘관은 아무리 과감한 작전을 구상하더라도 적의 불의의 공격을 받을 때 무방비의 상태가 되도록 해서는 안 되지만 이런 고려 때문에 부차적인 방면에 지나치게 많은 전투력을 할당하면 주요 작전 방면에서 집중이 불가능하게 된다. 또한 주공과 조공의 전투력 할당에 있어서도 주공에 집중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조공 부대에 필요이상으로 많은 병력을 할당해서는 안 된다. 요컨대 의도하는 방면에서 최대한의 승리를 얻기 위해 부차적인 방면에서 필수적인 최소한의 전투력을 할당하는 최적의 전투력 운용이 필요한 것이다.



10. 창의의 원칙 (Creativity)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예상하거나 예상치 못한 각종 상황 변화에 따라 작전수행과 각종 수단의 운용을 적절히 할 수 있는 사고력과 풍부한 상상력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적이 예상할 수 있는 평범한 행동으로는 작전의 성공을 보장하기 어렵다. 지휘관은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발생하는 기회를 활용하는 융통성이 있어야할 뿐만 아니라 적을 기만하고 적이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써 적을 타격하기 위해 창의적인 지휘법과 작전 방법을 부단히 계발할 필요가 있다. 창의의 원칙은 전쟁 원칙의 모든 부분에 스며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1. 사기의 원칙 (Morale)



  사기는 임무수행에 대한 전투원 개인 또는 부대의 정신적ㆍ심리적 상태로서 전투력의 효과를 극대화시켜 전승에 기여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사기는 지휘관을 핵심으로 전부대원이 합심하여 동일 목표로 지향하려는 확고한 사명감과 생사를  초월하여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려는 전투의지로 나타난다. 사기가 저하된 부대는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으므로 지휘관은 왕성한 사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적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방법도 연구하여야 한다.



12. 간명의 원칙 (Simplicity)



  간명이란 군사작전의 계획이나 명령을 간단 명료하게 수립하고 시행하는 것이다. 전장은 불확실성이 지배하고 예기치 않은 우연의 사건들이 도처에서 발생하는 곳이다. 긴급 상황이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는 통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는 복잡하고 교묘한 작전 계획은 실제 전장에서는 틀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며 이로 인해 부대 행동에 더욱 혼란된 상황을 야기시킨다. 많은 가정에 근거한 작전계획과 명령은 하나하나의 가정이 틀어질 때마다 부대의 행동에 혼란을 야기하는 요소가 된다. 그러므로 작전계획과 명령은 목적과 목표가 간단하고 뚜렷하게 제시되어야 하며 가정에 입각해 복잡한 달성 과정들을 제시하면 안 된다. 명령은 부대의 임무 중심으로 간단명료하게 기술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지휘관이 자신의 의도를 구현하는데 핵심적인 사항이나 특정 작전 수행방식에 대해서는 명령에서 명시(明示)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육군의 전쟁원칙 이외에 저명한 군사이론가들의 전쟁원칙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손자는 목표ㆍ공격ㆍ집중ㆍ기동ㆍ기습 및 협동의 원칙을 강조하였고 나폴레옹은 목표ㆍ공격ㆍ집중ㆍ기동ㆍ기습 및 경계의 원칙을, 클라우제비츠는 목표ㆍ공격ㆍ집중ㆍ병력절약 및 기동을, 풀러는 방향ㆍ공격ㆍ기습ㆍ집중ㆍ분산ㆍ경계ㆍ기동ㆍ인내 및 결단의 원칙을 각기 주장하였다.

  또 영국의 전쟁원칙은 목표의 선정유지ㆍ공격ㆍ행정ㆍ협조ㆍ부대집결ㆍ역량의 절약ㆍ융통성ㆍ기습ㆍ경계 및 사기의 유지이며, 소련의 경우는 전진과 결합ㆍ공격ㆍ협동ㆍ집결ㆍ역량의 절약ㆍ기동과 기선ㆍ기습ㆍ기만ㆍ적절한 예비대ㆍ사기ㆍ섬멸등이다.

  즉 전쟁원칙은 국가에 따라 그 수와 내용에 차이가 있으며 각국의 군사학교에서는 전쟁원칙을 가르칠 때 통상 몇가지 점에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원칙들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주도면밀한 사전검토에 의해 타당한 이유가 있을때에는 원칙을 위반하여도 무방한 것이다.



- 육군사관학교 전사학과 저 <세계전쟁사>에서 발췌
[출처] 전쟁의 원칙|작성자 진월인

-http://blog.naver.com/lazypawn/4799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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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작전의 기초 Military  
2008/02/23 09:00

http://blog.naver.com/lazypawn/47950372


군대에서 사실 내가 군 전술이나 전략에 관해서 배울 수 있던 한계는 소부대 공격ㆍ방어전술까지였다. 하지만 관심이 많았던 터라 군 교범 및 기타 서적을 통하여 독학으로 공부했고, UFL 훈련 등을 할때에는 군단 CASIC이나 군사령부 CCC등 군단급 이상 훈련에 참가하면서 일선부대의 작계가 아닌 한반도 전체를 아우르는 작계 - 실명칭은 사용하지 못하나 다들 한번씩은 접해보았을 용어이다 -도 접해볼 수 있었고 FTX간 사ㆍ여단급 훈련의 훈련통제관등도 경험하면서 일선부대의 전술적용 역시 여러 부대를 접해볼 기회가 많았다. 비록 직접 교육은 받지 못하였어도 나름대로 내 호기심을 충분해 채울 수 있을 만큼 자료와 기회는 충분하였으므로 마음껏 공부는 할 수 있었다. 아래에 소개되는 내용은 육군사관학교 전사학과에서 집필한 세계전쟁사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이 책은 현대 전쟁에 있어서의 세부적인 측면 - 특히 전술적인 세부사항- 에서는 그리 큰 도움은 못되어도 전략적 측면에서는 기초 입문서로도 충분히 활용가치가 있는 책이다. 사실 본 챕터의 제목은 '군사용어해설'이나 그 범위가 전략적인 기초에 한정된 바 이해를 돕기위해 '군사작전의 기초'로 임의 변경하였음을 알려둔다.



- 이하 본문 -



  군대가 전쟁에 임했을 때의 기능, 지휘 및 관리 등을 고려해보면, 모든 사항은 대체로 작전과 관리로 대별할 수 있다. 전술 및 전략에 관련되는 모든 것은 작전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고, 관리는 그 나머지 영역의 모든 것, 즉, 물자, 시설, 군사적 제 업무 및 인원의 보충 등에 관계되는 사항이며 전반적 군사활동의 중요한 일부를 차지하고 있다.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는 병참이며, 병참은 물자의 지원과 유지 및 병력보충에 관계되는 업무이다.

  작전과 관리는 항상 유기적인 조화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만약 병력과 장비와 보급이 전략적 계획을 실현하는데 이용될 수 없다면 아무리 훌륭한 전략이라도 전혀 소용이 없으며, 인원과 장비가 아무리 많다 할지라도 그것이 건전한 전략에 따라서 유능한 지휘관에 의해 이용되지 못하는 경우는 그것 역시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군대가 기지에서 출발하여 진격해 가는 통로와 방향을 작전선(line of operation) - 일반적으로 병참선으로 알려짐 - 이라 하는데, 관리 또는 병참지원이 없이는 군대는 기동도 전투도 할 수 없기에, 군대에 있어 심장이 되는 작전기지와 동맥이 되는 병참선의 안전은 항상 지휘관의 중요관심사이다. 그러기에 전략적 측면(strategic flank)과 전술적 측면(tactical flank)이라는 용어가 있다. 전략적 측면이란 만약 적이 이  측면을 우회하면 아군의 병참선에 위협을 느끼게 하는 측면으로 보통 이 측면은 병참선에 가까운 측면이다. 그리고 전술적 측면이란 공격군이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측면을 말하며, 이 측면은 보통 병참선과 더불어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군이 작전을 수행함에 있어 그 병참선이 원심에서 주변으로 나가는 형태인지 아니면 주변에서 원심으로 향하는 형태인지에 따라서 내선작전(operation on interior lines)과 외선 작전(operation on exterior lines)으로 구분된다.

  내선작전(內線作戰)이 가지는 이점은 각 지점간의 거리가 가까워서 병참선이 짧고 통신이 용이하다는데 있다. 또한 유리한 조건하에서 내선작전을 하는 군대는 자기의 병참선에 위협을 받는 일이 없어 그 병력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적의 정면에 투입할 수 있다. 프레드릭 대왕과 나폴레옹은 항상 전술적 및 전략적으로 내선작전을 잘 구사하였고, 양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은 프랑스ㆍ러시아 및 연합군에 대하여 내선작전을 취했다.



  지휘관은 실제 교전이 시작되기 전에 그의 병력을 여하히 사용할 것인가를 결정해야하는데, 이는 상황판단에 기초를 두어 근본적으로 공격이냐 방어냐 하는 것을 결정하는 문제이다.

  공격(攻擊)은 오직 이것만이 결정적인 결과를 달성할 수 있고, 또한 믿음직한 전투의 명확한 특질을 나타낸다. 공격은 적을 강타하고, 적을 파멸로 이끌며, 선제의 의점을 가진다. 또 공격은 적에게 행동을 강요하며, 공격자의 행동에 복종하도록 요구한다. 그리고 공격 측은 사기가 보장된다. 그나이제나우( Gnaisenau) 장군은 '공격은 병사들을 고무시키며, 새로운 힘을 부가해주고, 자신을 불러일으키며 적을 혼란케 한다. 공격을 당하는 측은 언제나 공격 측의 전투력을 과대평가 한다' 고 말했다.

  반면에 방어(防禦)는 자기의 위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병력전개를 위한 충분한 여유를 가질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수비자는 공격자를 기다리는데 그 목적은 자원을 보존하고 적의 공격을 분쇄함에 있다. 만일 결전을 회피하기를 원한다면 수비자는 시간과 공간이 허용하는 데까지 적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으며, 결전을 지연시킬 수 있다. 공격자는 공격이 계속될수록 자원이 소모되며, 작전기지로부터 병참선이 점점 길어지지만, 방어자에게는 이런 사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공격자가 공세를 중지하기 위해서는 공격군의 우세가 극한점에 도달하여 이 이상 더 우세를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 적시에 파악해야 하며, 방어자로서는 반격을 개시할 순간을 정확히 포착하는 것, 바로 여기에 지휘통솔의 비결이 있다. 이러한 반격을 전략적으로는 역공세(counter-offensive)라고 말하며, 전술적으로는 반격(counter-attack)이라고 말한다.

  공격행동은 공격의 시기, 공격의 상대적 중요성 및 공격력, 그리고 공격을 위한 기도자체의 성격으로 분류된다. 공격의 시기를 두고 말하면, 협동공격(coordinated attack)과 축차공격(逐次攻擊 peicemeal attack)으로 구분되는데, 협동공격은 휘하의 모든 단위부대가 최대한으로 단합된 힘을 발휘하기 위하여 연합적이며 조직적인 행동을 함을 말하고, 축차공격은 병력을 조금씩 증가시켜 투입하는 공격법이다. 축차공격은 일반적으로 병력의 분산을 초래하게 하며, 또 집중의 원칙을 위반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기에 이러한 방법의 공격은 현재 주어진 이 기회를 상실하면 다시는 공격할 기회가 없을 만큼 시기적으로 매우 중요한 경우나, 현재 주어진 병력만으로도 목적달성을 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적용되어야 한다.

  공격 시에 상대적 병력과 그 중요성을 두고 말한다면, 공격은 주공(main attack)과 조공(secondary attack)의 두 가지 형태로 구분할 수 있다. 목적을 달성하고 적 병력을 분쇄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집중된 공격부대인 주공은 하나만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주공과 조공이 다 같이 하나 이상 있을 수도 있다.

  조공-견제공격(holding attack)-은 적 병력을 고정시키며, 결정적 지점이 아닌 곳에 적의 예비대가 투입하도록 강요하며 주공 정면에 병력증가를 저지함으로써 주공을 돕는 임무를 가진다. 조공을 위한 병력은 그 임무가 병력절약의 원칙에 맞도록 최소한의 것으로 해야 하며, 조공은 대개 한정된 공격형태를 취하는 것이므로 그 행동은 맹렬하며, 조공이 성공할 경우에는 주공을 휘한 노력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공격은 적의 정면, 측면 및 배후 등 각 방향에서 실시할 수 있다. 그러나 정면공격(frontal attack)은 기동의 원칙, 병력절약의 원칙 및 집중의 원칙을 범하는 것이며, 적의 정면에 균등하게 병력배치를 하는 경우 성공의 기회가 가장 적다. 여기에 근거하여 "측면을 찾아라"는 말이 오늘날까지 전장에서의 금언이 되고 있다.

  적의 정면을 회피하는 공격방법을 포위기동(enveloping maneuver)이라고 하며, 이것은 다시 포위(envelopment), 양익포위(double envelopment), 우회(turning movement) 등으로 구분하는 것이 보통이다.

  포위(包圍) 시 주공은 적의 주력군의 측면이나 배후에 둔다. 포위는 집중된 적을 2개 방향 또는 그 이상의 방향으로 병력을 분산하도록 강요하며, 또 우군이 선정한 지점에서 전투하도록 강요한다. 이런 공격은 손실을 감소시키며, 방어자로 하여금 불시의 공격에 응전하는 능력을 감소케 하여, 이것이 성공하면 결정적 성과를 획득할 수 있다. 포위의 성공도는 주로 기습의 성공도와 적의 주력정면을 견제하는 조공의 효과에 의존한다. 또 기동성의 우세는 성공의 가능성을 증대시킨다.

  양익포위(兩翼包圍)는 적의 양 측면에 대하여 포위하는 것을 말하며, 일익포위(single envelopment)에서와 마찬가지로 적 정면에 대한 조공은 적이 반격방법을 강구하지 못하도록 가능한 최대의 적 병력을 흡수하고 견제한다. 포위의 극치는 적 병력의 전부 혹은 일부를 완전 포위하는 것이다.

  포위의 한 가지 형태인 다중포위(多重包圍)는 포위망이 여러 겹의 포위환(包圍環)으로 이루어질 경우를 말한다. 이 경우 포위당한 부대는 한 개의 포위망을 돌파하더라도 다음 포위망을 돌파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우회(迂廻)는 적 배후에 치명적인 지점을 강타할 목적으로 적 주력의 측면을 통과하는 포위 기동을 만한다. 포위는 공격 정면에 있는 적을 즉각적으로 파괴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반면에 우회는 적 전투력을 지원하는 중요한 병참선을 위협함을 목적으로 한다. 포위에 있어서 주공과 조공부대는 상호 지원할 수 있는 거리를 유지하지만 우회에 있어서는 양 부대가 대개 상호 지원 거리 밖에서 독립된 작전을 한다. 기만, 기도비닉(企圖秘匿), 기동성의 세 가지는 우회가 성공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건이다. 우회는 전술적 기동이라기보다는 분명히 전략적 기동이라고 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회를 때로는 전략적 포위라고도 말한다.

  장애물 또는 기타 이유로 적의 측면에 대하여 포위기동을 실시하기 불가능한 경우에는 공격자는 적 주력 정면의 일부분에 대하여 전투력을 집중하여 전선을 파괴하고 여기를 통과하여 적 배후에 있는 목표를 장악하는데 이것을 돌파(突破 breakthrough, penetration)라고 한다. 적을 견제하고 예비대의 기동을 저지하기 위해서 조공은 적의 전 정면에 대하여 실시하고, 조공이 실시되는 동안에 돌파가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적 정면의 일부에 대하여 가능한 많은 부대가 협동하여 전투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바로 여기에 돌파가 정면공격과는 달리 집중의 원칙과 병력 절약을 적용하는 차이점이 있다는 것이다. 일단 돌파가 이루어지면 그 돌파구는 확대되어야 하고, 강력한 예비대가 투입되어 약화된 적을 각개 격파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침투기동(侵透機動 infiltration)이란 비교적 소규모로 구성된 부대가 적 후방의 사령부, 주요 무기체계, 군수시설, 통신망 등을 타격하고 교란할 목적으로 육상, 해상, 공중으로 은밀히 적 후방에 잡입해 들어가는 기동형태를 말한다. 이 침투기동은 또한 순수하게 첩보수집이나 정찰을 목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성공적인 공격은 어떤 종류의 기동을 택하더라도 적에 대하여 최대의 손실을 줄 때까지 공격이 계속되어야 하며 결코 중지되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공격은 추격(pursuit)의 형태로 연장되며, 최초 공격에서 완전히 성취하지 못한 것을 추격으로 완성하여 이로서 전역(戰役)은 종결된다. 적의 사기를 저하시키기 위하여  또는 적으로 하여금 병력재편과 방어선의 재구축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무자비한 압박을 계속적으로가하지 않으면 안된다.



  적보다 열세한 병력으로 적을 격파하려고 기도할 때 지휘관은 최초에는 수세로 가장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적으로 하여금 선공(先攻)을 하도록 유인하여 불리한 조건하에서 공격을 실시하여 적이 약해진 후 아군의 반격이 개시되면 용이하게 적을 패주(敗走)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방법의 기동을 선수후공(先守後攻 defensive-offensive)이라고 말하며, 이 기동은 지휘통솔에 있어서 고도의 질서와 우수한 전술 및 훈련도가 높은 병력이 요구된다. 이론적으로 볼 때, 이런 기동은 지휘관이 자기가 택한 지점에서 약화ㆍ혼란된 적을 강타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 성과를 약속한다. 또 이렇게 계획된 선수후공은 마치 함정과 같아 노련한 적은 이를 회피할 수 있지만 반면에 함정에 한 번 빠지기만 하면 그 효과는 결정적인 것이다.

  만약 지휘관의 상황판단의 결과, 공세로써는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결론에 도달하면 수세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수세는 공세를 위해서 더 좋은 조건으로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대기하는 시간을 얻기 위해서 혹은 다른 지점으로 결정적 승리를 추구하고 있는 동안 적을 견제할 목적에서 또는 단순히 전투력의 열세 등의 경우에 취해진다.

  수세의 경우, 위험이 예상되는 적 정면에 병력을 분산하여 배치하면 종심이 얕아지고, 예비대의 부족을 가져오는데, 이런 형태의 방어를 선방어(線防禦 cordon defensive)라고 한다. 이 것은 신축성을 결여하고 있으며 돌파와 포위에 대해 취약하다.

  선방어와 대조를 이루는 것이 기동방어(機動防禦 mobile defensive) 혹은 종심방어(縱深防禦 defensive in depth)이다. 이 경우 방어측은 일선의 대형을 피하고 전 방어지역에 대하여 상호 지원할 수 있는 진지를 구축하며, 이 진지는 종심 깊게 불규칙적으로 배치된다. 기동방어가 성공하기 위한 기본적 요건은 강력한 예비대(reserve)가 있어야 한다. 이 예비대는 방어지역 종심상에 전술적으로 중앙에 위치하여 전투지역에 대하여 돌파해오는 적에 대해 반격을 가할 수 있다.

  위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수비 측은 전략적 의미에서 공격자가 내습하기를 기대한다고 하더라도 공격이 재개될 때까지 수동적으로 무기동 상태에 있어서는 안 된다. 방어자는 주 방어 진지를 선정한 다음, 적의 기습이 예상되는 모든 방향으로부터의 불의의 공격이 개시될 경우에 대비하여 안전을 보장해줄 전초진지(前哨陣地 outpost)를 구축해야 한다.

  이 전초진지는 적의 접근을 지연시킬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력해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방어자는 최종적 준비를 완료할 수 있는 시간을 얻을 수 있다. 이런 방책이 강구되는 동안에 방어측은 반격을 개시하기 전에도 적을 괴롭히고 약화시킬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이런 수단에는 습격(襲擊 raid), 양동(陽動 feint), 제한공격(制限攻擊 limited attack)등이 있다. 이리하여 지휘관은 처음에는 방어전략을 택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할지라도 공격적 전술수단을 사용함으로써 적의 공격계획을 방해하고 공격자가 가졌던 전략적 선제권(先制權)의 이점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



  그러나 방어에 있어서도 성공적 방어를 위해서는 병력이 부족하다는 결론에 도달하든지 또는 적이 공격해온다면 그의 방어지역으로부터 축출당할 가능성이 농후한 경우는 말할 것도 없이 후방으로 이동하든지 아니면 적으로부터 이탈해야 한다. 이와 같이 후방으로 이동하는 기동을 후퇴(後退 retrograde movement)라고 하며, 후퇴는 철수, 철퇴, 지연작전의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철수(撤收 withdrawal)는 적과의 접촉으로부터 이탈하는 작전을 말하고, 그 목적은 행동의 자유를 회복하거나 유지하는데 있으며, 철수는 모든 군사작전 가운데서 가장 어려운 작전일 것이다.

  철퇴(撤退 retirement)는 적의 주력군과 접촉하기 전에 이탈함으로써 결전을 회피하려는 것이다. 군인들은 적이 철퇴했을 때 이것을 퇴각(退却)이라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심리적인 데에 근거하며, 자기가 소속하는 부대가 후방으로 이동했을 때 퇴거라 말하지 않고 철퇴라고 한다.

  지연작전(遲延作戰 delaying action)은 결정적인 전투를 하지 않고 시간을 획득함과 동시에 적에게는 최대의 손실을 가하는 것이 기본원칙이기는 하지만 이 작전에 적용되는 전술은 근본적으로 수세적인 것이다. 만약 계획과 실천이 잘 된다면 지연작전은 적을 당황케 하며 또 좌절케 하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변화무쌍한 각종 전쟁 상황에 따른 지휘관의 상황 판단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의 군사작전이 전개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작전의 원칙에 선행하는 것은 역시 지휘관 자신의 경험 및 독창력과 상황에 따른 융통성인 것이다.



- 육군사관학교 전사학과 저 <세계전쟁사>에서 발췌
[출처] 군사작전의 기초|작성자 진월인

-http://blog.naver.com/lazypawn/4799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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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자 전법 (유격 전쟁의 기본원칙    


적이 진공하면 우리는 퇴각하고 적이 주둔하면 우리는 교란하고, 적이 피로하면 우리는 공격하고 적이 퇴각하면 우리는 추격한다.

- 전략적 방어
  전략적 공격

- 전략적 퇴각
  전략적 반격

선수를 써서 적을 제압하며

전략적 퇴간의 목적은 자기 군사력을 보호하고 반격을 준비

- 약한 군대가 강한 군대를 타도하려면 진지라는 이 조건을 잘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약한 군대가 강한 군대와 싸우는 데 있어서 또 하나의 필요조건은 약한 부분을 골라서 치는 것이다.

- 정찰과정

- 형세는 조건에 의하여 조성되는 것이다.

- 가지고 싶거든 먼저 주라

- 전체국면을 통찰할 능력, 오늘의 이익과 내일의 이익을 서로 연계시키거나 부분적이익과 전체적 이익을 서로 연계시키려고
  하지 않으며 어떤 국부적인 그리고 일시적인 것을 틀어잡고 놓아 주지 않는다.

- 절대적으로 우세한 적의 공격을 격파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각 단계에 마련된 상황에 의존해야 한다.

- 반격은 하나의 긴 과정이며 방어전에서 가장 숨막이고 가장 약동적인 단계이며 또한 방어전의 마지막 단계

- 반격의 원칙은 적이 공격할 때에 적용되는 것이다.
   공격의 원칙은 적이 방어 할때에 적용하는 것이다.

- 병력의 집중은 보기에는 쉬운 듯 하나 실천에 옮기기는 퍽 어려운 것이다. 다수로써 소수를 이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너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그와 반대로 빈번히 병력을 분산시킨다. 그  원인은 지도자
  가 전략적 두뇌를 갖지 못해 복잡한 환겨에 미혹 지배되어 자주억 능력을 상실 임기능변주의에 빠지기 때문이다.

- 아무리 복잡하고 심각한 환경에 처하더라도 군사지도자로서 무엇보다도 필요로 하는 것은 독자적으로 자기역량을 안배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적의 압력에 의해 하는 수없이 피동적 지위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흔히 있으나 그러한 경우 중요한 것은
  급속히 주동적 지위를 회복하는 것이다. 만일 주동적 지위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그 다음에 오는 것은 패배뿐이다.

- 주동적 지위란 공상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며 물질적인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활력있는 군대를 최대한으로 보존하고 집결하는 것이다.

-http://blog.empas.com/jungsuga/1866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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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의 핵심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첫째이고', 이기는 싸움이 아니라 패하지 않는 싸움이 둘째이다;


-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해야 한다.
   모든 일에서의 예리한 비판능력과 유연한 발상

- 통솔력, 조정력 등 종합적인 능력도 필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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