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는 파나소닉 성역 허물고 본업 바꿨다.

★★부활하는 파나소닉 성역 허물고 본업 바꿨다.

파나소닉의 사례는 남일이 아니다. 조만간 한국기업들도 겪을 일이라고 본다.

늘 말하지만, 한중일은 다 동일하다. 이런 개념이 아니다. 산업구조의 유사성에 근거한 것이다.

파나소닉이 B2C에서 다시 B2B로 전환하려고 한다는데...이는 중국기업의 약진에 의해 한국기업이 취할 수 밖에 없는 전략이 될수도 있다.

군살없는 사업부중심의 사업주체도 중요한 말이다. 기획부 중심의 운영은 탁상공론만 하는 지휘부, 탁상공론만 하는 공무원 집단이 많은 해악을 발생시키는 존재인 것과 동일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