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서점에는 어떤 책들이 있을까?

로터스 마트의 1층에 있는 서점에 가봤습니다.   SE-ED  시드. 씨앗....서점이름 좋네요.

국내던 해외던...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도서관,서점,대학교 등에 가는게 버릇입니다.

기능적인 분야 서적이 태국어 버전으로 여러가지 있더군요.

주식하는 사람은 다 안다는 엘리엇파동에 대한 책도 있군요.

여기도 태국 주린이를 위한 강좌가 있나봅니다.

태국음식은 수준이 꽤 높습니다. 이런 요리책을 보면서 음식만들면서 유튜브 찍어도 재밌겠네요. ^&^

이제는 전세계 어디를 가도 한국여행, 한국어에 대한 책은 있습니다.

나도 만들고 있다는....ㅎㅎ

 

아두이노에 대한 책도 있고 윈도우11에 대한 책도 있고...

 

이건 뭔지 모르겠네요. 타로책도 아니고,,,타로카드인가??? 불교식 타로카드???  크메르 문명의 점성술???

아는 분은 댓글로 공유 부탁.

 

태국도 경찰,군인되는게 목표인 경우가 많은가보네요. 공무원 수험서가 많습니다.

K-POP에 대한 책이 있는데...얼마나 선호가 되고 얼마나 팔리는지를 알고 싶은데...직원들에게 물어봐도 잘 모르고,,언어소통도 좀 어렵고..

 

트리거. 한국웹툰인가???

생물학 책이 많더군요. 과학관련책도 꽤....

또 책한권 사서 나왔습니다. 해서는 안될짓을 또 한거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