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게에서 준 처음 본 구황작물(?) ㅎㅎㅎ

마사지 가게에서 준 처음 본 구황작물(?) ㅎㅎㅎ

마사지를 마치고... 가게 앞에서 신발신고 잠깐 가방정리를 하는데...

마사지 직원이 먹어보라고 준 열매.

꼭 한국의 강에서 볼수 있는 물풀처럼 생겼다. 그런데..

이거너 깨물어서 잘라내서 안에 내용물만 먹어보니...

찐 고구마 맛과 똑같다. 

나름 까먹는 재미도 있고, 그런데..손과 입술이 까매지는 단점은 있다. ㅋㅋ

 

어둠이 내린 부아카오 거리...

액션 스트리트?  이건 처음 보는 듯... 자세히 안봐서일까? 아니면 코로나가 정리되어가면서 이제 문을 연걸까?

 

여기서 똠얌과 밥을 먹었는데...맛있었다. ^&^  또 먹고싶네...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