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드라마 '휴먼스'
나는 이 영상을 볼때마다...
소름이 돋는다. 동시에 기대감이 넘쳐난다.
인간사회에서 잘 실행되지 않는 욕구,바람이 고성능로봇에 의해 편안하게 실현된다면, 이를 거부할 인간이 있을까???
인간이 고도의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한지는 겨우 1-200년에 불과하다.
그런데 인간은 새로운 인간을 창조하는 수준까지 다다르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
과거엔 노예가 그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는 셀프노예(우리 자신)가 약간의 기계(세탁기,청소기 등)들의 도움을 받아서 스스로 하고 있다.
그 노예의 역할을 앞으로는 로봇이 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양한 상상을 해보라~~~
그 상상속에 미래가 창조될 것이다.
The British drama 'Humans'
Every time I watch this video ...
Creeps. At the same time, anticipation is overflowing.
If a desire that does not work well in human society is realized comfortably by a high-performance robot, will there be a person who will reject it?
It is only 1 to 200 years that humans have begun to use advanced technology.
However, human beings are reaching the level of creating a new human being.
An important point here.
In the past, slaves played a role.
And now self-slaves are doing themselves with the help of some machines (washing machines, cleaners, etc.).
I expect the robots to play the role of the slave in the future.
Try various imaginations ~~
The future will be created in that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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