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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FUTURE industry-메타버스

영국 드라마 '휴먼스'

by 리치캣 2018.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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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드라마 '휴먼스'

나는 이 영상을 볼때마다... 

소름이 돋는다. 동시에 기대감이 넘쳐난다.

인간사회에서 잘 실행되지 않는 욕구,바람이 고성능로봇에 의해 편안하게 실현된다면, 이를 거부할 인간이 있을까???

인간이 고도의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한지는 겨우 1-200년에 불과하다.

그런데 인간은 새로운 인간을 창조하는 수준까지 다다르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

과거엔 노예가 그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는 셀프노예(우리 자신)가 약간의 기계(세탁기,청소기 등)들의 도움을 받아서 스스로 하고 있다.

그 노예의 역할을 앞으로는 로봇이 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양한 상상을 해보라~~~

그 상상속에 미래가 창조될 것이다.


The British drama 'Humans'

Every time I watch this video ...

Creeps. At the same time, anticipation is overflowing.

If a desire that does not work well in human society is realized comfortably by a high-performance robot, will there be a person who will reject it?

It is only 1 to 200 years that humans have begun to use advanced technology.

However, human beings are reaching the level of creating a new human being.

An important point here.

In the past, slaves played a role.

And now self-slaves are doing themselves with the help of some machines (washing machines, cleaners, etc.).

I expect the robots to play the role of the slave in the future.

Try various imaginations ~~

The future will be created in that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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