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앱에는 완전 개방 전기차 충전소라고 표시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거부당하는 충전소
지차저. 지앤텔. gcharger. 의 충전소...
집 근처라서 두 개나 비어 있다고 떠 있길래 충전하러 갔더니 입구에서 막혔다는 공장인데 왜 들어오냐고 부분개방 이면은 이해를 할 텐데 완전 개방으로 표시 되어 있음
오성엘에스티라는 기업과 지차저는 어떤 형태로 계약을 했는지???
완전 개방이라고 되어 있으면 언제든지 충전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충전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휘발유나 경유 같은 석탄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런 작은 블편함들이 친환경 전기시대... 즉 그린전기 시대를 역행하는 것 아닌지???
반응형
'놀면서 일하기 > ♣ goBLUEgoGRE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공공설비 태양광발전소 (0) | 2022.05.04 |
|---|---|
| 우수 환경경영 사례 (0) | 2022.05.01 |
| 충전도 안하면서... 8시간 넘게 충전기 차지하고 있는 천안시청 소속 전기차. (0) | 2022.05.01 |
| 경상남도 창녕군 태양광발전소 (0) | 2022.04.25 |
| 경상남도 진주시 태양광발전소 (0) | 2022.04.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