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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사눌룩 왕 기념공간.
태국은 여러명의 왕들이 있다.
우리가 뉴스로 접한 태국의 왕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싼 지역의 왕이 따로 있고
코랏 즉 나콘랏차시마의 왕이 따로 있는 등
각 지역별로 왕이 따로 있다
여기는 핏사눌룩 왕의 기록이 남아 있는 곳인데..
오후 4시에 문을 닫아서 들어가 보지 못했다.
그리고 사찰의 잔여물도 함께 볼수 있었는데.
앙코르와트. 앙코르툼 등 초대형 유적지를 여러번 가본 나로서는 좀 시시한 느낌이었다.
그러나 기록에 충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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