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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박카스라고 설명해야 할까? 홍삼선물세트, 인삼선물세트라고 해야 할까?
태국에서는 이런 영양보충제 같은 것을 선물로 주고 받는다.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사먹는 경우도 많다.
몸이 좀 않좋거나....몸에 힘이 필요할때 먹는다고 한다.
아뭏든 한국사람의 눈에는 낮선 제품들이고 선물들이다.
작은 포장은 330바트. 대략 12000원.
큰 포장은 1168바트 대략 45000원 정도 하는 것도 있다.
이건 한국사람에게 친숙한 새해선물세트....커피선물세트.
가격이 특별히 저렴하다거나,,,태국만의 브랜드 제품은 아니다.
베트남에는 베트남브랜드의 커피선물세트가 있을 것 같다. 나중에 확인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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