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마트의 스포츠용품 전문매장 재탐방기 : 헬스 , 낚시용품...재고가 없다.

로터스 마트의 스포츠용품 전문매장 재탐방기 : 헬스 , 낚시용품...재고가 없다.

이 세트상품은...상품구성이 깔끔해보여서 눈에 끌린다. 그런데 케이스가 조금 더 보강되면 더 좋을 듯...

티셔츠들도...특수한 기능을 넣었음에도...이 정도면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좌우 하단의 통기성을 상당히 강화한 티셔츠이다.  어리버리한 길거리 짝퉁 티셔츠 100-200바트에 사는 것보다 나을듯...

 

MTB도 생각보다 비싸다. 스쿠터보다 비싼 가격인데 반해...구성은....???

 

샌드백치는 글러브 하나 살까 했는데....엄청 큰 XL만 있어서...못샀다. L 였으면 사려했다.

 

재고관리가 가장 안되는 파트가 낚시용품....

재고가 없는게 거의 대부분....

낚시대의 가격은 착한편이다.  내 관점에선 한국의 낚시유통업체들이 마진을 너무 많이 챙기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데...문제는 이 매장엔 전문가가 없다는 것이다. 어종과 낚시터에 따라 낚시대가 바뀌는데...거기에 맞는 것을 추천할 만한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이 비싼걸까???

 

릴 방울 하나가 1200원. ㅋㅋㅋ  한국이었으면 6개는 살 가격.  즉 6배 비싸다. 

 

메탈지그는 비슷하거나 조금은 비싼 가격...그러나 차이가...한국에선 못본 형태의 지그디자인도 있다는 것이다. 

아뭏든 이것도 재고가 텅텅 비어있다. 

 

소프트지그인데...가격이 좀 쎄다.

메탈지그나 낚시소모품은....일본 도쿄의 다이소 매장이 제일 저렴한 것같다.

본 블로그의 인투더재팬 쪽을 보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