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놀기/꼰대와 라떼

Yunto-rai and the bullies of the prosecution regime...The people are being trained as mutts with the tool of fear of death.

by 리치캣 2023. 5. 31.
728x90
반응형

Yunto-rai and the bullies of the prosecution regime...
The people are being trained as mutts with the tool of fear of death.
Warning texts and sirens about North Korean projectiles today….
It is the same as the brainwashing operation of the military government in the 1980s.
Of course, before that, there were cases of defrauding people, especially children, by defrauding and judging accidents with General Ttolli and children of Lee Seung-bok.

Perhaps in 2023, the cartoon movie of General Ttooi will be screened again.
Who will be the collaborator film director?
Yoon Seok-yeol It will be born as a collaboration of defense duty evasion criminals, political prosecutors, their thugs, and collaborators.
must be severely punished.
The more I look at it, the more I look at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Korea who seem ignorant... I feel a bit of a sense of shame.
I have to leave the space called Korea soon.

 https://www.youtube.com/watch?v=tFcPFDHkoS0

 

 

 

윤또라이와 검찰정권 양아치들이...
국민들을 죽음의 공포라는 도구로 똥개훈련을 시키고 있다.
오늘 북한 발사체에 대한 경보문자와 사이렌은....(군사전문가들도 쓸모없는 경보라고 말을 한다는 점을 확인하라)
80년대 군사정권이 했던 국민에 대한 세뇌공작과 동일하다.
물론 그 전엔 똘이장군, 이승복 어린이 등으로 아예 국민들 특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민화와 사고판단의 사기를 친 경우도 있었다.

아마도 2023년에 똘이장군 만화영화가 다시 상영할지도 모른다.
부역자 영화감독은 누가될까?
윤석열 국방의 의무회피 범죄자와 정치검찰들과 그 똘마니들,,, 그리고 부역자 공무원들의 합작으로 탄생할 것이다.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한다.
보면 볼수록 무식해보이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보면서....약간의 자괴감이 든다.
얼른 한국이라는 공간을 떠나야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tFcPFDHkoS0

 #서울시 #행안부 #경보문자
오늘(31일) 아침 한국과 일본 당국이 보낸 경보 문자, 비교해보겠습니다. 먼저 행안부가 인천시 옹진군에 경계 경보 문자를 보낸 건 오전 6시 34분이고, 이어 서울시는 오전 6시 41분에 발송했습니다. 일본에선 정부가 오키나와현에 문자를 보냈는데 발송 시각은 6시 30분입니다. 서울시보다 10여 분, 우리 정부보다도 빠른 대응입니다. 내용 보겠습니다. 우리 당국의 문자만 보면 왜 꼭두새벽부터 대피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일본의 경우 미사일 발사, 건물 안이나 지하... 이렇게 원인과 대피장소 같은 게 구체적입니다. 이렇게 긴급한 상황에서 경보 문자가 제 몫을 했는지 불만이 이어지는데 서울시와 행안부는 서로 네 탓만 하고 있습니다. 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의 책임 공방은 오전 내내 이어졌습니다.

 서울시가 오발령했다는 행안부 발표에 서울시는 즉각 반박했습니다.

 경보 미수신 지역은 자체적으로 실제 경보를 발령하라는 행안부 지령에 따랐다는 겁니다.

 하지만 행안부는 서울시에 경보 발령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정전이나 스피커 고장으로 경보를 전달받지 못한 백령, 대청 지역에 전파를 지시한 건데,  서울시가 오해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서울시를 제외한 16개 다른 광역 시도는 경계경보 문자를 발송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해명했습니다.

 혼란에 대해선 사과했지만, 오발령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현장 실무자의 과잉대응이었을 수는 있지만 오발령은 아니었다고 판단됩니다. 안전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고 과잉이다 싶을 정도로 대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야권은 정부와 서울시가 불안을 조장했다고 일제히 비판했고,  여권 일각에서도 서울시가 경솔했다며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긴급 재난문자가 잘못 발송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한 달 전 서울 종로구청은 훈련 상황에서 지진 재난 문자를 오발송했습니다.

 행안부는 최근 폭증한 재난문자 발송 기준을 개선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북한이 2차 발사를 예고한 상황.

 한덕수 총리는 이번 과정을 복기해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면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한승연입니다.

촬영기자:황종원/영상편집:신남규/그래픽:서수민

 

네탓 공방만 하는 이유를 아는가???

의무를 수행하지 않고 권리만 행사하는 놈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자신이 수행해야 하는 의무는 나의 탓이다.

그런데...그런 나의 탓을 회피만 한 양아치들이....  자기탓을 할 리가 없지 않은가???

국방의 의무를 회피한 범죄자들이 대통령실을 채우고 있는데...

다른 공무원들이 자기 탓이라면서 의무를 자기화 하겠는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