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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 Pun share 공유자전거 in 방콕
쭐랄롱꼰 대학교 캠퍼스 내에도 여기저기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교내 셔틀전기버스를 타고 다닌다.
더운 나라라서 조금만 오래 걸어도 아마 땀이 나서 공부에 집중을 못 할 것이다
물론 처음 태국에 온...한국 사람이 처음 봤을 땐 이해를 못 하겠지만 ...
오래(?) 살다 보면은 그게 이해가 된다
나처럼 오늘도 6시간째 걷고 있는 경우는 극히 예외적인 경우다 ㅋㅋㅋ
누가 그러던데 ...
동남아에서 대낮에 땀 뻘뻘 흘리면서 걷는 것은..
길거리 똥개와
한국인들뿐이라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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