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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일하기/intotheTHAILAND

NaJomtien. 나좀티엔. 남좀티엔 해변의 이정표

by 리치캣 2024.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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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omtien. 나좀티엔. 남좀티엔 해변의 이정표

나 = 남.

6000~7000년전 우리 조상들이 쓰던 단어가 태국어에까지 살아있는게 아닐까???

그 언어가  몽골어, 만주어라는 형태로도 남고...형태를 갖춘 한자로 쓰이다가 중국이 인구수로 소유권을 주장하고  .. 이후 사대주의에 빠진 조선이 그 언어의 덩어리를 중국소유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상황이 아니었을까? 

그 조선에서 그 당시 힘이 셌던 중국이 사용하던 한자발음과 달라, 조선의 왕이 한자를 쉽게 쓰게 만들기 위한다는 명분하에 전 백성이 사용하기 쉬운 발음 중심의 언어가 훈민정음이 아닐까? 

즉 중국의 말을 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문자였던 한자를 더 힘센 자들과 소통하기 위한다는 명분하에 기득권의 반발을 무마시키면서...전 백성의 수준을 높이려는 더 살기 쉽게 하려는 세종대왕의 큰 그림 아니었을까?

중국 한족은 내륙국가였고

현재 중국영토의 바닷가는 모두 고조선 영토이고 문화권이었는데... 유전자 분포를 봐도 증명이되는데...

고조선의 세력을 다시 부흥시키는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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