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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시대 NEW IDEA 창업아이템 : 美유망사업】【♣I-경매】철저한 男본능을 파악한 야심찬 도박

by 리치캣 2021.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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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유망사업】【♣I-경매】철저한 男본능을 파악한 야심찬 도박
 ▶ 컴퓨터 한 대로 창업!【재택근무원 380명을 활용한 정보업】
 ▶ 【日-FC】역앞에 즐비한【DPE-디지털 카메라 현상소店】뜨는 사업!

【美유망사업】
【♣I-경매】철저한 男본능을 파악한 야심찬 도박

【1. 야심찬 도박사-제리 칼프란$!】

경매는 경매 자체로도 상당한 매력이 있다. 게임과 같은 방식이 그렇고,목표를 노리고 사냥
하듯 조심스럽게 덤벼드는 것이 그렇다. 그래서일까 경매는 인류의 오랜역사와 함께 지금까
지도 그 존재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경매를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속에 옮겨놓고 마치
오락을 하듯이 즐기면서 원하는 물건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온라인 경매’.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경매라는 전설을 만들어낸 사람은 바로 ‘제리 칼프란’이란 인물이
다.
그는 온라인경매회사인 ‘온세일’社의 공동 창업주이자 사장으로서 온라인거래 소프트웨어
를 개발한 친구‘알란피셔’에게 힌트를 얻어 오늘날 온라인경매를 대성공으로 이끌었다.

【2. 작지만 큰회사 ‘온세일’】

지난 95년 5월 처음으로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을 대상으로한 컴퓨터 장비의 경매가 이루어
졌다.
온라인 경매회사인 온세일社의 경매사이트에는 많은 남성네티즌들이 몰려 들었고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온세일사의 사장인 제리 칼프란의 도박은 크게 성공을 거둔 것이다.
온세일사는 금새 단골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고, 시작부터 영업이익을 5만 달러에서 14만 달
러로 끌어 올릴 만큼 큰 성과를 거두었고 인터넷 신흥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아 지난 4
월에는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상장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지난 9월 12일에는 아메리카 온라인(AOL)회사와 쇼핑채널 계약을 체결해 1,200만명에
이르는 AOL사의 가입자들을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매출의 급신장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계약체결시 온세일사의 주가가 9월 15일 50%의 상승을 보이는 등, 상장 당시보다 4
배나 높은 23.5달러의 주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온세일사의 성과에 대해 제리칼프란
사장은 프라이스클럽의 저렴한 가격과 QVC사의 오락거리, 주식시장의 기술과 라스베이거스
의 행운 등을 한데 혼합시킨 ‘온라인경매’의 매력을 피력한다.

♣ 경매참가는 이렇게....

온라인 경매에 참여하기위해서는 온세일사의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다양한 부류의 신제품
및 중고품을 선택하게 되는데, 시중가격보다 훨씬 낮은 경매 개시 가격이 제시된 경매 목록
을 보고 이틀간 진행되는 경매에 참가해 자신이 원하는 가격을 적어내면 된다.
현재 온세일사의 주고객은 고객의 92%나 차지하고 있는 남성들이고, 70%가 두번이상 거래
를 한 단골고객들로 이루어져 있다.

【3. 신흥기업의 등장!】

이러한‘온라인 경매’가 크게 호응을 얻자 미국내 신흥기업들이 속속 온세일사처럼 컴퓨터
장비를 위주로한 경매 사이트를 개설하기 시작했다. 옥션웹, 옥션 데포, 비드나스크 등 10여
개에 달하는 회사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외에도 홈쇼핑 네트워크사의 자회사인 인터넷쇼핑 네트워크의 퍼스트 옥션사이트가 지난
6월부터 영업에 나서고 있어 앞으로 온라인 경매시장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영업이익을 사업에 재투자함으로써 22만 6천 달러의 적자를 낸 가운데, 이러한 기업들
의 도전에 맞딱드리게 된 온세일사는 새로운 전략을 세우게 되었다. 경매품목의 다양화와
함께 인센티브제의 도입, 경매사이트에 대한 광고의 시작이 그것이다.

컴퓨터 장비 뿐만아니라 전자레인지에서부터 바닷가 별장, 오마하 스테이크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제품을 경매하기 시작했다. 또한 컴퓨터 경매에 최고가격으로 낙찰된 사람에게
사운드 카드를 제공하기도 한다.
투자자들은 온세일사가 연말까지 정상궤도에 올라설 것으로 낙관하고 있기는 하지만, 앞으
로 온라인경매사업의 경쟁심화로 경매회사들간에 먹고 먹히는 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보여
온세일사가 업계의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도 따라주어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 전망】

PC를 통해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 싶을 때 사이버 마ㅋ을 이용해 간단히 물건을 고르는
방법과 온라인 경매를 통해 물건을 낙찰받는 경우의 두가지 방법이 있다면 대부분의 남성들
은 온라인 경매의 방법을 이용하리라 생각된다.
왜냐하면 온라인경매라는 새로운 판매방식이 남성들의 본능에 많이 충실한 방법이기 때문이
다. 남성들의 사냥본능과 게임에대한 선호도, 그리고 경쟁심을 자극하는 요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 온세일사 고객의 대부분이 남성인 것은 좋은 본보기이다.

앞으로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사이버 마켓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칼프
란의 말은 온라인경매의 무한한 가능성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
또한 온세일의 새로운 전략처럼, 다양한 물건을 경매 대상화하고,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고객
의 참여를 이끌어 낸다면 지금까지의 성공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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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한 대로 창업!
【재택근무원 380명을 활용한 정보업】

【1. 들어가기】

개인용컴퓨터를 이용한 기술발달을 구분한다면 제1세대, 2세대, 3세대로 나눌 수 있다.
제1세대는 컴퓨터의 하드웨어적인 발달이 주로 이루어졌고 제2세대는 컴퓨터를 이용한 소프
트웨어의 발달 등 컴퓨터라는 자체의 기능 향상을 위한 개발이 주종이 되었다. 그러므로 1,
2세대의 개인용컴퓨터를 활용한 기업은 소비자의 특성에 맞게 컴퓨터를 구비하는데 방향을
두고 발전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컴퓨터의 네트워크(net-work)화 현상을 등에 업고 '무엇
을 위해 사용할 것인가'하는 목적성에 초점을 맞추어 제3세대 컴퓨터의 사업영역이 확장되
어 가고 있다. 빠른 정보통신의 발달은 많은 재택사업을 활성화시켰으며 이러한 정보통신의
발달을 잘 활용하고 있는 회사가 있어 소개한다.

【2. PC한대로 창업해서 성공한다!】

종업원이 380여명에 이르는 회사를 운영하려면 종업원이 근무하는 사업장을 대형빌딩으로
정하지 않으면 업무공간을 확보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와같은 규모의 종업원을 두고
있으면서 사업장이라고는 20평도 안되는 작은 공간에서 회사를 운영하는 곳이 있다.
재택근무원 380명을 전자메일로 조직화하여 점포 없이 대형 사업주체가 된 회사가 바로 그
곳이다. 이 회사를 분석하면 "컴퓨터 1대만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이것이 정보화 사회에서 컴퓨터와 통신을 활용한 새로운 업종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에 있는 (유)오피스M사의 다우에 사장이 컴퓨터 1대로 회사를 창업해 성공한 장본인이
다.
오피스M사는 재택근무원의 등록회사로 약 380명의 스탭을 조직하고 있다. 업무는 컴퓨터에
의한 경리사무처리, 시스템프로그래밍, 번역, 데이터 입력 등 말하자면 중소기업을 상대로
하는 정보처리 대행업이다.
예를 들어 어떤 회사가 수천명의 고객명부를 갖고 있다고 해도 전부 컴퓨터에 입력하여 여
러 가지 각도에서 정리, 분석, 통계화하지 않으면 자료로서의 가치가 없게 된다. 정보라는
것은 회사가 추구하는 목표에 적합하게 가공처리 되었을 때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인력과 장비가 부족하여 정보 처리에까지 손을 댈 수 없기 때
문에 결국은 중요한 고객명부 또는 자료원을 묻어둔 상태로 방치하게 된다. 이와같은 회사
를 위해 복잡한 입력작업을 대행하고 게다가 누구든지 간단한 조작으로 데이터를 끄집어 낼
수 있게 하여 자료로서 활용하기 쉽게하는 것이 이 회사의 업무이다.

♣ 업무처리 과정

이 회사에서 거래처로부터 일을 수주하여 각 스탭에게 일을 보내는 일련의 업무처리 과정은
다음과 같다.
이 회사는 거래처로부터 일을 수주하면 먼저 사장인 다우에씨가 기본적인 업무의 흐름을 작
성하고 어떤 분석 및 자료의 정리를 요하는지 명확한 조정을 한다. 그리고 그 일에 필요한
업무 능력, 모집인 수, 납기일 등의 기본조건을 명시하여 컴퓨터에서 전자메일로 등록된 각
스탭에게 일제히 전송한다. 이것을 받아 본 스탭(재택근무원)이 조건을 보고 맞을 경우 전자
메일로 업무처리를 희망하는 자신의 ID와 이름을 재전송한다.

이 회사에서는 수주부터 납품까지 거의 모든 일을 전자메일로 처리한다. 전자메일을 사용하
기 때문에 시간과 경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 디자털 비즈니스에서 사업자는 자신이 수주한
업무를 각 스탭에게 보내는 "정보 흐름"의 조정자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하지만 단지 등록된 각 스탭에게 일을 돌리는 것으로 이 회사의 업무가 끝나는 것은 아니
다. 스탭을 관리하고 업무의 내용을 체크하고 업무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다. 만
약 형식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준다면 일을 맡겼던 기업 또는 개인은 다시는 의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등록된 스탭의 직업은 자영업, 샐러리맨 등 다양하며 전체의 반 정도가 주부이다.
남녀의 비율는 남성이 60% , 여성이 40%, 전체 재택근무원 중에 30%가 직장이 있는 사람
이며 70%가 순수한 재택근무원이다.
정보처리를 대행하는 오피스M사의 경비는 거의 들지 않는데 비해 연간 매출은 3,000만엔
(2억4천만원) 정도. 다우에씨는 대학 재학 당시 벤처기업을 창업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졸업
후 '어떤 회사라도 경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회계사무실에 취직하여 2년정도 근무한 후
독립하여 경리대행업을 시작하였다.

어느날 전표입력의 일을 받았으나 혼자서는 일손이 부족하여 다 처리할 수가 없게 되자 집
에서 일을 받아 처리할 사람을 컴퓨터통신으로 모집하였다. 그러자 3일간 80명이나 되는 사
람이 응모했으며 그중에는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것이 지금의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현재 2개월에 1회이상 발주하는 단
골회사는 20개사. 그 회사들의 업종은 출판사, 소프트웨어 메이커, 각종 통계조사회사, 이벤
트 회사 등 다양하다.

이 회사의 사무실은 JR 고마고메역에서 가까운 원룸맨션 방 하나를 사용하고 있다. 열 평
(다다미7장) 남짓한 방에 컴퓨터 2대가 눈에 띌 정도의 보통 사무실이다. 이곳에서 380명의
스탭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모든 업무를 관리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사원이 없기 때문에 사원
급여, 후생복리 등이 필요없다.
업무에 필요한 컴퓨터는 각 스탭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위한 비용도 들지 않는다.
아무리 까다로운 일이 수주되어도 380명의 네트워크를 활용하기 때문에 그일을 처리할 수
있는 업무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이 비즈니스의 최대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회사의 성공은 컴퓨터와 통신을 잘 활용하면 작은 사무실이라도 혼자서도 창업이 가능하
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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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FC】역앞에 즐비한
【DPE-디지털 카메라 현상소店】뜨는 사업!

【1. 들어가기】

보통의 경우 야외에서 찍은 사진이나 자신이 직접 찍은 작품사진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필
름을 사서 카메라에 넣고 찍은 뒤, 인근 칼라 현상소에 맡겨 현상과 인화를 하여야 사진을
받아 볼 수 있다. 하지만 디지탈 카메라의 출현으로 그와 같은 수고(?)를 덜 수 있는 시대
가 도래하고 있다.

【2.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과 함께 힛트사업으로 뜬다】

디지털 카메라는 일반 카메라와는 달리 피사체(사진에 찍히는 물체)를 찍어 그것을 기억해,
담고 있는 개체가 틀리다. 일반 카메라는 피사체를 필름에 담아 그것을 현상하는데 비해 디
지털 카메라는 피사체의 데이터를 메모리 반도체에 담아 PC나 TV화면을 통해 영상으로 볼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또한 인화해서 사진으로도 볼 수도 있다. 즉, 필름이 필요 없는 카메라
인 셈이다.

또한 디지털 카메라는 찍은 사진을 화면을 통해 보면서 모습을 다르게 수정, 편집할 수 있
고 PC 등에 저장할 수도 있어 두터운 앨범을 구비하여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어진다. 또 통
신망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달할 수도 있다.
그리고 기존의 사진현상은 반드시 현상소를 방문하여야 하였지만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
진은 파일형태로 저장되어 있어서 프린터기로 얼마든지 뽑을 수 있다.
이렇듯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일반 카메라로 찍은 사진에 비해 편집과 전송, 인쇄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인쇄를 하려면 고급의 칼라 프린터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칼라 프린터에서
는 일반 사진과 같은 선명한 해상도를 얻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인이 가정에서
그와 같이 선명도가 뛰어난 칼라 프린터기를 보유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가격면에서도 일반 프린터기와 비교하였을 때 훨씬 비쌀 뿐만 아니라 그와같은 비용을 들여
구비하여도 개인으로 보았을 때는 효용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이 날로 늘어날 것을 예상해, 디지털 사진인화를 원하는 사
람들로부터 파일을 받아 인화를 해 주는 아이템은 상업적으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사업이
라 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이미 통신상으로 주문이 가능한 디지털 카메라 칼라 현상소가 생겨나 활발하게
보급되고 있다. 이는 디자털 카메라의 빠른 보급과 함께 사진인화 수요가 발생했고 또 선명
한 사진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디자털 칼라 현상소를 찾기 때문이라고 한다.

【3. 현황】

이곳에서는 일반 현상소에 필름을 맡기듯이 메모리 반도체를 맡기면 이것을 사진과 같이 현
상해 준다. 일본의 '자스포토', '다이에포토'라는 체인점들이 디지털 사진 출력을 해 주고
있는 업체들이다. 또한 디지탈 사진이 점차 확산 될 것으로 예상하여 인터넷이나 PC통신상
으로 디지탈 사진을 전문적으로 인화해 주는 곳도 생겨났다.

고객이 PC에 보관중인 파일형태로 저장된 사진 테이터를 통신망을 통해서 전송하면 이곳에
서는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수정, 편집하여 프린터를 해준다. 고객이 원하는 사진을 손에 넣
기 위해서는 맡길 때와 찾을 때 최소한 두 번은 현상소를 방문해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집
에 앉아서 모든 것이 해결된다. 맡길때는 통신망으로 디지털 사진을 전송하면 되고 찾는 것
은 택배서비스로 직접 배달해 주기 때문이다.

이 서비스의 비용은 기본 접수요금이 5백엔 그리고 인화는 사진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
만 장당 30엔에서 500엔의 요금을 받고 있다. 사진 인쇄 외에도 디지털 사진들을 이용하여
우편엽서나 연하장, 청첩장 등을 만들어 판매하는 서비스도 하고 있다.

【4. 국내전망】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이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아직은 대중성을 띠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 기술의 발달과 편리성, 그리고 정보통신의 급격한 발달
은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을 더욱 더 앞당길 보여 디지털 카메라 현상사업의 시장성은 밝다
고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일반 현상소를 하고 있는 점포에서 추가로 디지털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장비만
갖추면 쉽게 겸업을 할 수 있으며 더욱이 통신망의 발달로 인하여 무점포로 사업으로도 시
작할 수 있다. 가정에서 컴퓨터에 통신을 연결하고 해상도가 높은 칼라프린터기를 설치한다
면 얼마든지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통신상에 점포의 명칭을 "cyber 칼라 현상소"라고 지어 놓고 mail(메일)을 띄어
놓으면 현재 사용중인 user(유저;사용자)가 자신이 보관하고 있는 파일로 된 형태의 사진을
인화하기 위해 주문을 할 것이다.

이런 형태는 일반 필름을 맡기는 칼라 현상소를 방문하는 번거로움과 시간에 쫒기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더욱이 인터넷 이용자의 증가로 인하여 인
터넷 상에서 화상 파일을 받아 화질이 좋게 인화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와같은 현상은 머지 않아 디지털 카메라의 빠른 보급과 함께 화상정보를 화질이 선명하게
인화할 필요성을 느낄 것이며 이런 현상 때문에 디자털 칼라 현상소 또는 cyber(사이버) 칼
라 현상소가 자연스럽게 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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