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ZO 뮤직페스티벌 먹거리 6

HOZO 뮤직페스티벌 먹거리 6

이 종이인형에 눈길이 갈수밖에...

마분지? 골판지....

미술용 골판지를 말아서 3차원 형상을 만든후에 이를 모라서 조형물을 만드는 형태. 꽤 완성도 높은 종이인형...

 

그런데...제품브랜드가??? 좀...쫌....  미친종이인형???   미친?   미친이란 단어를 왜 사용했을까???

 

이 삼비다오는 무엇일까???  함께간 베트남분에게 물어볼껄 하는 생각이 드네..

얼음이 나름 규격화된 아이스비닐에 들어있어서 조금 신뢰가 간다.

통상 쌀포대 같은 곳에 담아서 이동하는데.... 이건 웬지 위생관리가 되어보이지 않는가..

원티드 티셔츠...눈에 들어온다.

 

인쇄를 차이가 느껴진다. 현장에서 수제제작이라 그럴까?

베트남의 개개인의 구매력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 얘기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 이 친구는 이런 행사장에서 얼마나 매출이 생기고 있을까?  

오랜시간 베트남에 살면서 유튜브방송을 하는 코이티비 라는 곳에선 내년엔 베트남의 구매력이 더 하락해서...구경꾼은 많아도 구매자는 더 줄것이라고 하던데... (이런 유튜브가 조중동 보다 신뢰가 가는 것이 현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채널A 등은 목적에 의해 조작된 기사나 방송컨텐츠가 너무 많아서...거의 가짜뉴스급도 많은터라...)

***옛날엔(?) 신문기사를 석박사 논문에도 적용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한다. 신문기사는 석박사 논문에 인용하는 것이 불가한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이 근거도 없는 뇌피셜 헛소리를 떠드는 유튜브의 내용과 별반차이가 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