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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FUTURE industry-메타버스

AI가 대신 검색해준다? 구글 대신 구버. ㅠ

by 리치캣 2024.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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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결국은 소스..

즉 최초 정보? 진실? 진리? 사실? 데이터?가 있어야 가능한데...

그걸 폐쇄시킨 대용량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면 나의 수익모델로 만들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 형체는 무엇일까?

(2부) AI가 대신 검색해준다? 보시면 깜짝 놀랄 겁니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이 영상에서는 최신 AI 검색 기술, 특히 퍼플렉시티와 같은 서비스가 채치피티와 어떻게 차별화되는지를 깊이 있게 설명합니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답변 제공을 넘어 사용자 맞춤형 정보 브리핑과 리포트를 생성하며, 복잡한 질문에 대한 AI의 이해력과 분석 능력을 보여줍니다. AI를 통해 방대한 양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요약하여 주는 이점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또한, 영상은 AI 기반 검색 엔진의 발전이 향후 비즈니스 모델 및 시장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여 시청자에게 관련 산업의 변화에 대한 인식을 제공합니다.

핵심주제

AI 검색 서비스 '버라'는 개인 맞춤형 리포트를 제공하여 정보를 효율적으로 요약하고 전달한다.
  • '버라'는 사용자가 질문하면 실시간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고 맞춤형 리포트를 생성합니다.
  • 이 서비스는 기존 자료를 종합하여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단순한 답변 제공과는 다릅니다.
  • 사용자는 보다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이는 정보의 효율적인 소비를 가능하게 합니다.
미국 대선의 결과는 한국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며, 이로 인해 전문성인터랙티브 전략이 필요하다.
  • 대선 결과에 따라 주식 시장의 변동성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적시에 대응 전략이 필요합니다.
  • 이는 단순한 정보 소비 트렌드의 변화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심층 분석이 요구되는 분야로 발전합니다.
  • 정치적 변화는 비즈니스 전략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기업들은 이에 대한 효과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본격적인 AI 발전에 따라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 생산과 창작이 더욱 쉬워질 것이다.
  • AI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리포트를 생성하고, 창작 활동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변화는 정보의 양을 증가시키고, 사용자가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 결국, 사용자 참여가 활발해지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생겨나게 됩니다.
저작권 문제는 AI 기반 콘텐츠 생성의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 퍼플렉시티와 같은 AI 서비스는 저작권 관련 사안을 중요하게 다루고, 사용자에게 출처 명시를 요구합니다.
  • 저작권법에 따르면, 발췌 및 관련 기준을 준수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 이로 인해 AI 서비스는 법적 책임을 분명히 하고, 사용자와의 신뢰를 구축해야 합니다.
AI 기술패러다임 전환은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 성공적인 AI 서비스는 투자와 혁신을 기반으로 하여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업들은 기술적인 발전과 함께 경제성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야 합니다.
  • 따라서, 린스터트업이 효과적으로 시장에 자리잡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혁신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GPT-3.51. 🤖 AI 검색 서비스 '버라'의 특징00:00:00

  • '버라' 서비스는 '오버'의 약자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 사용자가 질문하면 AI는 순식간에 해당 주제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한다.
  •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맞춤형 리포트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 리포트를 생성하므로, 정보를 종합하고 요약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 이는 단순히 답변을 제공하는 챗GPT와 달리, 방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원문 스크립트 보기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그냥 한번 보여 드릴게요. 그 챗GPT와 다른 걸 같이 보시면서 보시면 되는데요, 이거는 '버라' 하는 서비스예요. 근데 '버'는 '오버'의 약자예요. 그래서 여기 있는 요요 구버고 5번인데, 공짜예요. 그럼 들어가서 쓰시면 돼요. 네, 그래서 '버'에 들어가면 이렇게 생겼어요. 여기다 이제 질문을 하면 돼요, 챗GPT 런. 예, 예를 들자면 제가 황당한 질문을 해볼게요. 미국 대선이 한국의 3% TV 언더스탠딩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사업화 전략을 제시해 줘. 제가 이렇게 질문을 하잖아요. 예, 그럼 챗GPT는 그냥 답만 찾잖아요. 예, 근데 그게 아니라 얘는 밑에 순식간에 검색을 해요. 어, 미국 대선 후보들이 상반된 것들, 저저저 여들, 여기 그 다음에 질문한 것에 대한 검색을 내 대신에 막 하는 거예요. 예, 자기가 검색한 거예요. 이거는 예, 이미 검색을 한 거예요. 심지어 여기 있는 이거는요, 제가 검색한 게 아니라 제가 검색해서 리포트까지 만들어낸 거예요. 아, 이런 리포트가 존재하지 않았는데, 아, 인간이 만든 게 아니고요. AI가 그 많은 정보를 가져와서 요약해서 리포트를 생성한 거예요. 제는 오픈 북은 무슨, 뭘 오픈북 쓰고, 전 세계에 있는 많은 정보를 가져다 쓰는 거죠. 그냥 구글이 이리저리 다 들어가듯이, 네, 그런 거죠.

 

2. 미국 대선의 경제적 영향 분석00:01:29

  • 미국 대선, 특히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 경제와 증시에 미치는 중대한 영향을 분석한다.
  •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정책이 주식 시장에 변동성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하며, 이에 따라 프로 TV 언더스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 또한, 반도체 산업 및 수출입 변동성과 관련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해야 한다.
  • 트럼프와 해리스 각각의 당선 시 영향을 분석하며, 이에 대한 근거를 다섯 개에서 여섯 개 정도로 제시하였다.
  • 미국 대선의 영향력은 미디어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가져오며, 전문성 강화와 인터랙티브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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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대표님, 미국 대선의 영향력 분석을 하는 거예요. 그럼 11월 예정 대에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 경제, 증시 나아가서 미디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주식 시장이, 이미 전문가들이 경과를, 특히 자극 우익 정책에서 어쩌고저쩌고 되고 그래서 프로 TV 언더스 대응 전략을 제시해요. 정보 콘텐츠를 확장해야 되는데, 반도체 산업, 수출입 관련된 게. 변동성이 크다는 거예요. 트럼프가 되면 그럴듯하네. 예, 그러니까 이거에 대한 트렌드 민간에 반응할 수 있으니까,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도 하고, 커뮤니케이션 유도하고, 콘텐츠 다양화를 하는데 중요한 건, 이 밑에 레퍼런스가 나와요. 티피 얘기는 없잖아요. 그래서 이거에 대한 근거는 뭐냐, 여기, 여기, 여기라고. 아, 근거를 제시를 했죠.. 티에는 없는 예. 아, 근데 저 근거는 지금 다섯 개, 여섯 개 정도 되는 거 같은데, 조금 막까지 보고 하는 거예요. 더 이상 참고를 한 거, 실제로 이 시스템은 한 100개 정도를 이상을 지금 이 순간에 읽어보고요. 자기가 그 중에 일곱 개를 추천한 거예요. 추천한 거예요. 그중에서 제 관련도가 높은 거 같아. 네, 그리고 나서 여기 심층 답변이라는 걸 예경 후에는 이 서비스 같은 경우는 클릭을 하잖아요. 그 실시간으로 더 조사를 해요. 그리고 나서 미국 대선의 영향력이라는 게 미디어 소비 트렌드가 변화가 돼서 샘플 TV 언더스 대응 전략을 전문성 강화, 라이브 방송하고 인터랙티브 뭐 하고, 뭐 하고 해라. 근데 제가 이거를 해당하는 전략을 트럼프가 당선되었을 때랑 해리스가 되었을 때로 각각 나누어서 제시해 봐라고 하면 이제 또 얘가 공부를 하는 거예요. 이런 게 어디 문서에 있을 리는 없잖아요. 학습했을 리도 없고요. 예. 그럼 밑에 제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그러는데요. 밑에 해리스와 트럼프에 관련된 이슈들을 지금 이미 검색이 끝난 거예요. 제가 다 검색을 한 거고, 검색한 다음에 여기 있는 애플 AI 환호, 이까 실망, 이까 뭐, 무슨 미국 대선이 한국 AI 끼치는 영향, 뭐 해리스 창업에 대한 어쩌고 저쪽으로 하는 걸지가 조사를 한 거예요.

 

3. 정치적 배경에 따른 전략과 질문 생성00:03:34

  • 트럼프 당선 시 정치 배경과 관련된 사업 전략, 해리스 당선 시 정책 및 사업 전략을 다루고 있다.
  • 특히 브리핑 레퍼런스를 제공하며, 수백 개의 관련 정보를 미리 조사하고 읽어본 후 답변을 생성한다.
  • 챗GPT만으로는 이러한 깊이 있는 답변을 제공하기 어려운데, 질문 생성까지 할 수 있어 흥미를 더한다.
  • 예를 들어 해리스가 당선될 경우의 전략을 분석하며, 적절한 질문들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 또한 이 AI는 계속 정보를 조사하며, 사용자에게 관련 내용을 추천하는 운영 능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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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밑에 보면은 이렇게. 트럼프가 당선됐을 때 정치 배경이 있으니까 사업 전략, 해리스가 당선됐을 때 정책과 사업 전략에 관련된 것, 결론에 대한 것들을 하는 거죠. 피티와 다른 건 브리핑 레퍼런스, 그러니까 관련 정보를 같이 준다는 차이에요. 그렇죠, 있기도 하고 그것뿐만 아니라 뒤에서 얘가 내 대신에 이미 검색을 해서 수백 개를 다 읽어본 거예요. 음, 수백 개 읽어보고, 그다음에 이 답변을 만드는데 챗GPT만 물어보면 이렇게 답변을 못 하는 거죠. 음, 거기에다가 내가 읽어봤더니 넌 이것도 궁금해할 걸라고 해서, 아까 본 것처럼 여기 이제 질문, 질문까지도 자기가 생성해. 당신, 이런 거 궁금할 걸.. 그래서 제가 예를 들면, 그래서 그러면 3% 아니, 럴까? 언어 3프로 TV 게는, 음, 어 해리스가 당선되는 게 유리할까? 예, 그러면 이제 또 앞에 있는 문맥을 다 이해하고서는, 그 지가 조사해서 답변을 생성해. 음, 그래서 중도층과 다수층 강한 방송 전략하고 정책의 경제 뉴스, 강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 심성, 답변하라고 하는데, 그 밑에 보면 당신 이것도 궁금할 걸 하고, 자기가 읽은 문서에 기반해서 혹시 이건 궁금하지 않으세요? 라고 해서 질문까지 생성해서 이제 보여주게 돼요. 그런데 이 보시는 거죠. 방송 포일지나 기술 발전까지 해서, 음, 그런데 이 밑에 보면 그래서 해리스 경제정책은 어떻게 되고, 해리스 당선 시 % TV 콘텐츠 변화는 어떻게 돼야 돼? 라는 거를, 지가 추천해 주는 거예요. 어, 적절한 질문까지, 질문까지. 왜냐하면 자기는 이미 읽어봤으니까 이거 답을 기할 수. 질문을 하면 또 답이 있을 거야, 그 이미 답이 있는 걸 아는 거예요. 아, 그리고 나서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지금 밑에 계속 얘가 조사하고 있죠. 막 예, 그런데 너 이제부터.

 

4. 매일 전 세계를 조사하여 맞춤형 브리핑 제공00:05:32

  • 이 서비스의 핵심은 매일 전 세계를 조사하여 나에게 브리핑해 주는 것이다.
  • 예를 들어, '오버가 심층적으로 조사해 보라'는 요청을 통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제목과 함께 브리핑 페이지를 만들어준다.
  • 탄소포집 기술과 같은 분야에 대해 개요, 투자 동향, 대한민국의 스타트업 정보를 포함한 맞춤 브리핑을 제공받을 수 있다.
  • 또한, 투자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투자 보고서를 생성해 주며, 매주 보고서를 작성해 준다.
  • 이 과정에서 각 기업의 재무 성과, 수익성, AI 도입 차이점 등을 분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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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중요하니까 매일과 같이 전 세계를 조사해서 나한테 매일과 같이 브리핑해 주는 게 이 서비스의 핵심이에요. 예를 들어, 오버가 영업 표현으로 심층적으로 조사해 봐, 이런 뜻이에요. 경계에서 고보를 누르면 브리핑 페이지라는 걸 만드는데, 제목도 만들어요. 해리스 당선 시 3%의 콘텐츠 변화 브리핑 설명도 해요. 그래서 제가 만들기를 하면 이제 얘는 이제부터 내 대신에 저는 검색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전 세계 지식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불어를 다 읽고, 관련된 거를 벡터로 찾다 그랬잖아요. 해서 이해를 하고, 이해한 다음에 그걸 가지고 나서 저한테 이제 추천을 해주고 그래요. 맞춤 브리핑, 예를 들면, 제가 어저께 누가 탄소포집 기술이 어떻게 되는지 제가 몰라서 이거 해 본 거거든요. 이거 제 사이트예요. 그래서 개인화가 완전히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탄소포집 기술에서 뭐가 차이가 있다고 하면서 얘가 밑에 거를 조사하고 그다음에 리포트를 생성해 줘요.. 저보고 '아, 이경일 대표님, 제가 전 세계를 조사해 봤더니 탄소포집 시장은 이런 게 있어요.' 그래서 탄소포집 기술 개요를 얘기해 주고, 어떻게 되고, 뒤의 차이점은 뭐고, 투자 동향 분석은 어떻게 되고, 한국의 주요 스타트업은 누가 있고, 이 정보를 조달해서 저한테 메일과 같이 브리핑을 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투자를 하고 싶다면 투자 정보를 넣으면 투자 보고서를 만들어 줘요. 제가 이거는 두 달 전인가, 이 서비스를 사람들이 몰라서 제가 궁금해서 갔더니 누가 저보고 '야, 이런 것도 되나 한번 넣어 봐.' 그래서 제가 진짜 넣어봤더니 되더라고요. 투자하는 게 매력적이야. 엔비디아 투자하는 게 매력적이야. 음, 그랬더니 답을 해 주고 얘가 보고서를 일주일에 하나씩 써 주는 거예요. 음, 조사를 해 갖고 그래서 조사를 한 걸 보면, 비다 애플 어디가 더 투자가 매력적일까? 어허, 그럼 여기 보시면 엔비디아 투자 매력에서 재무 성과는 어떻게 다르고, 애플의 매출과 수익성, AI 도입에 대한 두 차이점들, 시장 위치나 경쟁력, 향후 1년 후에 주가는 엔비디아 주가는 어떻고, 그걸 누가 레퍼런스로 얘기했고, 애플 주가는 어떻게 전망되고, 리스크 요인은 뭐고. 한데 여기 보다가, 아니 이거 애플 주가 전망은 누가 얘기했어요? 여기 클릭을 하잖아요. 그 오른쪽에 이제 레퍼런스를 보여줘요. 음, 저건 오픈되어 있는 문서들을 대상으로 공부한 거죠.

 

5. ️📊미디어 플랫폼의 변화와 조사 결과 분석00:07:51

  • 자기 주도적으로 연구한 결과, 해리슨 당선 시 3프로 TV 콘텐츠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 그는 미국 대선과 한국의 3% 언더스탠딩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미국 대선의 정치적 배경과 미디어 플랫폼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 조사는 ChatGPT와의 결합을 통해 이루어지며, 검색 후 추가 조사가 가능해질 만큼 효율적이다.
  • 보고서에는 도널드 트럼프와 카리스 카밀러 해리슨이 당선되었을 때의 사업 전략, 한국 증시에 끼치는 영향 등 다양한 점이 포함되어 있다.
  • 이 모든 정보는 지식 그래프를 기반으로 하여 조사되었고, 이로 인해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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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알아서 공부한 거예요. 그리고 오픈되지 않은 문서도 제가 내 문서도 있대, 이 문서까지 네가 포함해서 공부해라고 얘한테 줄 수도 있어 있고. 그래서 아까 제가 질문하는 해리슨 당선 시 3프로 TV 콘텐츠 변화를 보잖아요. 레포트를 1분 만에 조사, 지금도 조사하고 있어요, 밑에서 자기가 알아서. 그죠, 음, 조사를 한 다음에 얘가 보고서로 그 사이에 뜬 거예요. 음, 그래서 보면 미국 대선이 한국의 3% 언더스탠딩 미치는 영향 분석을 했어요.. 어허, 보시면 유약도 하고 미국 대선의 정치적 배경과 영향력, 이게 미디어 플랫폼에 끼치는 영향, 뉴스 소비 형태가 미디어 플랫폼 대형 전략, 프로 TV 언더스탠딩 콘텐츠 변화. 그래서 도널드 트럼프 당선됐을 때 사업의 변화를 어떻게 하셔야 되는지, 카리스 카밀러 해리슨, 해리슨이 당선됐을 때 사업 전략, 그리고 한국 증시에 끼치는 영향을 보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보면서, 아니, 그래서 예를 들면 미디어 플랫폼 대형 전략은 어떻게 다른 거야? 클릭하면 오른쪽에 나관 얘가 레퍼런스를 제시한 게 나온 거고, 아, 너 여기서 어떻게 네가 알고 했어? 하는 관련 구보, 아까지 말씀하셨던 퍼플렉시티 구보, 뭐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그게 다 좀씩 달라요. 다르죠? 조금씩 기능도 다르고, 지금 이렇게 리포트 생성하는 건 구보에 밖에 없기는 해요, 현재는. 근데, 퍼플렉시티의 장점은 전 세계 언어로 해요. 이유는 퍼플렉시티 그 밑에 핵심이 ChatGPT를 그대로 가져다 써요. 그러니까 이렇게 굉장히 다양한 게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이 보고서가 만들어지면, 야, 너 이거 이거 더 조사해 봐라고 질문하고 얘기를 하면 얘가 또 조사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단순히 검색이 아니라 검색과 ChatGPT를 결합을 하고, 내 대신에 조사를 다 하고, 이렇게 되게 어려운 주제에 대해서 뾰족하게 저한테 질문과 답변을 해 주게 되는 거죠. 이게 보시면 굉장히 큰 차이가 있죠. 그리고 심지어는 얘가 분석을 해서 카말라 해리스고 미국 대성, 이게 그 벡터, 벡터, 벡터고 얘는 좀 다른데요. 예, 얘는 좀 다른데, 이런 것들이 한국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고 이건 이제 지식 그래프라고 얘기해요. 예, 하는 것들을 지가 조사를 한 거예요.

 

6. ️인공지능의 발전과 검색 시장의 변화00:09:59

  • 개인별로 자신만의 인공지능이 생성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 예를 들어, 두 달 동안 생성된 서비스가 430개의 자료를 조사하여 한국어로 리포트를 작성해 주었고, 이 과정에서 중국어, 영어, 불어로 된 자료도 조사해 활용했다.
  • 이러한 방식으로 AI 검색 시장이 열리며 구글과 네이버를 대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사용자가 퍼플렉시티를 통해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AI의 알고리즘이 얼마나 잘 선택하느냐가 핵심 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 결국 AI와 벡터 임베딩 기술이 이 발전의 중심에 있으며, 효과적인 질문이 결과를 향상시키는 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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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리고 이것과 LM이 결합이, 각 개인별로 자신만의 인공지능이 하나씩 다 만들어지게 돼요. 야, 아까 얘기한 사서 같은 인공지능이 하나씩. 네, 그게 이제 큰 변화인 거죠. 그래서 예를 들면 저도 이거 쓰면서 놀란 게 제가 두 달 됐거든요.. 두 달 동안에 만들어진 서비스가 얘가 저를 위해서 매그 같이 리포트를 만들어서 두 달 동안에 430개의 전. 세계를 조사해 리포트를 한국어로 써줘요. 더 놀라운 거는 중국어, 영어, 불어로 돼 있는 것들을 얘가 조사한다면 저한테는 보고서를 한국어로 써줘요. 다 입고, 야 진짜 대박이다. 그러니까 이게 이제 AI 검색 시장이 열리는 거죠. 그럼 이제 구글은 누가 쓰겠습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구글은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구글, 네이버로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이 시장에 관련된 관심이 엄청 큰 거예요. 한번 써 보세요. 이거 무료니까 뭐 막 써보시면 됩니다. 저는 퍼플렉시티 자주 쓰거든요. 퍼플렉시티 자 쓰는데 진짜 편리해요. 진짜 편리해. 근데 저는 써보니까 약간 어떤 생각이 드냐면, 여기서 레퍼런스로 삼는 그 직접 사이트, 예를 들면 뉴스라면 한 다섯 개 정도의 뉴스를 추천해요. 그럼 여기 있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좀 가져다가 보여주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던데, 고른 게 정말 잘 고른 걸까, 안 고른 걸까를 잘 성능을 높여가는 게 이 기술의 가장 중요한 요소예요. 그런데 그게 이제 말씀드린 것처럼, 수백 개가 있긴 한데 그중에서 딱 다섯 개를 왜 고르냐 하는 그런 알고리즘이 존재하는 거죠. 그게 아까 말씀드린 AI라고 하는 기술과 벡터 공간에서 저희 표현으로 보면 벡터 임베딩 기술이에요. 벡터를 얼마나 잘 바꾸냐 하는 기술이 핵심 기술이 되는 거죠. ChatGPT는 프롬프트 해서 이게 질문을 잘해야 결과를 높여준다고 하잖아요. 이것도 마찬가지일까요? 마찬가지죠.

 

7. 질문의 영향력과 AI의 발전00:11:57

  • 질문의 영향력은 분명히 존재하며, 좋은 질문일수록 더 좋은 답변을 이끌어낸다.
  • ChatGPT는 최신 정보를 반영하지 못하지만, 질문의 개수에 상관없이 계속 학습하며 답변을 제공한다.
  • 해리스가 당선될 경우 한국 주식 시장에 영향이 미칠 것이며, 콘텐츠 내용도 변할 것이라고 본다.
  • 오픈AI는 검색 엔진 기술이 없고,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여 검색 기능을 개발하고 있으며, 퍼플렉시티는 검색 기술을 가진 팀으로 시작하였다.
  • 네이버와 구글은 각각 검색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합해야 하며, 이를 통해 유리한 기회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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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영향력이 분명히 있죠. 예, 그래서 질문의 영향력이 좋은 질문일수록 더 좋은 답변을 한다고 보실 수 있어요. 그런데 조금 차이가 있는 거는 ChatGPT 내가 배운... 거기서 하잖아요? 예, 그러니까 최신 정보라면 못할 거 아니에요. 음, 그러니까 제가 질문을 덜 했다고 하더라도 얘는 공부를 계속해 가는 거예요. 제 질문과 제 관심에 따라서. 아까 3프로 TV, 도대체 전 잘 모르겠어요.. 해리스가 당선되면 정말 사업 전력이 바뀔까요? 콘텐츠 내용도 바뀌게 될까요? 전 바뀔 거라고 봐요. 왜냐하면 한국 주식 시장이 영향을 미치니까요. 음, 그런데 그런 것에 해당되는 것들 말씀드린 것처럼, 예, 그거를 얼만큼 잘 하냐는 게 질문 기술은 아닌 거, 채 GPT. 그럼 왜 최신 검색을 반영을 안 하고, 지금 공부한 것만으로 답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 네, 저게 훨씬 유리해 보이는데 그게 이제 두 가지 이슈가 있어요. 첫 번째는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하고 협력은 하는데, 예, 오픈AI 자체는 검색 엔진 기술이 없어요. 예, 검색을 내놓다 그걸. 그래서 요번에 내놓는 거예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서. 그럼 바나 플렉 퍼플렉시티, 퍼플렉시티는 검색 엔진과 검색 기술이 있는 팀으로 시작한 거예요. 심지어 퍼플렉시티 대표 같은 경우는 구글에도 있었고, 구글의 자회사 만 리마인드에도 있었고, 오픈AI에도 있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거기에 검색도 나와서 조인을 한 거예요. 구글에서. 아, 그게 같이 있으니까 AI가 있으면 안 되게 아닌데, 검색 기능이 같이 있어요. 기술이, 그게 통합돼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네이버도 유리한 기회일 수 있어요. 네이버는 검색 기술이 있으니까 인공지능 기술이 있으니까요. 그거를 합치기만 하면 되니까 검색이 있어야 되는구나. 구글도 마찬가지죠. 검색이 있는데 인공지능도 열심히 하고 있잖아요. 네, 그걸 두 개 합치면 되는 거고, 그렇죠? 그런데 여기 왜 그럼.

 

8.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가능성과 경쟁 상황00:13:59

  • 퍼플렉시티와 구버 같은 회사들이 부각되는 이유는 스타트업의 이기 때문이다.
  • 오픈AI는 처음 시작할 당시 200명 직원도 채 안 되었지만, 1년 만에 시장을 선도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 새로운 시장이 시작되었고 경쟁이 치열해지겠지만, 검색 엔진 기술은 여전히 어렵고 복잡하다.
  • 검색 엔진은 개방된 기술이지만, 벡터를 잘 저장하고 활용해야 빠르게 정보를 탐색할 수 있다.
  • 저작권 문제 역시 중요한 사안으로, AI가 작성한 콘텐츠와 구글의 인덱싱 방식 간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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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 구버 같은 애들이 뜨냐고요? 그럼 왜 체치피티가 떴냐고 하고 똑같은 질문인가요? 오픈AI는 작년에 제가 여기 처음 왔을 때 직원 수가 200명이 채 안 됐었거든요. 예, 그런 회사가 전 세계를 바꿔버렸잖아요. 결국은 스타트업의 힘인 거예요. 이거 될까? 우리 한번 해보지, 뭐? 붙어서 해보자고 해서 1년 만에 그 결과를 먼저 보여주고 시장을 먼저 진입한 거죠. 야, 허허. 그래서 초기 시장에서 전략적으로 경영학적인 용어로 뭐, 가는 거. 그러니까 그걸 이제 성공해 놓은 게 오픈AI겠지만, 예를 들자면 뭐 퍼플렉시티 같은 회사이죠.. 그런데 실패한 회사는 유다 같은 회사. 그걸 제대로 못하는 거죠. 먼저 시작했으면, 지금은 퍼플렉시티, 구버 여기가 좀 두각을 나타내는, 이제 국내 출신에서 시작했으니까 아무래도 한국어를 잘하는 거고요. 퍼플렉시티는 영어인데, 뭐 하여튼 장단점을 딱하게 얘기하기는 아직은 이런 거 같아요. 네, 어쨌든 그 새로운 시장이 이제 시작이 된 거고 경쟁이 치열해지겠죠. 네이버도 그렇고 어디도 그렇고, 근데 그 검색 엔진 만드는 게 어려워요. 일반 검색 엔진은 이제 기술이 오픈 소스라 해서 완전히 많이 개방돼 있어요. 예, 그런데 말씀드린 것처럼 옛날 검색 엔진으로 단어를 뽑아서 책 뒤에다 꽂아 넣는 게 아니잖아요. 벡터로 바꿔야죠. 벡터를 잘 저장해야지 빨리 찾아야죠. 그중에서 벡터로 바꾸는 기술도 더 좋아야죠. 음, 이런 거죠. 그러니까 예를 들면, 아까 제가 질문을 한 것처럼, 이게 제가 아까 해리스 당선 씨의 3% TV 콘텐츠 하면 얘가 오늘로 해서 이렇게 요약도 한 거거든요. 그리고 관련 인물도 찾아주고 막 그래요. 그런데 이 질문에 대한 대답에 대한 레퍼런스를. 얼마나 잘 찾냐 하는 것이 아까 말씀드린 오픈 북을 하더라도, 얼마나 정답을 잘 멋있게 쓰냐고 관련이 있으니까요. 거기서 이제 싸움이 이루어지는 거죠. 음, 아 그거는 정말 그런 문제는 없습니까? 제가 외신에서 좀 보니까 저작권 문제, 그러니까 사실은 구글은 그냥 있을 수 있어요. 구글은 그걸 그냥 보여주는 방식이니까, 우리가 인덱싱은 해줬지만 누르면 뭐 언더스탠딩 하니까, 뭐 그 저학 우리는 그를 안내해 준 거니까 더 좋은 거 아니야 하고 문제가 없지만. 얘는 가져와서 자기가 작성하는 거잖아요.

 

9. ️저작권 문제와 퍼플렉시티 분석00:16:24

  • 현재 퍼플렉시티의 문제점, 특히 저작권과 관련된 사안이 중요한 질문으로 다뤄졌다.
  • 저작권위원회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특정 질문을 받고 발생한 사례를 통해 저작권 위반 여부를 검토하게 되었다.
  • 저작권법에는 발췌의 제한 기준, 즉 전체 문서의 일정 양 이상을 참조하면 안 됨이 명시되어 있다.
  • 또한 발췌를 하더라도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예로 논문 작성 과정을 들 수 있다.
  • 마지막으로, 현재 저작권법이 퍼플렉시티에서 발생하는 저작물 생성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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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중요한 질문이... 아 오늘따라 저희 시간이 다 되지 않았네. 괜찮, 그 말씀해주십시오. 괜찮은가요? 대표 의사니까? 네, 자기 맘대로 하는 거지 방송. 네, 정말 중요하신 질문이에요. 실제 퍼플렉시티 지금 소송을 포함해서 몇 가지 문제점들이 있어요. 예, 그런데 이게 제가 저작권 위원회에서 작년에 활동도 했었는데. 음, 작년 맞네요. 예, 이거를 잘 들여다 보면 이런 게 있는 거예요.. 아침에 음, 조선일보, 조중동 제가 뉴스를 열심히 읽고 딱 오후에 됐는데, 누가 뭐라고 질문을 했길래 거기에 나와 있던 걸 읽은 거 갖고 제가 글을 썼어요. 네, 그럼 저작권 위반일까? 아닐까요? 아, 애매하다 보통 아닐 것 같긴 한... 지금요 화면에 있는 걸 보면요, 여기 레퍼런스는 있지만, 여기 얘가 생성한 게 제가 글을 쓴 거지 안에 있는 문서를 짜집기 한 게 아니에요. 어, 그렇죠. 어, 그래서 저작권법을 보면 크게 세 가지가 있어요. 예, 전체 원래 문서에 얼마 양 이상을 참조해서 안 된다. 그러니까 발췌를 해서 안 된다. 네, 그다음에 두 번째, 발췌를 하더라도 근거를 반드시 제시해야 된다. 발제한 거는 각주로 달면 된다. 각주 달면 돼요. 예를 들면 논문. 같은 게 그 예인 거죠. 발제를 했으면, 근데 거기에다가 그거는 똑같이 발제를 했을 때예요. 예, 누구는 뭐라고 뭐라고 얘기했다, 다표. 어, 근데 지금 이 케이스는 그것도 아니에요. 그걸 읽고 자기가 그를 생성해요. 음, 그러니까 똑같지 않고 뭔가 내 글을 읽은 것 같긴 한데 다르게 쓰는 거죠. 음, 이게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저작권법에 문제가 되느냐? 음, 애매해요. 애매하지, 현재로는. 그래서 지금도 하고 있는 게 예를 들자면 뉴욕 타임즈를 포함한 포브스에서 퍼플렉시티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어요.

 

10. ️📄저작권 문제와 유튜브의 생태계 변화00:18:11

  • 내 허락 없이 자료를 사용한 것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퍼플렉시티는 협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했다.
  • 그들은 레퍼런스를 잘 달아주면 된다고 말하였고, 이러한 각주 작업은 정보의 출처를 명확히 하는 방식이다.
  • 또한, 요즘 언급된 스픽 쉐어와 유튜브의 방법이 비슷한데, 초기 유튜브는 저작권 소송이 많았던 시기였다.
  • 최근, 드라마를 유튜브에서 시청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며, 방송국 측은 노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유튜브는 안전한 법적 보호장치인 '세이프 하버 법'이 있기 때문에 플랫폼은 콘텐츠 제공자가 아니라는 법적 입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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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왜 내 허락 없이 가져다가 그걸 한 거 같고, 이렇게 써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근데 퍼플렉시티의 답변은 이런 거예요. 어, 그래, 그럼 우리 열심히 같이 이제부터 협업을 하고 파트너십을 맺어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보자. 음, 그런데 이게 뭐가 문제야? 음, 난 법 안 반했는데? 아, 레퍼런스 다 달아줬고. 그랬더니 이제 거기서 야, 레퍼런스 우리 거 안 나왔잖아. 그래서 아, 그럼 앞으로 내가 레퍼런스를 더 잘 달게 하면 돼, 이렇게 이제 얘기를 하는 거죠. 지금 여기 보시는 것도 결국은 각주잖아요. 밑에 각주를 달아 주니까요. 그다음에 두 번째가 있는 거예요. 이게 다 각주잖아요.. 예, 두 번째는 뭐냐면요, 야, 이렇게 이제 그 생성을 하고 각주를 달아 주는 거 외에 아, 스픽 쉐어를 지금 시작을 했어요. 그 처음에 준 원 소스의 신문 사이나 뭐나 아니죠. 우리 유튜브하고 똑같은 방식이에요. 음, 그래서 유튜브가 초창기에 나왔을 때, 전 세계 모든 서비스에서 저작권 소송이 제일 많았던 서비스가 유튜브거든요. 예, 근데 제가 작년에 좀 신기한 걸 봤어요. 제 딸이 어드라마를 보는데, TV 드라마를 보면 될 걸 유튜브로 드라마를 보는. 거예요. 예, 근데 드라마가 40분 짜리인데 유튜브가 30분이예요. 그럼 40분짜리 거의 대부분 보여주고 그 밑에다가 설명을 해 주더라고요, 유튜버가. 예음, 제가 좀 이상하다. 야, 이건 저작권 위반 아니야? 어이, 정도면 거의 보여주는 건데, 거의 다 보여주잖아요. 그래서 제가 방송국에 물어봤어요, 방송국 친구 피디한테. 야, 이거 괜찮냐? 그랬더니 안 중요하다는 거. 웬, 왜 안 중요하냐? 그랬더니 결국은 PPL이기 때문에 많이 노출되는 게 중요, 돈을 더 버는 거예요. 그게 첫 번째고, 많이 노출되는 게 돈을 더 버는 거예요. 첫 번째고, 그다음에 두 번째 해당이 되는 게 뭐냐면 유튜브가 멘션스에 저작권 소송이 엄청 걸렸을 때, 그 저작권 소송 문제를 이걸 해결한 게 있어요. 그게 세이프하버 법이에요. 예, 안전한 한국법이. 그게 뭐냐면 플랫폼 사업자들은 플랫폼을 제공하는 거지, 컨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튜브, 우리가 하고 있는 지금 유튜브는 유튜브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갑자기 우리 이 프로님이 저작권을 위반하는 컨텐츠를 올렸다.

 

11. 유튜브의 저작권 책임과 수익 모델 구조00:20:31

  • 유튜브는 위반자가 있을 때 법적으로 보호받는 '세이프하버' 조항을 통해 그 위반자를 찾아내고 경고하며 저작권 관련 문제를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다.
  • 저작권이 있는 콘텐츠를 사용할 경우, 유튜브는 저작권료를 지불하거나 콘텐츠를 삭제해야 한다.
  • 퍼플릭시티와 구버 같은 서비스도 유튜브와 유사한 방식으로 저작권 문제를 처리하며, 사용자에게 광고를 통해 수익 모델을 창출한다.
  •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관심사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그 과정에서 광고와 동영상 광고가 포함되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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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프로님이 위반을 한 건 거죠. 그렇죠? 그렇죠? 그러면 유튜브는 무슨 책임이 있냐? 세이프하버라는 게 안전한 한국법으로 빨리 피할 수 있도록 저 법적으로 보장하는데, 뭐냐면 그 위반한 사람을 찾아내는 노력을 하고, 경고를 주고, 경고를 주고, 그다음에 누군가의 저작권 아고 관련이 있다라고 하면, 그들을 연결시켜서 저작권을 비를 내도록 노력을 해 주면 돼요. 그래서 지금 유튜브가 그 일을 해요.. 유튜브가 저작권 있는 컨텐츠를 이미지를 썼거나 그러면 곤란 내고요, 배경 음악을 쓰면 곤란해요. 그러면 안 쓰거나 잘려버리거나 아니면... 저작권료를 내면 돼요. 음, 그렇지, 그렇지. 그러면 퍼플렉시티 부버는 어떻게 하겠어요? 음, 5번은 그냥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거죠, 유튜브처럼. 음, 우리는 이걸로 그냥 쓰는 거고, 만약에 문제가 되면 해결해. 그렇죠? 그 원 저작이 저작권의 위반인 거지, 나는 그냥 그걸 보여주기만 한 거니까요. 그렇죠? 그래서 유튜브가 똑같이 우리는 플랫폼 사업자인데 저작권을 굳이 위반했다면, 그거는 우리 이진우 프로님한테 가서 네가 항의해. 우리는 그 장치를 다 제공할게요. 음, 지금 유튜브가 그렇게 하는 거잖아요. 100% 똑같이. 예, 이렇게 가는 구조가 이제 바뀌어가는 거죠. 예, 알겠습니다. 유튜브는 영상이니까 광고를 통해서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면, 그럼 이런 서비스들은 수익 모델을 어떻게 만들어서 갈까요? 그래서 현재 퍼플릭 시티와 구버 같은 회사는, 이거는 지금 버의 영어 서비스인데 보면, 밑에 이렇게 제시하는 이유가 있어요. 예, 왜냐하면 위에는 내가 채치지 응답하는 거고, 밑에는 제가 알아서 제가 관심 가진 걸 이렇게 고품질로 찾아서, 제가 요약도 해주고, 자기가 리포트도 쓰고 정보를 저한테 보여주거든요. 예, 그러면 얘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미 다 알고 있는 거죠. 그 여기에 광고가 싹 들어가는 거죠. 아, 중간중간에 하나씩 동영상 광고도 들어가고, 여기 여기 들어와 있네요 이미. 그리고 예를 들면, 뭐 카드 광고도 들어가고, 페이스북처럼. 그런데 여기 얘가 요약해서 리포트를 만들어줬잖아요.

 

12. AI로 생성된 콘텐츠와 광고의 관계00:22:41

  • 최근 리포트에 광고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광고는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 리포트를 통해 사람들은 프로 TV 교육 프로그램이나 3프로 TV 방송처럼 다양한 콘텐츠에 광고를 접할 수 있다.
  • 이러한 과정에서 크리에이터들이 아이디어와 질문을 하고, AI가 콘텐츠와 영상을 생성하게 된다.
  • 정보를 제공하면 AI가 차별화된 콘텐츠를 생성하고, 이를 통해 나만의 리포트를 구성할 수 있다.
  • 마지막으로, 생성한 리포트는 다른 사람들이 비슷한 정보를 찾을 때 함께 보여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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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시간 전에 만들어진 리포트든요. 예, 그러면 리포트가 만들어진 것도 보면, 뭐가 있냐. 그 리포트 사이사이에 광고가 또 들어가는 거죠. 되니까 그렇게, 근데 그 광고가 주제와 관련된 광고일 거예요. 당연히 얘는 문서를 생성한 거잖아요. 그 얼마나 이 콘텐츠에 대해서 깊게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 깊게 알게 된 콘텐츠에 기반한 광고를 하기 시작하겠죠.. 예를 들면 누군가가 이 리포트를 봤다. 그 여기에 프로 TV 교육 프로그램이 그렇게 들어간다. 그다음에 밑에 요렇게 내려가다 보면, 여기에 3프로 TV 우리 이프로님 방송이 이제 광고로 들어가는 거죠. 음, 이거는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나오겠군요. 그렇죠? 그렇겠군요. 그러면 이거는 내가 아이디어가 있고, 내가 질문만 잘하면 음, 콘텐츠가 생성되고 영상이 생성되고 팟캐스트가 생성되거나, 그리고 나는 얘한테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가 있으면 걔도 던져 주면, 얘는 또 그것까지 하며 하고 같이 하면, 남들과 차별화되는 콘텐츠를 AI가 생성하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나의 지식까지 더해서 리포트를 개조한 후에, 그죠? 이거를 다른 사람이 비슷한 걸 찾을 때 같이 보여주라는 거죠.

 

13. AI 서비스의 경쟁력과 필수 요소에 대해00:23:56

  • 올해 '퍼플렉시티'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며, 리포트를 기반으로 팟캐스트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 이런 서비스들이 많아질수록 챗GPT의 초기 경쟁력이 여전히 우수할지, 아니면 레퍼런스와의 관련성을 찾는 능력이 중요한지가 궁금하다.
  • 대학원 시험 예를 들어보면, 영어, 수학, 전공 시험 모두 중요한데, 모두 잘해야 좋은 대학원에 입학할 수 있다.
  • 3가지 기술 중 하나가 빠지면 성능이 저하되는 것처럼 각각의 요소가 모두 중요하며, 특히 벡터 생성, 검색 엔진 최적화, 강력한 인공지능, 좋은 정보를 끌어오는 능력이 필요하다.
  • 결국 어떤 하나라도 부족하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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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버도 그렇고요, 퍼플렉시티가 올해 가기 전에 나오는 게 지금 이렇게 만들어지는 게 리포트가 생성됐고, 근데 리포트에 기반해서 팟캐스트도 얘가 생성을 해요. 음, 그럼 이제 운전하면서 들으면 되는 거죠. 음, 이거를 팟캐스트 형태로 해서 음성 생성해 버리니까요. 음, 대표님, 그럼 저런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할 때 경쟁력은 그래도 챗GPT 처음 받을 때 더 우수한 걸 내놓을까요? 아니면 그거와 무관하게 레퍼런스들과 연관된 것들을 찾는 능력에 따라서 가능할까요? 우리가 예를 들자면, 대학원 갈 때 시험을 보는데 영어 시험도 봐야 하고, 수학 시험도 봐야 하고, 내 전공 시험도 하잖아요. 어떤 걸 잘 봐야 되냐? 잘 봐야 내가 좋은 대학원 들어갑니까? 질문이라면, 셋 다 잘해야죠. 음, 게 있는 거잖아요. 적어도 아까 높은 수준의 기본은 다 넘어가야 되는 거죠. 다 해야 된다. 다 해야 돼요. 세 기술 중에 어느 게 하나 빠지면, 오크통에서 그 나무 조각 하나 부러지면 물이 다 새는 것처럼 성능이 그것 때문에 올라가지 못해요.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요런 분위기가 지금, 예전에 1998년 뭐 이럴 때는 검색 엔진들이 라이코스, 알타비스타 뭐 굉장히 많이 나오다가 결국은 뭐야, 야후와 구글이 싸우다가 그냥 구글이 먹었잖아요. 뭔가 이유가 있을 텐데.. 지금도 다양하게 나오겠으나 결국은 누군가 하나, 두 개로 압축될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솔트룩스의 미국 법인이 맞는 거예요. 그거 구글이 다 먹겠지, 아니야 아니야. 근데 그거, 그런 거지만, 아, 말씀하셨듯이, 셋 다 중요해요. 하나는 그 벡터를 잘 만드는 능력, 하나는 검색 엔진을 최적화하는 능력, 하나는 기본적으로 인공지능이 파워풀해야 돼. 그리고 마지막 하나가 있는데, 좋은 정보를 전 세계에서 끌어오는 능력이 또 필요해요. 그 중에서 뭐가 제일 중요할까요? 다 중요해요. 그걸 어느 하나가 빠지면 작동이 안 되는 거죠.

 

14. ️📊AI 기술과 패러다임 전환의 중요성00:26:06

  • 인공지능의 성능 향상은 결국 돈의 문제가 되며, 돈을 많이 가진 기업이 유리한 경쟁을 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네이버는 천리안 같은 기존 강者를 제치고 성장한 사례로, 이는 새로운 기술과 혁신이 중요한 모멘텀을 제공함을 보여준다.
  • 또한, 경제성을 만들어내는 구조가 매우 중요한데, 구글, 네이버, 카카오는 이 구조를 효과적으로 구현하였다.
  • AI 검색에 대해 다가올 변화가 기대되며, 구글 주가는 하락할 수 있지만 여전히 구글과 네이버가 승자일 가능성이 크다.
  • 마지막으로, 퍼플렉시티와 같은 혁신적인 회사가 어떻게 치고 올라올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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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 중요하다면 이 네 가지에 대해서는 각각 다 경쟁을 하기 시작할 텐데, 점수를 높이려고 나머지는 노하우로 풀 수 있는 거지만, 인공지능 자체의 성능이 좋아야 된다고 하면 결국은, 오픈 AI가 결국은 돈을 많이 쏟아붓는 그런 걸로 나머지는 노력으로 되는데, 이건 돈으로 되는 거면 결국 돈 많은 놈이 먹는 거 아닌가? 그래서 그게 이제 결국은 우리가 지금 있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본격적으로. 일어났냐 아니냐는 게 중요한데요, 그렇게 따지면 네이버가 나올 때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통신 서비스를 하거나 인터넷 서비스를 한 천리안이네. 그럼 천리안이 다 먹었어야 되는데 네이버라는 신생 회사가 어떻게 올라가냐 그거야. 그다음에 야후, 그다음에 AOL이라는 서비스가 있었을 때, 구글은 거기에다가 예를 들면 돈을 조금씩 받으면서 했었는데 구글이 어떻게 이겼냐? 그래서 그 패러다임 시프트가 일어날 때 변화를 주는 분명히 모멘텀과 핵심 기술이 있어요. 예, 그리고 그게 아까 그 네 가지 기술 외에도 그걸 경제성을 만들어내는 게 굉장히 중요하죠. 경제성, 결국은 이득을 만들어내는 구조를 구글도 만들어냈고, 네이버도 만들어냈고, 카카오도 만들어낸 거니까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될 거라고 봐요. 점점 더, 이게 재밌는 주제였다 모르겠습니다. 재밌었습니다. 충격적이야. 앞으로의 변화가 어마어마하게 기대가 되네요.. 이게 검색에 AI 검색에 대해서 대충 말만 듣고 조금 써보긴 했습니다만, 야 이게 진짜 앞으로 이렇게 다 변하겠다 그런 생각이 들고. 구글 주가가 빠질 만하네요. 그렇죠? 3% 빠질 만하죠.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질문하신 것처럼 누가 승자가 될 거냐 그 여전히 유효한 거는, 국내로면 네이버나, 그다음에 미국으로 보자면 구글이 여전히 승자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죠. 그런데 거기에서 퍼플렉시티 같은 회사가 치고 올라오는 거를 관심 있게 볼 필요는 있는 거죠. 저는 퍼스트 무버가 이길 가능성도 꽤 있다고 생각해요. 빨리 빨리 나간 사람이, 또 사람들이 많이 쓰면 더 좋아질까요? 그래, 그거 네이버가 이긴 게 네이버 카페, 네이버.

 

15. ️📊자신의 지식을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 생산 가능00:28:29

  • 블로그는 검색의 제한으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지만, 서비스 이용자들이 요약 정보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는 것이 매우 쉬워지므로, 먼저 시작하는 사람이 유리하다.
  • 예를 들어, 100명의 사람들이 1년 동안 노력한다면 많은 리포트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혼자 진행할 경우 60개 내외로 제한될 수 있다.
  • 그런데 질문만으로도 한 사람이 두 달 동안 400개의 리포트를 쉽게 생성할 수 있고, 이는 구글 검색에서 더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게 된다.
  • 결과적으로, 많은 사용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새로운 콘텐츠가 어마어마한 양으로 만들어져 생태계가 변화할 것이며, 그렇게 될 경우 저장된 리포트는 더 나은 검색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생겨나고, 크리에이터가 이 시스템에 참여해야 한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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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여기서 검색되는 그런 것들 때문에 접근이 안 됐던 거 아니겠어요? 근데 이거는 먼저 시작하면,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그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요약 지식 정보로 말씀드렸지만, 자기가 자신의 지식과 인사이트를 더해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내기가 매우 쉬워지는데요. 처음부터 네가 리포트 20장을 써야 한다고 하면, 나도 15장짜리로 써줬어. 그럼 내가 한두 장 말을 더 붙여서 1장짜리 더 좋은 것을 만드는 건 할 수 있잖아요? 그럼 2프로가 그걸 거기에 올리면, 그건 구버 이외에 다른 곳에서는 검색이 안 되는 새로운 문서일 거 아니겠습니까? 그 말 맞아요. 먼저 하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많이 쓰면 쓸수록 프로 말은 웬만하면 맞아요. 웬만하면 맞으신 것 같아요. 근데 더 무서운 건 이거예요. 우리가 100명의 사람들이 1년 동안 열심히 연구 조사해서 만들 수 있는 리포트가 몇 개나 될까요? 100명이 1년 동안 열심히 그 일만 하는 사람이라면, 어, 그럼 진짜 많을 것 같은데요. 굉장히 많아질 것 같은데, 아니요. 그냥 이렇게 버던 퍼플렉시티 없이, 혼자 그러면 한 사람이 일주일에 하나씩 리포트를 조사해서 쓰다 보면, 기껏해야 60개 하면 6,000개 정도거든요.. 근데 저는 질문만 했는데, 지금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여기서 굉장히 뾰족하고 조사단 리포트를 400개를 만들었어요, 두 달 동안. 그런데 얘가 굽었던 퍼플렉시티 안에만 있는 게 아니라, 구글에서 검색될 때 더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게 되는 거죠. 구글에서 뭐를 검색하면, 여기 있는 리포트가 검색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겠죠, 당연히. 아, 이것도 검색이 된다. 그 생성된 것도 다시 검색. 그럼, 그러니까 제 한... 명이 400개 문서를 두 달 동안 만들었어요. 예, 그럼 여섯 배를 한다면 2천 개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1년에, 그러면은 100만 명이 이걸 쓴다. 그러면은 진짜로 어마어마한 양의 완전히 새로운 컨텐츠가 만들어지게 되고, 생태계는 완전히 바뀌게 되는 거죠. 그러면 구보는 사람들이 구보를 많이 써서 저런 리포트를 낼수록 내가 가지고 있는 저장된 리포트가 있으니 더 검색 결과가 좋아진다는 뜻입니까? 그렇죠. 더 좋아지기도 하고, 더 똑똑해지기도 하고, 더 노출이 많이 되기도 하고, 심지어는 지금 여기에 보면 구보 같은 경우는 소셜 브리핑이란 게 있어요. 소셜 브리핑의 핵심은, 예를 들면 이프로 님이 만든 리포트나 이런 게 있는데, 저한테 구보가 추천해 줘요. 근데 이프로 님이 공짜다. 어, 이걸로 나 돈 벌겠어라고 하면은 그걸 보고 싶은 사람은 돈을 내거나 구독을 해야 돼요. 그 이프로 님이 1,000원짜리 리포트에 700원을 가져가고, 보가 300원을 가져가는 거, 예를 들자면 앱스토어하고 똑같이. 알겠습니다. 네, 그럼 이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막 쏟아질 거예요. 크리에이터가 들어가야 된다는 뜻이구나.

 

16. ️📈퍼플렉시티의 성장과 향후 변화에 대한 인터뷰00:31:18

  • 서비스를 조기에 시작하고 사람들이 많이 사용해 보는 것이 중요하며, 퍼플렉시티는 큰 성과를 내고 있는 중이다.
  • 퍼플렉시티 대표가 프로 TV에 나올 것이며, 강력한 경쟁자인 컴플렉시티의 인터뷰도 예정되어 있다.
  • 미국 진출 초기, 다양한 업계와 유튜브 방송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초창기 구글과 오픈 AI가 힘들었던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다.
  • 지식 생성이 더 쉬워지면서 롱테일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고, 다국어로 정보 처리가 가능해진다.
  • 이 결과는 끊임없이 업데이트되며, 각 레퍼런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무한히 생성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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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없이 계속 돌리면, 와, 문제가 되겠지. 초반에 빨리 서비스를 하고 사람들이 많이 써보고 하는 게 중요하죠. 그래서 퍼플렉시티는 큰 성과를 내고 있고, 퍼플렉시티 대표님이 소문에 의하면, 여기 프로 TV 나오신다는 소문이 있던데 언더스탠딩에 나옵니다. 저희가 인터뷰를 하기로 했고, 버의 강력한 경쟁자 컴플렉시티, 저희가 인터뷰에서 다음 주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나온다는 거예요. 예, 굉장히 미디어 프리예요.. 아, 그래서 미국에서 시작할 때 각종 업계나 이런 유튜브 방송 같은데 굉장히 열심히 다녔어요. 그래서 초창기에 구글이 하기 힘들었던 것과 오픈 AI가 힘든 걸 1년 만에 수조 회사로 키워낸 장본인인 거죠. 그래서 그분의 노하우를 한 번 들어보시면 차원이 다른 좋은 영어로 인터뷰해야 돼서 좀 걱정이 되네요. 엄청난 변화가 있겠네요. 앞으로 어마어마한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 그럴 것 같습니다. 음, 지식 생성이 굉장히 쉬워지면 더 폭발적으로 만들어지겠죠. 만들어지게 되는데 더 중요한 건 롱테일이 훨씬 더 뾰족해진다는 거예요. 음, 그러겠죠? 아까 거기에 누군가가 질문 올린 걸 보면요, 음, 굉장히 뾰족한 질문들을 갖고 만들어내요. AI 반도체 관련된 밸류체인 별 금일 동향을 확인하고 주제 이런 굉장히 어려운 것들을 하는데, 이런 것들이 다국어로 예를 들자면 정보 처리가 된다는 건 굉장히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겁니다. 저것은 자동 생성된 리포트들을 키워드를 통해 보여 주셨듯이, 뭐 넣고 계속 리포트를 업데이트해 주면 그 업데이트된 리포트도 업데이트해주고 신규 자료도 조사한 건데, 모두 다 자기가 자료 조사를 해서 자기가 읽어보고 분석을 해서 다음과 같이 리포트를 쓰는 거죠. 그럼 저것은 무한대로 만들어질 수 있어요. 아니면 결국은 돌고 돌아요. 마지막에 무한대로 만들어져요. 음, 왜냐하면 어떤 레퍼런스를 느끼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니까,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하하, 참 그럼 또 오픈 AI가 저걸 학습하고 와서, 야, 이런 변화에 대해서 이제 언더스탠딩하고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고민 좀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같습니다. 어, 그러네. 다 저기서 배우고 말 거 아니야. 너 필요 없어, 이제 이렇게 길게 안 들어도 돼. 안 되다.

 

17. ️🔍 검색 AI와 콘텐츠의 변화에 대한 고민00:34:03

  • 영상의 내용은 사회의 변화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 카스로 일하는 게 점점 힘들어지며, 새로 나오는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검색 AI와 콘텐츠 사용자의 증가가 현실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는 의견이 있다.
  • 이경일 대표님의 이야기에서 많은 통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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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내지 맙시다. 야, 진짜 카스로 먹고 살기 힘들어지네요. 좀 해놓으면 꼭 새로운 거 나오고, 알겠습니다. 저희도 똑같습니다. 힘들어요. 야, 오늘 재밌네요. 굉장히 관심이 많았는데, 검색 AI, 검색 콘텐츠 이용자만 점점 좋아지는 더러운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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