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 21

이건 부메랑 시스템이라는 미군이 사용하던 장비의 한국버전인 듯하다. 총탄이 날아온 방향을 모니터에 바로 보여주는 장비이다. 미군 장비보다 좋은 점은....좌표까지 나올 것 같다는 점. 

미군 장비는 방향과 이격거리만 점등 및 숫자로 표시됨.

6mm ???  6.8mm가 될 것 같은데...

소총탄의 표준화는 전장에서 매우 중요하다. 탄약보급도 물류인데...물류가 쉬운게 아니다. 특히 제품종류가 많을수록....

주력군이 6.8mm 로 넘어가면... 5.5mm는 예비군으로 모두 넘어오거나 해외수출이 될듯...

다산의 총기는 대체적으로 묵직함. 핏은 잘 맞는데...무겁다는 느낌이 강함. 사격시에는 좋을 수 있으나...무게감은 이동시에는 부담일듯...

K2의 변형... 그래도 본품의 형태가 보임..ㅎㅎ 저 가스마개가 늘 문제였는데...그대로..

K1 개량버전은 고사포 같이 보인다는...총구때문에...

양각대가 맘에 들었음...ㅎㅎ 카메라 삼각대를 개발해서 판매하면 짓조보다 유명해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