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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및 무역 관련용어 모음집 environmental and trade terms : 1601-1700

by 리치캣 2023.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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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및 무역 관련용어 모음집 environmental and trade terms : 1601-1700

번호                  용어                  해설

1601              국명 : 흰비단달팽이                 분포, 생육지 :   한반도(평북 군산, 서흥, 물개)         형태 특성 :  패각은 눌린 구형으로 원추형의 나탑으로 나층은 5 1/3층이다. 제공은 좁고 매우 얇다. 반투명하며 황색이나 갈색이다. 각표는 광택이 있으며, 불규칙한 나선맥이 있다. 각구는 기울어졌으며 둥근 달모양이다. 순연은 원의 3/4이다. 확장되고 좁으며 반곡되어 있다. 옅은 갈색이며, 축순에서 팽창되어 있으며 제공의 반 이상을 덮는다. 각고 15.7mm, 각경 19.7mm.

1602              국명 : 흰이빨참갯지렁이           분포, 생육지 :   한반도(순천만, 보성만, 고금도, 도암만, 완도, 천수만, 기산리, 작약도)         생태특성 :  몸 색깔은 어두운 녹색으로 몸 앞부분의 색깔은 짙고 몸 뒷부분은 옅게 되고 다리는 유백색이다. 입앞마디는 육각형의 형태이며 너비가 길이보다 크고 2쌍의 더듬이를 갖는다. 입앞마디는 앞가장자리 중앙에서 입앞마디 길이의 반 정도까지 갈라져 있다. 입마디에는 4쌍의 가늘고 긴 수염을 가진다. 입주머니의 턱 부분에는 흰색의 반투명한 이빨이 각 구역의 구분없이 입을 포위해서 둥글게 배열한다.        생태특성 : 갯벌에 서식한다.

1603              국명 :각시모래고둥                   분포, 생육지 :  한반도(다도해, 여수, 단양, 청평, 화천)         형태 특성 : 껍데기 높이 2mm, 지름 0.8mm이다. 나층은 5층으로 달걀형의 원추형이다. 봉합이 길고 각 나층의 크기가 비슷하며 각정은 편평하다. 광택을 내며 각구는 삼각형에 가까운 원형이고 앞에는 이빨돌기로 가득 차 있다. 외순에 3, 내축순에 안팎으로 6개의 이가 있다. 외순 밖에 융기한 돌기가 있고 2개의 강벽이 있다. 체층 밑면은 둥글지 않고 저순과 이어지는 체층 뒷면은 약간 솟아 있다. 색은 흰색이며 반투명이다.        생태특성 : 낙엽 밑이나 자갈밭의 돌 사이나 돌 밑에 붙어 산다.

1604              국명 :돌기해면따개비                분포, 생육지 :   한반도(거문도, 서귀포)         형태특성 : 패각은 지름이 14mm 내외로 큰 편이며, 흰색 바탕에 분홍빛을 띤다. 각판의 외면에는 횡으로 희미한 금이 나 있으며 많은 석회질의 돌기가 흩어져 있다. 각초는 각판의 2/5 정도 길이이며 성장선이 선명하고 털이 나 있다. 각판 내면의 종주늑은 굵고 선명하며 각초 근처까지 도달한다. 순판의 폐쇄변과 관접변은 곧고 밑변은 볼록하다. 성장맥은 폭이 넓고 뚜렷하고, 5~6개의 종주늑과 교차되어 굴곡이 매우 심하다.        특이사항 :  이 종은 대서양과 인도양에 분포하는 A. cyathus Darwin, 1854 및 일본의 동경만에서 발견되었던 A. spinifera Utinomi, 1967와 유사하다. 그러나 전자는 제4흉지에 갈고리모양의 가시가 있으며 순판가 배판의 형태도 크게 다르다. 또 본 종은 일본 종과는 달리 봉측판의 폭이 크고 각판 내면에 선명한 종주늑이 있으며, 순판의 외면에 종으로 배열된 골이 넓고, 3~4흉절에 뚜렷한 치상돌기가 있다.

1605              국명 :둥근꼬리갯가좀                분포, 생육지 :   한반도(부산, 제주도, 울도 덕적군도)         형태 특성 :   체장 3 mm이며 체폭의 3.2배이다. 알콜에 저장된 표본은 색소포가 조밀하여 짙은 갈색을 띤다. 2-3가슴마디의 앞모서리는 뾰족하다. 배의 윤곽은 난형이며 뒷가장자리에는 작은 중앙엽이 있고 옆가장자리는 얕은 톱니모양이고 길이가 다른 털이 몇 개 나있다. 수컷은 제1배다리의 측첨부는 두 갈래로 갈라져 있고 끝은 뾰족하다.        생태 특성 :  Ianiropsis 속에 속하는 종들은 대부분 태평양 양안에 널리 분포하고 있고,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서 이 속의 조사가 아직 덜 되어있는 점을 고려할 때 한국고유종이라고 보기 어렵다.

1606              국명 :모슬모래해면                   분포, 생육지 :  한반도(제주도)         형태 특성 :  부정형. 높이 7cm, 너비 10cm, 두께 2.3cm의 덩어리 형태. 조개껍데기에 부착. 높이 1~3mm인 낮은 유두 모양의 표면돌기. 0.5mm의 대공. 피층에 검고 큰 모래가 들어있다. 질감은 거칠고 쉽게 찢어짐. 내층에 크고 검은 모래를 갖음. 표면에 골편과 혼합된 모래층. 60-280 ㎛의 1차섬유는 내부에 큰 모래를 갖고 부분적 총생모양. 32-100 ㎛의 2차섬유는 외부물질 없음. 3~8㎛의 filament는 섬유의 구멍에서 유래.        생태특성 :  바다의 수심 100m에서 채집된다.        특이사항 :  이 종은 섬유의 바깥 부분에 모래를 갖고 있다. 자망에 의해 수심 100m에서 채집되었다.

1607              국명미정 (학명 : Bombyx shini Park and Sohn )            분포, 생육지 :   한반도(경기도)         형태특성 :   날개편 길이 34~42 mm이다. 앞날개 짧고 외곽은 둥글다. 날개의 바탕색은 황토색이며 날개맥이 뚜렷이 나타나 보인다. 대만에 분포하는 B rotundapex와 외형상으로 매우 비슷하나 숫컷 생식기의 특징으로 구별된다.

1608              국명미정(학명 : Acontiophorus pilosus Kim and Je  )                    분포, 생육지 :  한반도(주문진, 강릉)         형태 특성 :  암컷은 몸 길이 0.92mm, 최대 너비 0.46mm. 항문마디 배쪽에는 2줄의 미세강모가 세로로 배열되어있다. 꼬리가지는 길이가 너비보다 1.61배 길다. 1더듬이는 9마디이고 매우 짧고 빽빽한 미세강모를 가진다. 수컷의 몸은 암컷과 유사하고 길이는 0.84mm이다. 암컷과 같이 항문마디 배쪽에는 2줄의 미세강모가 세로로 배열되어 있다. 꼬리가지는 암컷보다 땅딸막하다. 첫째와 둘째 다리는 성적 이형을 보인다. 다섯째다리 첫째마디에 강모가 2개 있다.        생태 특성 :   섬유이끼벌레류, Cellepotina sp. (태형동물)가 숙주이다.        특이사항 :   이 종은 제1촉각이 9마디이고, 다섯째 다리 첫째마디(basal segment) 2개의 강모가 있다는 것이 다른 유사종과 구별되는 특징이다.

1609              국명미정(학명 : Alteuthoides affinis Kim and Kim )                  분포, 생육지 : 한반도(제주도 문섬)         형태 특성 : 암컷은 몸 길이 0.84mm, 너비 0.51mm이다. 생식이중절은 삼각형에 가깝고 옆으로 확장되었다. 그 옆면에는 갈라진 틈이 있고, 뒷면은 뾰족하며 거의 꼬리가지 말단에 이른다. 꼬리가지는 길이와 너비가 거의 같다. 1더듬이는 7마디이다. 수컷은 몸 길이 0.63mm, 너비 0.42mm이다. 꼬리가지는 1.2배 길이가 너비보다 크며, 나머지는 형태는 암컷과 같다. 1더듬이는 7마디이고 넷째와 일곱째마디에 촉모를 가진다.        생태 특성 : 예쁜이해면 Callyspongia elegans (Thiele)가 숙주이다.        특이사항 : 이 종을 포함하여 Altethoides 속에는 현재까지 2종만이 알려져 있는데, 2종은 후체부의 형태로 구별이 가능하다. 현재까지는 제주도의 예쁜이 해면에서만 출현하였고 다른 지역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1610              국명미정(학명 : Asteropontius bifurcatus Kim and Je )                분포, 생육지 :  한반도(주문진, 강릉)         형태 특성 :  암컷은 몸 길이 1.09mm, 최대 너비 0.58mm이다. 후체절의 표면은 투명한 비늘로 덮여있다. 생식이중절은 너비가 더 크고 구형에 가까우며 생식역 주변의 측면에 털들이 있다. 1더듬이는 20마디이다. 2더듬이는 전저합절(syncoxa)위에 있다. 수컷은 몸은 암컷과 유사하다. 꼬리가지는 길이보다 너비가 크다. 1더듬이는 17마디이다. 턱다리 둘째마디는 안쪽면 중간 부위에 삼각형의 돌기를 가진다.        생태 특성 :   해송 Antipathes japonica Brook (산호류)가 숙주이다.        특이사항 :   이 종은 몸 길이(A. bandicola와 비교), 생식이중절(A. corallophilus와 비교), 꼬리가지(A. iuxtus와 비교)에서 다른 유사종들과 차이를 보이며, 특히 Asteropontius 속의 종들 중에서 암컷 제1촉각이 뚜렷한 20마디를 이루는 종은 A. bifurcatus밖에 없다.

1611              국명미정(학명 : Botryllophilus koreensis Seo and Lee )              분포, 생육지 : 한반도(본 종의 숙주인 미더덕은 남해안 굴양식장에서 흔하게 발견)         형태 특성 : 암컷의 몸 길이는 1.05mm이다. 전체부는 옆으로 다소 납작하고 마디가 불확실하다. 전체부는 삼각형 모양이고 다리마디는 뒤쪽으로 갈수록 점점 폭이 넓어진다. 1촉각은 4마디로 되어 있으며 사이에 이마뿔이 돌출되어 있지 않다. 후체부는 5마디로 되어 있다. 항문마디와 꼬리가지의 배 가장자리에 돌기 같은 장식물이 없다.        생태 특성 : 숙주인 미더덕은 여과섭식성 동물로 맑은 물에 서식하며 조간대 및 조하대의 암반에 부착하여 서식하거나 굴양식장에서 흔하게 발견된다. 그러나 숙주의 새낭에서 이 종은 드물게 발견된다.        특이사항 : 생태학적 특성 : 본 종의 숙주인 미더덕은 여과섭식성 동물로 맑은 물에 서식

1612              국명미정(학명 : Dactylopusia pauciarticulata Chang and Song  )                    분포, 생육지 : 한반도(동해, 남해, 제주도, 울릉도)         형태 특성 : 몸 길이는 0.56~0.62mm. 이마뿔은 작고 머리가슴에 분리되어 있지 않다. 1더듬이는 6마디이며, 세번째마디에 감각기를 갖는다. 5가슴다리의 내지는 외지의 끝에 다다르지 않고 내지에 5개 외지에 6개의 털을 갖는다. 수컷의 제5가슴다리의 내지는 외지의 끝에 다다르지 않고 외지는 폭보다 넓고 6개의 털을 갖는다.        생태 특성 : 해조류에서 흔하게 채집된다.        특이사항 : 해조류에서 흔하게 채집되며 속내의 다른 종과는 달리 제1촉각에 6개의 마디를 갖는다.

1613              국명미정(학명 : Doropygus hoi Seo and Lee )              분포, 생육지 : 한반도(거제도, 갈도, 장호, 부산, 임원)         형태 특성 : 암컷은 다소 신장되어 있고 옆측이 납작하다. 꼬리가지는 길고 가늘며 말단에 짧은 털 4, 배의 첨부와 등측 저부에 각각 1개의 털을 가지고 있다. 1촉각은 가늘고 9마디로 이루어져 있고 털이 잘 발달되어 있다. 수컷의 체형은 키클로포이드 형태며 길쭉하다. 꼬리가지의 특징은 암컷과 같으나 말단에 털은 다소 길다. 1촉각은 암컷과 유사하나 aesthetascs를 가지고 있으며 털의 길이는 다소 짧다.        생태 특성 : 단체멍게의 새낭의 새열 사이에서 발견되었으며 주로 이가보야개멍게, 리테르개멍게, 그리고 미더덕류의 새낭에서 흔히 발견된다.        특이사항 : 본 종은 단체멍게의 새낭의 새열 사이에서 발견되었음. 주로 이가보야개멍게, 리테르개멍게, 그리고 미더덕류의 새낭에서 흔히 발견됨

1614              국명미정(학명 : Haplostoma kimi Seo and Lee )              분포, 생육지 : 한반도(강릉, 후포, 제주도 성산포)         형태 특성 : 암컷은 관상의 벌레 모양이다. 성체의 몸 길이는 2.04mm이다. 전체부는 이마뿔, 1촉각, 2촉각, 큰턱, 턱다리를 가지고 있다. 윗입술은 뒷가장자리에 6개의 둥글고 명확한 돌기를 가지고 있다. 2 촉각은 2마디로 되어 있다. 꼬리가지는 갈라져있으며 각 분지의 길이는 폭만큼 길고 삼각형 모양이고 항문마디로부터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지 않으며 등측 말단부, 말단부, 측면에 각각 1개의 가시를 가지고 있다.        생태 특성 : 미더덕의 장에 기생하며 만두멍게의 공동외피에 서식한다.        특이사항 : 생태적 특성 : 미더덕의 장(intestine)에 기생, 만두멍게의 공동외피에 서식.

1615              국명미정(학명 : Paradactylopodia koreana Chang and Song  )                  분포, 생육지 : 한반도(남해안, 제주도, 울릉도)         형태 특성 : 몸 길이 0.6mm. 이마뿔은 크며 머리가슴에 붙어있다. 꼬리마디는 짧고 약 1.5배 길다. 1더듬이는 6마디로 이루어지며 세번째 마디에 감각기를 가지고 있고 마디는 크며 부분적으로 융합되어 있다. 2더듬이의 외지는 3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1가슴다리의 내지는 외지보다 약간 길다. 5가슴다리 내지는 5개의 가시를 가지며 외지는 약간 신장되었으며 약 1.38배 길며 6개의 털을 갖는다.        생태 특성 : 해조류에 빈번히 출현하며 Dactylopusia pauciarticulata와 같이 출현한다.        특이사항 : 이 속에는 모두 7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단일종이다. 해조류에 빈번히 출현하며 Dactylopusia pauciarticulata와 같이 출현한다.

1616              국명미정(학명 : Parathalestris parviseta Chang and Song   )                분포, 생육지 : 한반도(남해)         형태 특성 : 한국에 흔한 갈고리노벌레류 중 비교적 크기가 크다. 몸은 측면으로 약간 눌린 모양이며 몸 길이는 1.18mm이다. 이마뿔은 매우 크고 아래로 향한다. 1더듬이는 9마디. 2더듬이의 외지는 2마디이며 각각 2, 4개의 털을 갖는다. 내지의 가장 안쪽털은 가장 작으며 다른 것과 떨어져 있다. 외지는 내지와 길이가 비슷하며 6개의 긴털을 갖는다. 수컷의 내지는 1개의 가시와 2개의 작은 가시를 갖는다. 외지는 모두 5개의 털과 가시를 가지고 있다.        생태 특성 : 해안 해조류 주변에 흔하다.        특이사항 : 한국 해안 해조류 주변에 흔한 갈고리노벌레류중의 하나이며 비교적 크기가 크다. 모두 6종이 알려져 있으며 이들에 대한 검색표가 작성되어 있다.

1617              국명미정(학명 : Peltidium quinquesetosum Song and Yun  )          분포, 생육지 : 한반도(동해안)         형태 특성 :방패형의 갈고리노벌레 중 몸 길이가 가장 길다. 몸 길이 1.86mm. 전체적으로 키틴질화된 방패형의 모양으로 검붉은색이다. 이마뿔은 크고 넓다. 배마디는 2개의 엽으로 이루어졌고 꼬리마디를 덮는다. 1더듬이는 7마디이다. 2더듬이의 외지는 2마디이며 각각 1, 3개의 털을 갖는다. 5가슴다리의 외지는 모두 5개의 가시를 갖는데 그 중 하나는 표면에 가시 모양으로 되어있다.        생태 특성 : 해조류 주변에서 빈번하게 출현한다.        특이사항 : 해조류 주변에서 빈번하게 출현하며 방패형의 갈고리노벌레중 체장이 가장 크다. Peltidiidae과에는 3종이 출현하였는데 훨씬 더 많은 종이 출현하리라 예상된다.

1618              국명미정(학명 : Porcellidium acutum Kim and Kim )                   분포, 생육지 : 한반도(경상남도 매물도)         형태 특성 : 암컷 몸의 길이는 908μm, 폭은 563μm이다. 생식이중절의 전엽과 후엽의 경계는 흔적적이며 발달되지 않은 선과 작게 갈라진 틈이 경계를 나타낸다. 꼬리가지의 말단부는 비스듬하게 기울었고 뾰족하며 생식이중절의 끝에 이른다. 수컷의 몸 길이 908μm, 492μm이다. 생식절의 크기는 83×169μm이고 뒷면은 오목하다. 앞쪽 모서리는 뾰족하고 1개의 작은 가시를 가진다. 꼬리가지는 길이와 폭이 비례하고 안쪽면은 곧고 바깥면은 볼록하다.        생태 특성 : 파래류 Ulva pertusa Kjellmann (해조류)가 숙주이다.        특이사항 : 이 종은 조하대의 파래류를 체로 걸러 채집하였다. 그러나 서식처로 삼는 감태에 종 특이성을 보이는 것 같지는 않다.

1619              국명미정(학명 : Porcellidium bipartitum Kim and Kim  )           분포, 생육지 : 한반도(경상남도 매물도)         형태 특성 : 암컷 몸은 크고 길이는 1.71mm이고 폭은 1.13mm이다. 생식이중절의 전엽과 후엽은 융합되었고 긴 선이 흔적적으로 경계를 나타내지만 갈라진 틈은 없다. 꼬리가지는 길이가 폭보다 2.87배 길고 양변은 거의 직선이다. 수컷 몸은 1.05mm 길이이고 폭은 0.81mm이다. 생식이중절의 앞부위는 볼록하고 뒷부위는 오목하다. 꼬리가지는 폭이 길이보다 다소 크고 말단의 밑변은 직선이다.        생태 특성 : 감태 Ecklonia cava Kjellmann (해조류)가 숙주이다.        특이사항 : 이 종은 조하대의 감태를 체로 걸러 채집하였다. 그러나 서식처로 삼는 감태에 종 특이성을 보이는 것 같지는 않다.

1620              국명미정(학명 : Porcellidium brevicavum Kim and Kim  )           분포, 생육지 : 한반도(경상남도 매물도)         형태 특성 : 암컷 몸 길이는 735μm, 폭은 469μm이다. 생식이중절의 전엽과 후엽은 완벽하게 융합되었고 작은 틈과 흔적적인 선만이 경계를 나타낸다. 꼬리가지는 짧고 사각형에 가까우며 다소 뒷부분이 넓고 끝은 생식이중절을 약간 지난다. 1더듬이는 6마디이다. 수컷 몸 길이는 632μm, 폭은 446μm이다. 1더듬이는 4마디이다.        생태 특성 : 조하대에서 해조류의 일종인 Dictyota dichotoma를 체로 걸러 채집하였다. 그러나 서식처로 삼는 해조류에 특이성을 보이는 것 같지는 않으며 딱정노벌레류의 대부분이 해조류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이사항 : 이 종은 조하대의 해조류의 일종인 Dictyota dichotoma를 체로 걸러 채집하였다. 그러나 서식처로 삼는 이 해조류에 특이성을 보이는 것 같지는 않으며, 딱정노벌레류의 대부분이 해조류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1621              국명미정(학명 : Porcellidium wandoensis Kim and Kim   )          분포, 생육지 : 한반도(경상남도 매물도)         형태 특성 : 암컷 몸은 특징적으로 밖은 푸른색을 띤다. 길이는 763μm이고 폭은 475μm이다. 머리가슴과 연속된 체절은 옆변에 막이 둘러져있다. 생식이중절의 전엽과 후엽은 융합되었고 갈라진 틈 없이 흔적적인 선이 경계를 나타낸다. 꼬리가지는 길이가 폭보다 2.04배 크고 뒤쪽으로 점차 넓어진다. 1더듬이는 6마디이다. 수컷은 몸 길이 616μm, 437μm이다. 1더듬이는 5마디로 되어있으며 셋째 마디의 구성물이 가장 복잡하다.        생태 특성 : Gymnogongrus flabelliformis (해조류)가 숙주로 여기서 서식한다.        특이사항 : 이 종은 해조류의 일종인 Gymnogongrus flabelliformis를 체로 걸러 채집하였다. 그러나 서식처로 삼는 이 해조류에 특이성을 보이는 것 같지는 않으며, 딱정노벌레류의 대부분이 해조류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1622              국명미정(학명 : Pseudonsiella longicaudata Kim and Kim )            분포, 생육지 : 한반도(강원도 남애)         형태 특성 : 암컷 몸은 등배쪽으로 납작하고 길이는 630μm, 폭은 290μm이다. 꼬리가지는 뒤쪽으로 좁아지고 길이가 폭의 2.67배이며 6개의 강모를 가진다. 1더듬이는 길고 6마디이다. 다섯째 다리 기절 내지는 4개의 강모를 가지고 외지는 1마디이다. 수컷 몸 길이 570μm, 290μm이고 전체부는 암컷보다 가는 편이다. 1촉모는 6마디이다. 다섯째 다리는 1마디이고 4개의 강모와 측면의 미세가시를 가진다.        생태 특성 : 나무에 구멍을 뚫는 Limnorid 등각류와 늘 같이 나타난다.

1623              국명미정(학명 : Xylora longiantennulata Kim and Kim  )          분포, 생육지 : 한반도(강원도 남애)         형태 특성 : 암컷의 몸 길이는 810μm, 폭은 340μm이다. 후체부는 다소 좁아진다. 1더듬이는 특징적으로 길고 7마디이다. 둘째마디가 가장 길며 길이가 폭의 2.65배이다. 첫째다리의 내지는 2마디이고 둘째 마디는 2개의 발톱을 가진다. 수컷의 몸 길이는 690μm, 290μm이다. 복절은 암컷보다 길다. 1더듬이는 6마디이다. 둘째 다리 내지 끝마디에는 말단이 2갈래로 된 강한 돌기가 있다. 셋째 다리 내지 둘째 마디에는 길게 신장된 돌기가 있다.        생태 특성 : 나무에 구멍을 뚫는 Limnorid 등각류와 늘 같이 나타난다.

1624              국명미정(Parastenhelia pyriformis Song, Kim, and Chang )                     분포, 생육지 : 한반도(제주도, 서해)         형태 특성 : 몸 길이는 0.38~0.39mm이며 옆으로 눌려있다. 이마뿔은 길고 끝이 둥글며 아래로 향하고 끝에 1쌍의 털이 있다. 꼬리마디는 평행하며 약 1.87배 길며 7개의 털을 갖는다. 1더듬이는 9마디이다. 2더듬이는 allobisis를 가지며 외지는 2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1가슴다리의 내지는 외지보다 길며 첫째마디는 길다. 외지는 3마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길이가 비슷하다. 2-4가슴다리는 모두 3마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5는 잘 발달되어 있다.        생태 특성 : 모래에서 쉽게 채집되며 크기가 매우 작은 종에 속한다.        특이사항 : 모래에서 쉽게 채집되며 크기가 매우 작은 종에 속한다. 아직 동해안에 출현하지는 않았으나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우리나라 전 해안에서 발견되리라 예상된다.

1625              국민 환경보건 기초조사            국민의 인체 내 유해오염물질 노출수준의 시공간적 분포 및 변화와 그 영향요인을 체계적, 지속적으로 조사하는 것이다. 인구, 사회경제학적 특성, 실내외 환경, 생활습관 등을 설문조사, 혈액검사 5, 일반화학검사 5, 혈장단백검사 1, 지질검사 4, 내분비검사 4종을 통해 조사분석하며 환경보건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1626              국민신탁운동 (National Trust)                   보존가치가 있는 자연이나 역사 건축물과 그 환경을 기부금, 기증, 유언 등으로 취득하여 보전, 유지, 관리, 공개함으로써 차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시민운동이다. 1895년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며 국내에서는 1999년부터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이 싹트기 시작했고, 정부가 그린벨트 해제 전면화를 추진하자 그린벨트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2000 1월 사단법인 한국내셔널트러스트운동이 결성되면서 본격화되었다. 2007 '자연환경국민신탁'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설립되어 활동하고 있다.

1627              국민환경지표               BOD, ppm, mg/ℓ 등 전문용어 대신에 모든 국민이 환경상태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개발중인 실용적인 대기환경지표 표시 방법이다. 0-20은 양호, 20-40은 보통, 40-60은 나쁨, 60-80은 매우 나쁨, 80-100은 위험으로 되어 있다.

1628              국민환경지표 시계 (National Environmental Indicator)           BOD, ppm, mg/ℓ 등 전문용어 대신에 모든 국민이 환경상태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개발중인 실용적인 대기환경지표 표시 방법으로 0∼20은 양호, 20∼40은 보통, 40∼60은 나쁨, 60∼80은 매우 나쁨, 80∼100은 위험으로 되어 있다.

1629              국부전지(Local cell)                  수용액 중의 금속표면에는 전위가 다른 부분이 산재하기 때문에 양극부와 음국부가 생기고 이것에 의해서 소전지가 형성되는 것이라고 생각되며, 이 소전지를 국부전지라고 부른다.        이 전지의 양극부에서 전류가 유출되면 금속의 일부는 이온이 되어 용출하고, 이것이 수중의 다른 이온의 반응에 의해서 부식생성물을 만든다. 국부전지가 생기는 원인으로는 스케일, 비틀어짐 등의 불균일한 분포, 상처, 부식생성물의 부착, 용존산소의 증가 등으로 밝혀져 있다.

1630              국소 독성(Local Toxicity)           생물체에 독성물질이 최초로 접촉한 부위에 발생하는 독성으로 전신독성과 대조되는 개념. 시험물질이 피부 또는 점막에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자극을 검사하는 시험.

1631              국소배기 (Fume Hood Ventilation)             국소배기는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가까운 곳에 포집시설인 후드(Hood)를 적절하게 설치한 덕트를 통해 기계적인 힘을 이용하여 대기로 배출함으로써 작업장내의 유해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을 취하는 환기법이다.        배기계통의 배열은 일반적으로 후드배관공기정화시설송풍기배출구와 같은 순서이지만 특수한 경우에 한하여 송풍기를 정화시설 앞에 설치할 때가 있다.        유해물질로 오염된 작업장은 전체환기를 통해 희석 제거하는 것보다 용이하게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지관리비용도 적으므로 산업환기와 환경오염물질을 처리하는 데에는 이 방법을 주로 많이 채택하고 있다.

1632              국외반출승인대상종                  생물다양성의 보전을 위하여 보호할 가치가 높아 국외로 반출할 경우 환경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환경부장관의 승인을 얻어야 하는 생물자원을 말한다. 2016년 기준 총 3,079종이 지정되어 있다.

1633              국제 부문 접근(Global Sectoral Approach)                     선진국이나 개도국에 관계없이 특정부문 (일반적으로 철강, 원유, 가스, 종이, 수송, 전력 등)의 모든 주요 참여자의 온실가스 배출을 제한하거나 배출저감을 위한 비슷한 수준의 감축목표를 정하는 초국가적인 합의 체제. 부문거래(Sectoral Trading), 부문 크레디팅(Sectoral Crediting) 및 부문 CDM (Sectoral CDM)을 포함하는 개념임

1634              국제 연안정화의 날                     International Coastal Cleanup Day, 대표적인 시민참여 해양쓰레기 캠페인으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전 세계의 자원봉사자들이 바닷가, 공원 등에서 쓰레기를 줍고, 자신이 주운 쓰레기가 어떤 종류인지 기록하여 쓰레기의 발생 원인을 조사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전국의 지방해양수산청, 지자체, 민간단체, 학교 등이 참가하는 실천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1635              국제 조명 위원회(International Commission on Illumination)                 국제 조명 위원회(영어: International Commission on Illumination, 프랑스어: Commission internationale de l'eclairage)는 빛, 조명, 빛깔, 색 공간을 관장하는 국제 위원회.     1913년에 Commission Internationale de Photometrie의 뒤를 이어 설립되었으며, 오늘날 빈에 위치해 있음.    프랑스어 명칭을 따라 CIE로 줄여 쓰기도 함.

1636              국제 하천 [國際河川 international river]                     2개국 이상을 흐르는 국제 하천은 현재 261개가 있다. 작은 나라들이 밀집한 유럽이 가장 많은 71, 아프리카 61, 아시아 53, 여타 대륙이 76개이며, 지구 육지의 45%가 국제 하천 유역이다. 국제 하천은 물의 배분 문제 혹은 수질 문제로 분규가 빈번히 발생하며 그 대표적인 하천이 나일 강, 도나우 강, 티그리스 강, 유프라테스 강, 요르단 강, 메콩 강, 갠지스 강, 콜로라도 강 등이다. 1997 UN 총회에서 채택한 ''국제 하천의 비항행 목적 이용에 관한 협약''에 명시된 기본적인 사고는 어느 유역국이 국제 유역에 있어 수자원을 이용할 경우는 다른 유역국에 현저한 손해를 끼쳐서는 아니 된다라는 유역국의 행동 규범이 상하류 국간의 이해관계를 해소ㆍ조정하는데 주요 근거가 되고 있다.

1637              국제 해사 기구            1948 3월에 International MARitiom Consultative Organization 설립협약을 채택 하여 1958. 3에 발효되었다. 1982 5월에 International MARitiom Organization 으로 개명하였다. 국제교역과 관련되어 해운에 영향을 주는 모든 기술적 사안에  대한 정부규제 및 관행 관련분야에서 각구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정치를 제공 하며, 해양안전, 항해의 효율성제고. 선박으로부터 해양오염통제와 예방 등과  관련된 실질적 기준의 채택을 촉진하였다.

1638              국제(國際)라인 강 보전위원회(保全委員會) [International Commission for Protection of Rhine, ICPR]                     라인 강 수계는 독일, 스위스, 프랑스, 룩셈부르크, 네덜란드의 5개국이 접하고 있다. 이 수계는 고도로 발달되었고 인구는 5천만 명이 밀집되어 있다. 전통적으로 독일, 프랑스, 스위스의 3국은 산업목적에 라인강을 이용한 후, 오염된 폐수를 강으로 돌려보내는 한편, 음용수 확보를 위해 정화를 해야 했다. 1950년 이들 5개국은 ICPR를 구성하여 정화사업에 공동으로 대처키로 합의하였다. 1986 10 31~11 1 1일 양일간 스위스 바젤의 산도즈 화학공장의 화재사고로 30만톤의 살충제, 살균제, 제초제, 수은, 염색제 등이 라인 강에 유출되어 50만 마리의 물고기가 죽었고, 지하수의 취수를 중단하는 긴급사태가 발생하였다. ICPR ''라인 강 15개년 행동계획''을 수립, 정화 및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한 결과 현저히 개선되어, 1990 30년 만에 대서양 연어가 회귀하기 시작하였다. 현재에도 ICPR은 호안시설 개선, 홍수 조절, 수질정화, 수질경보 시스템 개발 등을 계속하고 있다.

1639              국제공동비축사업                     한국석유공사의 잉여비축시설에 산유국의 원유 및 석유제품을 저장하는 사업 (비상시 우선구매권 확보를 통한 간접비축효과)

1640              국제규제물자 [國際規制物資]                    원자력의 연구 개발 및 이용에 관한 조약 기타 국제약소에 따라 보장조치의 적용대상이 되는 물자로서 총리령이 정하는 것을 말 함.

1641              국제기념물유적회의 [國際記念物 遺蹟會議, International Council on Monuments and Sites]                  역사적 환경보전. 1964년 유네스코 협력기관으로 결성됨. 약칭 ICOMOS.

1642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교토의정서 2.2조에 의하면 산업화된 국가들은 ICAO를 통해 국제 민간항공으로부터 나오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 또는 제한에 대하 기준을 따라야만 한다.

1643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 ;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교토의정서 2.2조에 의하면 산업화된 국가들은 ICAO를 통해 국제 민간항공으로부터 나오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 또는 제한에 대하 기준을 따라야만 한다.

1644              국제방사선단위 위원회 [國際放射線單位委員會, International Commission on Radiological Units and Measurments]             ICRU라 약칭한다.   방사선방호의 기준을  설정하는  목적으로,  1928  국제방사선학회의(Interantional Congress of Radiology)의 위탁에 의해 결정되었으며,   후 그의 찬조하에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ICRP는 방사선보호에 관계되는  여러 학문의 진보에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여, 수집한 최근의 데이터, 정보를 기초로 하여 수년마다 방사선 보호의 기준에 관한 권고(勸告)를 하여 왔다. 그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것은 인체에 대한 허용수량(許容數量)을 정한 권고(勸告)이다. 현재(1962년 이후)하부기구로서 4개의  전문위원회(생물학적효고, 체내피폭, 체외피폭, 권고의 적용)가 설치되어 있다. ICRP의 권고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것으로 미국 소련을 비롯하여 각국의 법령이나 국제원자력기관(IAEA), 국제노동기고나(ILO), 국제보건기구(WHO)등의 국제기관의 권고에 채택되고 있다.

1645              국제배출권거래기록시스템(International Transaction Log, ITL)                 레지스트리 간의 거래가 교토의정서 규정과 부합되는지 검증하는 전자상거래 시스템으로 탄소배출권 거래를 검증하는 전자 거래 기록 시스템. AAU, CER, RMU, CER 등 교토의정서상의 배출권에 대한 모든 거래를 확인하기 위해 구축되었음. 기록에 포함되는 내용은 교토의정서에 의해 발행, 이전, 취득, 취소, 해제, 차기 공약기간으로의 이월을 포함되는 모든 거래기록을 포함함

1646              국제배출권비축프로그램(International Reserve Allowance Program)                 국경조치의 하나로 특정 산업에 대해서 해당 제품에 대한 국제 비축 배출권을 판매, 교환, 구매, 전매, 이월 등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국경 내에 반입되는 특정 제품에 대한 국제 비축 배출권을 수입 날짜의 배출권 거래가격에 의거한 가격으로 수입업자에게 구매하도록 강제함으로써, 비용차이를 이용한 탄소 배출 증가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마련된 프로그램

1647              국제벙커링(Bunkers)                 국적이나 선박종류에 구분없이, 외항선박에 공급되는 연료유의 양.

1648              국제보호동물 [國際保護動物, International Protected Animal]                    전멸에 가까운 동물보호운동으로 1960년 국제조류회의에서 지정된 13, 남쪽, 북쪽을  왕래하는 조류는 각국이 보호책을 강조하고 있다. 국제자연보호연합에서는 양생생물기금(W.WF)의 원조아래 보호를 요하는 목록을 작성하여 세계에 호소하고 있다.

1649              국제산림의 해             1985년은 국제 산림의 해로 정해졌다. 산림 자원의 보호, 기아의 원인이 되는 사막화 방지, 국제협력 촉진, 산림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제고를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1650              국제생물과학연합 [國際生物科學聯合, International Union of Biological Science]            약칭IUBS. 1916년에 설립. 본부는 파리에 있으며 47개국과학 아카데미와 80개 학회로 성립, 생물학구제적공동연구로서 열대연구, 생물지표, 생물학교육, 국제생물화과 네트워크,  해양생물학 등을 연구한다.

1651              국제수문학계획 [國際水文學計劃, International Hydrological Programme]              약칭 IHP. 1975년 수문학에 관한 국제협력사업. 수문학교육훈련, 국제협력에  의한  수순환(水循環)연구,수자원평가,수문학정보교환 등 계획이다.

1652              국제수자원협회(International Water Resources Association, IWRA)                전세계 15백여 학계·정부·기업 등이 참여하는 수자원 분야 최고 권위 있는 네트워크로, 미국의 저명한 수자원 학자인 Ven Te Chow 교수에 의해 1971년 설립되었다. 2~3년마다 세계수자원총회(World Water Congress)를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는 한국수자원학회, ‘대한민국국제물주간과 연계하여 공동연구 및 국제 세미나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1653              국제순수 및 응용물리학연합 [國際純粹-應用物理學聯合, International Commission on Radiogical Units and Measurements]                  IUPAP라고 약칭한다. 1923년에 조직되어 물리학 전역에 관한 국제적  조직이며 국제학술연합회의의 멤버이다. 물리학전반에 관한 기호단위명령법(記號單位命令法)(SUN)의 위원회, 출판위원회, 물리 교육위원회를 갖고 있으며  그밖에, 열역학통계역학, 우주선, 극저온(極低溫), 음의학, 반도체, 자성, 고체무리,()과 입자(粒子),  원자핵물리, 원자질량과 관계상수, 원자분자물리와 분광학, 플라스마의 각 분과 위원회를 갖는다. 광학에 대해서는 반독립의  국제광학윈원회(CIO) IUPAP에 부설되어 있다.  각 분과위원회는 2,3년에  한번씩 국제회의를 열지만, 그것과 기타의 국제회의를 포함하여 IUPAP는 매년 20∼30의 국제회의를 세계 각지에서 개최하고 있다. 3년마다 총회를 연다.

1654              국제순수 및 응용생물물리학연합 [國際純粹-應用生物學聯合, Interantional  Union of Pure Applie Biophysics]                  IUPAB라고 약칭한다.1966년에 국제학술연합회의에 속하는 제15번째의 국제학술연합으로 인정되었지만 1961년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1회 생물물리학 콩그레스일 때 결성된 국제순수 및 응용생물리학 기구(IOPAB)가 그 전신이다. 1970년 현재 5개의 분과회(고분자생물물리, 세포하생물물리, 세포 및 막성물물리,  제어정보전달생물물리,방사선생물물리)를 갖는다 3년마다 총회 및 콩그레스를 열며  그 사이의 해에  분과회 주최의 심포지움등이  열린다. 기관지는 Quarterly Reviews of Biophysics.

1655              국제순정 및 응용화학연합 [國際純粹-應用化學聯合, International Union of Pure and Applied Chemistry]                  IUPAC라고 약칭한다. 1차 세계대전 후(1919)에 조직된 화학 및 응용화학에 관한 국제적 기관이며 원소의 원자량, 유기 및 무기화합물 의 명령법(命令法), 표준적 실헙법등에 관하여  각각의 위원회를 만들어 협의, 제정하는 외에 화학의 여러 분야에 걸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하고 그 보고를 간행한다. 3년에  1회씩 가맹 각국의 대표이사에  의해 구성되는 총회를  열고 보고, 협의를  한다. 기관지로서  Comptes  Rendus Bulletin을 갖는 외에 1960년 이후 Purs and  Applied Chemistry를 간행하여 그의 활동상황을 보고하고  있다.

1656              국제식량농업기기                     국제식량기구(FAO) 1945년에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이탈리아 로마에 있다. 농민의 생활 및 노동 조건을 개선하고 농촌개발을 촉진하며 기아를 근절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10 16 '세계식량의날'(World Food Day)로 제정하였다.

1657              국제암연구기관 [國際癌硏究機關,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약칭 IARC. WHO총회의 의결로 1965년 설치. 1984년 현재  가맹국 12개국, 본부는 프랑스 리온에 있음. 이란, 싱가포르에 연구센터가 있다.

1658              국제에너지스타프로그램 - 일본                개요        - 미국 EPA와 일본 통산성과의 상호협약으로 대기전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절전형 사무기기를 보급하는 프로그램        - 미국과 동일기준 적용 및 Energy Star 로고사용        대상품목 :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팩시밀리, 복사기, 스캐너, 복합기 (7품목)        시행기관 : 일본 통산성, 省에너지센터            근거법령 : 에너지 사용의 합리화에 관한 법률, 국제에너지스타프로그램 제도의 요강 및 운용세칙 (통산성 고시)

1659              국제연합 인간환경회의 [國際聯合人間環境會議]              1968 5월 제44회 유엔경제사회 이사회에서 인간환경회의의 개최가 스웨덴의 수석 대표 아스트롬 대사에 의해서 제안되어, 같은 해 말 제23회 유엔 총회에서 정식 결정, 다음해 제24회 총회에서 재차 결의  되었음. 그 내용은 회의를 1972 6월 스웨덴에서 할 것, 회의의 주목적으로 인간 환경을 보호, 개선하기 위하여 각국 정부 및 국제 기관에 의해서 적절한 조치를 장려하고, 그로 인해 가이드 라인을 제고함과 같이,  개발 도상국에 대해서는, 이러한 문제의 발생을 미리 방지시켜야 하는 특별한 중요성에 유의하면서 국제 협력에 의하여, 인간 환경에의 피해를 제거하고, 방지하기  위하여 구체적 수단으로서 하게 한다는 것이 결의되었음. 동시에 27개국에 준비 위원회의 설치가 결정되었음, 이후 4회의  준비 위원회를 거쳐, 1972 65일부터 16일까지 스웨덴의 스톡홀롬에서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라는 캐치플레이즈  아래  회의가 개최되었음. 주요 의제는 아래와 같음. - 인간주거(株居)문제의 환경적 측면. - 천연 자원관리의 환경적 측면. -  국제적인 의의가 있는 환경오염과 공해. - 환경 문제의 교육, 정보, 사회, 문화적 측면. - 개발과 환경. - 종행동계획의 국제기구. 또한 회의 개최 이전의 단계에서 이미  어는 정도의 실행조치를 완료해둘 긴급 분야로서 다음 5개사항이 제2회 준비위원회에서 선정되어 각 분야에 관해서 정부간 작업부회(作業部會)인 터가버먼탈워킹그룹(IWG)이 설치되어 설치되어 작업이 진행되어 왔음. - 인간 환경 선언. - 해양 오염. - 토양보전.  - 모니터링(감시). - 자연 보호. 참가한 국가 및 기관수는 130이상, 참가 인원 약 1,200명이나 되었으며, 특히 회의는 「어떠한 환경 정책도 발전도상국이 현재 및 장래  발전의 가능성에 불리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선진국의 환경 정책의 부담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발전 도상국에 전가되지 않음을 승인함」등 개발도상국의 이익을 전면적으로 고려하고 있음도 유의할 필요가 있음. 또 이  회의에서는 정부 간의 회의와는 달리, 회기 중 환경 광장, 인간 광장이 마련되어 폭넓게 민간 단체나 시민대표가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지한  토의 등이 이루어졌음.

1660              국제열대림목재기관                  국제열대림목재기관(ITTO)은 열대림 목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목표로 생산국과 소비국이 대등한 입장에서 협의하는 기구로서 1987년에 설립되었다. ITTO 1983년 유엔 무역개발회의(UNCTAD) 주최로 열린 국제열대림목재회의에서 채택된 「국제열대림목재협정」의 본부로서 설립된 것이다. 이 협정은 1984 4월에 발효하여 본부와 사무국 등 설치국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였으나, ITTO 이사회에서 1986 7월 일본 요코하마에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 1991 7월 현재 ITTO 가맹국은 소비국 25개국, 생산국 21개국으로 총 46개국이다.

1661              국제원자량위원회 [國際原子量委員會]                     국제응용과학연합 안에 있는 한위원회. 해마다 정밀해지는 원자량에 관하여 검토하여 한해 걸러 국제원자량 표(1931년부터)를 발표함.

1662              국제원자력기관 [國際原子力機關,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국제연합의 기관으로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제창으로 1957 72개국 서명으로 발족, 1996년 현재 112개국이 가맹하였음.

1663              국제유해화학물질등록제도 (IRPTC)             유해 화학물질 오염에 대응하기 위하여 유엔 환경계획(UNEP)에서는 국제유해화학물질등록제도(IRPTC)를 작성하여 생산 상황, 환경중의 농도, 환경중의 동태, 독성, 법적 규제 등 17항목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있다.

1664              국제유해화학유물질등록제도 [-.International Register of Polentially Toxie Chemicals]                     약칭 IRPTC. 1972년 유엔인간환경회의 권고로, 국제환경계획하에 창설된 제도, 인간환경에 미치는 화학물질의 영향 등 화학물질에 관한 정보수집, 축적, 제공하는 것을 임무로 하고 있다.

1665              국제자연보전연맹 (International Union for the Conservation of Nature and Natural Resource)              생물다양성 등 자연의 보전 확보, 자연자원의 현명하고 공평한 이용, 인간활동과 생태계의 조화 등의 목적으로 1948년에 설립된 국가, 정부기관, 자연보호단체 등으로 구성된 비정부기구이다.        유해물질로 오염된 작업장은 전체환기를 통해 희석 제거하는 것보다 용이하게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지관리비용도 적으므로 산업환기와 환경오염물질을 처리하는 데에는 이 방법을 주로 많이 채택하고 있다.        1988년 세계보전연맹(The World Conservation Union)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1666              국제자연보호연맹                     자연보호 및 천연자원 보전을 목적으로 1948년에 설립되어 조사연구, 개발활동, 계획책정, 정책제언을 하는 국제기구. 약칭은 IUCN. 본부는 스위스 그란에 있다.         53개국, 93개 정부조직, 55개 비정부 기구(NGO)로 구성되어 있으며 6개 위원회와 네트워크에는 생태학, 법률, 교육, 회계학 전문가 3천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다.         유엔 환경계획이나 세계자연보호기금과 함께 「세계환경보전전략」(1980), 「지속가능한 생활양식 실현을 위한 전략(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소중히 하자)(1991)를 작성한 것은 큰 성과로 평가된다.

1667              국제자연보호연합 [國際自然保護聯合, International Union for the Protection of Nature]                세계 각국의 자연미를 그 나라만이 독점하지 말고 세계에 공개하여 보호함을 목적으로 1948년 결성된 국제기관. 약칭 아이 유우 피이 엔(I.U.P.N.)

1668              국제적 멸종위기종 [國際的滅種危機種 international endangered species]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ㆍ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에 의하여 국제거래가 규제되는 멸종위기에 처한 종중 국제거래로 그 영향을 받거나 받을 수 있는 종으로서 멸종위기종국제거래협약의 부속서에서 정한 것,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 있지는 아니하나 국제거래를 엄격하게 규제하지 아니할 경우 멸종위기에 처할 수 있는 종과 그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종의 거래를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하여 규제를 하여햐 하는 그 밖의 종으로서 멸종위기종국제거래협약의 부속서에서 정한 종을 말한다. 멸종위기종국제거래협약의 당사국이 이용을 제한할 목적으로 자기나라의 관할권 안에서 규제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확인하고 국제거래규제를 위하여 다른 당사국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종으로서 멸종위기종국제거래협약의 부속서에서 정한 것으로써 자연환경보전법시행령이 별표 3에서 정하고 있는 동ㆍ식물을 말한다.

1669              국제전염병 [國際傳染病, Communicable diseases with international importance]              랏사병, 마르볼그병, 에바라출혈열(出血熱)등의 우이루스성()으로 인한 중요한 증세로  출혈열 수입전염병으로 되어있다. 감염역이 강하고 중주으로 치명율이 높아 각국에서 각별히 조심하고 있다.

1670              국제조류보호회의 [國際鳥類保護會議, International Council for Bird Preservation]          약칭 ICBP. 1922년 런던에서 설립된 민간단체. 1996년 현재 65개국이 가맹되어 있음.

1671              국제지권생물권계획(IGBP)             International Geosphere Biosphere Program, 지구상의 생물들과 환경 사이의 상호작용을 연구함으로써 생태계의 보전과 지속가능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매우 포괄적인 연구프로그램이다. 20세기 후반부터 심화되기 시작한 기후변동이 지구환경시스템(지권, 생물권)의 변화를 초래하였고 이는 생태계와 생물생산, 에너지, 경제, 국가 방위 등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에 대한 시스템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1986년부터 시작되었다. IGBP 한국위원회가 학술원 산하에 구성되어 있으나 활동은 미미하다.

1672              국제표준화기구 14000 시리즈 ( ISO 14000 시리즈)           1991.4 UNCED/BCSD에서 ISO에 환경규격의 표준화작업을 요첨함에 따라 ISO/IEC에서는 '91.9월 표준화작업을 위해 환경전략자문그룹(SAGE)를 설치하였고, SAGE는 본격적인 작업을 위해 '93.1월 기술위원회 (TC 201)를 설치키로 하고, 동년 6월캐나다에서 가진 창립총회에서 국제 환경경영표준을 ISO-18000(가칭) 시리즈로 명명하였다(추후ISO 14000 시리즈로 개칭). 표준화 대상규격으로는 환경경영체(Environmental Management System : EMS), 환경감사(Environmental Auditing : EA), 환경라벨링(Environmental labelling : EL), 환경성능평가 (Environmental  Performance Evaluation : EPE), 라이프싸이클분석(Life Cycle Analysis : LCA), 용어 및 정의(Terms and Definition : TD), 제품표준에서의 환경적측면(Environmental Aspects in Product Standard : EAPS) 7개분야가 있으며, 이러한 국제환경경영기준의 표준화제도는 세계 모든 기업들이 지켜야 할 환경기준의 표준화작업으로서 기업의 환경 보호책임을 강조하고 자율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유도하기 우해 선진국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가격의 상승을 초래하고 결국 수입제한적 효과를 낳기 때문에 잠정적인 기술장벽이 되며, 또한 특정국가가 각종 표준, 기술규정, 인증 및 검사제도 등을 국가별로, 또는 내외국인간에 차별적으로 까다롭게 운영할 경우, 이는 수입을 제한하는 직접적인 무역장벽이 된다.

1673              국제표준화기구(ISO ; International Standardization Organization)                1926년 국가 표준협회 국제연맹으로 발족하였고 1947 10월 런던회의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되었으며, 물품 및 용역에 관한 국제규격의 개발과 국제무역의 편의도모, 과학기술 및 경제활동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을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674              국제학술연합회의 [國際學術聯合會議, International Council of Scientitie Unions]           약칭 ICSU. 1931년에 발족, 인종, 종교, 정치철학, 국가, 언어등의 차별없이 과학자의 권리를 수호하고 과학활동을 추진, 인류복지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국제지구관측(IGY), 국제생물학사업.

1675              국제해사가관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약칭 IMO. 해운의 기술적 사항에 관하 규칙에 대해 정부간협력 및 자유통상을 위해 정부로 인하 차별적 조치 등 제거를 목적으로 1958년 설립된 기구.

1676              국제해사기구 [國際海事機構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IMO]                 1948년 설립된 IMCO(Intergovernmental Maritime Consultative Organization: 정부간 해사 자문기구)를 개편하여 1985년에 발족한 UN 전문기구로, 국제사회의 해양오염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IMO는 해상운송의 안전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40여개의 협약과 의정서, 1,000여개의 결의안과 다수의 규약(code)을 채택해 왔다. 일반적으로 국제협약은 당사국들에 대해서만 법적 구속력을 갖는 것이 보통이지만 IMO에 의한 협약들은 해상안전과 기름오염에 중요한 국제기준이 되기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수락ㆍ이행되고 있다. IMO는 해양법협약에 규정된 해양오염의 규제 내용을 보다 구체화시키는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은 새로운 협약을 채택하거나 기존 협약을 개정하는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IMO가 채택한 가장 대표적인 협약은 MARPOL 73/78, 이는 1954년 기름오염협약을 대체하여 발달시킨 것이며, 이제까지 23차례의 개정을 거치면서 그 내용을 강화해 왔다. 그밖에도 해상안전에 관한 협약으로 1966년 국제만재흘수선수협약(1966 LL), 1972년 국제해상충돌방지규칙협약(1972 COLREG), 1974년 국제해상인명안전조약(1974 SOLAS), 1978년 국제선원훈련ㆍ자격증명 및 당직근무기준에 관한 협약(STCW) 등이 채택되었고, 기름오염 손해에 대한 민사책임과 관련하여 1969년 민사책임협약과 1976년 민사책임의정서, 1971년 국제기금협약과 1976년 보상기금 의정서 등이, 그리고 기름오염사고와 관련하여 1969년 기름오염사고시 공해상 개입에 관한 국제협약과 1990년 기름오염의 대비ㆍ대응 및 협력에 관한 국제협약 등이 채택되었다. 최근에는 ILM의 주도로 2001년 선박 유해방오 시스템의 규제에 관한 규제 협약과 2004년 밸러스트관리협약이 채택되었다.

1677              국제해양기구               국제해양기구(IMO)는 배의 선로, 항만 시설, 교통 규제의 국제적인 통일, 국제 해운의 안전과 자유통상을 위한 차별적 조치제거 등을 목적으로 1958 3월에 설립된 유엔 전문기구다. 본부는 런던에 있고, 1990 9월 현재 1 60개국 및 지역이 가맹하였다.

1678              국제해양조사협의회                  해양생물에 관한 연구를 촉진하기 위하여 설립된 국제기구로서 이해당사국간  연구의 계획·조정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679              국제화학물질안정성계획 [國際化學物質安定性計劃, International Peogramme on Chemical Safety]                     약칭 IPCS. 1979.5. 32회 세계보건기구(WHO)총회에서 결정한 계획.

1680              국제환경경영표준화 인증제도                   이 제도는 제조업체는 물론 서비스업종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체 에 환경관리체제와 기술적인 활동에 관한 환경품질보증 국제규격입니다. 이 규격은 오염물질 함량을 단순 반복적으로 분석하던 기존의 환경관리 개념을 뛰어넘어 조직 내의 모든 인적, 물적, 기술적 자원의 환경관리 능력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제품의 제조에서 폐기시까지 전과정에 걸친 환경영향 평가를 바탕으로 기업체가 환경 전반에 관하여 효율적이고 책임있는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선진국들은 ISO 14000을 국제무역 거래를 할 때 자국의 상품 및 수입상품에 적용하려 하고 있어 인증을 받지 못해 개도국의 상품수출이 매우 어려울 전망입니다.          그린라운드는 아직도 명확한 정의가 내려져 있지 않으나 굳이 정의하자면환경과 무역에 관한 다자간 협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지구환경보호 및 무역규제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발효중인 환경관련 협약은 모두 180여개로 우리나라는 이중 35개에 가입되어 있으며 뮤역규제조치까지 담고 있는 국제환경협약은 바젤협약 등을 포함하여 모두 18개로 우리나라는 기후변화협약 등 5개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타결 이후 환경보호와 국제무역문제가 새로운 경제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국제환경협약과 각국별 환경기준 및 규정이 지구환경개선에는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오히려 선진국들의 보호무역 수단으로 이용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환경문제를 이용하여 자국의 경쟁력을 지키려는 국제적인 추세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못할 경우 우리는 심각한 타격을 입을지도 모릅니다. 그린라운드의 파고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국민, 기업, 정부가 혼연일체가 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자원절약과 재활용이 급선무라 하겠습니다.

1681              국제환경교육계획[國際 環境敎育 計劃,International Environmental Education Programme,IEEP]                     1972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유엔 인간환경회의에서 채택한 건의 제96항에 관한 후속조치로, 1975년 유네스코와 유엔환경계획이 공동으로 이 프로그램을 발족시켜 정보와 경험, 연구, 실험, 요원훈련, 교과목과 교재의 개발, 국제간 협력을 위한 교류를 촉진시키고 있다.

1682              국제환경규제 종합정보망             Compliance in Advance and Supporting System, REACH(EU의 신 화학물질관리제도) 등 국제환경규제 관련 정보를 분석·제공하고 이에 대한 기업의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등 국제환경규제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을 지원하는 온라인 정보시스템이다.

1683              국제환경법정 (International Environmental Court)            UN국제법정은 더욱 집행가능한 국제적 환경공약을 위한 선례를 반영해 '국제형사법정'과 유사한 '국제환경법정'을 만들 예정이다. 새로운 법정은 환경협약과 기타 형태의 국제환경법을 집행하기 위한 권한을 부여받을 것이다.

1684              국제환경협약 현황                   지구환경문제가 국제사회의 새로운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각 국의 환경정책 및 경제활동 전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각종 환경협약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체결된 국제환경협약은 대기, 수질, 폐기물 및 자연환경분야에서 220여 개에 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기후변화협약」, 「오존층보호를 위한 비엔나 협약」 및 「몬트리올의정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생물다양성협약」, 「유해폐기물의국가간 이동 및 그 처리 통제에 관한 바젤협약」, 「사막화 방지협약」 등 45개의 환경협약에 가입하고 있다. 이들 협약의 이행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무역규제 조치가 점차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며 기후변화협약,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국제교역에 관한 협약(CITES), 몬트리올의정서, 생물다양성협약 등 협약의 규제대상에 따라 국내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다양하다.   정부는 이미 가입한 국제협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체결된 협약의 부속의정서 제, 개정 협상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우리의 입장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우리나라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한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에 관한 스톡홀름협약, 바이오안전성에 관한 카르타헤나의정서 등 미가입 협약에도 조만간 가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1685              국제환경협약(International Environmental Agreement)                 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체결되는 양자간 · 다국간 국제 협약으로서 지구차원의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국가별 의무 또는 노력을 규정하고 있다. 주요한 협약으로는 기후변화협약,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보호협약(CITES), 바젤협약, 몬트리올 의정서, 생물다양성협약 등이 있다.

1686              국제환경협약의 역사                국제환경협약의 역사           20세기에 들어와 세계인구는 3배 이상 증가하고 세계경제는 20배로 성장했다. 화석연료의 소비량은 30배로 늘어나고 공업생산량은 50배로 늘어났다. 이 성장의 대부분은 1950년 이후 약 40년 동안에 일어난 것이다. 급속한 산업활동의 확대와 인구증가 그리고 도시화는 환경문제를 야기시켜 왔는데 초기단계만 하더라도 그 영향의 범위는 국지적 · 국가적인 것이었으나 가속적인 산업화와 도시화의 진행으로 환경문제는 이제 국경을 초월하는 지구적인 문제로 확대되고 잇다. 더 나아가 최근 부각되고 있는 지구온난화, 오존층의 파괴, 해양오염 그리고 지구생물종의 감소 등의 지구환경문제는 인류의 생존마저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지구환경문제는 그 해결을 위하여 세계 모든 국가가 공동의 노력을 다하여야 한다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고 있다. 그러나 이를 구체적 행동으로 옮기는 데에는 각국의 이해가 첨예하게 충돌되고 있다. 지구환경문제의 책임을 선진국에게 돌리면서 재정지원 및 기술 이전을 요구하는 개도국과 이를 가능한 한 회피하려는 선진국간의 이해 충돌이 일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블럭화 해가는 지역단위의 이해 관계도 두드러지고 있다. 즉 국제환경 질서는 점차 국지적인 것에서 지구적인 것으로, 그리고 선언적인 것에서 보다 강한 국제적 집행력을 갖춘 구체적인 형태로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추세에 직면하여 환경 관련 국제협약의 발전 과정을 시대별로 살펴보고자 한다. 국제환경협약 체결의 역사적 흐름을 보면, 1940년대 및 1950 · 1960년대에는 국제포경규제협약(1946), 남극조약(1959), 동남대서양생물자원보존협약(1969) 등 해양환경보호, 해양생물자원보호 등과 관련한 국제협약이 주로 체결되었다. 1970년대에는 세계 여러 국가의 공업화 · 산업화로 인해 해상유류 운송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선박에 의한 해양오염사고가 증가하였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해양오염 방지에 관한 협약들이 체결되었으며 런던협약(1972), MARPOL73/78협약(1973)이 있다. 1980년대의 국제환경협약은 새로운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기 위한 국제적 환경질서의 추구로 특징지워 질 수 있다. 1982년의 세계자연헌장과 1987년에 발표된 브런틀런드 보고서, 그리고 유엔환경개발회의에 대한 준비 등 주요한 진전이 있었다. 그리고 1980년대에는 핵 안전 관련협약, 오존층보호 관련 협약 등이 체결되었고, 그외에도 대기환경의 보호에 관한 국제적 협력, 1989년에 체결된 유해페기물의 국가간 이동 및 처리의 통제에 관한 바젤협약도 역시 중요한 발전이었다. 1990년대에 들어서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 이후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이 크게높아지면서 기후변화협약(1992), 생물다양성협약(1992) 등이 체결되었다.             국제환경협약의 태동기(~1960년대)              현대적 의미의 환경 또는 자연보호를 위한 협약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19세기에도 어족을 보호하기 위한 협약이 있었으나, 이는 사실상 조업관할구역의 결정 등에 중점을 둔 것이었다. 1902년에 파리에서 유럽국가들간에 농업에 이로운 새의 보호에 관한 협약(The Convention for the Protection of Birds Useful to Agriculture)이 체결되었는데 이는 야생동식물에 관한 최초의 협약으로 의미가 있으나 본질적으로 농사를 해치는 해충을 잡아먹는 새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 1930년대에 들어와서 현대적 의미의 생태계보호를 위한 협약이 체결되었다. 1933년에 체결된 자연상태의 동식물의 보존에 관한 런던협약(The London Convention Relative to the Preservation of Fauna and Flora in their Natural State)은 아프리카에서의 국립공원의 설치와 몇몇 종자의 보호 등 현대적 의미의 자연보호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한편 1940년 워싱턴에서 서반구의 자연보호와 야생의 보존에 관한 협약(The Convention on Nature Protection and Wildlife Preservation in the Western Hemisphere)이 페결되었는데 이는 야생동물, 특히 철새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 1950년대~1960년대 초기에 이르기까지 환경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이 두드러진 분야는 공유하천 또는 경계수지원의 보호에 관한 것이었다. 모젤강, 콘스탄스호, 레만호 및 라인강의 수질을 보호하기 위한 인근국가들의 협정이 체결된 것은 모두 이 시기였다. 1960년대에 들어서서 환경위기에 대한 인식이 고조되었다. 1967 3월에 영불해협에서 대형유조선 토리캐넌(Torry Canyon)이 좌초하는 사고가 나면서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게 되었다. 토리캐넌호 사건 직후 정부간해사협의체(IMCO)는 유조선의 사고로 인한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두 개의 협약(The Civil Liability Convention, The Fund Convention)과 이러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연안국이 개입할 수 있는 권한에 관한 협약(The Intervention Convention)을 체결하게 된다.  1968년에 유럽이사회는 대기오염규제에 관한 선언(The Declaration on Air Pollution Control)과 유럽수헌장(The European Water Charter)을 채택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에 아주통합기구(OAU)는 자연과 천연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아프리카 협약(The African Convention on the Conservation of Nature and Natural Resources)을 체결하였다.              국제환경협약의 성장기 (1970년대의 환경협약)              1972년 이후 국제사회는 다양한 국제협약을 통하여 많은 환경문제에 대처하고자 하였다. 특히 1973년에 개시되어 10년후에 조인돈 유엔 해양법회의(UNCLOS Ⅲ)에서 해양환경의 보호가 중요

1687              국지오염 [局地汚染, pollution]                  광역오염에 대해 사용되는 말로서, 국소오염이라고도 함. 하나의 점발생원에서 배출되는 오염질에 의해 발생, 어느 한정된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오염현상임.  공장의 배기 가스, 배수 등에 의해 구체적으로 진청(陳情) 감청(苦情)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

1688              국토건설종합계획 [國土建設綜合計劃]                     국토의 자연조건을 종합적으로 이용개발 및 보건하여, 산업입지와 생활환경의 적정화를 기하기 위하여 국토건설종합계획과 그의 기초가 될 국토조사에 관한 사항을 규제함으로써  국토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발전을 이룩하여 국민의 복지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되 이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할 사업의 입지와 시설규모에 관한 목표와 지침.

1689              국토환경보전계획 수립 추진                     지난 약 40년간 환경을 경시한 경제발전과 개발/공급중심의 성장과정을 거치면서 마구잡이식 난개발의 만연으로 생태계 파괴, 환경오염 등 국토 환경이 크게 훼손되어 왔다.        2001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지적면적은 99,538km2(국토면적 99,867km2)로서 이 중 산림(65.5%)과 농경지(21.7%)가 대부분이고, 대지, 공장 용지, 공공용지 등의 도시적 용지는 5.6%에 불과(일본 7%, 영국 13%)하다. 4차 국토종합계획에 의하면 2000년부터 2020년 사이 향후 20년간 도시용지의 수요가 3,848km2에 이르는데다 여가시설과 기반시설 수요 등을 감안해 볼 때 난개발 요인은 여전히 잠재해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1992 6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로에서 개최된 유엔환경개발 회의에서환경과 개발에 관한 리우선언채택 이후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 원칙이 국제적 규범으로 정착되고, 국내적으로도 소득수준 증가와 더불어 환경이 삶의 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개발이 불가피한 한편 보전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양자가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개발의 실현이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이를 위해서는보전이 필요한 곳은 철저히 보전하고 개발해도 좋은 곳은 친환경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원칙과 계획을 세워 집행하는 제도적, 정책적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

1690              국토환경보전계획 추진현황                      그간 경제성장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개발우선 정책, 환경정책수단에 의한 사전예방 기능 미흡, 수질, 대기질, 폐기물 등 매체별 사후관리 중심의 환경정책 추진 등으로 국토 난개발 방지 효과가 미흡하였다.        난개발 방지의 지속가능한 개발의 유도, 지원 등 국토환경보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00 10월 환경부에 국토환경보전과를 신설하였고, 2002 8월에는 환경성평가 전담부서가 없던 대구지방환경청과 전주지방환경청에 자연환경과를 신설함과 아울러 8개 지방환경청의 전담부서 인력을 61명에서 90명으로 증원하는 등 인력을 대폭 보강하였다.        국토환경보전계획 수립, 시행을 위해서는 2002 12월 정부입법에 의해 환경정책 기본법을 개정, 공포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환경계획 체계를 국가환경종합 계획(종전 환경보전장기종합계획) - , 도환경보전계획 - , , 구환경보전계획(신설) 체제로 체계화하고, 계획내용에 있어서는 종전에환경보전 목표 설정과 이의 달성을 위한 대책 및 사업계획의 포괄적 형식을 취하면서 국토환경보전 부문이 없었으나, 자연환경보전, 토양환경보전, 해양환경보전, 국토환경보전, 수질환경보전, 유해화학물질 관리 등 10개 부문계획으로 구성하여 계획의 체계와 실효성을 보강하였다.

1691              국토환경성평가지도                  National Environmental Zoning Map, 자연환경의 질, 자연자산가치를 평가∙정량화하여 보전/개발 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환경정보 포털이다. 관련부처에서 수집된 환경공간정보를 할용하여 상수원보호구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57개 법제적 평가항목과 종다양성 등 8개의 환경· 생태적 평가항목에 의해 토지의 보전가치를 평가해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2005년 전국단위의 1:25,000 국토환경성지도 구축이 완료되었고 2014년부터 대축척 수준의 1:5,000 지도를 구축하여 일부 지자체에 서비스하고 있다.

1692              국토환경정보센터(NEINS)          환경정보·ICT기술·환경정책의 통합적 접근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국토환경정보의 활용체계 구축 및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구축 운영되고 있는 환경정보시스템이다. 국토환경관련 공간정보, 연구결과 및 보고서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유통하고, 환경자원·토지이용 등 국토의 환경성을 종합적·가시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환경주제도 및 기타 국토환경에 대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차별/주제별 콘텐츠를 확충하여 제공한다.

1693              군락               같은 생육 조건에서 떼를 지어 자라는 식물 집단으로 군총, 군집이라고도 한다. 군락의 형성은 식물의 종류와 강수량, 온도, 토양의 성질, 물의 존재 유무 등 그 지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일반적으로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지역에서는 초원군락이 형성되고, 강수량이 풍부한 지역에서는 온도에 따라 열대우림, 상록활엽수림, 낙엽활엽수림 등의 군락이 각각 형성된다. 식물의 군락에서 나타나는 외형적 특징을 상관이라 하는데, 이는 주로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우점종에 의해 나타난다.

1694              군립공원                     ·군의 자연경관을 대표할 만한 수려한 자연경관지로 1981년 전북 순창군의 강천산을 시작으로 2017년 기준 27개가 지정되어 있다. 사찰·사적·계곡·명산 등을 자원으로 한 산악형 공원이 대부분이다.

1695              군발 지진                   특정 지역에 단기간에 집중하여 많이 발생하는, 비교적 적은 지진을 가리킨다. 瀕發地震(빈발지진), 地震群(지진군)이라고도 부른다. 군발지진은 일본의 각지에서 발생하지만, 화산대에 많으며, 진원이 얕다는 특징이 있다. 그렇지만 반드시 대지진의 징조라고는 단언할 수 없다.

1696              군생태학[群生態學, synecolagy]                 군생태학을 개생태학과 군생태학으로 구분한다. 군생태학은 집단으로  생물을 취급하는 분야로 식물군락과 동물군락으로 조성, 분류, 지리분석, 종간간계, 입지관계, 천이군락의 성인 동태 등을 취급한다.

1697              군집 생태학                담수호나 너도밤나무숲의 군집 등, 자연군집을 형성하고 있는 식물이나 동물군의 생태학

1698              군집연속 [群集連續 continuity of community]                 식생연구의 양적 천이에서 천이의 원리에 따라 식생을 기술하고 그 패턴을 설명하고 분류하는 방법이다. 천이에서 우점종이라고 판정된 소수의 종이 양적으로 중요성을 갖게 되고 이들이 식물생테계에서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군집구배나 군집연속을 통하여 식생의 계층구조를 연구하여 구성요소의 생산력과 물질순환의 기능적 연구방법을 연구하는 방법론적인 현상을 말한다.

1699             군집유형 [郡集類型 analogy of community]                     군집의 형성은 같은 침엽수라도 내리는 비의 양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특색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넓은 지역에 존재하여 한 식물의 극상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특색있는 생물상을 지니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군집유형이 나타나는 것은 수분이 절대적인 요인이며, 250~500mm의 강우의 차이가 군집유형을 결정짓는 경우가 흔하다.

1700              군집평형 [群集平衡 community equilibriom]                생물군집 내 및 군집과 환경간의 에너지나 물질수지 등이 종적 평형 상태를 유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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