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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military. warfare.

탱크를 보호하는 것이 왜 더 어려워지고 있는가

by 리치캣 2024.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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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킬 능동방어시스템이 일반화 되면...

보전조 라는 전술개념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적군의 공격화력이 아닌 아군전차의 방어화력에 아군의 보병이 심각한 피해를 입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응장갑만 폭발해도 주변 보병들에게 치명적인데...하드킬이 작동하면... 그 자체폭발과 날아온 적미사일이나 로켓의 파편까지 중복되면...장갑이 부족한 보병은,,,

물론 장갑차에 태운 기계화보병으로 감당한다는 개념이 적용될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입체공간을 활용한 드론의 화력이나, 전차와 보병의 연합전술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탱크를 보호하는 것이 왜 더 어려워지고 있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C4NmOss83XI&t=190s

 

탱크 보호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현대의 대전차 무기는 전통적인 방어 시스템을 넘어서서, 더 이상 두꺼운 장갑이나 반응 장갑으로는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그러한 방어 및 공격 메커니즘의 진화를 다루며, 현재의 군사 기술에서 필요한 '능동 방어 시스템'과 그 기능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탱크의 유용성이 감소하고 있는 현 상황과 그에 대한 대비책을 소개함으로써 군사 전략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핵심주제

현대 탱크 보호의 어려움은 고도화된 무기의 발전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 파괴 제트와 같은 새로운 기술들은 기존의 두꺼운 장갑을 쉽게 뚫을 수 있어, 탱크의 방어력이 떨어지고 있다.
  • 특히,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한 대전차 무기로 인해 탱크의 효과적인 방어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 이러한 진화는 탱크의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새로운 방어 전략이 필요하다.
RPG와 같은 휴대용 대전차 무기는 전장에서 점점 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
  • 소련의 RPG-43 RPG-7은 인간이 휴대하고 사용할 수 있는 대전차 무기로, 접근성을 높였다.
  • 이러한 무기들은 두꺼운 장갑을 뚫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현대 전투에서 필수적이다.
  • 특히, RPG-7은 널리 사용되며 다각화된 전투 방식 덕분에 다양한 전장 상황에서 유용하다.
탱크 보호를 위한 폭발 반응 장갑 시스템은 현대 전투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 폭발 반응 장갑은 강력한 대전차 포탄의 충격파를 저지하기 위해 설계되어 있다.
  • 이러한 시스템은 금속 구조물 사이에 무감폭약을 샌드위치처럼 끼워 넣어,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그러나, 이는 여전히 현대의 복잡한 대전차 무기에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탱크의 방어력이 감소함에 따라, 능동 방어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현대의 대탱크 무기에 대한 보호를 위해 단순한 장갑 추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 '자벨린'과 같은 무기들은 탱크의 반응 장갑을 중화시키고,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어 이를 상쇄할 강력한 방어 시스템이 필요하다.
  • 결국, 탱크의 비용과 효율성 문제는 보병과의 전투력 균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
GPT-3.5
1. 🚀 탱크 보호의 어려움 증가 이유
  • 충격파는 폭발 시 주요 손상 메커니즘으로, 약한 물체를 쉽게 분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두꺼운 장갑을 뚫을 수 없다.
  • 대전차 로켓은 단순 폭발 외에도, 음속보다 빠르게 그리고 극초음속 속도(4~8마일/초)로 파괴 제트를 형성한다.
  • 이 파괴 제트는 탱크의 두꺼운 장갑도 버터처럼 쉽게 뚫을 수 있다.
  •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탱크를 효과적으로 무력화하기 위한 무기 개발이 계속되었다.
  • 초기 대전차 소총은 운동 에너지에 의존했으나, 이를 방어하기 위해 더 두껍고 강력한 장갑이 추가되고, 그에 맞서 대전차 총의 무게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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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n explosion, , the air blast shock wave is the primary damage mechanism, and certainly enough to break a car into pieces. But that shockwave, even though powerful, would not be able to penetrate through a heavily armored vehicle. This is why, when anti-tank rockets detonate, , they do something a little strange. This anti-tank rocket is likely already moving faster than the speed of sound, , but notice what happens when it explodes. Aside from the blast, , something much more significant is happening, shooting forward at hypersonic speeds, anywhere from 4 to 8 miles per second !, and that can cut through the thick armor of a tank, like it’s butter !. But where that hypersonic jet of destruction comes from,? what could be done to protect against it, and why that same jet is used in the design of nuclear bomb. s, is Not What You Think !. As soon as tanks entered the scene in WWI, , attempts to develop weapons that could penetrate through the tanks’ thick armor emerged. Early anti-tank rifles relied primarily on kinetic energy of metal shells to pierce through the armor. To protect the tanks, , thicker and more effective armor was added, and to pierce through the thicker armor, anti-tank guns became increasingly heavier.

 

2. 전후 대전의 발전과 RPG-43의 등장
  • 초기 대전에서 전투 외에도 서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경쟁이 있었고, 이는 더 크고 무거운 대전차 포를 제작하게 만들었다.
  • 그러나 이러한 포는 보병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군대는 인간이 휴대할 수 있는 대전차 무기가 필요하게 되었다.
  •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소련은 RPG-43이라는 휴대용 대전차 수류탄을 개발했고, RPG는 '로켓 propelled grenade'의 약자가 아니다.
  • RPG라는 약자는 Ручной Противотанковый Гранатомёт로, 이는 '휴대용 대전차 수류탄 발사기'란 뜻이다.
  • RPG-43은 두꺼운 장갑을 관통할 수 있었지만, 병사들이 대전차에 가까이 접근해야 했다.
  • 소련은 바주카 판저파우스트의 장점을 결합하여 수류탄을 멀리에서 발사할 방법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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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ack and forth one-upping resulted in larger and heavier anti-tank guns that had to be mounted on wheels and towed around, , making them unusable for infantry that was on foot .. Realizing this, restriction, , Armies needed to come up with a human-portable anti-tank weapon.. During WWII, , Soviets developed RPG-43, , a hand-held anti-tank grenade.. Just to clarify a popular misconception: , RPG does not stand for "Rocket Propelled Grenade". RPG is a backronym. The actual acronym stands for Ручной Противотанковый Гранатомёт ,, which means handheld anti-tank grenade launcher .. Even though RPG-43 could pierce through thick armor, , the Soviets first had to solve a bigger problem. Being a hand-thrown grenade weighing about 3 lbs, , soldiers had to get dangerously close to tanks in order to throw the RPG-43. What was needed was a way to deliver the grenade from a distance. So the Soviets came up with a. cross-over between the American Bazooka and the German Panzerfaust. The Bazooka was reloadable, as opposed to the Panzerfaust, which had a one-time use launcher.

 

3. ️💣무기 비교: 판저파우스트와 RPG-7의 장점
  • 판저파우스트의 큰 장점은 발사관 외부에 전투부가 위치하는 것으로, 바주카와는 달리 전체 발사체가 발사기에 완전히 장착될 필요가 없었다.
  • 이는 바주카가 발사할 수 있는 전투부의 크기를 제한하며, 이 크기는 매우 중요하다.
  • 소련의 RPG-7은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RPG로, 수동으로 던지는 대전차 수류탄의 문제를 해결했으며, 이제 멀리서 발사할 수 있게 되었다.
  • 그렇다면 일반 수류탄과 대전차 수류탄의 차이는 무엇일까? 일반 수류탄은 금속 껍데기로 둘러싸인 폭발물로, 두꺼운 탱크의 장갑을 관통할 수 있는 격발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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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Panzerfaust’s big advantage was that its warhead would sit outside the launch tube, as opposed to the Bazooka, where the entire round had to be completely loaded into the launcher. This would limit the size of the warhead that a Bazooka could launch, and, as you’ll see, , that size is extremely important. Enter the Soviet RPG-7, the most widely used RPG in the world, , which solved the problem with hand-thrown anti-tank grenades, as they could now be launched from far away. But what was the difference between regular grandes and anti-tank? grandes that allowed them to penetrate through the thick armor of tanks ?? A regular grande is an explosive charge with a metal shell wrapped all around..

 

4. 🏹RPG와 특수 폭발물의 작용 원리
  • 폭발로 인한 충격파는 금속 껍질을 찢어 여러 방향으로 파편을 발사하는데, 이는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 그러나 갑옷을 관통하기 위해서는 더 정밀한 방법이 필요하다.
  • RPG 탄환은 형상 폭발물로 알려진 특별한 유형의 폭발물에 해당하며, 이는 외부 형상보다는 내부 형상이 중요하다.
  • 모든 RPG-43과 로켓 추진형 변형 안에는 원뿔 모양의 공동을 형성하는 금속 라이너가 있으며, 이 라이너 뒤에는 폭발물이 포장되어 있다.
  • 타겟 접촉 시 폭발물이 점화되면 라이너 뒤에서 압력파가 발생하고, 이는 라이너를 변형시켜 금속 입자의 집중된 제트가 초음속 속도로 발射된다.
  • 갑옷을 관통하는 것은 폭발의 충격파가 아닌, 바로 이 제트의 운동 에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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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ockwave from the explosion tears the metal shell into pieces, launching shrapnel in all directions, which could be fatal for those in proximity. But to penetrate through armor, , something more surgical is required. RPG rounds fall under a special type of explosive charge, known as shaped charges. Not so much the outer shape, but the inner shape of the explosive charge. Inside both, the hand-thrown RPG-43 and its rocket-propelled variants , there is a metal liner that forms a cone-shaped cavity. There are explosives packed behind the liner.. Upon contact with the target, , the charge is detonated, , which creates a pressure wave behind the metal liner. This in turn deforms the liner in a way that generates a focused jet of metal particles that shoot straight out at hypersonic speeds. It’s purely the kinetic energy of the jet, , not the shockwave from the detonation, that penetrates the armor.

 

5. ️💥RPG와 Bazooka의 전투력 비교 및 방어 전략
  • 제트의 효과적인 침투 깊이는 형상 충전재의 지름보다 7배 이상 깊다.
  • 그로 인해 발사관 외부에 장착된 탄두가 RPG가 Bazooka에 비해 큰 장점을 가질 수 있게 했다.
  • RPG의 더 큰 지름의 탄두는 두꺼운 장갑을 관통할 수 있다.
  • 형상 충전재의 발사체가 탱크 내부에 명중하면, 내부에서 처참한 파괴를 일으켜 내부에 있는 자들을 죽이고 탄약이 폭발할 수 있다.
  • 2017년 필리핀 마라위 시에서 정부 보안군과 ISIS와 연결된 여러 무장 세력 간의 전투가 5개월간 진행되었다.
  • 무장 세력은 현대 탱크를 파괴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구형 RPG-2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정부 보안군의 얇은 장갑의 인원 수송 차량을 파괴할 수 있는 충분한 위력을 지녔다.
  • 예상치 못한 위협에 직면한 보안군은 즉흥적으로 방어책을 마련했으며, 그들의 경량 장 armored 차량에 목재 판자를 덮거나 심지어 골판지 상자를 추가했다.
  • 목재와 골판지가 RPG-2의 침투를 막을 수 없다는 점이 맞지만, 그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 알아야 한다.
  • 제트는 형상 충전재 폭발에서 발생하며, 매우 강력하지만 거리와 관련이 깊다.
  • 형상 충전재가 목표물로부터 멀리 폭발할수록 파괴력이 줄어든다.
  • 목재 판자와 골판지 상자를 추가하면 폭발 시 탄두와 차량 간의 간극이 생기고, 이 간극은 필리핀 정부의 보안군이 반군을 물리치는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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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ive penetration depth of the jet is 7 times or more, the diameter of the shaped charge. This is why having the warhead mounted outside of the launch tube gave RPGs a big advantage over Bazookas. The RPGs’ larger diameter warhead could cut through thicker ar. mor .. Once this hypersonic projectile hits the interior of the tank, , it causes utter devastation, killing those inside and possibly cooking off the tank, causing the ammunition inside to explo. de. But shaped charges have an Achilles' heel.. In 2017, , the city of Marawi in the Philippines was a battleground for 5 months, where government security forces fought against a number of militant groups tied to ISIS. The militants had RPG-2s, an older model that is not well-suited to destroy modern tanks, , but they had enough punch to destroy the thinly armored personnel carriers of the government forces. Faced with this unexpected threat, , the security forces had to improvise. They covered their lightly armored vehicles in slats of wood and even packs of cardboard.. Now, if you think there is no, way that some thin layer of wood is going to stop the penetration from a round of RPG-2,? you are right! The wood and cardboard cannot stop a hypersonic jet of metal, , but they can make it less effective. See, the hypersonic jet generated from the explosion of a shaped charge, is extremely powerful, but only for a short distance. The farther the shaped charge explodes from its intended target, the less damage it can inflict. Adding slats of wood and packs of cardboard creates a gap between the warhead and the vehicle at the time of detonation. That gap, even though small, was enough to help the Philippine government’s security forces defeat the militants.

 

6. 🚀탱크의 폭발 반응 장비
  • 탱크와 기타 장갑차의 금속 구조물은 조기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되어 있다.
  • 이 금속 상자는 폭발 반응 장갑으로, 현대의 대전차 무기에 대해 저지 역할을 하도록 되어 있다.
  • 상자 내부에는 특수한 폭발물이 있으며, 이들은 떨어지거나 총으로 쏴도 혹은 불이 붙어도 폭발하지 않는다.
  • 대신, 대전차 포탄은 강력한 충격파를 통해서만 이 폭엽을 작동시킬 수 있다.
  • C-4는 이러한 비감응 폭약의 예로, 탱크의 방어구뿐만 아니라 우연히 폭발을 원하지 않는 핵무기와 같은 것들에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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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tal cages around tanks and other armored. vehicles are there specifically for this reason. To cause a premature explosion !. But that is not enough protection against modern anti-tank weapons. These metal boxes are Explosive Reactive Armor, and are supposed to counter anti-tank weapons.. Inside the boxes, there is a special type of explosive. You can drop them, , shoot at them, and even set them on fire. But they won’t explode. And you wouldn’t want them to. Because if a machine gun could easily detonate all the boxes, , it could strip the tank off of all its protection. So why is it that anti-tank rounds could set off the boxes, but not bullets ?? The answer is that the explosives inside these boxes are insensitive, , meaning the only thing that would set them off, is an extremely powerful shockwave, , not shrapnel, bullets or heat. That’s why you see footage of tanks that are burned down, , but the boxes of reactive armor have remained unexploded. C-4 is an example of insensitive explosives, which is used in some types of explosive reactive armor. The insensitive nature of this category of explosives make them ideal – not only as armor for tanks, but also other things that you really wouldn’t want to set off by accident, , like nuclear weapons !.

 

7. 핵무기 작동 원리 및 역사적 사건
  • 핵무기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폭탄의 코어를 압축하여 임계점에 도달해야 하며, 이는 연쇄 반응을 일으켜 짧은 시간 내에 막대한 에너지를 생산한다.
  • 코어의 초기 압축은 RPG에서 사용하는 개념과 같은 형상화 충전물를 사용하여 이루어지며, 이들은 '폭발 렌즈'라 불리는 배열로 정리된다.
  • 폭발 렌즈는 광학 렌즈가 빛의 파동을 집중시키는 방식과 유사하게, 폭발 파동을 구형으로 집중시켜 코어를 압축하여 임계점에 도달하게 한다.
  • 하지만 폭발 렌즈가 조기에 폭발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미국 정부는 이를 고통스럽게 배우게 되었다.
  • 1966년 Palomares에서와 1968년 그린란드 Thule 공군기지에서 핵무기 장착 B-52 폭격기가 추락했던 사고는 조사자들에게 심각한 우려를 안겼고, 비록 핵 장치가 폭발하지는 않았지만, 강력한 폭발물이 충격에 의해 폭발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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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sets off a nuclear weapon, , the core of the bomb has to be compressed until it reaches criticality, , which sets off a chain reaction that ultimately generates immense amounts of energy in a very short period of time. That's a blast !. That initial compression of the core is done using shaped charges, , the same concept that is used in RPGs. An array of shaped charges are organized into what’s called an “explosive lens”.. Similar to how an optical lens focuses light waves, , an explosive lens focuses the detonation waves into a spherical shape, which compresses the core until it reaches criticality. But it is extremely important that the explosive lens doesn’t detonate prematurely, . And the US government had to learn this the hard way. When nuclear armed B-52 bombers crashed in Palomares in 1966 and at Thule Air Base in Greenland in 1968 as part of Operation Chrome Dome, , those investigating the scene of the accidents became extremely concerned. The high explosives used in the nuclear bombs had detonated on impact, even though, luckily, the nuclear devices hadn’t gone off.

 

8. 폭발물 연구와 개발의 진전
  • 미국인들은 비행기 사고와 관련된 힘을 견딜 수 있는 안정적인 폭발물의 연구 및 개발을 시작했다.
  • 그 결과, 핵무기에 사용하기 위한 무감폭약이라는 더 안전한 폭발물이 개발되었다.
  • 이 신형 폭발물은 기존의 고폭약보다 훨씬 높은 충격 저항력을 가지며, 1,500 피트/초의 충격을 견딜 수 있다.
  • 폭발물 반응 장갑은 기본적으로 두 개의 금속 판 사이에 무감폭약을 샌드위치처럼 끼워 놓은 구조로 설계되었다.
  • 따라서, 안티 탱크 무기가 폭발물 반응 장갑에 접촉하면 그 충격파가 무감폭약을 폭발시켜 외부 금속 판을 발사하는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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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he Americans started the research and development of explosives that were stable enough to withstand the forces involved in a plane crash. And they came up with a safer type of explosive, called Insensitive High Explosives, to be used in nuclear weapons. These new explosives could withstand impacts up to 1,500 feet per second, compared to conventional high explosives, which would detonate at only 100 feet per second. Explosive Reactive Armor is basically made up of insensitive explosives sandwiched in between two metal plates. An explosive sandwich, if you will!. When an anti-tank weapon comes in contact with Explosive Reactive Armor, , its shockwave is powerful enough to detonate the insensitive explo sive, s, which shoots out the outer metal plate toward the projectile..

 

9. 탱크 보호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 필요성
  • 금속의 하이퍼소닉 제트와 탱크 장갑 사이의 공간을 확대하여, 탱크의 파괴를 막는다.
  • 하지만, 폭발 반응 장갑은 현대의 대탱크 무기, 특히 '자벨린'에 대항할 수 없다.
  • '자벨린'은 두 개의 폭발물이 있는 탠덤 재블렛을 지니고 있어, 첫 번째 폭발물이 탱크의 반응 장갑을 중화시키고, 두 번째 폭발물이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
  •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더 이상 단순히 장갑을 추가하여 지상 차량을 보호할 수 있는 시점에 도달한 것 같다.
  • 현대의 대탱크 무기는 수동 또는 반응 장갑이 수행할 수 있는 한계를 초과했으며, 능동 방어 시스템이 필요하다.
  • 이미 다양한 능동 방어 시스템이 존재하지만, 모든 시스템이 '탑 어택' 대탱크 미사일을 다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탱크의 효용성이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며, 탱크 비용은 500만에서 1000만 달러이고, 능동 방어 시스템 만으로도 100만에서 200만 달러가 더 들지만, '자벨린' 하나의 가격은 20만 달러도 안 된다.
  • 효과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탱크에서 보병으로의 균형이 이동했으며, 탱크가 다시 그 균형을 찾아갈 수 있을 지는 두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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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further increases the space between the hypersonic jet of metal and the tank’s armor, and prevents the destruction of the tank. But Explosive Reactive Armor doesn’t stand a chance against modern anti-tank weapons, like Javelins. That’s because the Javelin has a tandem warhead, , meaning that it has two explosives. The first explosive is spent on neutralizing the tank’s reactive armor. It’s the second explosive that delivers the lethal damage. So ... what? now?!? We may have reached a point where we can’t simply add more armor in order to protect ground vehicles against threats. The modern anti-tank weapons have overmatched what passive or reactive armor can do. What is needed is active protection systems, specifically hark-kill systems, which can detect incoming threats, and then neutralize them before they ever get to the vehicle. That said, , even though a variety of active protection systems already exist, , not all of them can handle top-attack anti-tank missiles, like the American Javelin and the German PARS 3, which plunge down onto their targets.. It seems like the utility of tanks is reducing. A tank costs 5 to 10 million dollars, , excluding its active protection system, , which costs another 1 to 2 million. But a round of Javelin costs less than $200,000, and even an active protection system would be hard pressed against multiple Javelins.. The balance has shifted from tanks toward infantry, both effectively and economically. It remains to be seen whether tanks will be able to shift the scale back in their fav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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