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보병투어. 행군의 기록 ^&^ 2022.8.2

파타야 터미널21에서 출발해서...웡아맛 진리의 성전 근처 콘도까지 야간 행군...ㅋㅋㅋ

대략 4.5~5km 정도...  운좋겠도...도착하자마자...큰비가 내렸다는...

역시 난 운이 좋다는...

외진곳에...와인전문점이....^^

 

펫샵도 있다. 깔끔하다.  중국 이우시에서 엄청 더러운 펫샵을 봐서...트라우마 급이었는데...여긴 깔끔해보인다.

 

손님없는 야시장....파타야 나클루아 야시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를 희망한다. 

 

이 사람 누구지?

유명한 사람인가???  동네 아저씨처럼 생겼는데...ㅋㅋ

 

이 차도 꽤나 연식이 나가보인다.  태국에도 이런 차가 많다. 필리핀처럼...

 

여러종류의 가게들이 있는 골목길...

 

이런거 사먹고 싶은데....몰라서 못사먹고 있다. 

 

3인 1조로 쓰레기를 치우는데...

특이한 점은..꼭 여자가 1명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해피투게더...간판만 한국글씨고...

한국음식 안판다. 코로나19로 망해서...지금은 태국인이 인수해서 태국음식만 판다고 말해준다. 

 

한국사람이 얼마나 마사지를 많이 받았으면...ㅎㅎㅎ 어딜가나 한국어 간판이...^^

 

길거리 최강자 건달 등장...조금 조심.

진리의 성전 간판. 여기서부터는 많이 깜깜하다. 가로등 없다. ㅋㅋㅋ

 

멋진 야경...요샌 스마트폰이 일반 카메라보다 결과물이 좋은듯...ㅎㅎ

계속해서 어둠을 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