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꼭 해봐야 하는 것중 하나...태국 버킷리스트. ㅎㅎㅎ 아무나 못할 걸....ㅋㅋㅋ

태국에서 꼭 해봐야 하는 것중 하나...태국 버킷리스트. ㅎㅎㅎ 아무나 못할 걸....ㅋㅋㅋ

 

벌레먹기....

이걸 어떻게 먹나 싶을텐데....

한국에서 번데기 먹는것과 동일하다.

물론 가끔....강도가 쎈놈들도 있다. 바퀴벌레랑 똑같이 생겼는데...바퀴벌레일수도 있다.

일단...귀뚜라미 맛있다. 맥주안주로 최고다.

ㅐ

 

사고웜. 이빨은 못먹는다. 큰 번데기라고 보면 되는데...이건 좀 힘들어하는 사람 있을듯...ㅎㅎㅎ

 

실크웜. 이건 그냥 우리가 늘 먹던 번데기다. 누에고치....맛있다.

다음날엔 대나무벌레를 팔고 있었는데...사진은 블로그의 다른곳을 찾아서 확인하시라....

그 대나무벌레는 그냥 기름에 튀긴 과자 같았다.

메뚜기....한국에서도 옛날엔 들판에서 잡아먹었었다. 나도 그랬고...

한국에서 소위 말하는 송장메뚜기 처럼 생겼는데.... 그냥 먹을만하다. 

그래도 번데기, 귀뚜라미가 내 입맛엔 더 맛있었다.

 

이 이쁜 아가씨(또는 아줌마)가...나에게 메뚜기를 시식시킨 장본인...ㅎㅎㅎ

미래음식 곤충

Insect-based food is a growing trend as a sustainable alternative protein source for the future. It is a highly efficient and environmentally friendly way of producing protein, with lower greenhouse gas emissions and water usage compared to traditional livestock.

Edible insects are rich in nutrients such as protein, fiber, and healthy fats, and are already a staple food in many cultures worldwide.

While still a niche market, insect-based food products, such as cricket flour and roasted beetles, are becoming more widely available in specialty stores and online. Expect to see more options for insect-based snacks, protein powders, and even main courses in the coming years.

곤충 기반 식품은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대체 단백질 공급원으로 성장 추세입니다. 전통적인 가축에 비해 온실 가스 배출량과 물 사용량이 적은 매우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단백질 생산 방법입니다.

식용 곤충은 단백질, 섬유질, 건강한 지방과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며 이미 전 세계 많은 문화권에서 주식입니다.

여전히 틈새 시장이지만 귀뚜라미 가루와 구운 딱정벌레와 같은 곤충 기반 식품은 전문점과 온라인에서 점점 더 널리 보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곤충 기반 스낵, 단백질 파우더 및 메인 코스에 대한 더 많은 옵션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