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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military. warfare.

탄막형 근접방어무기체계. 의 국산화.... 찬성한다.

by 리치캣 2021.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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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막형 근접방어무기체계. 의 국산화.... 찬성한다.

과거 2차대전때 독일군이 88mm 대공포를 여러모로 잘 사용했다.

원래는 대공포였으나, 일반적인 포병화력지원용으로도 사용했고

심지어 전차포로도 사용했다.

독일이 다양한 무기체계를 도입하는 구조로 인해... 군수조달의 어려움을 겪었던 것에 비해...(대표적으로 다양한 전차 모델들)

이 88미리포는 한가지 화기체제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 아주 유용한 결과물이라 볼 수 있다. 

 

독일의 이런 성공적인 무기체계의 사례처럼.

우리도 이런 대량투사 화력체계를 함정은 물론 육군과 공군에도 사용가능하다고 본다. (물론 무게를 경량화할 필요는 수반되겠지만...)

우리옆에는 인해전술을 쓸 가능성이 높은 적이 존재하는데...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동일한 방식을 재사용할 것이라고 본다. 특히 밀리는 전장에서....

이럴때 이런 대량 투사무기를 육군이 적절히 활용해도 좋을 것으로 본다. 물론 대체할 무기체계가 많지만...

 

다시 뉴스를 보자면...

기존에 골키퍼, 팔랑스를 수입해서 사용했는데...

장비하나에 200억원에 수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몇대나 도입했을까?

개발비가 3200억원이라고 한다. 즉 16대 구입비면 개발이 된다.

 

기존 체계중 하나는 개발,생산이 끝났고, 하나는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부르고 있다.

2027년이라고 하는데...좀 더 서둘러서 개발해도 좋을 것이다. 

골키퍼

팔랑스

는 별도로 기록하고자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Fy8oUVnQ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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