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캔 워킹스트리트 2. 동물먹이주는 사업도 성행...^&^

콘캔 워킹스트리트 2. 동물먹이주는 사업도 성행...^&^
염소 거북이 돼지 토끼 등등 동물들을 구경하면서 밥을 줄 수 있게 해 놨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장소 물론 돈은 부모가 낸다 ^&^

멍멍이도 팔고 토끼도 팔고 햄스터도 팔고 또 이름 모를 동무도 판다

한국에서는 성형외과에서나 할 법한 ..
즉 병원에서 할 법한 점 빼는 일을 시장 한복판에서 한다
안전할까???

재밌는 내용의 티셔츠도 많고

비행기에는 절대 가지고 탈 수 없는
또는 수화물로 보낼 수도 없는
멋진 정글칼도 판매함다

복권은 태국 어디서나 팔고...ㅎㅎ

물건 파는 곳과 음식하는 것이 구분되어 있다 워킹스트리트의 좌우로 나눠져 있다

이 생선의 이름은 "바투"다
길거리 시장이나 대형 마트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왠지 한국 사람들이 고등어를 먹는다면 ..
태국 사람들은 이 바투를 먹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