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하이소에게는 껌값이겠으나...ㅋㅋ 하이소가 로터스에 와서 캠핑장비 쇼핑을 하지는 않을 듯하다.

샤워 또는 화장실로 쓰이는 텐트가 6만원. 

한국에선 대략 2-3만원이면 살텐데...

이 또한 태국 국왕이 세금을 많이 떼서 그런가? 자동차들 처럼???

 

약간 허접한 캠핑의자인데...22000원. 비싸네.

 

에어매트리스도 있고...ㅎ

 

밟아서 넣는 에어펌프도 있고,,,

 

해먹이 아주 묵직하니 좋아보였다는....해먹문화가 발달한 나라이니...경쟁이 심해서일까...?

물론 가격은 경쟁력이 없지만...ㅎㅎ

 

이 비상담요. 은박지담요는 너무 비싸게 판다. 

한국에서 500원정도면 살텐데...대량으로 살때 260원에 샀던건데....무려 2800원. ㅎㅎㅎ

 

겨우 영상 5도를 버티는 침낭이 18만원 ㅎㅎㅎ

한국에선 영하 20도를 견디는 걸 살수 있지 않을까???

 

 

이런 배낭은 베트남에서 사면 그래도 잘 살 수 있을듯....

 

이 대형방수가방은 맘에 든다. 캠핑장에서 쓸모가 많을 듯하다. 그러나 가격은 태국중산층에게도 부담이지 않을까?  

물론 하이소에게는 껌값이겠으나...ㅋㅋ   하이소가 로터스에 와서 캠핑장비 쇼핑을 하지는 않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