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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직산4거리 지하터널 공사...부르즈 칼리파 보다 어려운 공사? 아니면 공무원 직무유기. 아니면 뇌물?

by 리치캣 2020.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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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무원, 서북구청 공무원, 천안시장, 서북구청장이...문제가 많은 듯.

사막 한복판에 수백미터 고층건물을 짓는데도 5년이면 충분한데...

지방에서 편도2차선 지하도로 하나 만드는데...거의 4,5년이 걸리고 있다. 말이 되나???  무슨 문화재가 발굴된 것도 아닌데... 고려시대 왕궁이라도 지하에서 나왔나???

직무유기 아니면, 의심스러운 상황 아닐까 생각한다.

토목공사 설계변경을 눈감아주면서 수익모델 확보하는거 아닐런지???

해당 국회의원 및 천안시 의회는 이 상황을 조사해서 시민들에게 보고하는게 의무 아닐까???

부르즈 칼리파처럼,,, 대대로 천안시장과 천안시 공무원들의 무능은 하늘을 찌르는구나...

이 공사구간에서 매일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교통사고도 상당히 많이 났다. 임시구조물에 SUV가 반파된 것도 본 적 있다. 나도 2번은 충돌할 뻔 한 적이 있었다. 갑자기 2차선이 1차선이 되니...급정거 할 수 밖에 없던 내 옆차. 아뭏든...심각한 토목공사... 사례...  여기가 필리핀도 아니고, 아프리카는 더더욱 아닌데....  이런 속도의 토목공사는 처음 봄.

아래 그림이 5년만에 완성한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빌딩. 천안시는 그 기록을 갱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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