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53] 여긴 시원합니다. ^^ 유튜브로 아프가니스탄 전투 다큐 보고 있습니다.
[오전 9:54] 약한 적을 상대하길 20년이다 보니..지금같은 엉망인 미군이 된 거 같습니다.
[오전 10:07] 바이든이 대통령직을 부통령에게 넘기는 걸로...방향이 잡힌거 같은데요
[오전 10:09] 바이든이 대선을 나가려면...대규모 전쟁을 해야 하는데... ㅎㅎ CIA와 미국인이 좋아하지 않는듯.
[오전 10:10] 전에도 말했지만....미국과 러시아가 손잡고 중국을 견제하는 구조가 되면서...우크라이나는 엿되는거고,, 이스라엘도 엿되는거고... 이것도 전에 페북인가? 블로그에 써놨지만...이스라엘을 아랍인들이 갈아마실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전 10:18] 핵폭탄 터뜨릴 가치가 없는....파타야로 오세요 ^&^
[오전 10:18] 텐트나 침낭이 없어도 얼어죽을 걱정도 없고,,,
[오전 10:18] 배고프면...바나나, 망고 따먹거나,,, 남아도는 개,고양이 잡아먹으면서도 생존이 가능합니다.
[오전 10:21] 로마가 몰락할때...많은 국지전이 있었습니다. 로마가 개입하지 않은 국지전.
[오전 10:23] 그런 상황이 올거 같습니다. 윤또라이와 그 주변 부역자들도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국민들만 죽는겁니다. 미래도 죽을 거 같구요 ^^;;;; 그전에 예방적 사전공격을 하는게 한국사회에 필요해 보입니다. 제 말이 민주주의, 헌법,..뭐 이런거엔 어울리진 않지만...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해서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전 10:24] 영화에서 보면...미군애들이..브로큰애로우...이런 단어 종종 쓰는데...
[오전 10:24] 그게 한국군사용어로는 진내사격입니다. 지휘관의 최종결정중에 하나죠.
[오전 10:25] 한국에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만명정도의 목을 쳐서...대한민국의 미래를 살리는 최종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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