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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ZO music festival 20221209 참관 기록 4
여기 빈백이 맘에 들었는데...다음날 알고보니...여기도 예약해야 쓸수 있는 곳. 맥주 사먹는다고 주는 곳이 아님...ㅠㅠ
발전하는 베트남 부동산의 모습? 또는 경기침체를 맞이할 대상???
VIP석도 충분히 차지 않았다. 홍보에 한계가 있는 듯.
나름 구석구석 비옷, 우의도 준비해놓는 치밀함이 보였다.
GS25가 먹거리 코너의 맨앞에..ㅎㅎㅎ
실질구매력은???
역시 이런 곳에는 솜사탕이 최고의 관심사가 될 듯...아이들 모이는 동네엔...어른들도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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