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 잡지광고 구경하기 5 변화의 중심에 늘 LH가 있습니다. ㅎㅎㅎ비리의 중심에 늘 LH가 있었습니다.

LH 한국주택토지공사, 주택토지공사.

뭐든간에...권리와 정보가 몰려있게 만들어놨으니...(이뻥박. 이명박이라고 부르며...국방의 의무부터 납세의 의무까지 땡땡이친 양아치가 대통령하면서 4대강 사업 하려고 만든 조직이 LH)

그런데 그 조직이 몇년지나면서...도둑질을 배웠으니..(조직을 만든 놈과 동일함. 따라서 뻥박이가 교도서에 살듯이...LH 임직원들도 교도소에 가야할 것이다)

변화의 중심에 늘 LH가 있습니다. ㅎㅎㅎ  아니요...

"비리"의 중심에 늘 LH가 있었습니다.

"국민배신"의 중심에 늘 LH가 있었습니다.

전수조사해서 퇴직자들까지 모조리 공개처벌해야...사회공동체가 비리를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보령머드축제도 코로나의 영향을 받았다. 축제취소....

2021년에는 개최하기를 희망한다.

단 코로나19생산국 중국놈들은 오지 말아라.

전기절약 녹색성장의 시작 . 한국전력

간단한 이미지로 잘 설명해주는 광고

 

대한주택보증....

집이 문제가 아니라...사진에 나오는 4인가족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문제일듯....

4인가족이 안정적으로 보이기는 하나... 현실에서는 존재가 줄어들고 있다.

 

특이한 광고모델도 눈길을 끄는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절약 광고.

 

보령머드화장품...

역시...시청이 만들어서 그런지....광고디자인이 구리네....구려.

그런데...더 큰 문제는

민주주의를 유지발전시키는 행정부(지자체)가

자본주의의 기본 업무인 제품생산 판매라는 기업들의 행위를 한다는 것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보령시청은 국민세금으로 사업을 하는 것이고 수익성과 효율성,효과성에 목숨을 걸지 않는 구조이다., 그러다 보니....

자기자신이 리스크를 떠안고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인의 기업활동을 침해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가장 웃긴건...보령머드 상품을 만드는 비용이 세금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목적은 간단하다. 남아도는 공무원들이... 인사고과에 반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세금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그저 엑셀차트에 인사고과용 업무실적 한줄 만들려고.....

조만간 보령치킨이 나올수도 있다.

시청에서 만들어서 치킨값이 훨씬 싸다고 말할 것이다.

공무원들이 실적을 올리려면....싸게 많이 팔아서 엑셀차트에 수치를 높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보령시에 있는 치킨 점주들의 매출이 줄고, 폐업이 발생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 정책은 누구를 위한 것이며, 누구를 위한 행정이며, 누구를 위한 세금사용인가???

단지 공무원의 인사고과를 위한 것이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상반되는 것이다.

우리는 민주적인 자본주의 하에서 살고 있어서...이것이 동일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집단착각을 하고 있어서 모르는 것이고 방관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정치가 중요하다.

 

 

나름 시대를 풍미했던 보이그룹....

펜잘큐,

나도 이미지 관련 사업을 해봤지만...역시 이것도 규모의 경제...

연합뉴스가 100만장 가지고 있다는데....글로벌 스톡업체들은 보통 4억장 이상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