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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사진작가,예술가

이제 카메라를 버리고... 스마트폰을 몇개 가지고 다니면서 촬영해야 하는건가??? ㅎㅎ

by 리치캣 2018.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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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메라를 버리고... 스마트폰을 몇개 가지고 다니면서 촬영해야 하는건가??? ㅎㅎ

http://news.joins.com/article/22821048

 

올해 11회를 맞은 ‘아이폰 사진전(IPPAWARDS)’에서 방글라데시의 자심 살람이 촬영한 사진 ‘유랑민(Displaced)’이 최우수작에 선정됐다. 난민 캠프에 수용된 로힝야족 어린이들이 영화를 보는 장면을 아이폰7 카메라로 담은 사진이다.
  
‘올해의 사진’ 1위는 스위스의 알렉산더 베버에게 돌아갔다. 그는 브라질 바히아 지방에서 지역의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의 사진을 아이폰6S로 촬영했다.  
 
IPPAWARDS는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출시한 2007년 시작됐다. 올해는 전 세계 140여개국에서 수천 명이 자연·어린이·여행 등 18개 부문에 출품했다. 
 
사진전을 창립한 케넌 악툴룬은 “아이폰 사용자들은 시각적인 스토리텔링에 매우 능숙하다”며 “올해의 출품작들은 기술적으로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IPPAWARDS은 아이폰 사용자들만 참가할 수 있지만, 아이폰 외의 스마트폰 사용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사진전(Mobile Photo Awards)’도 매년 열린다.  
아래는 올해의 수상작들. 

[출처: 중앙일보] '디카' 뛰어넘는 '폰카' … '2018 아이폰 사진전’ 우승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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