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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연관 국제박람회 기록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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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연관 국제박람회 기록 2005년  

번호 등록일자 제목 내용
225 2005-01-10 브루나이, Korean IT Road Show 개최(01.06)  1. 브루나이의 전자정부 사업과 관련, 한국전자거래협회(KEAC) 주관하에 KAIST와 우리 7개 업체가 공동으로 브루나이 Empire Hotel에서 1. 10-11간 Korean IT Road Show를 개최할 예정임. (주브루나이대사관 01.06일자 보고)  2. 금번 Road Show는 작년 6.9 KAIST 주관으로 브루나이 공무원 교육원(IPA)에서 개최된 한-브루나이 전자정부 세미나에 이어 두 번째 행사로 우리 전자정부 경험과 IT를 소개함으로써 향후 우리 기업의 브루나이 전자정부 사업진출에 한층 더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  3. 현재 브루나이 전자정부 사업에 E-Prime사를 현지 파트너로 하여 12개의 우리 IT 업체가 콘소시움을 구성하여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바, 2005년 상반기까지 1,510만브불(915만 미불)의 수주가 거의 성사단계에 있으며 2005년 말까지 4,500만브불(2,730만 미불), 2006년 말까지 8,000만브불 (4,850만 미불)의 수주를 추진하고 있음.  4. 상기 Road Show 행사 추진 계획 및 브루나이 전자정부 추진현황 자료는 첨부파일을 참고바람              첨 부 : 상기 자료 2건 
226 2005-01-13 브루나이 Korean IT Road Show개최 결과(01.12)  1. 브루나이의 전자정부 사업과 관련, 한국 전자거래협회 주관 하에 KAIST와 우리 7개 업체가 공동으로 브루나이 Empire Hotel에서 1. 10-11간 Korean IT Road Show를 개최함. 동 개막식에는 브루나이 전자정부 관련 부처 공무원, 학계 인사 및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함. (주브루나이대사관 01.12일자 보고)  2. 브루나이 수상실 Ahmad Hj Abdul Rahman 차관보(전자정부 전략 정책위원회 위원장)는 개막 연설을 통해 금번 한국의 관련업체 및 기관에서 브루나이를 방문, Korean IT Road Show를 개최하게 된 것을 환영하고, 동 Road Show 개최는 훌륭한 브루나이 전자정부 실현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이를 계기로 브루나이 e-community와 성공적인 네트워크가 구축되기를 희망함.  3. 금번 Road Show는 개막식, 한국전자정부 현황 및 기술 소개 세미나, 기업발표 세미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기업이 9개의 부스를 구성하여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브루나이 전자정부 구축사업 수주를 위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였음.  4. 한편, 금번 Road Show 계기에 한국 e-비즈니스 솔루션 수출지원 센터(KEAC: Korea Export Assistant Center for e-business)와 전자정부 사업의 브루나이 현지 파트너인 E-Prime사간 e-government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227 2005-01-14 러시아 보안제품 시장현황 및 전시회 정보(01.13)  ※ 러시아 보안제품 시장(security market) 현황 및 전시회 정보는 아래와 같음.(주러시아대사관 01.13일자 보고)   1. 보안제품 시장현황   ㅇ 경제발전 단계상 보안제품에 대한 수요가 아직 유럽국가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으나, 경제성장에 따라 매년 평균 15-20% 수요증가 추세     ㅇ 2003년 기준으로 시장규모는 약 2.1억 미불 수준 품목별 비중은 보안·방화시스템(35%), CCTV(33%), 출입통제시스템(28%), 방호시스템(17%)   ㅇ 수입품 비중은 품목에 따라 20-80%이며, 매년 약 10-15% 신장하고 있음유럽국가 제품이 유로화 강세로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어, 우리나라 제품의 수출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바,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진출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사료됨  2. 전시회 정보   ㅇ 전시회명 : Moscow International Protection, Security, Fire-Fighting and Safety Exhibition(MIPS)      * 2004.4월 개최된 MIPS에는 유통소매업자, 최종소비자 등 약 3만명이 참관   ㅇ 주관회사 : ITE Group Plc.   ㅇ 개최일자 : 2005.4.25-28   ㅇ 상세정보 전화 : 44-0207-596-5170, 팩스 : 44-0207-596-5170이메일 : ilya.sobolev@ite-exhibitions.com홈페이지 :www.securityshows.com    
228 2005-01-14 삿포로 물산전 서울개최(01.12)  1. 삿포로市는 삿포로 특산품 및 관광객 유치 촉진을 위해 작년에 이어 아래와 같이 서울에서 삿포로 물산전을 개최, 道內 11개 기업의 상품 46종류, 13만점을 전시, 판매하면서 삿포로 라면 요리 실습, 삿포로 맥주 시음회와 아울러 관광 PR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금번 물산전은 한·일 국교정상화 40주년을 맞이하는 '한·일 우정의 해 2005' 기념사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함.  (주삿포로총영사관 01.12일자 보고) 물산전명 : '서울 삿포로의 물산과 관광 훼어' 개최 기간 : 04.1.14(木)-23(日)간 개최 장소 : 신세계백화점(강남점)   2. 삿포로市에 의하면, 동 물산전이 02년 월드컵 축구대회 한·일 공동개최를 계기로 03년 처음 개최되어 삿포로 특산품 5만점 판매, 작년에는 10만점을 판매하는 등 삿포로 물산전이 그간 순조롭게 진행, 홍보되어 왔다고 보고 이번회로 종료 예정이라 함.   
229 2005-01-26 포르투갈, 2005년도 국제전시회 일정(01.25)   1. 2005년도 포르투갈내에서 개최되는 주요 국제전시회 일정은 첨부파일을 참고바람. (주포르투갈대사관 01.25일자 보고) 장식·조명 및 디자인, 석재 등 건축자재, 가구 및 목제품, 식품 및 음료, 자동차, 관광 및 레포츠 분야에서의 전시회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임.  2.  포르투갈내에서는 제8차 Alimentaria 전시회(4.10∼4.13간 개최)를 비롯한 국제적인 수준의 전시회가 개최되어 오고 있는 바, 비록 포르투갈의 시장규모는 작지만 우리 중소기업들에게는 틈새시장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음을 감안, 포르투갈내 전시회에 많은 관심바람.   첨 부 : 상기 전시회 일정 1부. 
230 2005-01-28 독일, 2005 함부르크 한국 페스티발 참가(01.27)  1. 한 독 양국 정부는 2005년을 한국의 해로 선포하고 2005년 내내 전국에 걸쳐 한국을 홍보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주요 행사의 하나가 2005 함부르크 한국 페스티발임.(주독일대사관 01.27일자 보고)  2.  동 행사는 함부르크항 개항을 기념(816주년)하기 위한 것으로서 전 세계 항구축제중 최대 규모이며, 독일 및 인근 국가에서 연인원 1백만명 이상이 참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주최측은 한국 페스티발을 5.5-5.8일간 개최할 계획임.     * 홈페이지 : www.hafengeburtstag.de   3. 우리나라의 농수산물유통공사는 2005년 1월 Green Week(베를린), 2005년 10월 Anuga(쾰른) 등 2회에 걸쳐 독일내 농수산물 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인 바, 예년에 비해 참가규모와 횟수를 늘림으로써 한국의 해 행사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음.   첨 부 : 행사 개요 1부.   
231 2005-02-01 인도, ASIA TEX 2005 전시회 정보(02.01)  1. 뭄바이 상공회의소 Hindustan Chamber of Commerce는 2005. 3.17-19간 Mumbai World Trade Center에서 국제섬유공업 전시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함.   주요 전시품은 섬유공업제품 즉 의복, 여성의류, 메리야스, 셔츠, 양복지 등이며 참관자는 섬유제품 판매자, 선유도소매, 바이어, 관련제품 생산자등임. (주뭄바이분관 02.01일자 보고)  2. 동 전시회에는 전세계 100개 회사가 참가하고 인도 국내외에서  10,000명이 참관한다고 하는바 상세 참가조건등은 조직위원회인 hindustan chamber of commerce과 아래사항을 참고바람.웹사이트  : www.asiatex2005.com 이  메 일  :  hcc@mtnl.net.in 또는  info@asiarex2005.com  
232 2005-02-01 독일, 주요 박람회 일정 송부(01.31)   *  독일에서 2005∼6년에 개최 예정인 박람회 일정은 첨부파일을 참고바람.(주본분관 01.31일자 보고)   첨 부 : NRW주 주요 박람회 일정 1부.  
233 2005-02-11 러시아, 2005년 SVYAZ ExpoComm(02.08)  1. 러시아 전자통신 제품 전시회가 아래와  같이 개최될 예정임 (주러시아대사관 02.08일자 보고)   ㅇ 일 자 : 2005.5.10-5.14   ㅇ 장 소 : Krasnaya Exhibition Center   2. SYVAZ ExpoComm은 러시아 최대의 전자통신 제품 전시회로, 2004년의 경우 34개국에서 870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10만명 이상이 관람함   ㅇ 우리나라도 삼성전자, LG전자, 팬텍(이상 단독관), 중소기업(정보통신산업협회 한국관 운영)이 참가   3. 참고로, 러시아 전자통신 제품 시장은 경제성장, 소비수준 향상, 투자 증가 등으로 인해 급성장하고 있으며, 주요 품목별 시장규모는 아래와 같음                           2003년       2004년         성장률    ㅇ 통신장비           19억불      26억불(1-9월)    37%  ㅇ 이동통신 가입자    35백만명    66백만명         216%  ㅇ 이동통신 서비스    49억불      82억불           66%  ㅇ 유선통신 서비스    61억불      79억불(1-9월)    30%  ㅇ 인터넷 서비스      6.5억불      7.8억불          20%  ㅇ 부가통신 서비스    3.7억불      6.0억불          62%  
234 2005-02-11 아프가니, 건설 분야 무역 박람회 개최(02.08)  1. 아프가니 언론은 최근 이란측이 2005.2.28-3.4간 아프가니 수도 카불에서 건설 자재/발전소 건설 장비 및 자재 무역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함.(주아프가니대사관 02.08일자 보고)   o 금번 박람회는 상기 분야에서의 첫 번째 무역 박람회로서 이란 에너지부 및 아프간 상무부의 지원하에 이란 민간 분야 주도하에 개최되는 것임.   o 이란의 50개 기업이 동 박람회에 참여하겠다는 의향을 표시하였으며, 아프간 외에도 터키, 프랑스, 러시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 덴마크 등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임.   2. 오랜 전쟁후 경제 재건 및 복구에 한창인 아프가니에서는 특히 건설 분야의 수요가 매우 높은 바, 관심있는 우리 기업들의 많은 참여바람. 
235 2005-02-23 리비아 국제 통신·IT 전시회 개최 계획(02.22)  1. 리비아 국영통신회사(General Post and Telecommunication Company)가 주최하는 국제 통신·IT 전시회(Annual International Telecom &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 TAQNYA 2005)가 리비아 트리폴리 국제박람회장에서 5.29∼5.31간 개최될 계획임(주리비아대사관 02.22일자 보고)  2. 동 전시회 참가 관련 사항은 아래 연락처를 참고 바람. 전화 : 218-21-360-6082/3 팩스 : 218-21-361-9736메일 : info@Texpo.lywebsite : www.Texpo.ly 담당 매니져 : Anwer El-Mezwaghi 
236 2005-02-25 인도 정보통신부 주최 IT엑스포 개최(02.23)   1. 인도 정보통신부 정보기술청(DIT)은 2.16자 주인도대사관앞 별첨 서한으로 연례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는 전자·정보기술 엑스포의 2005년도 행사(Electronics & Information Technology Exposition2005 : ELITEX 2005)를 아래와 같이 개최할 예정이라고 알려옴.  (주인도대사관 02.23일자 보고)      ㅇ 개최기간 및 장소 : 2005. 4. 25-26, 인도 뉴델리 India Habitat Center      ㅇ 행사개요 : IT 관련 전시회 및 세부 주제별 세미나(IT 신기술 분야, 인도 지방정부의 IT 관련 정책추진 동향 등) 전시회는 무료 일반입장 가능, 세미나는 초청대상자에 한해 참석       ㅇ 참석범위 : 국내외의 산업계, IT 분야 R&D 관련 기관 및 학계, IT 기술 이용자 및 참가 각국의 정부관계자 등       ㅇ 2005년도 주제 : ICT Technology for Grassroots Applications      ㅇ 2005년도 행사의 특징 인도 Maran 정보통신부장관 주재로 개막식 개최예정(4.25) 참가범위 확대 : 기존의 IT 관련 산·학 관계자 + 참가 각국 정부관계자 아시아 전자 정보·통신연합(AEIU) 전 가맹국의 참가 독려 중 인도 지방정부들의 동 IT 관련 동향에 대한 소개       ㅇ 기대효과 IT 관련 사업기회 포착의 계기로 활용가능  각계 IT 전문가들과의 경험 및 의견교류  각국 정부관계자들과의 의견교류  기술개발 및 기술이용자들과의 교류 인도 지방정부의 IT 관련 동향파악 및 관계자와의 교류       2. 위와 관련, 인도 정부는 금번 행사를 통해 각국 참가자들간 첨단 IT기술에 대한 정보교류 및 인도 지방정부의 관련 인사들과 폭넓은 의견교환 기회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우리측에도 산업계·학계·정부관계자 등 관련인사의 참석을 요청해옴.              첨 부 : 상기 서한 및 ELITEX 2005 개요(영문) 1부.
237 2005-03-03 루마니아 기술전시회 개최(03.02)  1. 루마니아 최대 산업전시회중 하나인 국제기술전시회(TIB, Bucharest International Technical Fair)가 2005년 10월 4-8일간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4.30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할 예정임. (주루마니아대사관 03.02일자 보고) 주요 전시분야는 mechanical engineering, gearings, hydraulic machines, auto engineering, transport, power generation, electrical engineering, communications, industrial IT, chemistry, petrochemistry, metallurgy 등임. 홍보책자 및 신청서 양식은 추후 송부예정이며, 개별업체의 참가신청은www.tib.ro 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하기 팩스로 보낸후 원본은 우편으로 송부  구체사항은 ROMEXPO 전화 : 40-21-207-7089팩스 : 40-21-224-0400이메일 : tib@romexpo.org로 문의  2. 동 전시회는 산업기술관련 루마니아내 최대 전시회로 2007년 EU 가입을 앞두고 연간 5%대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루마니아 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일 뿐 아니라, 작년 11월 이래 루마니아 현지화의 대달러 환율이 지속적 강세를 보이고 있어(환율 변동 추이 : 32000lei/USD→27000lei/USD) 우리 업체의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임. 작년의 경우 26개국에서 1,055개사가 참석한 바 있으나, 한국 업체는 1개사 참여    첨 부 : 2005년, 2006년 주요 전시회 일정. 
238 2005-03-04 중국, 독일에서 독자적인 소비용품 국제전시회 개최(03.04)   * 중국기업들이 처음 독자적으로 독일 뉴른베르크(Nuernberg) 국제전시장에서 프랑크푸르트 가을 국제소비용품전시회(Ambiente) 개최시기와 같은 일정인 2005년 8.29-31기간동안 아시아지역 소비용품 국제전시회를 개최한다고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지가 지난 월요일(2.28일) 보도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03.04일자 보고)    < 주요내용 > ㅇ 중국국제무역진흥공사(CCPIT) Sha Kezhong 국제무역전시부장의 말에 의하면 중국기업들이 국제전시장 참가시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당초 계획한 만큼 충분한 전시를 활 수 없어, 이번에 심사숙고 끝에 뉴른베르크 전시장을 자신들의 독자적인 아시아 소비용품 전용전시장으로 할 것을 결정했다고 함  참고로 아시아지역 전시회 참가자들은 유로지역생산자들의 압력 등으로 전시장 변두리지역이나 아니면 다른 지역에서 전시품들을 전시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불만이 많았고  특히 프랑크푸르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용품 전람회에서 아시아지역참가자들을 프랑크푸르트전람회장과 30여분간이나 떨어진 인근 오펜바하 실내전시장을 사용토록하여 방문객은 극히적었고 상대적으로 임대료는 높았다고 전시장 참가자들에게서 비난을 받은 바 있음   ㅇ 아시아 소비용품 전용전시장으로 뉴른베르크가 선정된 배경은  뉴른베르크전시장이 큰 전시장에는 속하지 않지만 다른 큰 전시장처럼 모든 것을 독자적으로 하려고 하는 요구가 적었고, 전시회 개최 등 양 기관간의 관계가 이번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적어도 5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또한 뉴른베르크가 중국에서 개최하고자 하는 여러 전시기회를 중국측에서 협력하는 조건 등으로 상호 이해관계가 맞은 것으로 알려짐  ㅇ 중국국제무역진흥공사(CCPIT)측은 이번 뉴른베르크 전시회가 중국 무역부로부터 공식적인 지원을 받는 만큼 많은 중국의 큰 생산자(Maker)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또한 이번에는 일차적으로 단 한 개의 전시장을 채우는 정도인 13,000㎡의 작은 규모이지만 향후 유럽에서 가장 큰 아시아 소비용품 전시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음 따라서 이번 전시회 개최의 성공을 위하여 중국국제무역진흥공사(CCPIT)측은 중국 생산자들을 모으고, 뉴른베르크측은 필리핀(가구생산업자), 대만(자기류),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의 생산자들을 초청하는 것으로 알려짐 중국국제무역진흥공사(CCPIT)는 1952년 처음으로 독일전시회에 기업들을 참가시킨 이래 2004년에는 독자적으로 약 800개의 중국기업을 외국전시회에 참가시킨 경험을 갖고 있어, 이번 뉴른베르크 전시회에 많은 중국기업들의 참가를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ㅇ 중국기업들의 2003년도 독일 전시회 참가를 본다면  5,245개 기업들이 91개 전시회에 자기 상품을 선보여 모든 전시회 외국 참가자들의 6%이상을 점하는 것으로 나타남(1400개의 홍콩기업들도 49개 독일 전시회에 참가) 한편 뉴른베르크도 이 전시회가 더 큰 국제화로 가는 중요한 행보의 일환으로 보고있으며, 2005년에 중국에 8개 전시회(정원공원건설, 전자감응기술, 애완동물전시 등)를 개최할 예정    
239 2005-03-08 제 2차 중-아세안 Expo 개최(03.08)   제2차 중-아세안 Expo 개최=============================   1. 제2차 중국-아세안 Expo가 아래와 같이 개최될 예정이오니 관심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가. 전시회 개요 ㅇ 시 기 : 2005.10 하순(구체일자 미정) ㅇ 장 소 : 광서장족자치구 남령(Nanning)시 ㅇ 주 관 : 중국 상무부 및 아세안 회원국 상무부, 광서장족자치구 인민정부ㅇ 전시장 구성(4개 주제)국가관, 상품교역관, 투자전시관, 관광전시관3,000여개의 부스 설치 예정   나. 관련 연락처 ㅇ 홈페이지 : http://www.caexpo.org ㅇ 이메일 : caexpo@caexpo.org ㅇ Fax : 86-0771-2109817    2. 중국-아세안 Expo는 아세안 역외 국가에도 개방된 국제박람회로서, 동 박람회의 참가를 통해 중국 서부지역 시장 및 인접 아세안 국가시장에 대한 시장개척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판단됩니다.    3. 아래 제1차 박람회(2004) 성과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ㅇ 기  간 : 2004.11.3-6 ㅇ 참가규모 : 총 1,505개 업체 전시(아세안 기업의 비중은 30.2%), 2,506개 부스 설치(일본 14개, 한국 1개 부스 설치) ㅇ 거래액 : 상품교역액 10.8억불, 투자협력프로젝트 129개, 총 계약금액 49.78억불, 관광산업계약금액 3.65억불   * 위와 관련 문의는 통상투자진흥과로 문의바랍니다.(2100-7670)
240 2005-03-29 2005년 리비아 박람회 개최 일정(03.27)  1. 리비아 외무부는 2005년 리비아에서 개최될 예정인 전문 박람회 일정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바람.(주리비아대사관 03.27일자 보고)    ㅇ 수산기술 박람회 6.19-21    ㅇ 의료장비 박람회 9.19-22    ㅇ 에너지, 석유, 가스, 광물, 수자원 및 환경 박람회 11.14-17    ㅇ 농업 및 식량 박람회 11.26-29    ㅇ 건설, 보안, 통신 및 IT 박람회12.5-8  * 상세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요망팩스 : (218-21) 444-2862이메일 : exhibitions@Sahara_Libya.com   2. 한편, 리비아의 연례 종합박람회인 트리폴리 국제박람회가 4.2-12간 리비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동 박람회에는 주리비아대사관 및 KOTRA의 주관으로 한국관을 구성하여 10여개의 우리 기업들이 참가할 계획임. 
241 2005-04-01 중국국제소비전자박람회(SINOCES)(03.31)  ※  청도시 정부는 오는 7.1-4 간 청도국제컨벤션센터에서 중국국제소비전자박람회(SINOCES)가 개최될 예정임을 아래와 같이 알려왔음.(주칭다오총영사관 03.31일자 보고)  1. 박람회 개요 (상세 별첨 조직위측 제공자료 참조)    ㅇ 공식명칭 : 중국국제소비가전박람회(CHINA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전시회 주제 : 3 C 융합과 디지털 생활    ㅇ 기  간 :  2005년7월1일-4일    ㅇ 장  소 : 청도국제컨벤션센터    ㅇ 주  최 : 중국상무부, 중국정보산업부, 중국과학기술부, 산동성 인민정부해외주최 : 미국가전협회(CEA)    ㅇ 주  관 : 중국전자상회, 청도시 인민정부    ㅇ 전시제품 : 홈시어터 제품, 홈 엔터테인먼트 제품, 홈 네트워크 제품, 가정용 전기제품, 휴대용 오피스 설비, 모바일 통신 설비, 휴대용 저장 장치 제품 등    ㅇ 부대행사 : 아시아정보가전산업발전포럼(IAFA), 플랫트 TV 산업포럼, 3G 및 스마트폰 포럼, 국제휴대용저장장치산업발전포럼, AVS산업포럼 등    ㅇ 주요 참가예정업체: INTEL, SVA, SONY, SANYO, HITACHI, KODAK, SANSUI, EPSON, TOSHIBA, Haier, TCL, NEC, BENQ, AIGO 등   2.  기타사항    ㅇ 중국정부는 청도시에서 기존 개최해온 중국국제전자가전박람회를 2005년부터 해외 주최기관으로 미국소비전자협회(CEA)를 선정하여, 미국 CES의 관련 노하우를 제공받아 중국국제가전제품박람회(SINOCES)로 확대 개최할 예정.중국 최대 규모인 국가급 소비전자관련 전시회로서 일본, 미국, 중국 등의 500여개 유수 전자업체 및 유관인사와 200여개 국내외 언론사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 중국 가전제품 시장은 현재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2004년도 중국 가전제품 판매액은 496억불에 달하며, 금년도 판매액은 약 2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ㅇ 청도시는 Haier, Hisense, Aucma 등 중국 유명 가전업체들이 소재하고 있어 중국 소비전자산업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지역으로, 우리 유관기업들이 동 박람회를 통하여 신제품 및 신기술을 소개함으로써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좋은 계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첨 부 : 중국국제가전박람회 소개자료 1부.    
242 2005-04-08 2005년 이라크재건 전시회 참가(04.06)  *    요르단에서 개최중인 2005년 이라크재건 전시회(2005 Rebuild Iraq, 3.4-7)에 참석중인 장기호 주이라크대사는 동 전시회계기에 개최(3.5-6)된 이라크재건 회의(Rebuild Iraq Conference)에 참석하였는 바,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바람.(주요르단대사관 04.06일자 보고)    1. Rebuild Iraq Conference 개요     ㅇ 전시회 참가자에게 이라크 기업환경 및 business 가능성에 대한 정보제공 및 상호 의견교환을 위해 무역, 투자, 치안, 보건, 인프라개발 등 관심분야별로 개최 연사 연설후 질의응답형식으로 진행     2. 주제별 연사 주요 언급요지   가. 이라크 무역 및 투자에 영향을 주는 정책    (1) 이라크 재건의 도전과 과제 : 이라크 기획부장관(Dr. Mehdi Al-Hafedh)        ㅇ 이라크는 70년대에는 아시아의 tiger로 지칭되었으나, 현재는 전쟁피해 복구, 과거 정권의 유산극복 등 악조건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ㅇ 이라크가 안고 있는 도전은 ①민주주의 확립, ②자원의 갭, ③치안 문제, ④경제개혁 등 4가지로 요약할 수 있음.정통성 있는 정부수립과 시민의 자유를 기초로 한 민주주의 확립은 안정과 평화 회복에 기여  이라크는 석유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나 자본이 부족하여 제대로 개발되지 않고 있으며 외국의 원조, 해외투자유치 확대 등을 통해 자본을 조달해야 하는 어려움을 야기   치안문제는 현재 이라크가 갖고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서 향후 테러세력 극복이 이라크 재건성공의 관건이라크는 자유시장경제를 경험해보지 못하였는 바, 향후 민간분야의 발전여부가 자유시장경제로의 이행의 시금석이 될 것이며, 정부는 법적, 제도적 인프라 구축, 건전한 금융정책 등을 통해 이들 민간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중                ·기획부내 SME 개발부서를 설치, 중소기업에 soft loan 등을 제공      (2) 이라크 재건을 위한 미국의 정책: 미 상무성 Assistant Secretary(Mr. Wiliam Lash)         ㅇ 이라크 재건관련 미국의 정책은 2가지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음. 첫째는 학교, 도로 건설 등 물리적 측면이고, 둘째는 새로운 공동체, 경제를 건설한다는 사회경제적 측면임.            ㅇ 사회적 경제적 재건을 위해서는 인력자원에의 투자가 중요하며, 미국은 자본지원(capital) 이외에도 인력 양성(training)이라는 측면도 동시에 고려하여 이라크 재건사업을 지원하고 있음.         ㅇ 작년 2월 이라크는 WTO observer 자격을 획득하였는데, 이는 이라크가 세계 자유무역체제에 편입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라크는 이에 걸맞는 책임을 수행할 자격이 있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큰 의미가 있음.         ㅇ 이라크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인들은 현재의 이라크 상황이 과도기적 상황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철저한 준비와 인내를 통해 이라크에 진출해야 할 것이며, 이라크를 위해 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라크인과 일한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할 것임.(not for Iraqis, but with Iraqis)      (3) 중동의 허브로서 요르단의 역할 : 요르단 산업통상장관(Mr. Ahmad Hindawi)         ㅇ 요르단은 이라크의 안정, 번영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이해관계를 갖고있으며, 이런 취지에서 이라크재건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음.동 이라크재건 전시회 이외에 이라크재건 원조공여회의도 상반기 암만에서 개최할 예정         ㅇ 요르단은 이라크 재건사업의 관문으로서 정부차원에서는 인도주의적 지원, 제3국 공동연수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민간차원에서 외국기업과 요르단 기업이 joint-venture 형식으로 이라크에 진출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음.                    ㅇ 요르단은 작년 7월 이라크정부와  상호 정책조정을 위한 고위급 공동위 설치 등을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하였고 이에 따라 무역, IT, 교육, 보건, 교통, 노동, 에너지, 투자, 치안, 금융 등 10개 분야별 위원회가 설치되어 운영중이며, 이라크 재건 조정사무소(Coordination Office for the Reconstruction of Iraq)를 설치, 대이라크 재건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음.     나. 기업 환경, 치안, 교통, 항구, 국경관련 최신 현황     (1) 향후 5년간 이라크 재건사업의 도전 : 이라크주재 미대사관 경제담당관(Mr. Stephen Anderson)         ㅇ  1979년도에 이라크의 생활수준은 이태리와 비슷하였으나, 현재는 아프리카의 앙골라와 같은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음. GDP 대비 부채비율은 500%(1,280억 미불)이라크 정부는 세계 20대 부패정부 중 하나  치안 불안정으로 정상적인 사회, 경제활동 수행 어려움         ㅇ 이러한 어려움은 이라크가 시장경제로 발전해나기 위한 과도기라고 보며, 이라크의 성공적인 시장경제로의 이행에 여러 긍정적인 조짐이 나타나고 있음. 2004.11월 파리클럽 회원국들은 이라크 대외부채의 80%를 탕감해주기로 합의 2004.2월 세계무역기구(WTO)는 이라크에 observer 자격 부여한 바 이는 이라크에 대한 신뢰의 표시 2004.9월 IMF는 이라크에 4.5억 미불의 긴급자금 지원 약속 이라크 중앙은행 독립 등 은행 및 금융관련 인프라 마련  2004.1 도입된 신통화인 New Iraqi Dinar(NID)의 가치 안정         ㅇ 향후 미국은 작년 설립된 US-Iraq Joint Economic Commission등을 통해 이라크의 경제 안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임.      (2) 대이라크 수출 관련 전망 : 주이라크 미국대사관 상무참사관(Mr. Greg Wong)         ㅇ 최근 선거는 이라크의 장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낙관주의가 서서히 무르익고 있음.         ㅇ 현 이라크 정세를 감안, 미국기업 등 다국적기업은 아직 이라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것은 아니며 많은 국제기구도 이라크 현지직원을 제외하고는 암만 및 쿠웨이트 등으로 철수한 상태임.         ㅇ 따라서 이라크에 진출하는 기업은 조급한 생각을 버리고 장기적인 수익을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영업활동을 전개해야 함.(the 'now or never' gold rush idea is a myth.)   은행거래 정상화, 노동력 조달, 치안확보, 교통 등 물적 인프라 건설  은 시간필요         ㅇ 장기적으로 전망있는 분야는 에너지, 수자원개발, 농업, 관광, 노동 등 분야인 바, 정부주도의 인프라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것 이외에 이라크 민간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동 사업에 참여하기를 조언하며, 동 관련 AmCham Jordan(www.amcham.jo), 미 상무부 산하의 이라크 투자재건 테스크 포스(Iraq Investment and Reconstruction Task Force, IIRTF, www.export.gov) 등 관련 기관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임.      (3) 이라크내 기업활동과 치안 : Mr. Andy Bearpark (전 CPA 재건활동 국장)         ㅇ 이라크는 전쟁피해, 지역적 분열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천연자원, 인적자원이 풍부하고 각종 국제원조가 이루어지고 있어 잠재력이 많다고 봄.         ㅇ 치안관련, 2004년도는 잔혹한 한해였으며, 외국인뿐만 아니라 이라크인에게도 테러가 가해졌음. 일부 언론에서 이러한 점을 부각시켜 부정적 인식을 고조시킨 측면도 있음.         ㅇ 2005년은 지역적으로 차이가 있으나, 전체적으로 치안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됨.북부지역: 비교적 안전하고 정상적인 기업활동이 가능남부지역 : 범죄 빈발로 치안이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서부지역 : 북부와 남부지역의 중간정도 예상         ㅇ 결론적으로 치안은 기업활동의 장애요인(obstacle)이라기 보다는 문제(issue)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며, 경호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이라크에서의 영업활동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바람직함.                 (4) 이라크재건 관문으로서의 아카바 경제특구 : 요르단 아카바 개발공사(ADC) 사장 겸 ASEZA 부청장(Mr. Emad Fakhoury)       ㅇ  요르단 정부는 아카바 경제특구(요르단 유일의 항구, 홍해위치)의 운영과 관리를 담당하는 아카바 경제특구청(Aqaba Special Economic Zone Authority, 2001년 설치)과 동 지역의 개발을 담당하는 아카바 개발공사(Aqaba Development Corporation)를 중심으로 동 특구내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관세면제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 있음.동 ASEZ내에 수입되는 모든 물품에 대해 관세면제(자동차 제외)소득세를 5%로 인하 토지 및 건물세 면제, 서비스관련 세금면제통관절차 전산화 등을 통해 물품수출입 시간을 단축하고, 2004년초 물류 적체해소를 위해 통관 관리를 APM Terminal(덴마크 회사)에 위탁운영     ㅇ 이라크 재건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이라크의 관문으로서 아카바의 지리적 잇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함.      (5) 호주기업들의 이라크와의 기업활동 : Austrade 중동지역 국장(Mr. John Finn)     ㅇ 이라크는 치안 불안, 경제낙후, 외제품 수입 수요 미약 등으로 아직 외국기업이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임.상업적으로 가치있는 정보획득의 고비용동업자 선정 및 관계유지에 시간 과다 소요고용인에 대한 경호비용 과다        ㅇ 그러나 이라크는 1,120억배럴의 세계 제2위의 석유매장량을 지니고 있으며, 정치, 경제적으로 상황이 점차 개선되어 가고 있음. 2005년초 선거시 유권자 13백만명 중 850만명 참여  실질 GDP 성장률이 '04 36%, '05 45%(예상) 기록 원유 수익금을 사회경제개발에 사용시 재건 가속화      ㅇ 호주기업들은 수자원, 기간인프라, 농업, 직업훈련, 식품, IT, 에너지 등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중동기업들과 공동으로 이라크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고 있음.    또한 이라크내 접촉선 유지를 위해 노력  다. 미국 정부 주도 프로젝트 소개     ㅇ Tom Walters PCO 소장(Director of Iraq Project and Contracting Office, PCO) 등 PCO 및 USAID 관리들은 미국 주도 프로젝트 사업을 소개하고 관심있는 기업들의 참여를 당부함.   상세는 www.rebuilding-iraq.net , www.usaid.gov/iraq , www.fbo.gov, www.grants.gov  참조         라. 이라크 정부 주요 인사 언급요지     ㅇ 이라크 건설부 장관(Mr. Omar Al-Damaluji, Minister of Housing and Construction)은 이라크 재건을 위해서는 ①민주주의 수립, ②institution building  및 capacity building, ③치안 유지, ④외국 투자자본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외국기업들이 이라크 정부 주도 프로젝트에 참여함은 물론, 이라크 현지 기업들과도 joint-venture 형식으로 이라크 재건사업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함.        ㅇ 이라크 민간병원 연합회 회장(Dr. Walid Ghazalah, Chairman of Private Hospital Federation)은 이라크 경제는 그간 국영기업을 통한 국가통제 경제였으며, 이로 인해 민간 기업활동이 미흡했다고 밝히고, 이라크 내의 민간 의료시설이 낙후되어 있으며, 이라크인들이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하는 만큼,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외국 투자자들이 의료/보건 분야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해 줄 것을 호소함.     마. 민간분야의 역할(이라크와 요르단)      ㅇ 이라크 경제개발 센터 소장(Mr. Raid Rahmani, Chairman of Iraqi Economy Development Center, IEDC)은 이라크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라크기업인들에 의해 2003년 5월 동 센터가 창설되었다고 밝히고, 외국인 투자자에게 무역, 농업,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향후 이라크 재건에 관심있는 외국인투자자와의 협력을 희망함.상세는 www.iedc-iq.org   참조      ㅇ 주요르단 미국상의소장(Mr. Azzam Shweihat, Chairman of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Jordan)은 요르단은 이라크와는 지리적 인접성, 역사적 우호관계 등으로 이라크 재건에 관심있는 각국 기업인들의 훌륭한 비즈니스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히고, 현재 32만명의 이라크인(가족 포함)이 요르단에 거주하면서 상당수 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바, 향후 AmCham Iraq 등과 계속 협조하여 이라크 재건사업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를 희망함.상세는www.amcham.jo 참조.  
243 2005-04-15 리비아, 트리폴리 국제박람회 참가 결과(04.14)  *     리비아의 연례 종합박람회인 트리폴리 국제박람회가 4.2-12간 리비아 국제박람회장에서 개최되었음. 동 박람회에는 38개국에서 1,500개 기업들이 참가하였으며, 한국은 1987년 이후 18년만에 주리비아대사관과 KOTRA 주관으로 삼성, LG 등 10개 기업들이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하였는바,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음.(주리비아대사관 04.14일자 보고)  1. 한국관 개요     ㅇ 전시품목 가전제품, IT제품, 관개시설, 자동차부품, 금고, 동판, 소각로 리비아 현대 및 기아 에이전트가 자동차 별도 전시      ㅇ 전시장 면적 : 487㎡   2. 주요 활동      ㅇ Ghanim 리비아 총리 및 Francois Loos 프랑스 대외통상장관 한국관 방문(4.2)      ㅇ 주리비아대사관 주최 한국의 날 행사 개최(4.4)  리비아 경제통상인사, 기업인 및 외교단 300여명 참석      ㅇ 리비아 국영방송국의 한국관 소개 프로그램 방영(4.11 및 4.12)  3. 관람객 및 계약실적      ㅇ 한국관 관람객 : 약 5만명 전체 관람객은 약 20만명으로 추정       ㅇ 내방 바이어 : 500여명      ㅇ 계약추진액 : 1,766만불   4. 한국관에 대한 관람객 반응 및 평가      ㅇ 한국관은 전시 면적이 소규모임에도 불구하고 독일관과 함께 디자인과 전시품목이 가장 훌륭한 국가관으로 평가되었으며, 전체 관람객의 25%에 해당하는 약 5만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가장 인기있는 국가관의 하나로 평가됨.       ㅇ 한국관에 대한 이러한 평가는 대형 디지털 TV, 컴퓨터, 핸드폰 등 우리기업의 고급제품이 관람객들에게 상당한 인기가 있었으며, 대부분의 참가국들이 형식적으로 자국관을 설치한데 반해, 우리의 경우 Dynamic Korea 배너 등 한국을 상징하는 장치물을 다양하게 설치하고, 참가업체들도 기업 이미지 부각을 위해 내부 디자인에 상당히 신경을 쏟았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됨. 
244 2005-04-26 리비아 에너지 개발 세미나 개최 계획(04.21)  ※  리비아는 리비아의 석유·가스, 전력, 대수로등 주요 에너지자원 개발 촉진을 위하여 제1회 에너지 개발 분야 국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임. (주리비아대사관 04.21일자 보고)   ㅇ 세미나 제목 : 리비아 에너지 2005 컨퍼런스 (The Future of Libya's Oil, Gas, and Power Industries)  ㅇ 기간 : 2005.11.19∼11.21  ㅇ 의제 : 리비아의 석유·가스, 전력·담수화플랜트, 대수로 프로젝트 개발 계획 등  ㅇ 발표자 : 리비아 관계기관 인사 등      ㅇ 참가자 등록 등록 마감일 : 2005.9.30 등록비 : US$ 2,400∼2,800 (호텔 숙식비, 자료비 등 포함)  ㅇ 연락처 : 행사 준비 회사 (페니키아 그룹)website : www.phoenicia-group.net/libya_energy.html 전화 : 218-92-515-8194 (리비아)팩스 : 1-509-277-6801 (미국)e-mail : chris.davies@phoenicia-group.net    
245 2005-04-30 파키스탄 IT전시회(ITCN Asia 2005) 개최 계획(04.29)  1. 파키스탄 투자민영화부는 파키스탄 IT전시회(ITCN Asia 2005) 가 2005. 8. 9-11간 'Karachi Expo Center'에서 개최될 예정임.(주파키스탄대사관 04.29일자보고)     가. ITCN Asia 사무국 연락처         o Tel: 92-21-111-222-444        o Fax: 92-21-453-6330        o E-mail: info@itcnasia.com      나. 주관사 연락처         o Ecommerce Gateway Pakistan(pvt) ltd. President Dr. Khursheed Nizam(Mobile: 92-300-822-1582) Birgul Mirza(Mobile: 92-300-528-7534)        o Fax: 92-51-282-3797        o Tel: 92-21-111-222-444/282-3796   2. 이와 관련, 전시회를 주관하는 'EC Gateway사(싱가폴 국적사)' Birgul Mirza Marketing 담당이사는 상기 전시회에 참여하는 ①IT기업에 숙소를 지원할 예정이며, ②IT기관 또는 단체(협회)가 참여할 경우 숙소 및 전시공간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우리나라 기업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함.   첨 부 : ITCN Asia 2005 개요. 
246 2005-06-08 인도 구자라트주 박람회계획(05.18)  1. 5.17(화) 주뭄바이분관 관할 구자라트주 Southern Gujarat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의 Dilip Chasmawala부회장 은  구자라트주의    경제현황, 한국과 구자라트주 간의 협력현황을 설명하고 동 상공회의소가 주관    하는 Udyog(Industry)2006박람회에 우리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하니 참고바람.(주뭄바이분관 05.18일자 보고) o 박람회명 : Udyog(Industry)2006 o 박람회장소 : Surat, Gujarat o 박람회내용 : 섬유, 화공, 가전,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의약, 관광등 종합박람회 o 박람회기간 : 2006. 1. 06 - 10 o 박람회 예상 참가 업체수 및 참관자 : 700업체 50만명 2. Dilip부회장은 남부구자라트 지역에는 500여개의 섬유공장이 있으며, 동 공장에 필요한 섬유관련기계는 한국에서 주로 수입하여 왔다고 하면서(3000 waterjet &    rapier machine) 동 전시회는 한국의 섬유기계 판촉(신품, 중고품망라)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것임.상세정보: www.udyog2006.com , www.sgcci.com  3. 구자라트주의 기본경제 개황 o 구자라트주는 인도국토의 6%, 인구 5%(5천만명)의 주로 인도수출의 21%, GDP 비중 6.4%의 비중있는 주임 o 동 주의 주요자원은 섬유, 소다회, 비료, 필라멘트, 면사, 의류 제지, 소금, 시멘 트 등이며, 주요산업은 낙농, 화학, 석유화학, 의약품, 시멘트, 도자기, 섬유,  엔지니어링, 보석류 등임. o BT-Gallup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인도 31개 주중 4위의 투자환경이 좋은 주로 평가됨.   
247 2005-06-08 러시아 무역 전시회 정보(아르메니아)(05.19)  1. 주러시아대사관에서 아르메니아 전시회 전문기업인 Logos Expo Center로부터 입수한 Armenia Expo 2005 Trade Show에 관한 자료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바람.(주러시아대사관 05.19일자 보고)  ㅇ 기간 : 2005.9.14-17  ㅇ 장소 : 아르메니아 예레반(수도)  ㅇ 후원 : 아르메니아 경제개발부, 외무부, 기업가연맹  ㅇ 주요 전시 품목식음료(육류·육가공, 청량음료, 생수, 맥주, 제과, 음식가공 및 포장기자재) 건설(빌딩자재, 페인트, 문·창문, 세변기, 가구류)산업(광업·제련, 목재가공, 석재가공, 보석가공)정보통신(컴퓨터, 소프트웨어, 인터넷서비스, 네트워크 구성)교통(화물운송, 여객운송)광고·출판 2. 상세 정보는 Logos Expo Center의 아래 담당자를 통해 구득 가능함  ㅇ Mr. Suren Nazinyan 부장  ㅇ 전 화 : (374-10) 270-384, 235-775  ㅇ 이메일 : expo@expo.am, 웹사이트 : www.expo.am  ㅇ 주 소 : 13 Hrachya Kochar Street, Yerevan 275012, Armenia   
248 2005-06-08 2005 모스크바 국제자동차쇼(전시회 정보)(05.26)  1.  2005 모스크바 국제 자동차전시회(MIMS)가 2005.8.24-28간 모스크바 ExpoCenter에서 개최예정임.(주러시아대사관05.26일자 보고)상세정보는 전시회 웹사이 www.motor-shows-ite.com/eng/ 참고   ㅇ 참고로, MIMS는 지난 1991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2004년에는 우리나라 현대차, 기아차 등 38개국 900여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11만 3천여명이 관람한 바 있음 2. MIMS에는 완성차 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 악세사리, after-market 품목, 카 오디오 등이 동시에 전시되는 바, 관련 우리기업들의 참가를 통해 완성차 시장과 동시에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품목 시장의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음. 
249 2005-07-01 세계 건축건설 박람회 개최 계획(06.30)  ※  필리핀 WORLDBEX SERVICES INT'L에서는 「제11회 세계 건축 및 건설 박람회(Philippines World Building and Construction Exposition)」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바람. (주필리핀대사관 06.30일자 보고)  ㅇ 기  간 : '06.3.7-11  ㅇ 장  소 : 마닐라 세계무역센터  ㅇ 전  시 : 부스를 임차하여 업체에서 자체 전시(임차료 : $2,000)  ㅇ 연락처 : WORLDBEX SERVICES INT'L            (Tel : 63-2-531-6374/6350, Fax : 63-2-533-2026)  * 기타 상세한 내용은 별첨 서한 및 홈페이지 www.worldbex.com  참조 첨 부 : 초청 서한 1부.  
250 2005-07-04 이라크 개발프로그램(IDP) 전시회 개최(07.01)  *  지난 6.28-30간 이라크 개발프로그램(IDP) 전시회가 400여명의 각국 기업인, 이라크 정부, 민간분야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래와 같이 개최되었음을 참고바람(주요르단대사관 07.01일자 보고)  1. 전시회 개요  ㅇ 회의 주관 : Iraq Development Program(IDP)(사무총장 :Mr.John Glassey) IDP는 '04.2 창설된 이라크 재건개발을 위한 비정부 기구로서 런던에 본부소재   ㅇ 참석자 : 이라크 3개부처(수자원부, 통신부, 교육부)장관 등 정부대표와 70여개 이라크 민간기업, 이라크재건관련 각종 프로젝트 발주기구(PCO 등) 등 이라크 정부, 민간대표 및 각국 기업인 400여명 참석   ㅇ 전시회 목적 : 각국 기업인들이 이라크 정부, 공기업, 민간분야 인사들과 직접대면(face to face)을 통해 인적 네트워트 조성 및 이라크 재건 사업참여 지원  ㅇ 기타 : 동 전시회외에 이라크 재건 관련 세미나 및 이라크 정부 관계자와 외국 기업인간 상담도 진행  2. 개회식(6.28)시 주요 인사 언급요지  가. IDP 사무총장(Mr.John Glassey)  ㅇ 이라크전 종전후 현재까지 230개의 국경검문소, 285개의 경찰서, 889개의 소방서 및 730개의 병원에 대한 복구 및 신축 작업이 이루어지는 등 이라크 정세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재건사업은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바, 금번 전시회를 계기로 외국기업과 이라크 기업간 합작을 통해 대이라크 재건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기를 희망함.  나. 이라크 수자원부 장관(Mr. Latif Rashid)  ㅇ 주요 댐 보수 공사 등은 주로 USAID 등 각국, 국제기구 원조기관에 의존하고 있으나, 치안문제가 동 수자원 기반시설 정비의 주된 장애요인으로 대두되고 있음.  ㅇ 그러나 비교적 치안이 양호한 이라크 북부 및 남부(바스라,나시리야 등) 지역에는 외국 농업분야 개발 전문업체가 진출하는 경우, 이라크의 풍부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농장 건설, 수로 등 관개시설 확충에 있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임.효과적인 수자원 관리를 위해서는 자원관리를 위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  다. 이라크 통신부장관(Ms. Juwan Fouad Masum)  ㅇ 이라크 유선 통신망은 전쟁기간 바그다드를 중심으로 대부분 파괴되었으며, 이후 복구작업에 착수하여 현재 총 복구작업의 40-80%(지역별 차이)가 통신망 연결(connectivity) 복원사업으로 이루어져 있음.    ㅇ 현재 이라크내 통신망 보급율(teledensity)이 3%로 중동지역에서 최저수준인 바, 이라크정부는 통신망 보급율 확대와 인터넷 보급을 위해 중점 노력할 예정이며, 현재 바그다드와 인근 지역간 및 바그다드내 주파수 대역폭(bandwidth) 확대를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중임.    ㅇ 이라크 통신부는 독립적인 국가 통신미디어 위원회(National Communication & Media Committee)를 설치하는 등 이라크를 통신의 중심으로 만든다는 목적하에 통신분야 인프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통신분야의 인프라 확장작업에 있어 민간 투자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며, 관심있는 외국인의 적극적인 투자를 기대함.  한편 무선 통신망 사업자 선정관련 회의(Iraq Mobile Telecommunication Licensing Conference)세미나가 오는 7.21-22간 런던에서 개최예정      · 현재 이라크에는 지난해 중반이후 무선통신 서비스 실시중(중부: 이집트 오라스컴, 남부: 쿠웨이트 통신 자회사 아씨르, 북부: 이라크의 아시아 셀)    · 이라크 이동통신 업체 가입자수가 향후 3년 이내 5백만명, 10년이후에는 8백만명으로 증가 예상   라. 이라크 교육부 장관(Mr. Abdel Falah Hassan)   ㅇ 이라크에서는 현재 19,000개 학교에 총 학생수는 6백만이나, 전쟁으로 14,000개 학교만이 수용가능하여 향후 5,000 개의 학교 보수작업이 필요하며 이에 소요되는 금액은 263억불 정도임.  ㅇ 또한 매 학기초 6,800만권의 교과서 보급이 필요한 바, 관심있는 외국업체들이 동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며, 아울러 교사 인력 양성을 위한 각국의 지원을 기대함.      3. 동 전시회계기 세미나 주요 논의내용  가. 미국의 이라크 재건 지원기구(PCO/Joint Cotracting Command -Iraq) 담당관(Mr. Peter Vinct)  ㅇ 미국의 이라크재건 지원사업 수주를 위해 각국 기업인들이 이라크 정부부처, UNDP, USAID 등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나, 많은 행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미국의 대이라크 재건사업관련 정보는 www.fedbizopps.gov.org를 참고바람.(본인 이메일 : peter.vint@pco-iraq.net)  나. World Bank 이라크 사무소장(Mr. Faris Hadad-Zervos)  ㅇ 이라크는 석유와 노동력(700만), 물이 풍부하여 중동에서는 성장잠재력이 막대한 국가로서 '03 전쟁이후 GDP가 120억불에 불과하였으나, '04년 260억불에 달하였고 '05년도에는 7%의 경제성장률을 예상하는 등 점차 상황이 호전되고 있으나, 아직 1인당 GDP(940불)은 1980년 당시의 25%에 불과하는 등 여전히 낙후된 실정임.석유는 일일 생산 2백반배럴(이준 150만배럴 수출)인플레율은 2004년 32%로서 아직 두자리수 기록 인구 10%가 일일 1불로 생계유지하며, 25%가 식량배급에 의존노동인구의 30%(약 200백만)이 실업자    ㅇ 이라크 공기업은 비효율적이고 경제기여도가 부진한 점을 감안할 때, 민간분야의 성장이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의 동력이 되어야 할 것으로 봄.     ※ WB의 이라크 재건 지원관련 정보는 www.worldbank.org  및 www.irffi.org 를 참고   다. Patton Boggs 법률회사 이라크 재건 담당 변호사(Mr.Timothy B. Mills)  ㅇ 이라크 재건사업에 참여하는 외국기업인들은 아래 10가지 rule을 준수할 필요가 있음.① 이라크에 실재할 것(To do Business in Iraq, You must be in Iraq)② 이라크에 진출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할 것(prepare to go there before being there)       ·파트너쉽, 하청업자 등 선정     ·이라크 사정 및 문제점에 대한 충분한 정보구득 ③ 최소한 1년은 수익과 무관하게 투자  ④ 즉시 사업 시작할 수 있도록 시작단계를 간소화       ·수요조사 등 현지 상황 정보 사전 구득, 협의 대상업체 사전 선정 등⑤ 파트너와 협력, 신속하고 유연성 있는 대응     · 현지 입찰의 경우, 입찰기간이 2주에 불과하거나 short notice로 수요에 대응해야 하는 경우 다수⑥ 1번째 과업을 잘 할 것        ·특히, 미국 재건사업의 경우, 최초 수주에서 실적이 나쁠 경우 black list에 등록되어 추가 입찰 기회 상실(미국 재건사업기관의 경우, 분기별로 실적 평가) ⑦ 친구를 많이 둘 것(이라크, 비이라크인 불문)         ·이라크에서 혼자 성공하기는 힘들며, 이라크내 급격한 치안/사업 환경 변화 하에서는 친구의 도움 필요 ⑧ 실제와 소문간의 차이를 구분할 것         ·국제기구의 공식 재정지원 승인없이 해당 부처가 입찰 공고 게제하는 경우 등          ·이라크 정부 부처는 기본 조달법령을 무시하는 경우 빈번⑨ 항상 사업위험을 인지하고 신중하게 대응할 것         ·여타국에서는 손쉬운 사업이라도 이라크에서 수익 내기는 어려움 ⑩ 전향적으로 생각하고 변화하는 사업환경에 기민하게 대처할 것         ·미래의 예상을 위해 시장여건을 잘 분석할 것(3개월, 6개월 등)   ※ 연락처 : tmills@pattonboggs.com . TimothyBMills@aol.com    
251 2005-07-05 포르투갈 제8차 Inov Contacto 프로그램(07.04)  ※   제 8차 Inov Contacto 프로그램(주무부처: 포르투갈 무역투자청(ICEP)   )에 대한   관심있는 우리기업의 많은 참가바람. (주포르투갈대사관 07.04일자 보고) < 동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 >  가. 참가기업   ㅇ 동 프로그램 참가희망 외국기업은 www.networkcontacto.com 을 통해  참가 신청서 제출 요망    * 제7차 프로그램(2003/2004)까지 추진결과, 53개국 289기업이 참가    ㅇ 기업선정은 포르투갈 경제의 생산성 및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기업  위주로 선발    ㅇ 제8차 프로그램의 경우, 신발관련분야에 우선순위가 부여  나. 동 프로그램 참가기업에 대한 혜택   ㅇ 양질의 인력 활용   ㅇ 참가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력 선택 가능   ㅇ 임금, 숙식비, 항공료, 건강보험, 의료보험 등 해외 파견에 소요되는 일체 비용은 포르투갈 정부가 지불   ㅇ 연수생은 포르투갈 정부가 제공하는 노트북 컴퓨터 휴대   다. 프로그램 참가조건   ㅇ 교육훈련 프로그램 마련   ㅇ 연수생 활동을 평가, 분석, 연수 프로그램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책임감독관을 연수생에게 배정    ㅇ 회사의 자체시설 내에서 연수 시행 요망    ㅇ 수행과제 이행을 위한 필요한 여건 제공(인터넷 사용가능)   ㅇ 연수프로그램에 변화가 있거나 긴급 상황시 언제든지 ICEP 접촉 가능   ㅇ 연수생 실적관련 ICEP에 중간보고서를 제출 요망 등   첨 부 : 1.주포르투갈대사관앞 협조요청서 번역본(영문) 1부2. Inov Contacto프로그램 개요 . 
252 2005-07-08 홍콩 전시산업 현황 및 전시회 개최계획(07.07)  * 작년 홍콩컨벤션센터에서는 약 267건의 전시회 및 각종 회의가 개최되어 39,519개사가 전시회에 참가하였고, 약 19만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여 HK$73억 이상의 수익을 거두는 등 전시산업이 호황을 이루었음.**   홍콩무역발전국(HKTDC)측은 2005년 12월 개장 예정인 AsiaWorld-Expo에서 인쇄·포장, 레저, 자동차부품, 건축자재·장비, 가구, 환경보호 등 6개 전시회가 새롭게 개최될 계획임 (주홍콩총영사관 07.07일자 보고)  < 홍콩 전시산업 현황 및 평가 >     가. 전시장 현황        ㅇ  홍콩에는 HKCEC(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이외에 HITEC(Hongkong International Trade & Exhibition Center), HK Exhibition Center 등 3개 전시장이 있음.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전시장은 HKCEC로서 전체 가용전시면적은 64,000㎡에 달함. 주변에 대규모 복합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독점적 경쟁력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홍콩의 대표적인 전시장이라는 장점으로 인해 현재 70%이상의 높은 가동률을 보이고 있음.구공항 옆에 위치한 HITEC는 가용전시면적이 7,000㎡로서 입지여건이 좋지 않아 많은 전시회가 개최되지 않고 있음. HK Exhibition Center는 가용전시면적이 2,100㎡로서 중국기업이 소유하고 있음.         ㅇ  2005년 12월에는 첵랍콕 공항에 가용전시면적 66,000㎡에 달하는  홍콩 최대 전시장인 AsiaWorld-Expo가 완공될 예정임.      나. 전시회 개최 현황        ㅇ  '04년의 경우 HKCEC에서는 약 267건의 전시회 및 각종 회의가 개최됨.  53회의 국제전시회, 214건의 각종 국제회의 및 기업행사가 개최됨.         ㅇ  전체 참가기업의 수는 '04년 39,519개사로 '02년 30,791개사에 비해 약 28.3% 증가함. 해외에서 방문한 바이어수는 '02년에 약 14만명에서 '04년 19만명을 상회하여 29% 증가함.         ㅇ  전체 53개 국제전시회 중 홍콩무역발전국(HKTDC)에서 직접 운영하는 전시회는 16개에 불과하며 메쎄프랑크푸르트(연간 3회), CMP(이전회사명 : 밀러프리만, 연간 8회), 메쎄뮌헨 등 세계 유수의 전시주관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음.주요 전시사업 중 국제박람회연맹인 UFI로부터 15개 전시회가 국제 공인을 받았으며 홍콩전자전과 같이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전시회에는 아시아지역 바이어 이외에도 미주지역, 유럽지역, 중동지역 등에서도 대규모 바이어가 참가하고 있음. 홍콩이 강세를 보이는 전시분야는 생활소비재, 섬유·패션, 건축가구, 전기전자, 정보통신, 서비스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있으며, 세부적으로 보면 시계, 보석, 전자, 광학, 완구 등 경공업형 소비재산업분야임.         ㅇ  기존의 경공업형 소비재산업분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뿐만 아니라 향후 쳅락콕공항의 AsiaWorld-Expo 전시장이 완공되면  중공업형 생산재산업분야 전시회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다. 전시회 참관 인원 및 수익 현황        ㅇ  그동안 홍콩전시회를 방문한 전체 외국인 방문객은 49만 7,811명이며 중국에서 13만 1,873명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하고 유럽지역에서 10만 7,439명으로 22%, 아시아지역에서 8만 6,198명으로 17%를 차지하고 있음.         ㅇ  03년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외부 용역을 통해 조사한 홍콩 전시산업의 수익창출효과분석에 따르면 홍콩의 전시산업의 수익창출규모는 HK$73억 이상이며 그 중 25% 정도가 순수 전시회를 통한 수익이며 나머지 75%는 전시회와 연계된 호텔업, 관광업, 운송업 등에 파급된 효과를 산정한 수치임. 순수 전시산업 수익 중 60% 정도는 전시장 임차 및 전시운영회사를 통한 수익이며 40%는 장치업체 등의 장치수익이며 순수 전시산업을 통한 수익은 99년 이후 20%이상의 증가율을 보였음.   첨 부 : 홍콩무역발전국 서한 및 전시회 세부개최계획.  
253 2005-08-22 말레이시아 International Construction Conference 2005 개최 안내(08.09)  *  말레이시아 건설협회(Master Builders Association of Malaysia)와 건축협회 말레이시아 지부(Chartered Institute of Building Malaysi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International Construction Conference 2005가 9. 15-16 양일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될 예정임(상세 내용은 첨부자료 참조). (주말레이시아대사관 08.09일자 보고)  첨 부 : 회의 안내자료 사본 1부. 
254 2005-08-31 뭄바이, 전시회 개최(08.30)   1. 인도 Confederation of Indian Industry측은 Confederation 주관 전시회 개최 계획을 설명하고 한국 관심업체의 참가를 희망하여 왔는바, 주요 전시회 내용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바람(전시회명, 장소, 기간)(주뭄바이분관 08.30일자 보고)    o Chem Expo/ Pharma Expo/ Automation 2005/ Envirotech 2005 : Mumbai,  10.20 - 22    o Pharma Summit 2005 : Mumbai, 10.20 - 21    o Logistics 2005 : Mumbai, 10. 27 - 29    o Logistics Summit 2005 : Mumbai, 10. 27 - 28    o Banking Tech Summit 2005 : Mumbai, 11. 29 - 30    o Energy Expo 2005 : Ahmedabad(구자라트주), 12. 9 - 11   2. 상기 전시회관련 상세정보는www.ciionline.org 를 참고바람.   
255 2005-09-05 인도 Medi Tec2006 전시회 개최(09.02)  1. 인도 HITEX, ORBIT 인도 Medi Tec2006 전시회 개최가 2006. 2. 19 - 21간 인도 Hyderabad 에서 개최되니 많은 관심 바람.(주뭄바이분관 09.02일자 보고)  가. 전시 부문 Medical Consumables and DisposablesDiagnostic Kits & Reagents and Hand-heed Diagnostic Equipment Healthcare Informatics Telemedicine Healthcare Tourism  나. 상세정보: www.meditecinternational.com  2. 동 전시회가 개최되는 Hyderabad시 개요는 다음과 같음 Andhra Pradesh 주도이며 인도 5대도시 서남아 의료기기 및 기술산업의 관문 의료, IT, BT, 약품, 기업관리, 건설부문 발전기술타운, 하드 및 소프트웨어 타운, 특별경제구, 산업진흥 타운이 형성되어 있음.  
256 2005-09-05 포르투갈, 리스본 관광시장 전시회 개최(09.02)  ※ 포르투갈 FIL(리스본국제전시회) 등은 내년 1월중 리스본관광市場(BTL : Bolsa de Turismo de Lisboa) 전시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할 예정임.  (주포르투갈대사관 09.02일자 보고)    ㅇ 일시 및 장소 : 2006.1.18∼22, FIL(리스본 소재)   ㅇ 주최 : 포르투갈산업협회(AIP), 상공회의소(CCI), FIL, BTL, 무역청(ICEP)   ㅇ 주요 전시분야 : 자연 및 모험관련 관광, 건강 여행(Health Tourism), 골프 등  * 상세내용은 추후 공지 예정  
257 2005-09-09 AusBiotech 2005 컨프런스 및 한호 바이오 투자 협력(09.08)  ※  오스트레일리아 바이오산업협회(AusBiotech)는 오는 11.20-23간 퍼스에서 AusBiotech 2005 컨프런스 및 전시회 행사를 개최할 계획임. (주오스트레일리아대사관 09.08일자 보고) 1. AusBiotech 2005 행사 개요    ㅇ 목적 : 호주 바이오산업협회(Ausbiotech)가 호주 바이오산업 홍보 및 국내외 투자협력 촉진을 위해 컨프런스 및 전시회 형태로 매년 개최     작년도 행사시 미국, 영국등 외국기업인 300여명을 포함, 총 1,200여명이 참석하였고 2005년에도 1000명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      ㅇ 주제 : Linking the Region (아태지역과의 협력강화에 초점)    ㅇ 일시 : 05. 11.20(일)-23(수)    ㅇ 장소 : 호주, 퍼스(Perth Convention Exibition Centre)    ㅇ 주요 행사 프로그램세미나 : Stem Cells, Phamaceuticals, Medical device 등전시회 : 기업별, 기관별 전시 부스 설치(100개 이상)비즈니스 파터너링 : 기업 발표 및 기업간 상담회 세부 내용 : www.ausbiotech2005.com/index2.html 참조     ㅇ 주최 : 호주 바이오산업협회(AusBiotech, 회장 Simon Carroll) 동협회는 호주 바이오 관련기업, 연구소등 약 2,400개의 회원사로 구성됨.   웹사이트 : www.ausbiotech.org/index.asp동행사는 호주 산업자원부, 농림부, 투자청, 무역청, 서호주 정부등이 후원  2. 우리 바이오산업 홍보 활동 계획    ㅇ 서울대 황우석 박사는 주최측 초청으로 동 행사 특별 연사로 참가하여 Stem Cell 연구성과등 높아진 우리 바이오산업의 위상을 홍보할 예정이며, 또한 호주 국립 Stem Cell Center가 초청하는 특별 강연회에도 참석하는 일정을 검토중에 있음.    ㅇ 이와함께 AusBiotech 2005 행사기간 중 한국 바이오산업을 홍보하는 홍보관도 설치, 운영하여 효과적인 외국인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임. 
258 2005-10-06 제1회 중남미 신발박람회 개최 안내(09.30)  *    10.22-11.1간 페루 Trujillo시에서 제1회 중남미 신발박람회가아래와 같이 개최될 예정임.(주페루대사관 09.30일자 보고)   o 행사장 : Campo Ferial, Av. Pumacahua cuadra 12, Trujillo   o 주관 : 페루 생산부, La Libertad 주, El Porvenir 군, El Porvenir 신발제조업 자연합   o 후원 : 안데스공동체, 페루수출진흥 위원회(PROMPEX), 페루 중소기업  진흥위원회(PROMPYME), Trujllo시청, La Libertad 가죽 및   신발제조협회 등   o 행사 개요 페루 신발 제조업계 유수 업체 참가 예정 다양한 디자인과 모델의 신발 및 원료, 기계 전시행사 기간중 다양한 문화.체육.관광 행사 병행 개최    첨 부 : 상기 서한 및 행사 홍보 브로셔 사본 
259 2005-10-20 인도 뭄바이 자동차 박람회 개최(10.19)  1. 인도  The Times of India 그룹과 Fairfest Media사가 공동 주최하는 자동차 및  부품박람회가 아래와 같이 개최될 예정임.(주뭄바이분관 10.19일자 보고) 가. 박람회명 : Times Mumbai Motor Show(TMMS 2006) / OEM & After  market Show(OEMAS) 나. 개최기간 : 2006. 2. 9 - 12 다. 개회장소 : Mumbai, Bandra-Kurla Complex 라. 상세정보 : www.fairfest.com/mms2006 2. 인도의 자동차 산업규모는 US$ 250억으로 년간 16%의 성장을 하고 있으며뭄바이는 인도경제의 중심지로서, 자동차 연관 산업이 발달되어 있고, 또한 최대의 소비시장을 구성하고 있는바, 동 박람회 참가는 우리의 대인도 자동차 및 부품시장 진출모색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것임. 
260 2005-11-09 제2차 국제브랜드박람회 개최(11.08)  1. 세르비아공화국 Milan Parivodic 대외경제부장관은 제2차 국제브랜드박람회 (The International Brand Fair)가 아래와 같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발표함(주세르비아대사관 11.08일자 보고)주 관 : 세르비아 Mass Media International 후 원 : 세르비아 대외경제부, 세르비아 무역·관광·서비스부, 세르비아상공회의소 기 간 : 2006.3.2∼4 장 소 : 베오그라드 박람회장(Hall 3, 4) 참가 방법 : 아래 주소로 서한 발송 Mass Media International, Grandijeva 115A/17, 11070 Novi Beograd 프로그램 등 기타 상세 사항 : www.brandfair.org 웹사이트 참조 2. 상기 2차 국제브랜드박람회에는 약 5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되며, 지난 2005.3.11∼12간 개최된 제1차 국제브랜드박람회에는 70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였고, 방문객은 12,000 이상에 달하였다고 하니 참고바람.   첨 부 : 상기 서한 사본.  
261 2005-11-11 제10회 국제 광업 전시회(Mining World Russia)(11.09)  (주러시아대사관 11.09일자 보고)   ㅇ 기 간 : 2006.4.25-28  ㅇ 장 소 : 모스크바 CROCUS 전시장  ㅇ후 원 : 러 천연자원부, 러시아 연방광업협회  ㅇ 연락처담당자 : Mr. Garrett Warnes(Project Manager)  Marketing International Corporation 전화/팩스 : 703/527-8000, 703/527-8006 이메일 : sales@micexpos.com 홈페이지 : www.miningworld-russia.com * 러시아는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국가(백금 2위, 다이아몬드 3위, 텅스텐 2위, 인 4위, 구리 5위, 철광석 4위, 주석 8위, 보크사이트 9위 등)이며, 아직도 매장자원의 70%가 미채굴된 상태임   ㅇ 금번 전시회는 러시아 광업에 대한 정보 수집 및 우리 기업의 진출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는 바, 관련 협회 또는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홍보바람      ※ 제9회 전시회에는 24개국 250개 기업 참가, 17,000여명 참관   
262 2005-11-24 인도 iTEX 2006 박람회(11.21)  1. 인도 IT제조협회가 주최하는 iTEX 2006 박람회가 다음과 같이 개최되는바,  우리나라 관련 기업의 많은 관심 바람.(주뭄바이분관 11.21일자 보고)  가. 박람회명 : India Information Technology EXPO : iTEX 2006 나. 기  간 : 2006. 2. 2 - 5 다. 장  소 : Bandra-Kurla Complex, Mumbai 라. 전시품목 : Animation Technologies & Services, Bandwidth and Wavelength Technologies, Security Solution 등 모든 IT분야 품목. 마. 상세정보 : www.mait.com                      www.fairfest.com 2. 뭄바이는 인도 무역, 금융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첨단과학분야에서도 많은 IT, ITES 회사가 소재하고 있고 인도 IT판매의 40%가 뭄바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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