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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프라람 방문기 2
태국엔 미안하지만...
아유타야 오자말고...그 시간에 앙코르와트. 앙코르툼을 한번 더 가는게 나을거 같네요.
앙코르는 주로 사암을 이용했고 아유타야는 주로 적벽돌을 이용한 차이가 있지만...
규모자체가 상대가 안됩니다. 예술(조각)수준도....
거의 앙코르와트의 찌끄레기 수준.
12세기 도시인구 100만명의 앙코르와트가 갑이네요
뜨거운 햇볕아래서...사진찍느라...더 까매진 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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