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공모전, 대외활동 놀이를 잊고 살았던 내가...그랬던 내가... 그 놀이판에 다시 한번 발을 담그기로 했다. ㅎㅎㅎ

오래전부터 공모전 놀이를 해왔고...

 

수업시간에도 1학기에 공모전 10개를 도전하지 않은 학생은 F학점을 주기도 했었다.

 

호불호가 갈렸던 전략...그러나 종료후엔 호응도가 높았던 방법론.

 

물론 나도 많은 공모전을 참여했고...

 

그것을 아이러브비즈니스 다음카페에 

 

나의 도전과 학생들의 도전을 기록했었는데...(그러나 다음 계정은 카카오의 삽질로 날아갔다. 학생들과 십수년동안 모아놓은 자료를 건들지도 못하는 상황 ㅠㅠ)

 

아뭏든

 

오랜기간 공모전, 대외활동 놀이를 잊고 살았던 내가...

 

그랬던 내가... 그 놀이판에 다시 한번 발을 담그기로 했다. ㅎㅎㅎ (심심해서 인듯...ㅋ)

 

그때 학생들에게 사용했던 나의 닉네임...닥터플레이.

 

이 카테고리에 놀이의 준비와 과정 그리고 결과를 기록하고자 한다.

 

=2023년 11월 6일.  태국에서 돌아온지 몇일 지난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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