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공무원들의 폐해는 어디까지인가???

알바공무원들의 폐해는 어디까지인가???

공무원들 수준이 아르바이트 학생수준이다. 그저 시간만 때우고 시급받겠다는 마인드...그래서 어떻게 성장할까???

결국은 면피용, 회피성 답변이다.

적용된다, 안된다,

처벌했다, 안했다,

이렇게 명확하게 처리해야 사회가 혼란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민원 면피만 하면서 시간만 때우는 행정행위이다.

국무총리에게 이의제기 해야 하나???

적폐의 핵심은 공무원들이다. 공무원집단이 적폐의 핵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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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지방식	진행상황통지방식(전자우편, 휴대전화문자메시지), 민원답변통지방식(전자우편)
민원 확인 방식	간편형 보안형 전환 ※ 간편형 : 로그인만으로 확인 가능 ※ 보안형 : 로그인(1단계) ⇒ 신청번호 등(2단계) 입력 후 확인 도움말
민원 공유여부	비공유 ※ 공유에 동의하시면 민원내용과 답변내용이 민원업무 처리나 정부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다른 행정기관에 제공 될 수 있으며, 필요 시 행정기관 등의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일반국민들에게 민원사례로 제공 될 수 있습니다.
신청일	2019-02-20 18:53:21
직업	기타

민원신청방식도 비공유가 기본값이다. 공유는 차단해놨다. 역시 대단한 알바스런 공무원들이다.

숨길게 많은가 보다, 노출되면 안되는게 많은가보다,

#알바스런 공무원, #알바틱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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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도서관. 노트북 사용가능!!! 신속한 민원처리를 요구합니다. ] 

성환도서관 열람실에서 담당공무원이 노트북을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유는 작년에 노트북을 사용하지 말게 해달라는 민원이 들어와서 취한 조치라고 합니다. 

그래서 반대 민원을 넣고자 하니 즉각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승만 정권 시대도 아니고, 
멀티미디어 시대이고, ICT 시대이고, 4차산업시대입니다. 

컴퓨팅 파워는 학업과 학문에 필수적인 장비입니다. 

노트북으로 마인드맵 솔루션을 돌리고서, ISO 글로벌 표준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고 있었는데... 
노트북은 민원때문에 사용하지 못한다고 하는 군요. 

사용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강력하게 신속히 적용할 것을 촉구합니다. 

도서관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 도서관 직원이 말했듯이 술먹고 깽판을 치는 경우가 아니므로, 

노트북을 사용해서 학업과 업무를 확대할 권리를 제한하지 않게 하기 바랍니다. 
노트북으로 노래를 틀어놓은 것도 아니고, 소란을 피운것도 아니니, 제 요구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이 단지 자신의 면피를 위해서, 민원이 올때마다 민원대응만 하는 것 같은데... 
그럴거면, 도서관에 휴대폰, 태블릿도 반입금지 시키고, 만약 반입을 제지하지 못한 경우, 해당공무원은 시말서 제출하고 3번 이상 제출하면 해고처리 해주기 바랍니다. 

더 나아가 교육을 더욱 더 과거로 회귀하고 싶으면, 볼펜,샤프 사용 못하게 하고, 먹과 벼류만 쓰게 하시고, 
더 나아가 충남 학생들에겐 한글사용금지시키고 한자사용의무화 시키시면 됩니다. 

아니면 교육감님이 직접 저에게 도서관 열람실에서 노트북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법적 근거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기간은 이번주 근무일이전으로 한정합니다. 

그리고 도서관 공무원들 논리교육도 좀 시키시구요. 
도서관에서 노트북 사용한 것을, 도서관에서 술먹고 깽판부린거에 비교하는게...논리적으로 타당합니까??? 

교육감님의 명확한 업무지침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ps : 방금전 여자 공무원은 8시까지 종합자료실을 이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남자공무원은 7시까지라고 합니다. 틀린 정보를 준 공무원에게 시말서 받아서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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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19-02-27 10:16:48

처리결과 안내

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질의하신 민원(2AA-1902-327000)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내용은 “천안성환도서관 노트북 사용 건의”에 관한 것으로 이해되며, 질의해 주신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우선 천안성환도서관에 많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열람실 노트북 이용과 관련하여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대부분의 도서관은 작은 소음에도 면학분위기가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에 열람실 안에서 노트북 사용 대신 자료실이나 별도의 공간에서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우리 도서관도 대다수 이용자들이 열람실내 노트북 사용을 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의견이 많아 노트북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대신 자료실과 로비(간행물 열람코너)에서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 올해 추진중인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시 노트북 이용자를 위한 별도의 열람실을 조성하고, 현재 사용중인 로비(간행물 열람코너)에도 냉·난방기를 설치하여 노트북 이용자들을 위한 공간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도서관을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천안성환도서관 (☏581-9963)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하와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처리기관 정보

처리기관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행정국 재무과
담당자(연락처)	장진현 (041-529-0651)	신청번호	1AA-1902-289970
접수일	2019-02-21 08:37:10	처리기관 접수번호	2AA-1902-327000
처리 예정일	2019-03-04 23:59:59 ※ 민원처리기간은 최종 민원 처리기관의 접수일로부터 보통 7일 또는 14일입니다.     (해당 민원을 처리하는 소관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노트북을 사용하지 말라는 민원은 적용하고, 사용하게 하라는 민원은 적용하지 않는 명확한 과학적 근거나 법적근거를 대라는 말인데....

추상적인 관행만 말하는게 답변인지???

알바직원 마인드의 공무원들은 75% 해고해야 국가라는 사회공동체가 정상화가 될 것 같다.

일하는 척 하는 마인드...최악이다. 나라를 말아먹는 종족들이 법과 행정을 취하고 있으니...심각한 상황이고, 미래는 더욱 더 답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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