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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준비/1.인생

아시아라는 단어의 어원이...아사달, 아사에서 왔다는 의견에 동의한다.

by 리치캣 2024.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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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는 단어의 어원이...아사달, 아사에서 왔다는 의견에 동의한다.

식민사관에 쩔은 일부 대학교수들의 편협한 사고를 벗어나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설득력있는 주장을 하는 

이분의 의견을 우리사회가 적극적으로 검토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편협한 사고를 강요하는 자들에게 개과천선할 기회도 주어야 할 것이다.

아프간에서 발견된 고조선 수도 아사달

https://www.youtube.com/watch?v=edHqkpNqybk

아프간에서 발견된 고조선의 수도인 '아사달' 에 대해 다루는 영상입니다.
아사와 달이 합쳐진 아사달이라는 단어의 의미부터 충돌과 융합을 통해 발생한 지명의 변화, 그리고 발해라는 명칭의 유래까지 다양한 내용이 소개됩니다.
이를 통해 고조선의 역사와 문명이 어떻게 전 세계로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프간에서 발견된 고조선 수도 아사달

안녕하세요 여러분, 세상도 복입니다. 네, 오늘은 24년 5월 19일이고 일요일입니다. 자, 제목을 좀 거창하다며, 거창할 수 있는 제목을 좀 붙인 거 같네요. 아프간에서 발견된 고조선 수도 아사달. 예, 근데 뭐, 그렇게 뻥튀기한 이야기는 아닌 거 같습니다. 자, 한번 해보겠습니다. 네, 자, 일단 몸풀기로 어, 예비 점검을 좀 해야 되겠죠.
아사달, 우리 고조선의 수도라고 알고 계십니까? 다들 알고 계시죠. 예, 그렇고, 자 이것의 아사다의 구성이 '아사'와 '달'의 합신 말이다. 이것이 일단 먼저 우리가 이해를 해야 돼요. 전제를 어, 여기는, 뭐, 이제 저의 가정이죠. 예, 예, 아직 이것도 학교에서는 고정된 부분은 아닌 거 같아요. 예, 그렇지만, 저는 이런 거 이렇게 이런 구조로 바탕을 두고 이야기를 말씀을 드려봤고 오늘도 이제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 접수하시는 분들은 비판적으로 접수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사'는 일본어에도 '아사'가 현재 일본어로 '아침'이란 뜻이죠. 그 우리말에도 남아 있죠. '아사', '아침'이 '아사 참'이라고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예, 자. 그리고 '달'은 어디에 대응하느냐? 아직도, '엉 양달', 여러분, 이렇게 말씀하시죠. '저' 어릴 때는 '엉 양'이란 말 밖에 몰랐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에 그게 음지 양지가 됐더라고요. 한자를 용해 가지고 명히 우리 고유의 말은 '달'과 '양'입니다. 그래서 '음양'이라는 게 나왔는데 한자 화되면서 발음이 약간 바뀐 거죠. 어, 이제 어, 제 채널을 꾸준히 보시는 분들이라면 한자라는 게 어떻게 생겼는지 느낌이 오실 겁니다. 우리 조상들은 옛날부터과 '응 양' 이렇게 발음 했던 거예요. '응달', '양달음' 한자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발람이 조금 바뀌다 이렇게 보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그 러가 아니고 이제 제 안타까운 상황 같은. 경우는 한자를 보고 우리가 발음을 잘못해서 이렇게 됐다. 이런 아게 식민주의적 사고 방식. 아, 우리는 항상 한반도에서 그것도 남쪽에 찌그러져 있었다..
수천년간 모든 것들은 중국이 힘 있었을 때는 중국으로 받아들였고, 그 다음 미국이 세계 패권 국가가 됐을 때는 미국으로 받아들였다.  이렇게 생각하는 어 교육 많이 받은 무리들이 있지요. 예, 이제 곧 깨져 나갈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아사달은 아침 해가 뜨는 땅이다. 예이, 달은 우리는 땅이 되기도 했고, 우리 돌이 되기도 됐어요. 자, 제가 종종 말씀드립니다만 이렇게 파생형이 많은 말은 뭐냐. 우리가 그 근본인 몸뚱일 가능성이 크다. 또, 이제 동양의 음양 오행이 이런 동양 철학의 형태가 이제 조성이 되기 시작하면서 하늘과 하늘에는 뭐가 있느냐. 어, 어 해가 있고 다이 있다. 그다음에 그 양쪽에 도움을 음양의 도움을 받아서 우리 지구,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이 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땅은 음의 역할을 부여받게 됐고, 그 엄마의 역할이고 여자의 역할이 된 것이고, 해에 해당 대응하는 달이 된 거예요.

자, 이정도 하고요. 그다음 여러분, 이런 거 한번 이 거리 사라지는 우리 말인데, 우리 말속에 많은 게 숨어 있다고 말씀드리는데, 스스로도 한번 가됩니다. 반달의 반대말은 뭔 가요음? 보름달이죠. 그죠, 반달의 반대말은 보름달이에요. 자, 그다음 제가 어렸을 적에 많이 썼던 표현대로 한번 여쭤 보겠습니다. 반쪽의 반대말은 뭘까요? 반으로 쪼개지기 전에 원래 것을 뭐라고 부릅니까음? 모르겠습니다. 서울 경기권은 이런 표현을 잘 안 쓰셨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제가 어릴 때 살던 곳에서는 이걸 온 쪽이라 그랬어요. 온거. 온 온 것 약간 사투리로 말하면 온거라고 하죠. 온거 저는 이 온(帶) 자하고 한자가 있는 완(雲) 자하고 그것이 같은 것이라는 의미예요. 이것은 반쪽 두 개 더한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에요. 완전했다는 뜻이에요. 예, 여기는 반쪽 두 개 더한 거 플러스 알파가 있는 거예요. 왜 반으로 쪼개면 완전성이 사라지게 되면 그게 반쪽으로 두 개로 쪼개지면 원래의 것보다 힘이 훨씬 못하죠. 그게 온(溫)의 의미예요. 우리 온 세상, 온이 이렇게 이야기할 때 그죠. 그거는 그리고 우리가 온 늘도음..
온(恩) 아에서 왔다고 제가 옛날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예, 나한테 '왔다'는 뜻이 아니에요. 이 온(恩)의 온(溫)이에요. 완벽한 거예요. 날은 '알'은 뭡니까? 태양이 나한테 온전하게 주어진 24시간이라는 뜻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완벽하고 성(聖)온 거예요. 그걸 반나절, 반나절이라도 이야기했어. 여러분, 그거랑 온날은 차이가 크다. 반나절 두 개 붙인다고 날이 되는 게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우리는 수학적이지 않아요. 예, 숫자는 숫자예요. 우리는 숫자의 의미가 다 달라요. 그죠. 예, 자 그런 걸 느낄 수가 있어요, 온이요. 온 것이다 온전히 보존한다 이런 말 쓰잖아요. 그죠. 완전히 아니고 온전히 보존한다. 그걸 두 개로 쪼개 주면 온전한 것이 가지는 통일성이 했어요. 근데 그걸 박살 내서 두 개로 쪼개 놓으면 1의 가치가 됩니까? 아닙니다. 망가지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아요. 그럼 고장난 거예요. 자, 이런 의미를 생각하셔야 돼요.

그래도 그래서 보면 특히에도 지금도 '12, 1, 2, 3, 4, 5, 6, 7, 8, 9, 10, 12' 완전한 수아 어떻게 보면 그래서 동양에서는 10자를 별로 안 좋아해요. 자까지만 써요. '10'은 신의 영역이에요. 완벽하 있을 수 없어요. 인간이 완벽을 시도하면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국자가 최고예요. 그건 약간 바벨탑. 이야기하고 똑같아요. 무리를 하지 말라는, 그런 동장의 지혜가 들어 있죠음. 그래서 그 신의 숫자인 아 10을, 터키 의에서는 오이라고 부른다. 우리 고대 의에서는 그걸 어 100이라고 불렀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죠, 예, 여기서 똑같습니다. 숫자가 1에서 10, 그다음 10이 열 개 모인 100, 그래서 온이 됐다. 이런 의미가 아니에요. 우리 동양 생각에서는 여기서 온은 완벽한 거예요. 완벽한 거, 10이 단지 개 모여서 백이 된게 아니에요. 이거 완벽하다는 거예요. 우리가 더 이상 추구할게 없는 모든 것이, 그니까, 성경에서 이야기하자면, 기독교에서 에덴 동산 같은 곳이에요, 그죠, 그죠. 그래서 반달에 반대말은 달이에요. 사실은 온달이 말을 먼저 썼을 거예요..
보름이란 말이 나오기 전에, 보름이라 말이 나오려면 월 개념이 생겨야 되고, 그걸 한 달에 두 번씩 름 다, 그런 개념도 생겨야 돼요 말로서.  그래서 아마 온다라 표현이 먼저 나왔을 것이다. 그래서 좀 전에 말씀드린 온다, 온자, 달자가 해져서 온달이 됐다. 그래서 바보, 온달이 전혀 아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현재 몽골에 중앙아시아 쪽에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거잖아요, 예. 그래서 이게 뭐, 온달 장군이 몽골에서 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우리 다섯개 있으니까, 온의 의미를 새겨 보자는 거예요. 예, 예이 선.
거꾸로 이야기하면, 거꾸로 거꾸로하기다는 파생형으로 이야기하자면, 요즘 인기가 많이 올라가고 있는 우리 한국 전통의 예, 난방 방식인 온돌. 예, 따뜻한 돌이 아니에요. 야, 이거 누가 발명했다이, 추운 겨울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대단한 구장이라는 뜻이에요. 쉽게 말하면, 신성한 구들장, 온돌네. 이게 저의 주장입니다. 예, 자이 정도, 예비 지식을.

쌓고 또 보면은, 그 다음 다른 설명을 드렸고 아까 아사도 아침이라는 것을 말씀드렸는데, 예전에 썼던 슬라이드입니다. 보세요, 중아시아, 인도까지 포함해서 우즈베크, 카자흐스탄 다 포함해서 터키도 포함해서 아스가, 아이 아스가 들어가면 이게 좀 하늘이나 태양을 뜻하는 단어예요. 우리 '아사'다 의미 똑같아요. 태양이는 살 만한 곳이에요. 음, 일본도 어, 아침을 사라고 그러죠. 예, 그리고 아사히 백주, 우리 잘 알려져 있는 그것도 분명 '아사' 아침 해예요. 예, 즉, 우리나라에서는 우리, 그래서 이렇게 이야기를 드리는 거예요. 우리는 '아사'란 말로 써요. 되게 공식적으로 써요. '아사달' 같은 표현에 좀 있따 말씀드리겠지만 조선이라는 국명의 '아사'가 들어가요. 그래서 이거는 이주민이 가지고 온 고건 문명이다. 왜 이이라고 생각하느냐이 중아시아 확실히 많이 쓰이고 있거든요. 음, 근데 중국 들 안 써요. 일본은 어차피 우리한테 영향을 받은 나라잖아요..
옛날 동이족의 한 그룹이었고, 그래서 이걸 이주민이 가져온 문명이라고 생각하는 거고, 당군 신하고 결부시켜 보면 어, 단군이라는 그룹이 멀리서 왔을 때, 어디서 왔느냐, 중앙에서 왔을 것 같다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음, 자 그래서 늘 아프간이면 의미가 더 있죠. 우리 '환단 국'이나 '부도지' 의미하는지 가리키고 있는 우리 민족이 처음에 뿌리가 어디서 왔는지는 그 중앙아시아 쪽이 사학 지역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근데 우리는 '해'는 '해라고 써요.' 이 '해'는 어디서 왔는지 일본 말에서 어떤 느껴지지만 다에서 왔어요 번쩍이는 신 빛깔이라 빛깔에서 왔어요. 예, 그래서 이 '해'라는 단어는 우리 지역에 있던 토착민들이 쓰는 단어다. 이렇게 알 수가 있어요. 근데 '아사'는 수입된 언어다. 당시에 외래 언어다 자.
우리 홍산 문명을 봤을 때 신석기 문명이 그죠. 세계 최초의 신석기 문명이 그 신석기 시대, 지금부터 6천 년 전에 실제는 그 전에 왔겠죠. 예, 그때 아사라 마들 왔고 우리 동네에 있던 해라는 말고 결합을 해서 아사 해가 됐다. 아사히다, 예 자 이런 거죠. 그럼 아스는 중앙 아시아에서 훨씬 많이 써요. 우리 다음 근데 이 동네에서 이걸 쓰는 나라는 우리하고 일본밖에 없는데, 우리하고 일본의 문화적인 연관은 분명하다 여러분 알고 계실 거고.

자, 아프간 이야기해 볼게요. 저는 이거에서 연유를 조금 말씀을 드리면, 자 오스, 아스 그게 해다 달 파키스탄, 뭐 우즈베키스탄, 어의어떤탄, 뭐 이런 것들은 저는 땅이라고 생각한단 말이에요. 즉, 달하고 어원이 같다 즉, 달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우연히 이런 생각을 한번 해본 거예요. 그러면 구글 지도를 딱 펼쳐놓고 검색 보자. 아사나 오수에 뒤에 달 어, 영어로 번역됐습니다. 유사할 단어를 몇 개 넣어 본 거예요. 그런데 제 놀랍게도 아사달과 똑같은 지명이 나온 거예요. 너무 신기한 거예요. 그것도 아프가니스탄의 산악 지역에서. 이게 겁입니다, 예. 그래서 뭐 탄 이런 것이 달에서 왔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어요..
자, 아프간은 지금 전쟁을 오랫동안 고생했고, 그렇게 바깥 세상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나라예요.  그리고 안에도 언어가 지금 공룡도 두 개더라고 하나는 페르시아고, 하나는 다른 언어에네. 자 그렇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유수 깊은 나라라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민족의 시조니 생각되는 그 문화의 뿌리도 이 근처에서 형성됐을 것이다. 또한 그 거에 전 세계 인류 최초로 꼽히던 인류 문명의 뿌리도 있을 가능성도 높다고 지금 하시는 거죠. 여기서 싹 전 세계로. 흐르는 거 같다고 짐작이 되는 거잖아요. 물론 서구의 화학자들은 전혀 관심이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자 단어 한 번 보세요. AS 아사달. 가르 가르는 아프간 언어인데, 지금 구글 번역기에는 등가 안 돼 있어요. 근데 우연히 검색하다 보니까 이걸 인도에서도 'gh' 쓰더라고요. 그러면서 '계곡'이란 뜻이에요. 큰 계곡, 어떤 계곡이면 우리 같은 요런 계곡이 아니고 지지상 교국 같은 게 아니고 엄청나게 큰 산맥에서 흘러나와서 그 유역이 형성되는 것도 있죠. 어, 그래서 초원이 조 펼쳐지는 곳, 엄청나게 큰 규모의 계곡을 의미하는 거예요. 우리로 실하면 유역이 유역, 거기에 고산 지역이니, 아, 목초지가 많고 그래서 유목을 할 수 있는 요런 지역을 의미해요. 여기도 보면 이게 190km 거든요.

카이 아프가니스탄의 카불이 수도입니다. 거기로 가는 가장 큰 계곡이, 그래서 가르는 계곡이라는 뜻이에요. 유역 엄청나 큰 스케일에요. 여기서도 아사달. 아사달은 현재는 산꼭대기로 되어 있어요. 4,000m 넘는 산에요. 거기를 아사달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거기서 시작된 어 그 유역 계곡을, 아, 아사달 가르라 다 불렀다는 거예요. 자, 이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아사달에 대한 해석이 훨씬 깔끔하게 정리가 될 수 있어요. 우리 고조선의 주류 세력이 어디서 왔느냐, 어디서 교류하고 있었느냐, 그 당시 여기에 대해서 강력한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흩어져 있던, 뒤에 말씀드리겠지만, 좀 흐릿한 증거들이 확실하게 자리가 잡힌다고 봅니다. 자, 이거 위키피디아에 나온 겁니다..
지금은, 을면 이걸 어떻게 알 수가 있겠습니까? 도선에서 찾아도 알 수가 없지요.  아프간의 여행을 우연히 가서 지도를 찾아보다가 발견하는 그런 식으로 발견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지금은 검색 한 번으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많은 것들이 밝혀질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수많은 오류들이 정정되고 일부로 덮어놨던 많은 것들이 밝혀지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지나치게 오염된 매체에 사로잡혔던 것을 벗어나게 도울거라고 봅니다. 스스로 밝혀질 수 있는, 그래서 새로운 희망을 볼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올 거라고 봅니다.

한번 더 느끼면은 아사달 가르라 보고 페르시아로 저것 썼다고 돼 있어요. 좀 전에 설명을 드렸죠. 이걸 페르시아로 검색을 하니까 이건데 발음이 아세요? 아까 말씀드렸어요. 가르는 엄청나게 큰 계곡이다, 유익하다 바로 아세요, 똑같잖아요. 그래서 거꾸로 이야기하면 우리가 지금 고조선의 수조가 아사달로 나와 있는데 삼국 유사가 그러게요. 거의 아사라 발음한다, 똑같다. 그때 아프간 한테 구걸해야 될 일들이죠. 예 그래서 예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아 저 아사달이라는 명칭이 여러군데서 많이 쓰였을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옛날 고조선 영토가 확장되다 축소되면서 옛날에 익숙했던 명칭을 새로 이동하는 곳에다 명칭을 계속 붙이는 거 같거든요. 그 유럽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사가 가서 이민을 가면서 미국에 똑같은 비슷한 곳에다가 지명을 붙이는 거랑 같아요. 그래서 거기에 입장하는 많은 지명이 남았다고 봅니다. 어떤 지역이라는게 부수고 그 다음 위에 해가 떠서 햇살이 밑에 딱 비친다 이런 단어로 돼 있잖아요.

여기 제가 지금 하나 넣어보겠습니다. 강자를 그러평양만주도 그런 를 많아요, 양자 들어가는 것이요, 양 뭐뭐 조양자 중에서 우리 순이 국에서 간접적인 역사적 사실들이 지정하는 그곳에 있는 그 근처에 있는 양자 지명을 고르면, 거기가 과거의 아사다 이였을 가능성이 크다. 왜 아사다라 명칭이 해들은 밝은 곳이니까 사람이 살 만한 곳 수도를 정할 만한 곳이니까. 그래서 제가 전에 지금 여기는 없는데 지금 찾아 놓도록 하겠습니다..
조양이 가능성이 제일 높다라고 보는 거예요.  홍산문명 제일 가까이 있는 곳음 자 그리고 그 근처에 보면은 아스타나는 지명이 있어요. 이거는 카자흐스탄의 수도예요. 이제 여러분이 설명이 되시죠 자. 아스 태양이, 예 아시. 아사달 할 때. 아, 아스하 똑같아요. 아사에 어근이 똑같잖아요 A고죠 어떤 데는 오스, 어떤 데는 아스, 어떤 데는 아사. 여기도 아사 탄은 뭡니까. 이제는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그 탄들이 아프가니스탄의 그 아사다를 봄으로 인해서 그 지역 토착민들의 사투리에 따라서 그게 탈로 바뀌어 탄으로 바뀌었구나. 것을 바로 알 수 있어요. 단박에.
이제는 그게 우리가 아프간에서 발견한 아사달의 힘이에요. 거기는 원래의 발 발음이 남아 있을 것 같거든요. 그 원래의 발음이 우리 아사달 발음과 똑같다는게 의미가 있는 거예요. 우리도 원래라는 거예요. 그래서 근데 지역으로 퍼져 나가면서 바람이 조금조금 바뀐 거예요. 처음 바뀐게 파키스탄 탄으로 바뀌었어요 자. 카자스탄 갔더니 어, 약간 서양 쪽으로 가면은가. 보죠, 좀 넓은 지역이다 넓은 지역을 의미할 때 아스타나 타나가 된 거예요. 이게 탄에서 타나 즉 다리 탄으로 바뀌었고 탄로 바뀐 거예요음. 그럼 이것도 아사 다리에요 100% 맞죠, 예.

그게 이번 아프간에서 발견한 아사달의 기여라고 생각합니다. 예 자. 여기도 아사달이, 카자흐스탄의 수도고. 우리 고조의 수도도 아사다요음. 그래서 카자흐스탄이 우리 보고 우리 형제야 부인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네. 자, 이거 위키피디 자 나와 있더라고요. 아스타나는 무슨 뜻이냐. 이름이 바뀌어요 뭐. 그런데 그거는 말씀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여기 보면 핵심적인 내용은 아스타나의 뜻이 뭐냐. 카자스탄 사람도 모른다는 거예요. 물론 거기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들은 아실 수가 있겠지만, 위키피디아 수준 위키피디아 그렇게 얕지 않아요. 수준에서는 아스타는 그냥 수도라는 뜻이다. 우리 말로 하면 서울이란 뜻이다. 그게 끝이에요.

근데 이 억 말리 떨어진 우리나라 사람이 이걸 분석을 하잖아요음. 아침에 했던 곳이라고 다리 아까 아프가니스탄에 거기 있었으니까..
달이 아 좀 번제가 사투리 화되면서 탄이 됐다음.  그리고 조금 더 이동하면서 또 아니면 후세에 서방 쪽에 영향이 들어오면서 탄이 탄화가 됐다. 탄도 어차피 밑에 니언 이잖아요. 그게 늘어진 거예요. 탄화로 원래는 달이었다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우리는 달 하늘에 뜨인 달 그리고 어 지바이 딸 돌 땅 용도로 쓰고 있어요. 예, 물론 아사도 있죠. 예, 그래서 우리는 이들이 감히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을 우리 설명할 수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이죠. 예, 자, 우리 어떻게 보면 이런 말씀도 들려볼 수 있어요. 아사다라 단어는 되게 공식적인 단다. 그래서 이저기 뭐 이한이 가져온 외다음. 그래서 일본 말에 아라는 게 있다. 예, 원래는 아사가대 그죠. 근데이 동네 사람들이 그걸 해라고 하는 말이에요. 그걸 이겨내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같이 썼다. 아사는 아침이 된 것이다. 했는 시기가 된 것이다. 자, 그래서 이런 충돌이 융합이 강력하게 발생을 했다는 겁니다. 당시에 같은 도보만의 얼간이 뭐에요? 새는 쪽이에요. 새바람 할 때 그리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에요. 이것은 이 쪽 고유의 전통 문화예요. 강력한 움 우리는 하늘의 민족이라는 그런 천상 의식이 그때부터 이미 있었어요. 왜 새가 그걸 어떻게 증명하는 거야? 조고가 그래서 우리 조상 나라들 모든 나라가 전부 다 아래 놨잖아. 금으로 된 아래 예, 그래서 새하고 새바람 같은 뜻이고 새로운 곳 했는 곳이에요.

그래서 벌도 기본적인 아사달이 돼야 맞아요. 중앙 아시아식으로 해결하면, 근데 그 전에 이미 우리가 '벌'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었어요. 어디선가 유래돼 가지고 있어서 우리가 해외랑 교류를 할 때 일회성이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전혀 없지요. 그 당시 우리도 상당히 높은 문명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게 담군의 앞뒤로 어떻게 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세계 최고의 고인돌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만큼 전세계 최고 선구야돼요. 여긴 요즘 말로 하면 1등 국가였다 말이야요. 문화적인 면에서 그런 게 이미 분위기가 있는 상태에서 고인돌 문화는 저쪽 유럽 끝에서 발견되는 문화니까 그 이후에 고급 문화가 다시 중심에 들어왔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그 다음으로 대표되는 네 그래서 홍사 문명화했다 거기서 두 문명이 다시 섞였다음. 그래서 1차, 2차, 아 그리고 어 그 지역에서 어 우세를 점하고 있던 어 무슨 세력들이 섞이면서 주류화 됐고, 그게 우리 문화의 류다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예, 자 그래서 어 슬라이 아사이나 아사이 되지 않고 벌이 됐다. 예, 그래서 그게 결국 서울이란 말로 남았다. 예, 저기 이것은 다른 말로 하자면 지금 우리 서울도라고 불렸을 가능성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존의 토착 세력도 상당히 광활했다. 무력하게 그냥 흘러온 세력들을 다 존중한 것은 아니었다. 이런 생각을 감히 해 보게 된다는 뜻입니다. 예예, 사실 제가 제일 처음으로 검색을 한 게 이거예요. 자, 그쪽은 이제 특히 쪽에 가면 오스라 쓰잖아요. 오스만 트루크, 예, 오스. 근데 지금 이제 요번에 아프가니스 산인데 말 그대로 예 그리고 이 인도 쪽으로 가서 A가 돼요. 음, 아사 쪽으로 아까 하시, 이런 식으로 근데 특히 쪽으로 가면은 당시은 특기가 아니었겠죠. 그때는 아나톨리아 지역에 살던 다른 문명이 있었겠죠. 그래서 오스탄 렇게 살아보려고 했을 거 했어요.

제가 검색을 하니까 처음 뜨는 게 이게 뜨더라고요. 이태리에는 조그만 도시 뭐 되게 예쁜 곳으로 알려져 있는 거 같아요. 스타예요, 예. 이제 이게 다 설명이 되죠. 이 사람, 과연 이걸 설명할 수 있을까. 저 설명하기 어,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이게 이태리에 있는 로마 문명이나 옆에 그리스 문명은 사실은 아 아시아 문명에 영향을 받아서 유럽 중에서 제일 먼저 개화된 곳이에요. 그리고 전세계를 쭉 이제 유럽으로 다 퍼져 나갔고, 그들이 한번 기회를 잡았을 때 이제 로마 제국으로 해서 거꾸로 어, 이슬람 쪽, 이슬람 지역을 또 평정을 한 바도 있지만, 음, 그런데 그게 몽골 족이나 그전에 훈족에 비하, 상당히 미미해요. 이런 것들 서양 사람들이 싫어해요, 예. 그래서 스타나, 우리가 설명을 다 할 수 있다. 심지어 우리 한국 사람들도 아사 다이네 그냥음. 이런 이야기입니다, 예. 자, 그리고 예전에 이런 말씀드린 적이 있지요..
아시아라 다는가 어디서 왔을까.  제가 이걸 찾아봤던 이유가 똑같은 거예요. 아시아 아사 AS 똑같은데, 이거 뭐 상관 있는 거 아니야. 그리고 아까 탄이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이 어 타나로 바뀌는 부분이. 거든요, 그러니까, 달이 탄으로 바뀌었다가 그 다음 타나로 바뀌었단 말이에요. 리가 멀어지면서 원루에 영자 그러면 a n 쉬워요 어떤 넓은 지역을 하는 말이에요. 그 a 추가로 붙었으니까 타네, 예예, 그게 그들의 발언과 그들의 방언에 적절했기 때문에 다리만 남은 겁니다.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볼 수 있어요. 그러면 앞에 AS 아시아의는 똑같은데, 우리 아사다이 그리고 좀 전에 보신 아프가니스탄의 아사다이 똑같은데, 그게 궁금해 사아 봤던 건데. 답이 정확하게 있더라고 이렇게 이게 나오죠. 기원년 440년 고대 그리스에서 채록된 게 남아 있다. 실제로 그보다 훨씬 전부터 썼겠죠네. 왜 이것은 자기들이 쓰는 말이 아니고 아나톨리아 반도 있는 사람들이 썼던 말을 체한 거예요. 자, 당시에 아나톨리아 쪽의 문명은 페르시아 뒤에 이어지는 페르시아 문명은 어, 그 고대 문명을 압도하고 있을 때예요. 예, 이제 글자가 개발되고 대해서 이걸 이제 체렉이 된 거예요. 자, 애게해 입장에서 봤을 때 했던 쪽을, 아, 아수아 아고 읽어 사람들이 그동네 사람들이 이야기 하더라는 거예요. 그 아나톨리아 반도 그 당시 살려는 사람들이 그래서 그게 아시아가 됐다는 겁니다.

둘 다 아이나 아침이나, 예, 예, 예.  그게 지금부터 최소한 어 6천년 전 7,000년 전에도 쓰였던 말이라는 거예요. 그게 우리나라 같 그 동시기에에 우리 한반도 만주에서도 쓰였다. 우리 우리 어 조상의 우리 원도 그말 썼다. 이게 의미하는 바은 뭐냐, 역사 교과서는 완전히 새로 써야 된다. 이런 의미하는 것이고 환동 고기나 도지를 역사학자들이 봐야 된다. 그 틀 속에서 증거를 찾아보려고 노력해야 된다. 이걸 가르키고 있다고 봅니다. 자, 그래서 아사달은 당연히 아사와 달로 분해서 봐야 된다는 고. 이게 아직도 정리가 안 돼 있어 이걸 S 외면하고 있어요. 왜 이걸 보게 되면은 계속 파야 되니까. 그러면 우리가 식민사관이 우리한테 주입했던 너희들은 평생요 터리 톡 튀어나온 땅에서 살았어 볼품 없는 곳에서. 그래서 대륙에서 힘 있는 자들이 떠오르면 거기 항상 지배를 받고 거기 교육 문화를 다 전수 받았어. 심지어는 받아는 우리한지 서양 물의 혜택을 빨리 받으. 우리한테도 우리한테 지배를 받았었어. 너희들은 원래 그런 민족이야 한반도로 벗어나서 생각한다 꿈도 꾸지 마라. 그게 우리 역사하게 전반적으로 쫙 다 퍼진 거잖아요. 왜 미국이 일본을 바 터치하면서 일본의 것을 걷어내지 않고 그대로 수용했던 왜 미국은 향후 일본과 한국을 자신의 지배하에 두기 위해서 그게 훨씬 쉬었기 때문에 일본 체계하에서 교육받은 조선의고 관리를 썼다는 거예요. 역사 학기는 그게 특히나 다른 기술 분야나 산업 분야 같은 경우는 계속 혁신이 살기 위해서라도 혁신이 필요했었지만 과거를 다 떨쳐버린지. 오래됐지만, 이런 인문사회가 분야는 아주 그냥 눌러붙었다음. 그래서 달이 탄도 됐다가 탄화도 됐다가 여러분 탈도 됩니다. 자 유럽의 옛날 중신 민족을 보면은, 게르만 민족이 있어요. 자, 게르만 민족이 농경 기수 이런 많은 것을 배운 것이 중앙아시아에서 들어온 겁니다. S 부인하지만네, 그게 네안데르 타인이라고 여러분 아시죠. 호모 사피엔스라고 같이 있다멸망 없어진 그 네안데르 탈이라는게 내 중국 뭐야 독일말로 네안더 탈 이렇게 돼 있어요. 안드라 지역에 있는 탈 계곡이란 뜻이에요..

예, 아사 다리에요. 아시아도, 예, 여러분 놀랍죠. 예자, 적이 말은 아시아라는 단어, 아사 다리라는 단어, 아사라 단어는 사용된 지가 우리 고조선 만해도 벌써 지금부터 5천년 전 이잖아, 5, 6천년 전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은 인류 문명에 아주 초기부터 쓰였던 엄청나게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과 같은 단어다. 그 우리가 아직도 일상생활에서 쓰고 있다, 매일 아침에 아사 참 이잖아요. 또는 어떤 지역에 따라서 아이라고 해요. 아적, 그거는 아사 적이라는 뜻이에요, 때라는 뜻이죠, 적이라고 그러면, 아사 참이라는 것도 때라는 뜻이죠. 그 무렵이라 뜻이잖아요, 해뜰 무렵이라 뜻이에요..
탈 여러 지명의 탈이 남아 있습니다.  그게 달과 아주 비슷하죠. 아사달과 아까 달도 계곡이라고 말씀을 드렸죠. 예전에는 빙하기 끝나고 전 세계 홍수가 났을 때 산에 숨어 피했던 사람들이 그 문명이 내려와서 처음에 정착한 곳은 전부 다 다리였다 거예요. 그래서 우리 고구려 말해도 탄이 계곡이라는 뜻이잖아요. 달과 아주 비슷합니다. 우리는 이미 파생이 생겼어요. 일본에서는 탄이 현해탄 한탄강 예 우리는 달의 파생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가 본진이나 본진이다. 감히 그 말 그렇게 추정해 볼 수가 있어요. 그리고 영어로 영어의 자 독일의 영향을 미쳤으니까 독일 말이 사실 영어의 뿌리란 말이에요. 현재 거기에 가서는 어떻게 돼 있느냐 영국 지명 보십시오. 미국의 지명이 많아요. 데일이 아는 거 뭐 캐논 데일 자전거 브랜드죠. 지명이란 말이에요. 데일이 데일 그게 계곡 지역인지 아지는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데일이 말이 엄청나게 많이 쓰고 있습니다. 지명에 쭉 다 이어지는 거예요. 거리가 멀어짐으로써 조금 없이 달라지는 거예요. 원래 달해서 시작했어요. 그게 아프간의 아사다이 의미하는 거예요. 원래는 달였어요, 그 명칭을 우리가 지금도 똑같이 발음하는 거예요.

이거 어떻게 읽어야 되느냐, 당시 사람들이 조자 보면 뭐라고 했을 것이냐.  아사라 읽었을 것이다. 아사음 아라고 읽었을 것이다. 그런데 뒤에 선자는 의미가 뭐냐, 이걸 아침으로 읽을 예를 들어서 아침으로 읽을 수도 있고 아가 들어가나 다른 걸로 읽을 가능성이 있다. 내지는 아사인데 뒤에가 아사임을 확 확인하기 위해서 시자 발람이 들어가는 선자를 넣었다. 이렇게 읽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 이유는 향차이 이해하기가 되게 어려워요. 왜냐 그 당시 단어들을 모르니까. 근데 이거는 우리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왜 아사달라 지명이 남아 있잖아요. 소리를 한 게 이거 향찰 식으로 적은 거예요. 아서구다게. 뭐라고요, 중앙아시아 많은 지명들 중에 태양을 뜻하는 '아사'가 있잖아요. 그리고 달이 지금 어떻게 여러 가지 변의를 통해서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이 세상 어디보다도 '달'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고 있는데 여러 가지 파생형으로 아들, 딸까지 쓰고 있는데 하늘의 해와 달까지 쓰고 있고 '달님'도 쓰고 있는데 돌이 돌까지 쓰고 있는데 온 달까지 나오는 상황이잖아요. 지금은 쉬운 거죠. 그래서 '조선'은 주신이 아니고 '아사다'. 그래서 일본에서도 '아사고'라고 하면 아침에 태어난 여자인 뜻인지를 모르겠습니다만은 '조'자잖아요 그죠. 저 '아사'로 있잖아요. 그, 그 우리 '조선'은 왜 '아사'로 뒤에 선까지 붙여줬는데 시 발음하라고. 그래서 우리는 '아'입니다. '아'라는 국가의 '아사다리'라는 수도를 가진 조상들의 국가였고, 그 국가는 그당시 세계 교류의 세계 최고 문화의 정수와 만만치 않았던 지역문화의 충돌 결과다. 그래서 또 식적인 단어에서는 어 지배권을 형성했던 유인 문화의 단어가 남았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예, 그렇지만 일반적인 단어로 가서는 이겨내지 못했다. 그래서 '아사달' '아사조선'이라는 구호에만 남았죠. 그리고 알자, 저는 어묘하게 사용됐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발' 바다의 어원이 '발 알'이라고 주장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밝은 알'이라는 뜻이죠. 즉, 이것은 물을 뜻하는 게 아니고 수평선 위에 떠오르는 해를 보고 이야기를 한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에 발건 알이 '발랄'이 됐다는 것이고 그, 그렇 다지면 바이칼과 상당히 또 비슷하죠. 예, 그리고 '발해'라는 명칭도 한번 보세요. 지금 '발해'만 지금 중국 땅이죠. 예, 우리나라 국호도 '발해'가 있잖아요. 그죠. 예, 고려 막 해, 나서 그 '발해'가 뭐라고요. 그거는 '밝은 알'이 아니고 '밝은 해'예요. '밝은 해'. 예, 이런 게 어떤 유인 문명과 기존 문명의 충돌, 그리고 타협이 보여주는 거예요. 자, 오늘은 이 정도 하겠습니다. 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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