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래준비/1.인생

아무리 성공하고 잘난 사람도 '이것 때문에' 끝난다, 조심하세요 (조용헌 교수)

by 리치캣 2024. 2. 17.
728x90
반응형
35x34x25.5cm

https://s.click.aliexpress.com/e/_DEHcyIF

 

11.02US $ 69% OFF|Fire Pit Outdoor Table Camping Folding Stove | Camping Barbecue Grill Folding Table - Outdoor Stove & Accessor

Smarter Shopping, Better Living! Aliexpress.com

www.aliexpress.com

 

아무리 성공하고 잘난 사람도 '이것때문에' 끝난다, 조심하세요 (조용헌 교수)

(422) 아무리 성공하고 잘난 사람도 '이것때문에' 끝난다, 조심하세요 (조용헌 교수) - YouTube

조용훈 교수와의 인터뷰에서는 돈과 성공에 대한 과도한 욕심과 극단적인 타겟 설정은 피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조용훈 교수는 공감을 넘어서 상대를 배려하고 칭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반드시 부자가 되어야만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합니다.
또한,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과 명상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고독한 부자의 삶은 종종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용훈 교수는 극단적인 표현과 극단적인 행동을 줄이고 서로 배려하며 공감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며,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조급함을 버리고, 자기 마음을 평안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아무리 성공하고 잘난 사람도 '이것때문에' 끝난다, 조심하세요 (조용헌 교수)

돈이 너무 많으면 피곤한 삶을 살고 좋지가 않다. '사촌이 논 사면 배 아프다'는 속담이 우리나라만 있다는 거 아니야? 아, 우리나라만 있는 거 아니야? 우리나라 DNA 그런 것이 있나봐요. 배 아픈 곳이. 그래서 우리는 소화제를 좀 많이 먹어야 돼요. 배배 안 아픈 약을.

저 인간관계 비법 경선에서. 여기서. 인간관계에서 허교 아는 절차가 있던데, 이건 어떤 얘기예요? 양반 풍수 선비들. 풍수. 함부로 안 사입니다. 언제 등에다 칼 꽂을지 모르잖아. 그 사람을 충분히 검증해보고 관찰해 보고, '아, 믿을 만하다이 사람이, 인격적으로 그랬을 때, 너구 다하고 허효 사임을 허락한다.' 많은 걸 물심양면으로 그 사람을 지원하고 어려운 일을 도와주고 그렇습니다. 그런 관계에서만. 근데 금방 뭐 만난지 두 시간만에 '아, 네가 다섯 살 위게, 형님 동생 하다가 또 형님, 나 보증 좀 서주세요. 뭐 돈, 뭐 1억만 꿔주세요 어찌고거다. 안 꿔주면 아이 저 새끼 뭐 나쁜 놈이 나고' 이런 경우 많잖아요. 그 그런 그 방정 놈은 인간관계 좀 하지 말라 얘기지. 좀 진중한 맛이 있어야지. 사람이 찐득하니.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허교라는 선비들은 통과 을를 장착을 한 거죠. 내 주변에 어떤 사람을 두는지 정말 참 중요하다라는 건데, 아까 강상학으로는 뭐 복스로 이라든가, 쌓 느낌, 이런 사람, 복스러운 사람은 곁에 두고, 쌓 사람은 좀 피하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옆에 두면 좋은 사람들은 어떤, 좀 스타일일까요? 성격이나 자기가 어느 정도 급수에 따라서, 거기에 맞는 사람이 붙어요. 인연이 기 없 일이 없는 사람들하고 관계가. 내가 품이 좀 지고 뭔가 내가 좀 역량이 있을 때, 거기에 비례해서 인간관계가 찾아옵니다. 너무 테크닉으로 막 뭘 알아 갖고 저렇게 하려이, 이게 되지도 않아 그런 거. 이게 테크닉으로 됩니까? 관계라는 게 두세 번은 테크닉 할 수 있지. 몇 년 사귀 봐요. 그 사람 본심 다 뽀록나게 돼 있습니다. 뽀록이 다 나는 거예요. 이게 국에는 '내가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는 의미가 네요. 아, 그렇지..
내가 좀 어느 정도 닦여지는 주고 가장 지금 인간관계에서는 신뢰감이 요소가 중요한 거 같아요.  서울이 이게이 자본주의 익명 사회니까 누가 누군지 모르잖아. 근데 이제 옛날에 우리 농경 사회에서는 그 동네에서 100년 200년 다 살았기 때문에 저 집에 숟가락이 몇 개들도 다 안다 이거요. 그니까 이제 그런 사회에서는 함부로 속여 먹을 수가 없어. 지내오고 우리 집고 300년을 같은 동네에서 살았는데지가 나를 뒤통수를 때린다 그러면 전쟁 나는 거야. 수백년 관계. 무너지는 거고. 그러니까 논도 야, 저기 땅 말로만 하지. 그냥 우리 거 줄게, 이만큼 하고, 네가 저만큼 가져 이러면 지켜지는 거예요. 그 300년의 그 텍스트, 컨텍스트 맥락이 깔려 있기 때문에. 근데 요즘은 처음 아파트에서 누가 만났는데, 누 누군지도 몰라. 이런 사람들은 계약서를 컴컴하게 써야지 계약서 한 300페이지 써야죠, 두껍게 그까. 서양 애들이 상업 문명이 아아. 서양은 배타고 다니면서 장사 했잖아. 장사는 뭐예요? 모르는 사람을 상대하는 거예요. 전혀 문화권도 다르고 그 이 사람들은 계약서를 아주 디테일하게 써야 되는 거야. 어떤 배신을 때릴지 모르기 때문에. 근데 우리나라 농경 사회는 수백년 같이 살았어. 배신을 때릴 수가 없는 관계야. 이건 그런데는 계약서 안 써도 돼. 말로만 해도 돼. 근데 지금은 어떤 사회냐? 자본주의 철전, 상업주의 사회에 들어온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제 지금은 이렇게 커뮤니티에서고 철저히 허교라는 그런 과정을 거쳐서 이렇게 해야지. 아, 예를 들어서 뭐, 지금 무슨 호텔에서 무슨 EMP 과정이라고 있죠. 네, 뭐 그런 뭐 뭐 그런 그런 과정들도 주최측에서 뭐 그 사람 직업, 경력 뭐 이런 거 대강이 걸러서 회원 받을 거예요. 아무나 받지 않고 일종에, 그것도 고급 사교 모임이니까음. 걸러야지.
책에서 좀 제가 좀 좋았던 문장인데, '시간, 공간, 인간, 한 세상, 사는 일은 이 간을 통과하는 일이다'. 이 삼간 중에서 비교적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공간이다. 상대적으로 시간 인간은 자기 마음대로 바꾸기 어렵다. 공간이 바뀌면 시간의 흐름도 달리 흘러간다..
교도소에서 보내는 시간과 영항 간에서 보내는 시간의 흐름은 다르다.  그 공간에서 만나는 인간의 종, 종류도 달라진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밝은 곳으로 가라'. 이게 어떤 의미고, 우린 어떤 공간으로 가야 되는 걸까요? 인도 사람들이네 시간은 타치를 안 해요.
억겁의 세월이다. 그러니까 어떤 선녀가 하늘에서 3천 년에 한 번 내려오는데, 그 옷자락으로 이렇게 바위를 스친다. 3천년이 한 번 내려와서, 그래서 큰 몇 메터 되는 바위가 다 다뤄지는 시간을 겁이라도. 그러니까 이 시간을 따진다는 건 무의미하다는 거야.
응. 이게 지금 우주가, 뭐, 50억 년이 됐는지, 100억년이 됐는지, 얼마나 됐는지 모르잖아. 그, 그은 필요 없. 그대신 공간은 따 필요가 있다.
인간이 컨트롤이 좀 가능하다. 어느 공간을 내가 선택할 거냐. 우리가 예를 들어서 군대라는 공간에 들어가면 그 군대 룰, 훈련 이거 다 거기 돌아가야 되는 거예. 이 뺑뺑이를 돌아야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내가 차를 타고 가다가 저쪽에 홍은동 어디, 저쪽에 고가도로에 딱 들어갔는데, 차가 트래픽으로 막혀. 그럼 꼼짝 못 오는 거야. 그 공간에서. 그래서 이 공간을 선택할 때 잘해야 된다.
공간은 좀 신경 쓸 필요 있다. 이게 좁은 의미로 오면 풍수도 되고, 직업도 어떻게 보면 공간 아닙니까. 어느 필드로 들어가느냐. 그 공간에 따라서 모이는 인간 유형도 다르잖아요.
예를 들어서, 내가 마약 업계로 들어갔다. 그러면 마약 쟁이들 만날 거 아니야. 그러면 그 삶은 뭐겠어요? 불 에너지. 그래서 첫 직장도 중요하다.
직업 선택도 중요하고, 직업을 하다 보면 습이 들거든. 습관 같은 건가요? 습관 같은 거, 그 직업 특유의 그 그 꼰데. 지도는 어떤 습관들 있잖아요? 예, 있죠. 자기도 모르고 세포에 스며들면 그게 오래 간다는 거지.
그러면 그런 나쁜 습관이 들면 역시 팔자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선한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거죠. 어, 저 되게 와닿는 게 제 아는 동생이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갔거든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원래 이 친구는 뭔가 어떤 일이 있으면 뭔가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하는 친구였는데 위에 선배들이 어떤 이제 뭐가 일이 터지면 어쨌든 뭔가 사인을 하고 뭘 해야 된다잖아요.  약간 책임을 좀 전반적으로 해피를 하는 모습이 되기 싫었는데 어느 순간 자기도 그렇게 뭔가를 해피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습 같은 것들이 선생님 말씀 말씀하신 게 스며든 거 같은 그렇죠? 어, 그렇죠.

습관이 권력 기관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그 갑질을 많이 하는 자리에 오래 앉아 있는 건 우리가 윤회의 관점에서 볼 때는 좋지 않습니다. 남을 지배하고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에 있다 보면 남의 원망을 많이 사거든, 다른 사람으로부터 야 내가 이렇게 억울한 일을 많이 당했다, 저 사람 때문에 그러면 그런 것이 가르마가 좋지 않죠. 너무 그 칼자루 쥐는 직업을 우리 저 조선 시대 양반 집안에서는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예를 들면 그 암행어사 있잖아요. 그 존 직업, 아니요 뭔가 그 고발에서 리포트를 써야 되잖아. 그 비리를 적발해서 그러면 비리를 적발 당하는 측에서는 앙심을 품었어요. 너 한 번 더 두고 보자 새끼. 너는 그러면 너는 얼마나 깨끗하냐? 나중에 이제 어떤 상황이 되면 그 암행어사 했던 사람을 이제 저쪽에서 또 저격하는 사태가 발생해요. 예를 들어서 다산 정약용도 암행어사 한 적 있어요. 그래가지고 뭐 리포트 썼는데 그걸 당원 쪽에서 나중에 그 유배 생활, 그 오래 하도록 풀어주면 안 된다. 아 그래 가지고 오래 은면이 있어요. 조선 시대에 암행어사 나가는 걸 서로 안 하려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 한국 사회에서도 출세하는 건 뭐예요? 칼자루 잡는 직업을 보통 출세하고 그러거든 출세하다 나쁜 까르마를 많이 쌓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사람은 다음에 죽어서 환생하면 뭔 일이 꼭 되려 그러면 누가 고춧가루 탁 뿌리고 뿌리고 그래. 고춧가루 이상에 팍 뿌려 원한을 겪은 사람들이 좋지 않거든. 그 반드시 보보 고는 거예요. 리벤지 포르노를 틀지, 허리의 오차가 없다는 거예요. 머리카락 하나에 차이도 없이 작동한다는 거예..
너무 그 출세해 가지고 칼자르지고 갑질하는 지금 많이 하는 거 좋지 않습니다.  그게 남의 할을 살 수 있는 행동이나 뭔가 직업이나 그런 것들은 결국에 좀 나한테 돌아올 수도 있다. 아, 고. 돈도 너무 많이 버는 것도 좋지 않아요. 전생에 공부해 가지고 재벌가로 떨어져서 재벌가 자식으로 나는 게 최고, 더러운 팔자라는 거야. 재벌가 돈 많으면 뭐요? 결론은 버힌 검이고 주색 잡기, 인간이 남자가 건강하고 돈 많으면 어디로 가겠어요? 주식 잡기 돈은 안 닦고 공부는 안 하고 좋지가 않아. 마약이나 하고 그리고 내가 지금 이렇게 한국 사회를 볼 때 300억 이상이면 자기돈 아닙니다.
다 사이버머니 장부상의 돈이야 그리고 그 이상의 돈이 있으면여 사건 사고가 꼬이게 돼 있어. 어디다 이거 투자합시다. 뭐 이거 합시다. 그럼 투자해서 돈이 되나 뭐 이것저것 뭐 각종 소송.
그래서 지금 강남에 사는 내가 볼 때 몇천억대 되는 사람들 보면 거의 다 졸피뎀 먹고 있어. 수면제 소송이 다 너대 건씩 걸려 있어. 그러면 잠이 제대로 오나요? 돈이 너무 많은 피곤한 삶을 살고, 좋지가 않다.
그래서 저는 그 기준을 300억 너무 많이 잡은 겁니까. 많은데요. 많아요. 300억 이상 있으면 우리라 순자산 상의 1%, 29억 정도 되는데, 300억 이상 있는 사람 중에 제가 해피한 사람을 못 봤다. 아, 해피한 사람을 못. 299억 까인 괜찮나요? 그냥 자기, 그냥 삼시새끼 밥이나 안 먹고 그냥 자기 자식들 학교 보낼 돈 정도 되고, 기본 품미 유지하면 되지. 그 이상 돈을 바르는 건, 그것은 오바다.

요즘에 또 굉장히 AI 시대라고 불리는데, 그런 AI 시대에 인간이 잃지 말아야 될 걸로 세 가지를 말씀해 주셨는데, 역사 명문가에서 배워라. 이게 무슨 말인가요? 명문가 집안에서 이제 헌 헌 처신이 있죠? 네네, 아까 그게 다 겸손하고 관련돼 있습니다. 우리 집안은 뭐, 정 이품 이상 벼을 하지 않는다 뭐 그런 것도 없고 경주 최부자집 같은 경우에는 만석 이상의 재산은 사유에 환원한다. 주변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한다..
그다음에 흉년 들어 가지고 논 사지 않는다.  흉년 들어서 다른 사람이 덤핑으로 떨은 논을 자기가 다 주워 담는다. 남의 불행을 사는 그런 걸 심해 된 그런 거. 남의 불행을 이용해서 자기 축적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동학 뭐, 625 역사적 전환기 때마다 그렇게 인심을 잃고 너무 그렇게 축적을 한 사람들은 다 불지르고 죽창으로 찔러 죽이고 다 걸로 갔습니다. 때 보면 현대에 뭔가 재테크로 나면 약간 경매 당한 집 같은 것들이 약간 요런 거 약간 좀 비슷한 사례일 수도 있겠네요. 뭐, 경매 물건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어쨌든 그 막조들은 물건 아니요. 그게 그러니까 경매에 나왔겠지. 그런 것을 너무 많이 좋아하는 것도 삼각을 일이다 뭐 어쩌다 한두 건 하는 건 그럴 수 있는데 그걸 너무 경매 물건을 전문적으로 하는 건 귀신 붙은 거 하나 아다이 되는 수가 있다. 이렇게 보는 거죠. 그리고 한국에서 500년 역사를 가진 명문가들의 살펴본 결과 공통점이, 적선이 그요. 진짜인가요? 적선 지가의 필유 역경이라, 적선을 많이 한 집안에 반드시 경사가 있도다. 심플해요. 실천하기가 어렵지. 이건 난리. 나면 평소 쌓인 개인 감정 정리하는 기간입니다. 다 골로 갔어요. 나는 그 죽은 사례들을 수십권을 열걸 수 있어요. 그렇지만 너무 그건 배드 뉴스가 하지 맙시다. 아, 알겠습니다. 또이 선생님께서도 하를 안 당하시기. 위해서 그런 거 말씀하신 거죠? 굿 뉴스라기보다 배드 뉴스를 너무 많이 열거나 하는 것도 정신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자, 두 번째는 자연으로 가서 그 기운을 느껴보세요. 풍경 좋은 곳에 가서 둘러보고 걷는 것이 되게 좋은 건가요? 자연이 인간을 치유해 줍니다. 자연과의 대화를 줄 알아야 돼요. 구름과 바위와 소나무와 물과 자연과의 대화를 할 수 있을 때 그 사람이 동락당 홀로 즐길 수 있는 경제에 들어갑니다. 인간은 위로를 못 해 줍니다. 자연이 위로를 해 주는 겁니다. 근데 그 자연과 대화할 수 있으려면 수준이 좀 있어야죠. 세 번째는 명상하세요..
있는데, 명상하라 해서 저는 좀 여기서 좀 더 궁금한 건, 명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명상보다 더 중요하다고요.  시간이 없잖아요.

저도 그런 바쁘게도 살아봤는데, 내가 나를 분석해 보니까 두 가지예요. 첫째, 욕심이 너무 많았던 거예요. 내가 그죠, 이것도고 저것도고 그것도고 해야 될 일이 너무 많아. 현대인들이 다 그렇죠. 뭐, 욕심이 너무 많고 두 번째는 머리가 안 좋은 거야. 1, 2, 3이 순서가 정해지지 않으니까 동시 다발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 것이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바빠요. 이제 바쁜 것이 오래 가면 병이 오거나, 공황장애 오거나 반드시 삑사리가 납니다. 그렇게 너무 바쁘게 하는 건 조심할 일이다네. 그리고 이제 불가에서는 공부가 안 될 사람일수록 바쁘다고 그러지. 그래서 바쁘다고 많이 하는 사람은 아, 저것은 똥멍청이 이로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지. 불가능하게 바쁜 걸 별로 안 좋게 보나요? 아, 그거 아까 말한 대로 욕심이 너무 많다는 거지. 그게 바쁘게 해봐야 네가 결국 얻는 게 뭐냐? 이거지. 결과물이.
선생님 오셨을 때 그러면, 어떤 사람이 운명이 있으면 그 사주라는 게 있잖아요. 그 사주대로 뭐 100% 되는 건 절대 아니잖아요. 100% 어디 있어요? 100% 이것도 하나의 가설인데. 사주대로 살아갈 확률이 꽤 높은 편이신 거 같아서요. 어떻겠어요? 사주와 그 사람의 실제를 봤을 때 나는 그 어디 중학교 때 우리 어머니가 용한데 가서 보니까, 이 아들은 붓으로 먹고 살겠어, 글로. 나는 그래서 학교 선생 하는 게, 이 분필 장사. 분필로 하는 거니까.
이것도 부인 줄 알았는데, 결과적으로는 내가 지금 현재 직업이 신문 칼럼 써서 먹고 사는 직업. 칼럼 리스트요소 본 게 우리 어머니가. 그래서 결국 팔자 도망을 못 갔죠. 이것이 주님의 섭리라고 보면 되는 거고, 기독교 식으로 얘기하면 주님의 섭리를 인수 분해하면, 사주 팔자요. 혹시 바로 옆에 있는 김작가의 사주 8차는 좀 어떤가요? 아까 한 번 셨는데, 아까 보니까 태어난 날에 병인 일에 났어요..
불 호랭이 날이요 병이 불리거나, 그로 아이디어 기획 이런 걸로 먹고 살고, 병이 또.  이게 스피치, 스피치. 아, 이것도 또 관련이 있어요. 아, 이걸로 이제 이거 먹고 산다고 봐야지.
사주가 좋은 사주인가요? 지금 현재 이 유튜브는 사주하고 맞는 거죠? 이걸로 잘 적응해서. 사는 거죠? 혹시 뭐, 결혼 뭐 그런 건 없나요? 되게 중요한 요소 아는 이제 뭐 여자 두 명을 같이 살아야 되는데 같이 산다고요? 어, 근데 지금 조선 시대가 아니잖아요? 아, 그러니까 이제 그 부분을 어떻게 교통 정리를 할 건가이 뭐 이건 뭐 이거 사람을 피나는 건가요? 아니 뭐, 난 그렇게까지 단언하지 못하겠어요. 우리 김작가의 사생활을 내가 너무 그렇게 하자 바람을 피거나 아니면 이제 이혼을 하고 다시 또 누구를 만나거나? 아, 우리는 좀 저 화이트 그 굿 뉴스만 얘기하고 싶지. 그런 얘기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어쨌든 요런 부분에서는 제가 여자나 아니면 어쨌든 이런 거를 앞으로 살아가면서 결혼 이런 걸 되게 신중해야 된다.

조심해 된다로 받아들이면 되는 거 아닙니까? 여기는 이제인 신금 있데 신금이 신이 이제 원숭이인 그것이 재물이 되는데 원숭이가 김작가는 태어난 달에도 원숭이가 있고 시에도 원숭이가 있어요. 원숭이가 두 마리 돈을 벌 상이라 건가요? 그것이 이제 여자고 재물이다는 거지. 아, 여자와 재물이 많다. 여자와 재물이 따불이다. 이런 거지. 양쪽에 있으니까 어, 우리 김작가는 그냥 입 딱 벌리고 있어도 굶어 죽지 않으니까. 아, 정말요. 노력 많이 하지 마. 되는 대로 살아. 되는 대로 살아.
저 부자가 대상인가요? 부자는 밥 먹고 충분히 살만한 정도예요. 그리고 우리 김작가가 이 김 아이가 있어이 김마이 베푸는 기질 아 네네 그래서 그렇게 제 잘 쏩니다. 그렇게 짠돌이 팔자는 아니라고. 내가 못해 잘 쏩니다. 짠돌이 아니니까 쏜 것이 이제 이자쳐서 나한테 어떤 재물로 돌아오는 식신 생격 이라 그러거든요. 전문용어로 사주 팔자 괜찮게 타고 났지. 이만하면 B+ 플러스는 돼. 아가 아니었나요? 말씀하신 거 그 A 뉘앙스였다 정도..
원래 이게 저 7분 등선 8분 등선이 좋은 거예요.  9분 등선 가면 피곤해. 한국사회는 7분 등선 넘어 넘어갈 때 저격수가 스나이퍼가 다 기다리고 있어. 따꿍 쏜다고. 왜요? 한국사회 왜요? 왜 이렇게 잘 나가지고 나 배 아파. 기분 나빠. 저희 새끼는 왜 이렇게 잘 나가 어? 근데 진 한국사에 저 궁금한게 한국 사이는 그런 말 많이하 하잖아요. 한국사는 진짜 잘 나가면 꼭 사람들이 뭔가 식이나 질투나 아니면 온라인 댓글 같은 거 보면 안 좋은 거 달리면 그 사람을 끌어내린다 하는데 그 왜 그런 거예요? 사촌이 논 사면 배 아프다는 속담이 우리나라만 있다는 거 아니야? 아, 우리나라만 있 다른 나라에는 없다는 거 아니야.

우리나라 DNA 그런 것이 있나 봐요. 배 아픈 곳이 그래서 우리는 소화제를 좀 많이 먹어야 돼요. 배 배 안 아픈 약을 칠부 능선을 넘어간다. 그러면 굉장히 조심해야지. 그 이제 방탄 조기도 다 장비하고 뭐 이거 안면 보호대 뭐 이런 거 다 하고. 그리고 7분 등선을 넘어야지. 9분 등선 넘어 가지고 준 것이 없어. 너무 고독해. 재벌 회장들 치고 고독하지 않은 사람들이 없어요. 뭐 수십조 갖고 있고 몇 조 갖고 있고 다 좋게. 보이지만 너무나 고독한 직업이야. 어떻게 보면 그게 더러운 발자국이야. 실제로 만나보신 분도 있었나요? 몇 명 다 만나 봤죠. 나는 한국 사회에서 밑바닥에서 시작해 대통령, 재벌 오너 위에까지 다 만나 봤으니까. 나는 인간 극장을 다 겪어 봤지. 그분들은 굉장히 고독하게 가요. 고독하지 왜 고해요? 사람에 많이 몰려들 텐데, 그 피라미드 꼭대기 있어 봐요. 그 편안하겠죠. 꼭대기 삼각점, 꼭짓점이 있으면 첫째, 재벌 오너는 다 오는 사람에게 돈 달라야 그렇죠. 뭐 원하는 게 있는 거 어 다 놔둬 주세요. 너도 주세요. 뭐도 주세요. 자기가 뭐 맡겨 놨어 그러면 원해 입장에서는, 사람이 누가 오면 저 친구는 또 나한테 뭘 요구하려고 저렇게 오는가? 뭘 뜯어 가려고 피곤할 것 같아..
속뒤졌단 말로면 뭘 슈킹 하려고 오는가? 이렇게 생각 생각한다고 그니까, 모든 걸 의심해야 돼 저 사람의 의도를 그 의심해서 의도하는 것이 그런 만남이 좋습니까? 피합니까? 그런 인간관계가 긴장해야 될 거야.  텐션이 걸린단 말이야. 이 긴장된 삶은 병을 초래해요. 그래서 마약이 필요한 거야. 무엇이든지 탑으로 올라가는 건 좋지 않다. 그래서 한 7분 등선 아지 정도 가는 게 좋다. 나는 7부 등선에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까지만 하자. B 그에서 플러스라고 했으세요. 한 아가면 넌 뒤져라. 그 이너 걸로 가버려라. 올라갔어도 혹시나 그 밖에 제가 살면서 좀 뭔가 조심해야 되는 건 있을까요? 아, 이만하면 충분히 조심하고 살고 있어. 이 직업도 조심 안으면 안 되는 직업이야. 아, 그리고 인기는 바로 돈과 여자가 따르는데. 또 여자 따라 봐 가서 또 와이프가 또 가만 두겠습니까? 아직 결혼 안 했습니다. 아직 안 했어. 못했습니다. 아, 그래.
그러면 조금 얘기가 좀 다르고 그 대신 또 뭐, 남자나 여자나 이렇게 복없는 배우자를 만나면 기가 빨려 가지고 안 좋아요. 올해 2024년에 내 운명을 좀 더 좋게 만들어 가기 위해서 사람들이 좀 허요면 하는 이런 거는 좋은 운을 부르니까 이런 걸 좀 허요면 좋겠다. 와, 이런 건 아 낮은 기운을 부려주는 이런 건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나씩 좀 질문마다 답변해 주신다면요. 어떻게 하면 좋은 운을 좀 당길 수 있을까요? 좋은 운은 배려고. 네, 남은 거짓 말해야 될 건 남욕하고 비판하고 돌던지는 것 좀 줄이자. 이거요. 비판은 쉬워. 욕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거야. 기왕에 이것도 그런 에너지를 좀 이렇게 칭찬하고, 좀 그 사람 입장에서, 배려는 그런 말을 많이 하자. 이거요. 우리 한국 사람이, 리 한국 사람이, 막 너무 막 짱돌같이 찍는데, 이골이 난 거 같아.

이렇게 때면 사회가 험악해져. 우리가 625의 교훈이 있잖아. 서로 동족간에 총부리 해 갖고 다 죽여 버렸잖아. 그것이 이제 한 70년 뭐 얼마 지나가니까 너무 막 짱돌로 찍으려는 것이 강한 거 같아. 그래서 나는 이거에 대해서 사회가 참 불행하다..
우리가 신으로 안 나오는 거야.  지금 뭐 손흥민이 축구 외에는 뭐 공감대가 아무리 성공하고 잘난 사람도 '이것 때문에' 끝난다, 조심하세요 (조용헌 교수)

없잖아요, 한국 사회 올해는 좀 남욕 하는 거 비판 짱돌 던지는 걸 좀 줄이자. 저는 그렇게 얘기하고 싶네요.
메시지는 간단해요. 실천이 어려워서 그러지 어려운 실천을 좀 돕는 방법 같은 건 있을까요? 돕는 방법은 그걸 성찰해야 인사이트 통찰을 해야지. 사람이 결국은 저쪽을 짱돌로 찍으면 저쪽은 놀고 있냐, 반격을 하지, 나한테, 나한테도 짱돌을 찍지. 그러니까 선제 공격을 조심해야 돼. 625 때도 선제 공격을 해 가지고, 나중에 보복 당은 경우가 많아요. 그 한번 누굴 죽여 버리잖아. 그럼 이건 화해가 안 돼. 우리가 이런 극단적인 그런 액션이나 언사는 자제해야 된다고 나도 당한다고 똑같이 많이 보잖아요. 자기가 열불이 터지고 그래도 욕도 한 7분 동선에서 하고, 9분 등선 넘어가는 욕을 하면 안 돼. 그 정도 여백은 좀 둬야지. 이게 지혜구 교양이다 이거예요. 우리가 좀 교향 있게 살자, 그 얘기지.
저도 살면서 느낀 것 중에 하나가, 예를 들면 살면서 만난 사람들 중에서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나 극단적인 행동하는 사람들 가끔씩 마주치잖아요. 그러면 저도 어느 순간부터 이제 그분과 조금씩 일부러 멀어졌어요. 왜냐면 그 극단적인게 어쨌든 보통 정도, 아까 전 것 계속 말씀, 상식선을 넘어서는 사람은 언젠가 그게 나 저랑도 부딪칠 수 있잖아요. 요즘 뭐 양반 상놈 없다고 그러지만 양반은 그런 극단적인 언사를 안 쓰는 사람이 양반입니다. 그 타고난 신분이 양반이 아니고 차가, 행동 거지를 그렇게 절제된 절제가 거기서 필요하지. 확 다 내 뱉어 버리고 싶어도 그냥 조금 한 20% 참고 전혀 또 안 뱉을 수는 없어. 인간이니까 열불 나니까. 그렇게는 하더라도 좀 절제된 우리가 표현을 써서 그렇게 하자.
이제 이런 거죠? 알겠습니다. 오늘 선생님 오실 저로 좋은 이얘기 많이 들었는데, 저희 시청자분게 꼭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되는 대로 사는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인간은 다 죽는다는 거, 죽음 앞에서 다 평등하다는 것이고, 그러니까 너무 그냥 알탕 갈탕, 죽기 살기로 아지는 안 오고, 나는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 뭐, 애도 쓰고 노력도는데 막 죽기 살기로 그렇게는 너무 하지 말자. 나는 좀, 그러면 또 일부에서는 아, 너 편한 소리 하고 있네. 이렇게 론할 있. 자기가 그런 것 일부는 업보로 받아들이고, 내가 전생에 싸놓은 복이 부족하나, 자기 업보로 그걸 받아들이고 그러면서 아까 작은 그냥 실천, 정도를 하고 그것도 정 안 되면 기도를 좀 하고. 기독교는 기독교 대로 가서 하고, 불교는 불교대 하고. 근데 요즘에는 어떻게? 뭐 성공을 바라는 분들은 아니, 부제가 되고 싶은 분들은 일반적인 노력을 해서는 그게 쉽지 않잖아요.

그니까 막 극단적인 어떻게 보면 훨씬 더 많은 노력 죽기 사기 노력을 해. 해야지, 그런 걸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게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건가요? 부자가 되려고 한다 그래서 다 될 수 있는게 아니라니까요 이게 아무리 성공하고 잘난 사람도 '이것 때문에' 끝난다, 조심하세요. 이게 팔자에 있는 거고, 그 대신 이제 노력을 해서 어느 정도 먹고 사는 정도까지는 가능하지만, 그걸 벗어나는 범주의 부는 그게 다 운명에 있는 거예요. 운명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이상하게 그렇게 되어서 돈을 벌게 돼요. 근데 그러면 그렇게 돈을 벌었다고 칩시다. 그 사람이 해피하냐? 사는 걸 그렇지가 않아요. 예를 들어서 종업원을 재벌들 보면, 한 3만 명 대리 다고 보세요. 노조가 막 올라가서 굴뚝에 올라가서 막 뛰어내리고 투신해서 막 하고 막 뭐 온갖 투성이 하고 산업재 나면은 요즘 오너들 감옥 가는 뭐 법 있잖아요. 그런 것도 있고, 뭐 후만 가지 관리려고 친척들은 왜 나 돈 안 주냐? 전부 돈 달라고 그러지.
그러면 엄청나게 시달리고 사는 거예요. 시달리고 그리고 돈은 주머니에 있는 돈이 자기 돈이야. 자기가 그냥 주머니에 1 20만 원 있어하고 이런 거 갖고 밥 먹고 같이 먹고 이런 것이 돈이지. 너무 그렇게 왜 한국 사람들이 돈독이 올라가지고 그러냐고 해피하지도 못해..
전혀 품이 유지하는 정도, 그 정도만 하지 막 뭔 부자를 그렇게 열망하고 그게 되냐고.  되지도 않는 목표를 설정하면 자기를 끊임없이 갉아먹는 거 아니에요? 자기를 압박하고 이거 이거 이거, 이게 인세인 소사이어티 병적인 사회야. 이거 병든 사회예요. 이건 이렇게 되면은, 이건 우리가 집단 정신병에 걸린 거예요. 겨우겨우 밥 먹고 사는 거예요. 나도 나는 그래서 뭐 거의 지하철 버스 택시 타고 다니고, 나는 골프도 못 쳐요. 술담배도 못 해요.

담배는 안 피고, 술은 뭐 맥주 몇 잔 하네. 그 정도하고. 나 골프도 못 치고, 나 주식, 코인 이런 것도 안 해요. 그러니까 나는 어떻게 보면 지금 고립된 생활을 하는 거예요. 나는 어, 집 동네에서 한 한 시간 반 산채 거는 거, 그 산에 가서 좀 등산해 가지고 좋은 명당 오아디 가서 거기 가서 좀 앉아 있고 그런 거그리고 이제 산 밑에 내려오면 순두부 집이나 맛집, 뭐뭐 있잖아. 거기 가서 한 그릇 딱 막걸리 파 한 그 먹고 그다음에 이제 저는 취미가 이제 차 마시는 거죠. 집에서 혼자 남들도 뭐 마시니까. 나도 뭐 하나 마셔야 할 거 아니야. 그래서 이제 녹차도 먹고, 우롱 차도 먹고, 보이 차도 먹고. 요즘에 이제 제가 한국 녹차를 많이 먹는데, 월출산 밑에서 나온 차 어 그런 차도 이제 먹고 이러면서 혼자 자기를 위로하는 거지. 그리고 이제 차를 마시다 보면은, 이 스텝 스텝단계가 있잖아. 물을 따르고 끓이고, 이렇게 색깔을 보고 이런 단계마다 이게 명상이, 거기 집중이 할 거 아니야. 물 그릴 때, 근데 집중을 하는데 긴장을 안 하는 집중이라는 말이에요. 이 집중을 할 때 긴장을 하면 이게 에너지 소모가 됩니다. 근데 긴장을 안 하면서 집중이. 이게 묘한 건데, 이게 필요한 거야. 저는 그 차를 먹는 과정이, 물을 넣고 끓이고 꺼내서 이파리를 넣고 매 초 우리냐 자는 어디에다 따르느냐 이런 게 하나의 나한테는 긴장을 주지 않는 집중, 꼭 명상이라는 게 내가 자리에 앉아서. 그렇게 생각을 그냥 눈을 감고 하는 것만이 명상이 아니라, 명상이 아니지. 그래도 잘 되지도 않아요..
그런 건 눈 감고 있다고 명상 잡생각만 떠오르지.  그러니까 보통 사람은 저같이 그냥 한 시간에서 시간 사이를 걸어다니는 게 좋습니다. 아, 생각 다 해. 그 대신 생각이 정리가 되지. 정리되는 게 명상. 이게 무념무상 되지도 않아요. 일반인들 그거 해봐야 다 헛방이. 그리고 이제 저는 차 마시는 거 혼자. 그리고 아니면 둘이도 마실 수 있고.데, 너 대명 이상 마시는 건 아니에. 혼란스러워, 혼자 독자라 그러든. 홀로 독자, 혼자 이렇게 쫙 차 마시는 게 자기를 위로하는 거지. 아, 너 여기까지 오이라고 욕봤다. 안 죽고 사이라고. 대장부 4대, 감옥이, 깜빵, 부도, 이혼, 암인데. 그걸 겪고도 안 죽으면 대장 부거. 근데 뭐, 참 사람이 팔풍이 몰아칠 때 어떻게 그걸 또 버티고. 여기까지 와서 너 참 장어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위로해야 돼. 그리고 책 조금 보고. 이제 요즘 유튜브 나와 갖고. 이제 음악도 좀 듣고. 내가 듣고 싶은 음악 다 있잖아. 아니면 또 우리 저 김자가. 이런 유튜브 같이. 이제 또 이런 거도 좀 들어서. 다른 또, 사회적으로 일가를 이룬 양반들 얘기도 한번 또 들어보고. 좋잖아요. 어, 그 정도면 됐지. 인생이 뭐 별 것이 있는 게 아니야. 별다른 게 뭐가 있다고 생각하면 안 돼. 그냥 일상에서 자기 마음을 평안하게 갖고 이러면 되었지. 막 뭔 부자 돼 갖고 막 페라리를 타야 되는 거예요.
오늘 선생님 말씀 드리는니까, 사실 자본주의 사회 또한국 사이가 어떻게 보면 끝없는 경쟁을 만드는 부분이 있는데, 그 속에서도 어딘가에서 어느 쯤에서는 우리가 만족을 하는 것도 그 중도를 찾는 것도 굉장히 좀 우리의 행복을 찾는 데 굉장히 큰 도움을 주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또 선생님과 또 좋은 시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만나 손님은 조용훈 선생님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김자 알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돈에 대한 적절한 태도는?

돈에 대한 태도가 우리나라 DNA인 것 같아요.

때문에 우리만의 속담인 '사촌이 논 사면 배 아프다'가 있으며, 속담에서 대변되듯이 우리는 적당한 양의 돈을 받고 살아야 해요.

너무 많은 돈이 무조건적인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그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해요.

그러므로 돈을 소화하기 위한 가치관과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간관계에서의 허교 비법은 무엇일까?

인간관계에서 허교는 상대방을 충분히 검증하고 관찰한 후에 신뢰할 만한 사람인지를 판단하는 과정을 말해요.

주변에 두는 사람을 신중히 선택하고, 인연이 기대와 역량에 맞는 사람들과 형성되며, 신뢰감이 요소가 중요해요.

과거와는 달리 익명 사회에서는 서울과 같은 도시에서 사는 이들의 신뢰를 구축하기 어렵고, 계약서를 통한 디테일한 기록이 필요한 사회적 관계가 형성되고 있어요.

하지만 예전에는 한 동네에서 수백 년 동안 함께 사는 관계였기 때문에 속이기가 힘들었고, 말로 약속하고 지키기로 하면 그에 따라 지켜지는 관계였어요.

공간 선택의 중요성과 영향

공간 선택은 비교적 자유롭지만, 시간은 바꾸기 어려워 선택의 중요성을 느꼈어요요.

'시간, 공간, 인간, 한 세상, 사는 일은 이 간을 통과하는 일이다'라는 문장에서 '공간'이 선택의 필드라고 강조한다요.

공간 선택은 모인 인간의 유형과 영향력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좁은 의미에서는 풍수나 직업 선택으로 귀결된다요.

마약 업계로 간다면 그 공간에서 삶을 살게 되고, 직장 선택과 습관으로도 영향을 받게 되요.

좋은 습관을 들이고 안정적인 직장 선택은 영향력과 개인의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와요요.

출세와 돈의 행복은?

사회에서 권력을 행사하며 갑질하는 경우, 원망과 앙심을 쌓아올리는 결과를 초래해요.

칼자루 잡는 직업을 했던 사람들은 후에 저격당하거나 원망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출세는 가려진 오해와 원한을 쌓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요.

또한 돈을 지나치게 많이 벌어도 행복하지 않으며, 재벌가로 태어났다고 자랑하면서도 모든 것이 다 깨끗하지 않아요.

많은 자산이 있는 사람 중에서도 행복한 사람은 찾아보기 어려워요.

따라서, 출세와 돈에만 집중하는 것보다는 어떤 직업을 가지든 상대방을 배려하고, 돈을 삶의 전부로 삼지 말아야 해요.

인간이 잃지 않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AI 시대에서 인간이 잃지 않아야 할 것은 역사 명문가의 가르침이에요.

겸손과 관련된 격언에는 재산을 절제하는 것 남의 불행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있다고 해요.

또한, 자연과의 대화를 통해 인간은 치유를 받고, 명상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어요.

그러나 명상을 위해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도 언급되었답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자신을 분석해보니, 바쁘게 살아간 이유는 욕심이 많고 머리가 안 좋아서일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그 결과 병이 오거나 공황장애가 생겨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죠.

바쁘게 해도 얻는게 무엇인지 성찰해보니 결과물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았어요.

직업은 부적합하지만, 운명을 알려주는 사주는 높은 확률로 맞는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또한 중요한 결정은 신중히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김작가는 한국사회에서 부자와 명예, 굶어죽지 않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한국사회에서는 명예나 재물, 여자 등 다양한 것들이 부자로 여겨지지만, 김작가는 간단하게 충분한 삶을 살 수 있는 정도로 생각해요.

아기 때 불우한 처지에 놓인 적이 있었던 그는 쏜 건 짠돌이로 여겨지지 않았고, 성공 이후에도 대서소서 팔아 사는 것보다 더 나은 방식이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사회에서는 7분 등선을 넘어 가면 대개 나쁜 것이 따르지만, 이러한 문화는 외국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한국사회만의 것이에요.

사촌이 밭을 가지고 있을 때 배고피 죽는다는 속담과 같이, 우리나라만의 문화 중 하나로 남들보다 잘 나가면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이를 반드시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김작가는 말해요.

한국인이 좋은 운을 부르기 위해 해야할 것은?

한국인은 배 아픈 곳에 소화제를 많이 먹는 경향이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저는 재벌 회장들을 만나본 적이 있는데, 고독한 직업의 발자취를 볼 수 있었어요.

좋은 운을 부르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하고 배려하며, 비판과 욕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회적 격차와 극단적 표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한국 사회에서는 극단적인 표현과 행동을 자제해야 해요.

상식적인 선을 넘어가는 사람과의 관계는 언젠가 부딪칠 수 있다고 느껴 멀어지는 경향이 생겨요.

절제된 표현과 행동을 통해 사회적 격차를 줄이고 교향적인 삶을 살아야 해요.

죽음 앞에서는 모두 평등하며, 너무 극단적으로 살지 말고 편안하게 살아야 한답니다.

일반적인 노력과 기도를 통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을 권장합니다요.

부자가 되고 싶어서 노력해도 행복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극단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좋을까요? 부자가 되고자 하는 목표가 아무리 성공하고 잘난 사람들도 그게 원인으로 고단해지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운명에 따라 부자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삶의 만족은 돈으로만 채우지 못해요.

몇몇 예시를 들면, 대기업 고위직 종업원들조차도 힘들게 사는 경우가 많아요.

돈에 집착하여 열망하는 것은 자신을 끊임없이 갉아먹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만사가 다 그렇다는 양상에서 사회는 정신병적이며, 극히 사소한 것에도 불평하며 사는 것은 병든 사회의 일종이에요.

인생의 진정한 의미는 자기 스스로를 유지하는 정도로 그치며, 재정적인 부의 추구는 종종 행복과는 관련이 없어요.

차 마시고 명상하는 이유는?

담배와 술, 골프, 주식 등을 하지 않고 산책과 등산,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즐거운 고립 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차 마시는 것을 통해 집중과 명상을 경험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평안함을 얻어요.

일상에서 자기 마음을 평안하게 갖으며, 불필요한 경쟁과 소비에 휩싸이지 않고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조용훈 선생님에게 감사의 인사

조용훈 선생님을 모시고, 함께한 시간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해요요.

본 내용은 여기까지이니, 다음 영상에서 다시 뵙겠죠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