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백화점 투어. 다양한 아날로그 아이디어를 만나고...라카이...이 사기꾼 회사... 일본에선 일본국뽕 팔고,,한국에선 한국국뽕 팔고...

시부야 백화점 투어. 다양한 아날로그 아이디어를 만나고...라카이...이 사기꾼 회사... 일본에선 일본국뽕 팔고,,한국에선 한국국뽕 팔고...

아트같지 않은 아트가 벽면에 ....그런데 알고보니 대단한 작가일수도...

그러나...그래도 저건 좀. ㅎㅎㅎ

 

골전도 이어폰 살까 고민하다...짐이 많아서 포기.

백화점 식당가는 시내 전체 관망이 가능한 넓은 유리로 되어있어서 좋았다.

단 일본은 지진때문에...유리를 자세히보면...안에 가느다란 철사가 심어져 있어서...가까이에서 사진찍기엔 좋지 않다는 단점이...

 

전망좋은 그 건물...

역시 도쿄도 바닷가 근처라서 그런지...하늘과 구름이 이쁘다. 

 

이제는 어딜가나 써있는 한글... 후쿠토신선...이거 부자마음 이란 뜻 맞나???

 

이 파사드 아이디어 좋다. 

균일한 크기의 다양한 스티커로...눈길을 끈다...

신발을 이렇게 배치한 것도 훌륭한 인테리어...  스몰미카페에서 적용하면 좋을듯

 

도쿄의 석양을 보면서 커피한잔 마시고...

 

갑자기 아까 다이소에서 산 색종이로 종이학을 접더니..이렇게 두길래..찍었다.

 

라카이...이 사기꾼 회사... 일본에선 일본국뽕 팔고,,

한국에선 한국국뽕 팔고...

그냥 신발 많이 팔려고....국가의 역사를 뽕팔이 마케팅으로 사용하는 양아치급 회사.

애국심마케팅을 교묘히 악용하는 질이 나쁜 회사다. 미국회사로 들었다.

메뚜기 유재석도 여기에 낚여서... 여러 사람에게 이 사기꾼 회사의 신발과 굿즈를 사게 했었지.

나도 속아서 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