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들을 가망성 있는 범죄자처럼 바라보게 하는 이런 강의 내용이 우리사회를 격하시킨다고 생각한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 이런 강의가 필수화 되었다.

공무원과 공공조직중 일부가

대한민국 국민을 모두 가상의 범죄자로 가정하고,

미리 인증서를 강제적용하고, 그들의 면피를 위해 법을 만들고, 업무규정을 만드는 것과 동일한 구조이다.

범죄자가 발생하면 경찰,검찰이 잡아서 처벌하면 되는 것이지,

계몽이라는 허울을 쓰고서 발생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모든 사회구성원을 가망성 있는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은

이 또한 "인권유린"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문제의 해결은 사회전체의 사회전분야의 안정과 수준향상에 의해 자연적으로 건전해져야 하는 것이지, 

이런 강제적인 주입식 강의를 한다고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물론 이런 사업을 하는 업체와 강사들은 꾸준히 수익을 올려서 즐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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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폭력통합예방 교육」 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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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그램의 사전 안내와 준비가 잘 이루어져 계획성 있게 진행되었다.

• 5 매우 만족  
• 4 만족  
• 3 보통  
• 2 불만족  
• 1 매우 불만족 

2

프로그램 내용은 목적과 성격에 맞게 구성되었다. (예: 내용, 시설환경, 강사의 전문성 및 준비도 등)

• 5 매우 만족  
• 4 만족  
• 3 보통  
• 2 불만족  
• 1 매우 불만족 

3

이 프로그램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 5 매우 만족  
• 4 만족  
• 3 보통  
• 2 불만족  
• 1 매우 불만족 

4

폭력예방교육 내용은 관련 문제에 관심을 갖거나 지식을 획득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필수사항을 입력하세요.

• 5 매우 만족  
• 4 만족  
• 3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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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우 불만족 

5

주변 사람들에게 폭력예방교육에 참여하라고 권하고 싶다.

• 5 매우 만족  
• 4 만족  
• 3 보통  
• 2 불만족  
• 1 매우 불만족 

6

개선 혹은 보완할 점

이 강의를 하는 조직은,
선량한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을 
가상의 범죄자로 가정하고 
이런 강의가 진행되는 듯하다. 이 관점 또한 선입견이 지배하는 듯하다. 나쁜놈은 나쁜짓을 한 후에 엄하게 처벌하면 되는 것이다. 선한 사람들을 가망성 있는 범죄자처럼 바라보게 하는 이런 강의 내용이 우리사회를 격하시킨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