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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특성연구회에서 제시하는 ‘부자 10계명’은다음과 같다.

by 리치캣 2017.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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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특성연구회에서 제시하는 ‘부자 10계명’은다음과 같다. 

1. 가난한 사람은 부자지식을 피해 다니지만, 부자는 부자지식을 찾아다닌다. 

부자가 잘 가는 곳은 재테크 강의나 투자설명회다. 부자는 돈 얘기만 나오면 어디서든 귀를 쫑긋 세운다. 돈은 관심과 애정이 많은 사람을 찾아간다. 

2. 부자는 의도적으로 부자와 어울린다. 

가난한 사람은 돈 얘기를 피하고 싶어 부자와 어울리기를 꺼린다. 부자친구를 만나더라도 돈 얘기를 외면한다. 하지만 돈에 무관심할수록 기회는 점점 줄어든다. 부자는 부자들의 돈 버는 이야기 듣기를 즐긴다. 

2. 부자는 자녀교육에도 열중한다. 

대도시의 고소득 화이트칼라 계층 집안의 명문대 신입생이 갈수록 늘고 있다. 부자가 자녀교육에도 열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가난함이 분발의 동기가 된다는 것은 옛날 얘기다. 부자들은 일찍부터 자녀들에게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생활습관과 태도를 가르친다. 

3. 부자들은 아침형 인간형이 많다.. 삶의 목적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아침이 기다려 지고 계획성 있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다. 남보다 삶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에 의욕적이고 성실하게 생활을 설계한다. 나태할수록 건강을 해치게 되는 법이다. 더 좋은 주거환경과 의료혜택도 부자의 몫이다. 

4. 부자는 빚을 두려워하지 않으나 사치품을 사기 위한 빚을 겁낸다. 

부자는 빚을 내서라도 목이 좋은 상가나 점포를 구입한다. 물론 주판알을 튕겨본 다음이지만. 대신 자동차, 가구 등 돈이 되지 않는 자산을 사기 위해서 빚을 지는 법은 없다. 

5. 부자에겐 항상 자신을 도와주는 귀인이 있다. 

본인의 노력과 창의력이 우선이지만, 사람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사기 당하지 않을까 걱정부터 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귀인은 항상 주변에 있다. 상대방을 귀인으로 만드느냐 아니냐는 본인의 마음가짐에 달렸다. 부자는 상대방을 귀인으로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다. 

6. 부자는 부자일지를 쓴다. 

부자들이 제일 소중히 챙기는 것은 한해 달력이다. 그것도 기록하기 좋은 달력이다. 부자는 하루 수입과 지출을 상세히 기록하며 한달, 분기, 반기, 연간의 계획을 촘촘히 계획한다. 부자는 부자일지를 통해 실천력을 독려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해간다. 

7. 부자는 행운을 기회로 활용한다. 

행운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행운이 찾아와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놓쳐버린다.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알아본다. 부자들은 행운을 즉각 눈치 채며 빨리 결정하고 곧장 실행한다. 

8. 부자의 종자돈은 ‘절약’이다.

한국의 많은 부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부자 특성중 으뜸은 역시 절약이다.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더 많으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자들은 절약을 인생의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9. 자기 그릇을 키워라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 부자로 살기 위해 끝없는 자기계발과 학습을 통해 자기의 그릇 크기를 키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를 바로 보고 현재 위치에서 성실한 자세를 가지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10. ‘신용’을 지켜라

목숨보다 소중히 하는 ‘신용’ 이는 부자가 되는 것에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작은 것을 지키지 못한 사람은 결코 큰 것을 이룰 수 없다. 마찬가지로 부자들은 ‘신용’을 지키기 위해 잠시의 손실도 불사하는 정신이 뛰어나다.

지금부터 실천하세요 그리고 작은 것부터 나부터 그러면 부자가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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