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747 야시장과 소이6 유흥가 건물의 뒷면.

유흥가 건물 뒤에...대마초 카페 ㅎㅎㅎ

한국 경찰이 봤으면....난리가 났을까? 아니면 금고로 보일까?

한국 경찰이 많이 깨끗해졌다고 하지만....(싱가폴 3위. 일본 20위. 대만 30위. 한국 40위. 중국 80위.  전세계 부패지수 순위) 아직도 버닝썬 사건을 비롯한 강남지역 경찰서의 비리가 현존하는 상황이기에...(검찰은 뒤에서 서로 봐주면서...99만원 유흥비는 위법이 아니라는 대한민국 검찰...ㅎㅎㅎ ㅋㅋㅋ  경찰과 검찰이 서로 봐주는 부패 수준이니  40위. 군사대국 6위, 경제대국 10위인데...)

 

원래 이 비행기 안에 카페를 만들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런데...코로나가 터져서...실행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한다.

정말 멋진 계획인데...아쉽다.

이 비행기 안에 클럽을 만들어도 좋을 듯...

 

줄지어 서있는 소이6 건물의 뒷편.

이 건물의 앞쪽은 화려한 유흥가인데...뒷면은...

 

이 건물도 유명한 건물이었다고 한다. 

열심히 무엇인가를 줄지어 하는 개미들도 있고...

이 비행기....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