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황후묘는 왜 공개되지 못하나?

동북공정을 하는데...사실자료가 정반대이니...당연히...

이 또한 중국이 중국하는 중...

한자의 사투리를 사용해 온 중국.. 오직 쪽수만으로 나의 것이라 말하는 중국.

너의 것은...사용자가 많다는 사실만 인정해 주겠다.

그러나 너희가 창작한 것은 아니라는 것만 인지하고 후세에게 제대로 교육시켜라.

KBS 역사스페셜 – 추적! 발해황후묘는 왜 공개되지 못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K3VX5W7bCDk

이 영상은 2004년 발굴된 발해 황후 묘와 관련된 역사적 논란을 다루고 있습니다. 발해가 독립 국가였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유물들이 여러 차례 발굴되었으나, 중국 정부는 이를 공개하지 않고 왜곡된 역사를 공식화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발해의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적 유산을 밝혀내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릴 필요성이 강조됩니다.

핵심주제

발해의 발굴 유물은 중국과의 역사적 관계를 다시 조명하게 한다.

• 2004년부터 이어진 발해 황후 묘의 발굴은 고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성과를 내고 있다.
• 남아 있는 기록이 없는 발해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발해의 정치적 문화를 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 특히 발굴된 유물들은 발해가 고구려와의 연관성을 잘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발해의 역사적 유물 발굴은 정보 비공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발굴된 유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여전히 공개되지 않고 있어 학계와 대중의 접근이 제한되고 있다.
• 정기적인 자료 공개가 이루어지지 않아 명확한 역사적 사실을 확보하기 힘든 상황이다.
• 특히 고고학적 자료의 정확한 설명이 부족하여 발해에 대한 이해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중국의 역사 왜곡 문제는 발해 연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중국은 발해를 자국 역사로 편입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이렇게 왜곡된 역사관이 널리 퍼지고 있다.
• 특히 중국 역사 교과서에서 발해를 세계사가 아닌 중국사로 다루고 있어, 한국의 역사적 주권을 침해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 한국의 역사 교육과정을 통해 발해의 진정한 역사와 정체성을 알려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발해의 문화유산은 국제적 협력을 통해 보존해야 한다.

• 중국 내 발해 유적은 국제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공동 연구가 필요하며, 이는 양국 간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역사적 자원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만큼, 향후 발굴 및 연구 방향은 협력적이어야 한다.
• 중국이 발해의 발굴 및 유물 관리를 독점하는 상황에서는 한국인들의 역사 이해에 큰 장애가 될 수 있다.

발해와 고구려의 역사적 연관성은 지역 문화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 고구려가 멸망한 후 발해는 그 지배층의 대부분이 고구려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는 발해 문화의 뿌리를 설명한다.
• 한국과 중국의 역사 해석 차이로 인해 발해의 문화가 혼란스럽게 전파되고 있는 상황이다.
• 발해의 다양한 유물과 문화적 흔적은 한국의 정체성과도 깊은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1. 🏺 발해 황후 묘의 발굴과 접근 통제

• 2004년에 발해 황후의 묘가 처음 발굴되었다.
• 발굴된 장소인 용두산 고분은 외부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
• 발굴된 후 6년이 지나도록 유물들이 공개되지 않았다.
• 발해는 과거 해동성국으로 불리며 광활한 영토를 다스린 나라였다.
• 발해의 역사적 유물 발굴은 소중한 사료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 그러나 중국 측은 접근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2. 발해 황후 관련 정보가 공개되지 않음

• 아직은 해주지 않는 상황이며, 발해의 황후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고 있다.
• 2009년에 중국의 한 음악 잡지를 통해 한국 학계에 발해 황후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 그러나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실체를 증명해줄 정보는 여전히 공개되지 않고 있다.

 

3. ️🔍고분 발굴 성과 및 의미 분석

• 10여 개의 고분에서 의미 있는 고고 자료가 상당수 출토된 것으로 보인다.
• 특히 미움 황폭, 즉 황제 분의 묘비가 발견되어 2기 발에 대한 매우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 중국과의 관계 없이 독립적인 입장에서 국가를 운영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수목 황후 묘에 대한 정보는 간략하게 다루어졌다.
• 비석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지만, 공개된 내용을 통해 여러 문자가 해독되었으며, 이는 황제 국가와 자주 독립 국가와 관련된 다양한 증거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 용두산 고분군과 정효 공주의 무덤 발굴은 학계에 큰 관심을 모으며, 수준 높은 유물들이 출토되어 바래국의 성격과 문화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4. 발해 황후 유물 발굴의 미비와 통제된 접근

• 현재 발해 황후 관련 유물에 대한 정보가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발굴된 지 6년이 지나도록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고흥군의 전시실 공사가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묘지 관련 비문과 특보 같은 구체적인 내용은 여전히 미비하며, 관련 정보 전달이 부족하다.
• 또한, 발굴 현장은 일반 관광객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고 있어, 촬영조차도 허용되지 않고 있다.
• 제작진은 발굴 책임자에게 유물 촬영 협조를 요청했지만, 전문가와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5. ️🏺하노이 금제 관 장식의 고고학적 중요성

• 이번에 출토된 금제 관 장식은 고대 사회의 주인공 지위를 나타내는 중요한 유물이다.
• 이 관 장식은 뿔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고대인의 정체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 특히 금제 관 장식의 형태가 중국의 유적과 매우 유사함을 보여주며, 이는 고구려의 문화적 전통이 이어졌음을 알리는 증거이다.
• 중국 역사서에 따르면 동이족은 세키 털 모양을 선호했으며, 고구려에서도 유사한 전통이 발견된다.
• 묘비가 발굴된 수목 황후의 무덤 구조 또한 돌로 쌓은 전형적인 고구려 양식임을 확인할 수 있다.

 

6. 중국의 고구려 영향과 무덤 양식에 대한 고찰

• 우리는 달해 꽃을 보면서, 중국의 전통과 고구려의 차이를 생각합니다.
• 고구려 무덤 양식은 전통을 유지하고 있지만, 보고서는 당의 영향만 강조하며 고구려의 계승성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 이러한 차이로 인해, 발굴 유물의 공개와 관련된 저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 중국의 발표 보고서에는 '고구려'라는 단어가 전혀 등장하지 않으며, 이는 중국 측의 의도가 의심스럽게 만듭니다.
• 현재 이곳은 아차산 고구려 유적지로, 고구려의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7. ️🏯고구려 멸망 후 발해의 정체성 논의

• 고구려가 멸망한 후 30년이 지난 698년에, 대조영이 고구려의 땅에 세운 국가는 바로 발해이다.
• 그러나 발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구려의 계승을 반드시 이야기해야 할까?
• 제작진은 이와 관련해 중국 교수들의 견해를 듣기로 했다.
• 북경대 약사학과의 왕 교수는 한국의 전통 유적 공개에 대한 무지를 드러냈다.
• 중국과 한국은 발해의 정체성에 대해 전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8. ️📜중국과 발해의 역사 해석에 대한 논쟁

• 입주가 시작되자, 왕 후 교수는 한국과 발해가 전혀 무관하다는 주장을 했다.
• 그에 따르면, 대조영의 출신 성분은 중국 당나라 역사서인 신당서에 따라 말갈 쪽으로 해석된다.
• 또한, 다른 학자들의 견해를 들어보기로 했으며, 학자의 의견은 다양하다.
• 경성대 한규철 교수는 말갈을 단순히 좋은 사람 등 변방의 사람들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 결국 신당서는 100여 년 전에 기록된 당사의 역사로, 대조영을 보구려로 기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역사적 해석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9. ️🇰🇷고구려 멸망 이후 발해의 고구려계 유민들

• 고구려인들은 스스로 마라라고 칭한 적은 없고, 말갈라는 표현은 당나라에서 사용되었다.
• 발해는 100년 동안 일본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3대 문왕이 일본에 보낸 국서에서 자신을 고려 구강으로 호칭하며 발해와 고구려의 습속과 영토를 강조했다.
• 고구려가 멸망했을 당시 약 350만 명의 고구려인이 있었고, 이후 30만 명이 이동했으므로 적어도 300만 명의 고구려인이 발해를 건국했다.
• 668년에 고구려가 멸망한 뒤, 3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대다수의 주민들이 고구려계 한민족임을 알 수 있다.

 

10. 고구려인의 지배와 발해의 독립성에 대한 해석

• 지배층은 고구려인이며, 피지배 계층 역시 대부분 고구려인이라는 새로운 해석이 가능하다.
• 중국은 발해의 독립성에 대해 학계와 다른 입장을 취하며, 발해를 당의 지방정부로 주장하고 있다.
• 하지만, 조금의 책봉만으로 그 나라가 당나라의 속국이 되었다고 볼 근거는 없다.
• 모든 나라마다 중국의 왕조의 속국이라고 한다면, 발해가 존재하던 시기의 베트남과 일본도 속국이 되어 논리가 성립되지 않는다.

 

11. ️중국 등주와 발해의 역사적 중요성

• 중국 산동반도 북쪽의 등주는 당시 동아시아 최고의 국제 무역항이었으며, 당나라의 군사력이 주둔하고 있는 중요한 지역이었다.
• 732년, 등주 침공 사건에서 당나라 공격으로 인해 등주자 4위가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발해도 군사적으로 당을 공격한 적이 있다.
• 육상과 해상을 통해 발해가 당을 공격한 사실은 당나라 지방의 조건을 고려할 때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 중국 내에 있는 대표적인 발해 유적지 길림 돈화에는 해동성국과 관련된 거대한 기념 문이 세워져 있다.
• 그러나 중국은 발해를 말갈족이 세운 국가로 홍보하며, 발해의 시조인 대중을 말갈족의 수령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12. ️📜발해의 역사적 유산과 중국의 탐색

• 발해의 실체가 중국사로 편입되려는 시도가 노골화되고 있다.
• 발해가 존재할 당시의 남한 지역은 통일 신라가 번영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발해 유적은 발견되지 않는다.
• 발해의 수도와 중요한 유적들은 대부분 중국에 위치해 있어, 공동 연구가 필요하다.
• 그러나 2000년대 이후 중국은 발해 주요 유적지에 대한 대대적인 발굴 작업을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학자들은 이를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보고 있다.
• 장소를 직접 방문했으나, 발해 유적지는 철책으로 둘러싸여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었고, 일반 관광객은 거의 찾을 수 없었다.

 

13. 도자기 유적지 보존 및 문화유산 등재 과제

• 윤재운 교수는 도자기 유적지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네 번째 방문하여, 올해 처음으로 표지판을 본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 현재 유적지 전역에서는 역사 공원 조성을 위한 정비 작업이 진행 중이며, 특히 공사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 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시도를 준비하고 있으며, 성과가 있다면 고구려 유적과 같은 국제적인 홍보의 장이 될 것입니다.
• 그러나 복원 과정에서 일어나는 역사 왜곡 문제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14. ️🏯동아시아 최대 광장, 발해와 역사적 의미

• 동아시아에서 가장 큰 광장은 2008년에 완성되었으며, 공원 중심에는 발해 역사 속 왕의 모습을 새긴 구조상이 세워져 있다.
• 이곳은 당나라의 지방 정권을 부각시키며, 발해 왕들의 모습을 신화적인 복식으로 재현해놓았다.
• 숙명여대의 권영 교수에게 바래 광장 부조상의 얼굴과 복식에 대해 의견을 구한 결과, 그 당시의 모습이 정확히 재현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 현재 중국 내 발해 유적지 중 유네스코 등재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은 상경이며, 이곳은 오랜 기간 발해의 수도였다.
• 상경은 대대적인 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전체 둘레가 16km에 달해 당나라 장안 이후 두 번째로 큰 성이었다.

 

15. 상경 성 궁전지와 발굴된 역사적 발견

• 성 가운데로 뻗은 주작대로를 따라 약 20만 명의 바래인이 생활하며, 궁전지가 일렬로 늘어선 모습이 있다.
• 상경 성은 중국의 자만성을 모방한 도시로, 발해의 지방정권 힘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된다.
• 현재 제2의 궁전지는 기단 복원이 마무리되고 있으며, 135 전면, 96 기하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 2009년에 진행된 발굴에서 19칸, 4칸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궁전이 발견되었고, 이는 당나라 군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 또한 한반도 궁궐 문화와의 연관성에 대한 주장이 제기되었다.

 

16. ️🏛️궁성 전문가의 고구려 궁전 연구 결과

• 수원대 양정숙 교수는 상경성이 당나라 궁궐이 아니라 고구려의 꿈을 모방했다고 주장한다.
• 제 1공전지는 여러 간의 건물로 되어 있거나 독자적인 건물이 하나로 보이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그 규모와 형태가 아랍 부흥의 궁과 유사하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 중국 측은 2009년 발굴 결과를 바탕으로 J 궁전을 중심 건물과 두 개의 부속 건물로 구성된 복합 건축물로 수정하며, 이는 고구려 궁성의 독특한 양식임을 보여준다.

 

17. 고구려 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두 가지 요소

• 상대 영성의 근거를 통해 두 가지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첫째는 제일 궁전과 제의 궁전이 고구려와 유사한 형태와 규모를 가진다는 점이다.
• 둘째로, 제일 공정은 탈자 상태에 있는 구조로, 이는 태국 황제를 위한 공간으로 해석될 수 있다.
• 고구려의 전형적인 난방 시설인 온돌 유적이 확인되며, 바르다 당나라와 고구려의 전통을 대조하는 유물들이 발굴되고 있다.
• 하지만 현재로서는 상경 성 관련 연구가 어렵고, 과거 발굴된 보고서는 고구려와 관련된 내용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쉽다.

 

18. 중국의 발해 역사관과 교과서 편집 문제

• 현재 발해 유적은 중국의 의도에 따라 보관되고 있다.
• 중국은 발해를 자국사에 편입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이곳 동북아역사재단 자료실에는 8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중국 역사 교과서가 소장되어 있다.
• 역사 교과서는 한 나라의 역사관이 집약되어 있어 청소년들의 미래 역사관에 큰 영향을 미친다.
• 중국의 역사 교과서에서는 발해를 세계사가 아닌 중국사로 다루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 2006년 한중 교과서 협의에서는 양국 간의 인식 차이를 좁히기 위해 격론이 벌어졌으며, 현재도 중국은 발해를 중국사로 편집하고 있다.

 

19. 중국 교과서의 왜곡과 발해의 역사

• 현재 설교 내용은 숨이 막힐 정도로 복잡하며, 인민군 출판사의 교과서는 중국 내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진 유력한 교과서이다.
• 중국 정부는 발해를 자국 역사에 편입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역사 교과서는 외국의 오류를 시정하기 위해 동북아역사재단 자료를 모니터링해왔다.
• 중학교 1학년 역사 교과서에는 고구려와 발해가 중국의 역사로 실려 있어, 고구려 유민의 역할이나 활동이 언급되지 않는 점이 문제가 된다.
• 반면, 우리 역사 교과서는 발해의 건국과 정체, 주민 구성에서 고구려와 말갈의 역할을 모두 기술하고 있어, 중국의 왜곡에 대비하고 있다.

 

20. ️📚발해의 역사 교과서 등장과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

• 최근에 '아기 예수'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서, 목소리 기반 사업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이러한 관심은 재형 신화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중국 역사 교과서에서 발해가 처음 등장한 시점은 1950년대이며, 이때는 발해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 젊은이들은 발해를 중국 역사로 알고 있으며, 이러한 인식은 소수민족 정책 및 역사적 갈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21. ️역사 교과서의 소수민족 중요성을 강조하다.

• 김민교는 유가 사업에 대한 역사 목록을 정리했으며, 중구 역사 교과서의 목차를 확인했다.
• 그는 다양한 사건을 언급하며 소수민족의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런 내용이 교과서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또한, 민족사에서는 소수민족이 하나의 집안처럼 함께 존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2. 중국 소수민족의 역사 왜곡과 진실

• 중국의 소수민족은 전체 인구의 8%에 불과하지만, 이들이 차지하는 영토는 중국 전체의 60%에 달한다.
• 소수민족들은 쌀을 중국사로, 편의 풍으로서 분리 독립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 중국은 통일된 다민족 국가라는 이론을 내세워 소수민족을 한족과 통합하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그러나 중국은 발해와 환골의 진실을 외면하며, 통일적 다민족 국가론에 따라 소수민족의 한계를 지나치게 중요시하기 때문에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 중국의 통제 속에서 진실이 은폐되고 왜곡되지 않도록, 반해 황구 미오의 공개가 절실히 필요하다.

 

23. 고구려와 발해 후손으로서의 역사 주권

• 세계에서 고구려와 발해 후손임을 자처하는 민족은 오직 한국인뿐입니다.
• 다른 나라들, 예를 들어 중국, 인도, 러시아인들은 구글의 입을 부리 후손임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 이를 역사 주권이라고 볼 수 있다면, 우리는 발해 역사와 그 실체를 연구할 관리가 있습니다.
• 또한, 역사 해석이 연구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 역사 스페셜 제작진은 중국 측이 하루빨리 발해 황제 관련 유적을 공개하고 관련 국가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