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테일스. 흑인으로 구성된 전투기 부대. 제2차세계대전

미국사회가 인종차별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중 하나.

인종차별을 하는 것 자체가 멍청한 짓.

 

단지 문화가 다름, 생각이 다름, 상황이 다름, 신체적 역량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인류사회의 상식이 되는 것이 필요할 뿐.

💥전투 비행단💥스타워즈 제작사 "700억"을 투자해 만든" 독일 전투기 쓸어버린 전쟁영화 [결말 포함]

https://www.youtube.com/watch?v=nlhMO8SzMAY

레드테일스. 흑인으로 구성된 전투기 부대. 제2차세계대전(정확히 말하면...제2차 유럽전쟁) 

WE FIGHT,  EVERYTHING IS A CHALLENGE.

이 영화의 대사중...이 말이 가장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