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으로 숨만 쉬고 산다고 하는데...
집과 차가 있다고 하면,,,(즉 장기거주가 준비된 상태에서 큰 욕심없이 독서하고, 인터넷보고, 주변 경치구경하면서 살면....) 황제는 아니더라도 마음 편안하게는 살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단, 마음만...ㅎㅎㅎ
100만원으로 황제처럼 산다는 헛소리 하는 유튜버들이 있는데...정말 헛소리입니다.
태국의 낮은 소득의 사례만 일부러 끄집어내서 봐도 그런 계산이 힘들다고 봅니다.
주거비만 30-50이 들어가고, 식비 더하면 바로 100만원 초과되는데...ㅎㅎ
태국에 와서 방에 처박혀서 동남아쌀 20kg 포대 사다가 한국에서 가져온 고추장에 비벼먹으면서....유튜브만 볼거면 모를까???
동남아 100만원 황제의 삶은...가짜뉴스!!! 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유튜버들의 가짜뉴스.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거르십시오. 인생에 도움이 안됩니다.
태국에서 100만원이면 한달을 지낼 수 있다고? 태국 파타야 한달 살기 비용 그것을 알려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_0hX7FpajE
태국 파타야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담긴 영상입니다. 영상은 태국에서 한 달 살아갈 때 필요한 비용을 상세히 설명하며, 실제로 얼마나 지출을 해야 할지를 통계적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100만원으로 태국 파타야에서 생활할 수 있는 가능성과 그에 따른 생활 수준을 분석하며, 개인의 소비 패턴에 따라 최소 2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예상 비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결국, 이 영상은 태국에서의 생활비를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입니다.
핵심주제
- 파타야에서의 생활비는 보통 50~300만원 정도로 예상되며, 정석적으로는 200만원 초반대가 일반적이다.
- 정확한 비용은 각 개인의 생활 스타일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예산을 계획할 때는 자신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 따라서, 개개인이 자신의 소비 방식에 맞춰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 현재 태국의 렌트비는 월 17,000 바트 정도로, 여기에 전기세 및 인터넷 요금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하여 실제 생활비는 더 높아질 수 있다.
- 일상적인 식사 비용은 하루에 약 1,000 바트 정도로, 한 달이면 30만원 이상이 소요되기도 한다.
- 따라서, 이러한 비용을 감안하여 예산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 여행객들은 보통 1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다양한 비용을 지출하며, 이는 개인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달라진다.
- 특히 관광지 방문 외에도 해양 스포츠 및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 더 풍성한 여행이 가능하다.
- 그러나 기본적인 생활과 여행 경비를 고려하면 100만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할 수 있다.
- 현지 서민은 아파트에서 월 약 3,500~4,000 바트로 생활할 수 있으나, 이는 외국인에게는 어려운 현실이다.
- 따라서,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 한 달에 40만원으로 지내는 것은 일반적으로 힘든 경우가 많다.
- 결국, 현지인과 외국인의 생활 비용 구조가 매우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 보통 월 약 200만원이면 아껴서 생활할 수 있으며, 300만원이면 충분히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
- 그러나 맥주나 맛사지 등 여가 활동을 포함하면 그 비용이 더 증가할 수 있다.
- 즉, 경제적 여유가 있다 해도, 실질적으로는 여러 요인으로 인해 생활이 그리 쉽지 않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타임라인
- 영상에서는 태국 파타야에서 한 달 동안 생활하는 데 드는 비용을 다룬다.
- 실시간 및 댓글을 통해 한 달 생활비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았다고 한다.
- 한 달 생활비는 개인의 소비 패턴에 따라 다르지만, 평소에는 50~300만원을 추천한다고 설명한다.
- 정석적인 경우 200만원 초반대를 지출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인다.
- 결국,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액수보다는 개인 생활 스타일에 맞춰 예산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저는 표준으로 한 달에 약 70만에서 80만 원 정도로 아끼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 특히, 다른 유튜버들이 파타야의 생활비를 리뷰하는 것을 보면 참고가 되기도 합니다.
- 파타야에 있는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1년 계약으로 콘도에 살고, 가격은 보통 1만 바트에서 1만 5천 바트 간입니다.
- 그러나 단 한 달만 살 경우에 맞는 예산을 세워야 합니다.
- 태국에서 렌트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현재 콘도 비는 월 17,000 바트 정도이다.
- 그러나 전기세와 보조금을 고려할 때 실제 생활비는 더 높아질 수 있다.
- 저는 3,000 바트의 자원 베드룸에 살면서 생활비로 약 1,300 바트를 잡아보았다.
- 또한, 인터넷과 휴대폰 요금도 포함해야 하며, 인턴으로서 실시간 방송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 좋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 식사는 한 끼에 약 1,000 바트를 잡아 하루 세 끼를 먹는다면 한 달에 약 30만 원 정도가 드는 셈이다.
- 태국에서 일상적인 식사는 하루에 약 8천 바트가 들며, 거리 음식은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 식사 비용과 함께 맛사지, 이동 경비, 골프 같은 추가 지출을 고려했을 때, 숨만 쉬고 사는 비용은 기본적으로 100만원이 넘는다.
- 적절하게 여행을 즐기려면 월 비용이 100만원에서 300만원 이상으로 예상되며, 배낭여행객들은 경비를 더 아끼는 방법을 주로 모른다.
- 일반적으로 여행객들은 1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비용을 지출하며, 이는 여행 스타일과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 태국을 방문할 때, 유명한 관광지 외에도 해양 스포츠와 유적지를 경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단순히 유명한 곳만 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시간을 보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 또한 태국에서 생활비에 대한 언급이 있었으며, 한국 사람들이 한 달에 만 바트 정도를 살고 있다는 정보도 언급되었다.
- 현재 환율에 따라, 만 바트는 40만원 정도가 되며, 태국인들이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생활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고 말했다.
- 태국 현지 서민들은 아파트에서 월 약 3,500~4,000바트로 살 수 있으며, 전기세와 통신비를 포함하면 아끼고 살 경우 300~400바트 정도로 생활할 수 있다.
- 하지만 이는 현지인과 함께 살 경우 가능한 상황으로, 외부에서 볼 때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다.
- 실제로 어떤 사람은 한달에 40만원으로 생활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드는데, 이런 상황은 적은 인원에게만 해당할 것이다.
- 저는 태국에서 2년 11개월 동안 살았으며, 주로 타이에서의 삶을 경험하고 있다.
- 현재 내공이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태국의 물가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공유하려 한다.
- 보통 한 달 생활비로 200만 원 정도면 저렴하게 지낼 수 있으며, 300만 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교통비와 기본 생활비를 고려할 때, 맛사지나 맥주를 즐기면서 약 250~3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 이러한 생활비는 동남아에서 황제처럼 살 수 있다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숙지하면서도, 실제로는 그리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내 개인적인 생각이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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