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투어 : cho Dam. 담시장 내부구경. 화장실 포함 ^&^

나트랑 투어 : cho Dam. 담시장 내부구경. 화장실 포함 ^&^

담시장의 메인건물 안쪽엔...건어물을 주로 파는군요.

역시 바닷가 도시라서...

 

여기저기 블로우피쉬. 즉 복어의 박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건어물들...종류로 보면 한국보다 많은 듯...

담시장의 화장실...

로컬에게 싸게 받고, 외국인에겐 화장실 입장료 비싸게 받더군요. 

화장실이 그 사회공동체의 문화수준을 가늠하는 잣대라고 생각하기에...화장실을 꼭 들러봅니다. 

물론 대학교, 도서관, 서점등이 우선순위인데...화장실도 아주 중요한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받아서 그런지...나름 깨끗한 수준은 됩니다. ^&^

 

해마도 있고, 도마뱀 말린것도 있고...다양하더군요. 박쥐도 있습니다.